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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1조8000억' 초대형 계약 추가..."누적 수주 5조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또 다시 2조원에 가까운 초대형 위탁생산(CMO) 계약을 따냈다. 올해 누적 수주 금액은 5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8월 29일 미국 소재 제약사와 1조8001억원 규모의 의약품 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간 매출의 40%에 달한다. 계약 상대, 제품명 등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사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들어 기록한 누적 수주 금액은 총 5조243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수주 금액 5조4035억원의 97%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만 초대형 수주를 두 건 올린 성과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유럽 제약사와 2조747억원의 계약을 맺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 성과를 거뒀다. 이후에도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주요 국가들에서 다수의 신규 계약이 이어졌고 현재 창립 이래 누적 수주 총액도 200억달러를 돌파했다. 국내외 경기 침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등으로 인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전반에서 시장 환경과 사업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형 계약을 통해 기업 영향력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업용 설비 78만 리터와 임상용 설비 4000 리터 등 총 78만 4000리터의 세계 최대 생산 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증가하는 바이오 의약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 가능하다. 올해 4월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 5공장은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생산 기지이면서 제2바이오캠퍼스의 첫 번째 공장이다. 오는 2032년까지 제2바이오캠퍼스에는 6~8공장이 세워진다. 5공장은 기존 1~4공장의 최적 운영 사례를 집약해 18만 리터 규모로 구축됐다. 또 유연 설비 설계를 적용해 고객사 요청을 적극 반영하며 새로운 첨단 기술을 능동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생산 역량과 기술력뿐 아니라 품질 측면에서도 전문성과 안전성을 갖췄다. 5공장의 경우, 제조 실행 시스템(MES) 등을 설치함으로써 생산 공정을 고도화했다. 디지털 전환을 이뤄내며 자율주행 운송 로봇, 자동화 창고, 화학물질 자동 공급 체계 등으로 효율성까지 강화했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9월 기준, 미국, 유럽, 일본 등 글로벌 규제 기관에서 획득한 제조 승인은 총 382건이고 각 규제 기관의 실사 통과율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 상위 20위권에서 17곳을 고객사로 두고 있고 향후 상위 40위까지로 고객사 범위를 늘릴 계획이다. 오는 10월 일본에서 열리는 바이오재팬 2025, 유럽에서 개최되는 CPHI 월드와이드 등 국제 행사를 통해 글로벌 고객 및 잠재 고객과 소통하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생산 능력 확대에 따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수주 활동과 세계적 수준의 규제 기관에서의 승인 건수는 지속 늘어날 것"이라며 "회사 경쟁력과 이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입증해 내겠다"고 말했다.

2025-09-09 13:29:4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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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친환경 선박 건조 지원사업 접수 기간 연장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가 '글로벌 저탄소선박 정책대응 지원 사업'의 신청 마감일을 기존 8월 29일에서 10월 1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더 많은 선사에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정부 위탁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는 해양 환경 규제에 선제 대응하고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올해 약 23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국적 선사들의 친환경·저탄소 선박 신규 건조 시 선가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LNG, 메탄올, 수소 등 친환경 연료나 선박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을 적용한 신조선 건조 계약을 맺은 외항 화물 운송업자다. 접수 기간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며 특정 대형 선사로의 지원 집중을 막기 위해 중소·중견 선사에 대한 가점을 높여 선정의 공정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발급하는 친환경 선박 등급 인증에 따라 선가의 최대 10%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시 KOMSA 친환경 선박 예비 인증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하므로, 신청 희망 선사들은 인증서 발급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해 미리 준비해야 한다. 최종 지원업체는 친환경 인증 등급, 기업의 건실성,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선정 기준, 절차 등 상세 정보는 해양수산부와 해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준 해진공 사업전략본부장은 "이번 지원 사업으로 국적선사들의 친환경 선박 도입을 촉진하고 탄소 중립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원 규모가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선사가 저탄소 친환경 선박 건조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9 13:07: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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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밀폐공간 유해가스 실시간 원격감시시스템 구축사업 착수

용인특례시는 상수도 맨홀 등 밀폐공간 내 유해가스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밀폐공간 유해가스 실시간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약칭 카나리아 프로젝트)' 계획 보고를 마치고 사업을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카나리아 프로젝트'는 광부들이 지하작업 중 위험을 감지하기 위해 유해가스에 민감한 카나리아를 활용한 역사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밀폐공간 내 유해가스를 신속하게 감지해 작업자 안전을 확보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시는 지하공간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해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상황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작업장 5곳에 환기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시는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기반 밀폐공간 유해가스를 실시간으로 감지·감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 프로젝트는 최근 하수도와 상수도 맨홀 내부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다. 