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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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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사건·사고] 인도서 살해당한 40대 한국인 등

■자택에서 대마초 재배한 30대 검거 태국에서 대마초 씨앗을 밀수해 자택에서 재배한 30대 남성이 세관에 적발됐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대마초·대마젤리·대마씨앗 등 138g을 밀반입한 혐의로 남성을 불구속 송치했으며,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재배 중인 대마초도 추가로 발견됐다.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 진상 규명' 국민동의청원 5만명 돌파 과거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5만 명을 넘겨 국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받게 됐다. 청원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2009년 숨졌고, 동생 B씨도 이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어머니가 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전 연인 성폭행·살해 도주' 장재원, 무기징역 구형 대전 도심에서 전 연인을 성폭행·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재원(27)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과 전자발찌 부착 30년 등 중형을 구형했다. 장씨는 지난해 7월 대전 서구에서 피해자를 흉기로 찌르고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40대 한국인, 인도서 20대 여친에게 피살 인도 뉴델리 인근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함께 거주하던 20대 현지인 여자친구에게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은 음주를 둘러싼 말다툼이 몸싸움으로 번지며 범행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과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2026-01-08 16:05:44 메트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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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특등 비율 ‘전국 1위’ 기록

진도군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한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에서 특등 비율 68.1퍼센트(%)를 기록하며, 전국 1위의 특등 비율을 기록했다. 최근 2년간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진도군이 특등 비율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에는 일반벼 144,067가마(40kg) 중 98,175가마가 특등 판정을 받아 전국 1위의 특등 비율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년산 공공비축미의 매입 가격은 1등급 기준 80,160원으로, 전년도 63,510원과 비교해 26퍼센트(%) 상승한 금액이며, 이에 따라 특등 비율 전국 1위인 진도군 관내 농업인들의 소득을 증가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농업인들의 노력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과 '3년 연속 광주·전남 특등 비율 1위 달성'을 발판으로 고품질 쌀의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매입에서 산물벼(건조하지 않은 벼), 친환경 벼, 가루쌀 등 총 217,429가마(40kg)의 공공비축미를 매입했다.

2026-01-08 16:04: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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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년생 출생아‘출생기본소득’신청 당부

목포시는 2024년생에 이어 2025년생 출생아를 대상으로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한다며, 대상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출생기본소득은 올해부터 제도 명칭이 기존 '출생기본수당'에서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돼 시행되고 있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이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매월 20만 원씩 지급되며, 매월 25일 보호자 계좌로 입금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되며, 신청이 늦을 경우 소급 지급은 되지 않는다. 지급 대상은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출생신고일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하며, 신청 시점부터는 모든 보호자가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이미 2024년생 출생아로 출생기본소득을 지급받고 있는 경우, 지급 요건을 유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출생기본소득은 출산과 양육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대상 가정에서는 지급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라며, 목포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생기본소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청년인구과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8 16:04: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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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준비

