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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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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군사전문매체 "北, 탄도미사일 발사 잠수함 개발"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잠수함을 개발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국의 정치·군사전문 웹진인 '워싱턴 프리 비컨'은 26일(현지시간) "북한 잠수함에 장착된 미사일 발사관이 최근 미국 정보기관에 의해 목격돼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새로운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지난 6월 잠수함 망루에 올라 직접 해상훈련을 지휘하는 사진이 공개된 이후 이 같은 정보가 포착된 것이어서 더욱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또 미국 정보기관들은 북한이 이미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보유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북한은 러시아로부터 옛 소련제 SS-N-6 SLBM을 은밀히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SLBM의 사거리는 1500~2500 마일(2400~4000km)에 달한다. 만일 북한이 이 같은 잠수함을 개발한다면 러시아 사할린 섬 근처의 영해에서 미국 알래스카주의 앵커리지를 향해 공격할 수 있으며 서해에서 일본 오키나와와 필리핀, 괌의 미군 기지를 타격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워싱턴의 군사분석가들은 과거 러시아 또는 중국에서 제작된 로미오급 디젤 잠수함의 변형모델이거나, 1990년대 중반 러시아로부터 구입한 구소련제 골프급 잠수함을 복사하거나 변형한 모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2014-08-27 09:16:50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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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아빠' 김영오씨, 與 협상 태도 변화 전제 단식 중단 의사 밝혀

세월호 사고 희생자 고 김유민 양의 아버지 김영오 씨가 새누리당이 세월호 특별법 협상에 전향적으로 임하면 단식을 중단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은 26일 서울시립 동부병원에 입원해 있는 김씨를 만나고 나온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월호 특별법 협상과 관련한 새누리당의 태도가 바뀌면 미음을 먹어보겠다는 취지로 김씨가 얘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김씨가 '미음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여당이 전혀 성의를 보이지 않아 지금은 먹을 수 없다'고 말했다"며 "(김씨의 몸 상태가) 안심할 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김씨는 세월호 특별법이 유가족이나 개인을 위한 법이 아니라 참사의 재발을 방지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려 하는 것인 만큼 끝까지 함께 해달라는 당부를 했다"며 "당이 오늘부터 열심히 싸우고 있으니 이제는 건강을 생각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최근 인터넷 등에서 김씨의 가정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김씨와 관련한 유언비어가 카카오톡으로 유포됐다는 얘기를 들으면 굉장히 울컥하시는 모양이더라"며 "당이 유언비어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생각이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2014-08-26 17:49:34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