맨홀 내부는 산소 결핍, 메탄가스, 황화수소 등 다양한 유해가스가 밀폐된 공간에 축적될 위험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은 부족한 실정이다. '카나리아 프로젝트'는 상수도 맨홀 내부에 다종의 유해가스 측정기를 설치하고, 사무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 확인하여 경보를 발령한다. 아울러 시는 현장에서는 경고등으로 출입을 차단하고, 환기팬을 이용해 밀폐공간 내 유해가스가 자동으로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시 관계자는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하는 카나리아 프로젝트는 지하공간 작업자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 시스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작업자의 안전뿐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9 13:07: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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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베트남 닌빈성 인민의회 대표단과 협력 논의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도의회를 공식 방문한 베트남 닌빈성 인민의회 대표단을 만나 양국의 우호협력과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이뤄진 이번 방문은 지난 2017년 체결된 경기도의회와 하남성 인민의회 간 친선 교류 합의 이후 꾸준히 이어온 상호 교류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지난 7월 하남성·남딘성·닌빈성 통합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닌빈성 인민의회' 대표단이 처음으로 도의회를 찾은 것이다. 닌빈성 인민의회 대표단은 이날 예담채에서 이뤄진 의장 공식 접견을 통해 양 지역 의회의 교류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경기도 경제 발전 전략과 교통 정책, 스마트 교통 시스템 운영 사례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진경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동시에 국제교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올해 새롭게 출범한 닌빈성 인민의회와의 만남은 지방의회 차원의 교류 외교를 더욱 확장하고, 실질적인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의회는 베트남 하남성과 2017년 첫 교류를 시작해 올해 8주년을 맞았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소중한 역사가 닌빈성과 협력의 길로 나아가는 든든한 토대가 되고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 꾸옥 찐 닌빈성 인민의회 의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닌빈성과 경기도의회 간 우호 협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양 지역은 물론 양국 간 관계 발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도의회 닌빈성 친선의원연맹(회장 김성수 의원<안양1>)은 오는 10월 닌빈성을 방문해 의회 차원의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경제·문화·교통 분야 등에서 실질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모색할 계획이다.

2025-09-09 13:06: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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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고양도시관리공사, 교통사고 제로화 다짐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지난 8일 노사가 함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실천을 다짐하는 '교통사고 무사고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2년 4월부터 추진해온 'S.O.S 365 프로젝트'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결의대회에는 공공운수노조 고양도시관리공사 지회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전원 노조가 함께 참여했다. 대회는 운전원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결의 서명 ▲'교통사고 제로화' 구호 현수막과 함께한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전원은 무사고 운행을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강승필 사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노사가 함께 교통약자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의지를 모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도시관리공사 교통편의팀은 현재 고양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특별교통수단 79대)와 고양누리버스(5개 노선·11대)를 운영하며 교통약자 및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2025-09-09 13:06: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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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관내 교직원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주간 운영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9월 8일(월)부터 9월 12일(금)까지 「2025년 해달뫼 영양교육 반부패 청렴주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교직원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청렴 실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은 2024년도 경상북도 교육지원청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군지역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지역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청렴주간의 대표 프로그램인'청렴 O/X 퀴즈 이벤트'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교직원이 참여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전용 사이트에서 청렴 퀴즈를 풀고 즉시 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어, 교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 관련 법령을 학습하고 청렴 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청렴 O/X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관내 초등학교 소속 한 교직원은 "평소 뉴스나 신문에서만 보던 법령을 교육환경에 적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문제로 접할 수 있어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반부패 청렴주간에는 "1일 1청렴 문자 발송", "청렴소통 전광판 운영"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여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들에게 청렴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한편, 영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제2회 교육행정협의회 사전 실무협의회에서'영양군 청렴네트워크 구축안'을 제안하였으며, 이는 교육지원청 내부에 머무르는 노력이 아니라, 영양군과 함께 청렴캠페인 전개,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청렴의 물결이 공직사회를 넘어 영양군 전반으로 확산·파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박근호 교육장은 "올해부터 청렴주간을 교육지원청 차원을 넘어 관내 모든 교직원으로 확대 운영하여, 청렴한 영양교육의 이미지를 더욱 확산하고자 한다"며, "교직원의 청렴 의식 제고를 바탕으로 청렴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9 13:06:2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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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심뇌혈관센터, 심장·혈관 시술 200건 돌파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심뇌혈관센터가 개소 후 3개월 만에 204건의 심장 및 혈관 시술을 완료했다. 5월 말부터 시험 가동에 들어간 센터는 환자 급증 현상을 보이며 개별 환자 상태에 적합한 응급 시술과 맞춤형 예방치료를 제공했다. 