완도군은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세부 계획 실행을 위한 전시 연출 및 회장 운영·이벤트 대행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의 미래'라는 주제로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를 국제 행사로 개최하기 위한 기반이자 해조류산업 발전과 K-Seafood 세계화를 도모할 수 있는 산업형 박람회로 치러진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범우 부군수, 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시 연출과 박람회장 운영, 개막식 및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콘텐츠를 구체화했다. 전시 연출 분야는 완도해조류센터를 '해조류 이해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해조류와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몰입형 영상과 인터렉티브로 구현할 예정이다. 박람회장 운영은 개막식 때 최첨단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한 저탄소 퍼포먼스, 친환경 물병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와 박람회 기간에 어린이날이 있어 해조류·바다낚시 체험 등도 마련하기로 했다. 산업·홍보관은 60개 부스를 마련, 공공기관, 대기업, 수출기업 등이 참가해 해조류산업 홍보와 수산 가공 제품 등을 선보인다. 또한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여 수산물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열어 미래 해양산업 신소재인 해조류의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범우 부군수는 "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은 적극 검토하고, 박람회 개최가 해조류 본고장인 군의 위상 강화와 지역 경제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1-08 16:04: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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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6년 공모사업 대응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해남군은 8~9일 문내면 소재의 호텔 울돌소리에서 2026년 공모사업 대응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자체 간 국·도비 확보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서 중앙부처별 정책방향을 이해하고, 향후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달라진 정부 정책 흐름과 부처별 신규·증액사업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전략 구상과 공모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를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해남군은 민선 7~8기 동안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극복하기위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 6년간(2020~2025년) 총 69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9,288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해에도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104건, 총사업비 1,619억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민선 7기부터 어려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총력 대응한 결과 6년 연속 총사업비 1,000억 원 이상의 사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군정 현안사업 추진에 큰 동력을 확보했다."며"교육을 통해 공직자들과 함께 꼭 필요한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8 16:03: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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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가 효자됐다…국내 바이오, 기술수출 마일스톤 본격 수익화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첨단 바이오의약품 영역인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에서 기술수출에 따른 마일스톤 수령으로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확보하고 있다. 8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가 일본 오노 약품공업으로부터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개발 진전 마일스톤을 추가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규모와 세부 사항은 양사 간 계약에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리가켐 바이오는 2024년 10월 오노 약품공업과 ADC 신약 후보물질 'LCB97', ADC 플랫폼 'LCB78A' 등에 대한 두 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사는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가 독자 구축한 ADC 원천 기술 '컨쥬올'을 활용한 공동 연구 계약을 맺었다. 이번 마일스톤 추가 수령은 해당 계약의 후속 성과다. 앞서 지난해 3월에는 첫 마일스톤을 거뒀다. 당시 첫 번째 타겟 지정을 완료했고 이후 이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는 ADC 신약 후보물질의 연구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리가켐 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의 높은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력을 입증받고 있어 개발 성과와 마일스톤 창출이 지속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노약품 외에도 영국 파트너사 익수다 테라퓨틱스의 경우, 올해 상반기 ADC 항암제 후보물질 'LCB14' 임상1상 중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LCB14는 리가켐이 익수다와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파이프라인으로 향후 다음 단계 임상 진입 및 마일스톤 달성이 가시화될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리가켐 바이오는 지난해 3분기에는 기술수출 매출만 364억원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수준이다. 3분기까지 누적한 기술수출 매출 규모는 1101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리가켐 바이오는 기술수출 매출은 2022년 131억원, 2023년 128억원, 2024년 1054억 등으로 커졌다. ADC 전문기업 에임드바이오도 연이은 기술수출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에임드바이오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최대 1조4000억원 규모의 ADC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선급금을 비롯해 개발·허가·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매출 기반 로열티 등을 확보했다.구체적인 선급금과 세부 조건은 비공개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혈액제제 기업 SK플라즈마와의 'AMB303'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 상 에스케이플라즈마의 라이선스 인 옵션 행사에 따라 관련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한편 에임드바이오는 지난해 12월 4일 코스닥 시장 상장에 성공해 상장 첫 날 2조8229억원의 시가총액 기록, 둘째 날 시가총액 3조6697억원 돌파 등을 기록했다. 오는 1분기 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혁신신약 전문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도 ADC를 포함한 기술사업화 모델로 성장 기반을 다진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2019년 2월 설립 후 지난 6년간 5건의 신약개발 과제로 사업화 실적(총 계약금 159억원, 총 계약규모 7748억원)을 냈다. 이 중 ADC 과제는 2건으로 각각 국내 제약사 GC녹십자,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롯데바이오로직스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다. 최근 GC녹십자는 카나프테라퓨틱스가 보유한 ADC 기술에 대한 옵션을 행사했고 롯데바이오로직스와는 ADC 핵심 요소인 '링커' 관련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카나프테라퓨틱스 측은 "조기 기술이전 사업화 모델을 통해 연구개발 효율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입증해 왔다"며 "차세대 ADC 치료제,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등 고형암 환자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8 15:58:2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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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화장품 속 나노입자, 태아 뇌 발달 흔든다