시술 내역을 살펴보면 진단 목적의 관상동맥 조영술이 136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협착되거나 폐색된 관상동맥에 스텐트를 삽입해 혈류를 회복시키는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술이 45건 진행됐다. 추가적으로 풍선 확장술과 인공 심박동기 삽입술, 심율동 전환술 등 다양한 심장 치료가 이뤄졌다. 말초혈관 조영술, 말초동맥 성형술, 하대정맥 필터 제거술과 함께 장기간 항암 치료 및 영양 공급용 중심정맥관 삽입술도 병행됐다. 김성만 심장내과 전문의의 풍부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병원급 고난도 시술인 선천성 심장질환 '심방중격결손증' 치료도 2건 성공했다. 전체 시술 중 관상동맥 관련 진단·치료가 약 90%를 차지해 심뇌혈관센터의 전문성을 확인시켜 줬다. 부산 기장군과 울주 서생면 고령 환자들의 심근경색·협심증 등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의료진과 최신 장비를 보유한 센터는 '골든타임' 질환 치료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부산·울산·경남 지역 필수의료 공급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김성만 심장내과 과장은 "지역민 요청으로 만들어진 심뇌혈관센터가 개소와 동시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선보여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 특화 치료와 전문 의료 서비스로 지역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개인병원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진료와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9 11:27: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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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마감

경기도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이 오는 12일 오후 6시 마감된다며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1차 지급 신청은 마감 시한이 지나면 온라인, 오프라인 등 어떠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 기한이 지난 미신청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9월 8일 기준 경기도 내 소비쿠폰 신청자는 전체 지급 대상의 약 98.6%인 1,338만 4,692명, 신청 금액은 총 2조 1,529억 원에 이른다. 소비쿠폰 사용실적은 1조 5,188억 원(선불카드 제외)으로 77.2%에 달한다. 98.6%를 기준으로 하면 현재까지 소비쿠폰 지급을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약 18만 명(1.4%)이다. 특히 지원 기준일인 6월 18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 소득 변동으로 인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으로 새롭게 편입된 경우, 해외 체류 중이었다가 국내에 입국했을 경우 등 다양한 이유로 아직 신청을 마치지 못한 가구들은 마감일 이전에 이의신청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그래야 행정안전부 규정에 따라 소득기준이 적용되는 2차 소비쿠폰 10만 원의 신청 자격도 부여될 수 있다. 신청 마감일 이전까지도 여러 경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등을 통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 또는 온라인 신청 등이 어려운 거동불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기타 사유로 방문 신청이 어려우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등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특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경우 단순히 신청 절차를 간편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사회적 약자들을 능동적으로 찾아내 지원하는 정책적 의지를 담았다. 안양시의 경우 공무원, 사회단체, 자원봉사자가 민생 소쿠리(소비쿠폰이용)특공대를 구성했다. 정보 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소비쿠폰 OX 퀴즈를 진행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동 인구가 많은 시장과 공원 등을 방문하며 신청 홍보캠페인을 적극 진행했다. 동시에 취약계층 가정, 경로당, 복지관, 요양시설 등을 찾아가는 등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 진입장벽을 낮췄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현재까지 2만 8,416명에게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소비쿠폰을 제공했다"며 "미신청한 도민을 끝까지 발굴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9-09 11:24: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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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SBS 아카데미 게임학원, 웹툰 전문 인력 양성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웹툰학과와 SBS 아카데미 게임학원이 산학 협력 협약을 맺고 콘텐츠 업계 전문 인력 배출에 나선다. 지난 2일 영산대 해운대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한 SBS 아카데미 게임학원 부원장과 이보혜 웹툰학과장, 최인수 교수 등이 자리했다. 협약 핵심은 맞춤형 교육 과정 공동 연구 개발이다. 두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습 기회를 마련하고, 성과가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학 협력 세미나와 특강, 워크숍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도 추진된다. 공동 클래스 개설과 상호 특강 무료 수강 시스템을 도입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보혜 학과장은 "만화 웹툰, 웹툰 PD, 웹소설, 무빙툰 교육 중심인 웹툰학과와 SBS 아카데미 게임학원의 협력으로 큰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상민 SBS 아카데미 게임학원 대표는 "교육 노하우 공유와 공동 클래스, 특강 운영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며 "체계적인 후속 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산대 웹툰학과는 국내 첫 4년제 웹툰 단일 전공으로, 작가와 PD 경력의 교수진 15명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자체 웹툰 스튜디오 와이즈툰을 비롯해 각종 전문 랩을 갖추고 있으며 작가와 기업 입주 공간까지 조성하며 부울경 최대 웹툰 교육 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5-09-09 11:24: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