머리카락 굵기의 수만 분의 1에 불과한 나노물질이 실제로 태아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나노물질이 태아에 전달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실제 뇌 구조와 발달 과정으로 증명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이미옥 박사 연구팀은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이향애 박사팀과 공동으로 인간 줄기세포 유래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기존 동물·세포 실험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인간 뇌 발달 초기 과정에서의 변화를 분석하여 실리카 나노입자가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실제 장기의 구조와 발달 과정을 재현할 수 있는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몸의 움직임과 감정 조절에 중요한 중뇌가 도파민 신경세포가 자라며 작은 환경 변화에도 민감한 부위라는 점에 주목했다. 뇌 오가노이드가 자라는 초기 단계에 실리카 나노입자를 노출한 결과, 세포가 대량으로 죽거나 사라지는 등 외형적으로 뚜렷한 이상은 관찰되지 않았지만 뇌의 바탕이 되는 세포들의 증식이 줄어들고 도파민 신경세포로 자라는 과정이 약해지는 변화가 나타났다. 또한, 뇌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 간 신호 전달과 신경세포 간 소통이 전반적으로 약해지고, 그 결과 신경세포들이 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변화가 관찰됐다. 이와 함께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들이 필요 이상으로 활성화되면서 염증과 관련된 신호가 증가하는 현상도 확인됐다. 이러한 변화들은 즉각적인 손상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뇌 발달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용하지만 지속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다. 연구책임자인 이미옥 박사는 "이번 연구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질이 세포를 죽이지 않더라도 사람의 뇌가 자라는 과정에는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라며, "사람의 발달 단계를 반영한 정밀한 안전성 평가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1-08 15:39: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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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통합돌봄 지원체계 점검…3월 27일 법 시행

경기도는 오는 3월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해 지난 7일 도청에서 통합돌봄 점검회의를 열고 기관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돌봄통합지원법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약칭으로,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노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에도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 보건소 서비스 등을 각각 신청해야 했지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에는 한 번의 종합판정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지역통합돌봄' 체계가 구축된다. 해당 법은 2024년 3월 제정됐으며,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법 시행을 앞두고 각 시군은 지역 내 돌봄서비스 자원을 파악하고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경기복지재단에 5명 규모의 '경기도 돌봄통합지원단'을 구성해 시군별 통합돌봄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 추진 전반을 점검하고 실국과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의료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통합돌봄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복지·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강화 ▲주거 기반 돌봄환경 조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고도화 ▲농어촌 및 취약지역 돌봄 사각지대 해소 ▲사회적경제 조직과 연계한 지역 돌봄 생태계 구축 등 주요 정책과 과제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이 특정 부서의 역할이 아닌 도 전체가 협력해야 할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 협업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한편 경기도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앞서 2024년부터 '누구나돌봄'과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누구나돌봄은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도내 31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3월 통합돌봄 체계가 가동되면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통합돌봄은 고령화와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그동안 현장 중심 사업으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5:35: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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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희망센터 입주기업 모집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도내 유망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소상공인희망센터'에 입주할 신규 업체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희망센터는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성장 지원과 전문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등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전문 지원기관으로, 창업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이번 모집 규모는 약 14㎡(4평형) 크기의 독립 사무공간 5개 실이다.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6년 미만의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성장 가능성과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갖춘 업체를 우선 선발한다. 다만, 유흥·향락·투기 조장 등 소상공인 지원 제외 업종은 입주가 제한된다. 서류 및 대면 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전용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희망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받게 된다. 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 평가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윤여봉 경진원 원장은 "초기 창업가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공간과 실질적인 경영 노하우"라며 "희망센터가 도내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성장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입주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모집 공고와 신청 방법은 경진원 홈페이지와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8 15:34:40 김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