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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축제 성료…시민 중심 축제로 진화

수원시의 대표 축제로 수원화성 일대에서 수원의 가을을 화려하게 장식한 '2023 수원화성 힐링폴링'의 4개 축제가 43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수원시는 올해 축제의 마무리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어 시민참여 중심의 성과를 돌아봤다. 수원시는 지난 4일 오후 3시 수원시청 별관 1층 중회의실에서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성과보고회 '축제의 기록, 시민의 기억' 행사를 열었다. 수원시는 지난 9월23일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을 시작으로 10월 첫 주말인 7~9일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10월6일부터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4개 축제를 43일간 진행했다. 축제별로는 수원화성문화제 약 19만여명,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약 17만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또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17개 프로그램과 창룡문을 빛으로 물들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에도 일평균 1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힐링폴링 수원화성 4개 축제 모두가 시민이 참여하는 것을 넘어 시민이 기획하는 축제로 발전하면서 풍성함이 더해졌다. 2300여명이 참여한 시민퍼레이드, 1000여명의 추억을 담은 그레이트월, 시민들이 힘을 모아 그린 초대형 바닥화 시민도화서 등이 그 예다. 또 음식문화박람회와 국제자매도시 공연, 남문시장 축제, 수원시민의 날 기념식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들을 추진해 수원시민들이 쉴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을을 만들었다. 이날 성과보고회 역시 기존 회의 방식을 탈피하고 참여 시민들이 중심이 되는 '축제 속 작은 축제' 방식으로 진행돼 축제의 여흥을 연결했다.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화성문화제 추진위원회를 비롯해 4개 축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시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에 시민배우로 참가한 시민과 공연단,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재현행렬에 참여한 시민과 시민퍼레이드 참여 단체,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의 중심축 역할을 한 주민 등을 대표해 시민참여 증서를 받았다. 또 4개 축제 현장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과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추억하는 영상과 어우러진 주제공연 '자궁가교' 메인테마곡 공연 등을 함께 즐겼다. 참여 시민들은 "서투르지만 대규모 행렬에 참여해 뜻깊었고, 다음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길 바란다", "축제 참여로 받은 좋은 에너지를 수원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이바지하겠다" 등의 의견과 소감을 전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올해 축제는 시민이 기획한 더 많은 시도가 있었고, 시민이 주인공으로 더 많이 빛났다"며 "수원을 대표하는 힐링폴링 수원화성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자랑할만한 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고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5 13:59: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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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독일 평화의 도시 오스나브뤼크시와 협력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상호결연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시와 교류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과 독일 오스나브뤼크시 카타리나 푀터 시장은 독일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오후 '베스트팔렌조약 체결장소'로 유명한 오스나브뤼크시청 평화의 홀에서 '우호협력강화 협약'을 체결했다. 광명시와 오스나브뤼크시는 협약에 따라 평화 도시, 지속가능발전 도시를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두 도시의 행정, 경제, 교육, 문화 등 각 분야의 협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카타리나 푀터 시장은 "코로나 펜데믹과 국제사회 분쟁 등 불확실한 변화 속에서 평화와 안정을 위해 도시 간 파트너십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두 도시는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민주주의, 자유, 시민의 평화로운 미래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두 도시 간 협력과 우정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우호협력강화 협약을 통해 향후 몇 년 동안의 밀접한 협력과 지식 공유,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 시장은 "광명시는 평화 도시를 선포하고 전쟁을 뛰어넘어 일상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평화의 도시 오스나브뤼크시와 교류협력 강화를 통한 두 도시의 공동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시는 특히 지구 평화를 이루는 길인 탄소중립 시대로의 전환을 위해 세계 우호도시들과 지구적 위기 극복을 위한 일을 함께하고 싶다"며 "내년 개최를 준비 중인 탄소중립 국제포럼에 오스나브뤼크시가 참여해 정책을 공유해 주길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 광명시는 내년 10월경 탄소중립을 주제로 오스나브뤼크시 등 해외 자매도시 5곳, 제천시 등 국내 자매도시 3곳 등이 참여하는 국제포럼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인구 16만 명의 오스나브뤼크시는 독일 북서부, 도르트문트·벨레펠트·뮌스터와 접하고 유럽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교통요충지이다. 특히 1648년 독일 30년전쟁 화해협정인 베스트팔렌조약이 체결된 곳으로 '평화의 도시'로 유명하다. 광명시와는 1997년 상호결연을 체결하고 상호 문화, 경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3-11-05 13:58:24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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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문화원, 제13회 대한민국 행촌서예대전 시상식 개최

경남 고성문화원은 지난 4일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제13회 대한민국 행촌서예대전'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행촌서예대전은 고려 말의 명필가 행촌 이암 선생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 계승 및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열리는 전국 대회다. 지난 8월부터 한글, 한문, 문인화 등 3개 부문에 공모를 거쳐 357점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291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김중식 씨(한글, 경기 고양시), 최우수상에는 최정근 씨(한글, 서울특별시), 유형목 씨(한문, 인천광역시)가 선정됐다. 고성군민도 60여 점을 출품해 김권순 씨(한문)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특선 10점, 입선 39점으로 큰 성과를 올렸다. 제8회 행촌서예문화상(재부산고성향우회장상)은 토림 도홍진 작가가 수상했으며, 제7회 행촌예술상(고성이씨대종회장상)은 고성신문사가 수상했다. 수상 작품은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오는 6일까지 전시된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매년 행촌서예대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작품을 출품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한 참여와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훌륭한 작품으로 수상하신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서예대전이 서예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이암 선생의 예술 정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1-05 13:5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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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대한산업공학회, 공동 주관 ‘2023 추계학술대회’ 성료

울산과학기술원(UNIST) 산업공학과와 대한산업공학회가 공동 주관한 '2023 대한산업공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2~3일 이틀간 UNIST 캠퍼스에서 열렸다. '산업공학: 산업을 혁신하는 데이터과학, 운용과학, 그리고 산업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산·학·연 전문가 600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LG전자, SK이노베이션, 타이로스코프 등 국내외 대기업, 중견 기업, 스타트업의 후원을 받았다. 대한산업공학회 김광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데이터과학, 산업 인공지능 등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하고자 했다"며 "교류를 통해 창의적 연구 아이디어 등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학술발표와 기업 특별 세션을 통해 데이터과학 및 운용과학 이론, 산업 현장의 데이터 학습, 시스템 운영 최적화, 그 외 다양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최적화 관련 최신 연구 개발 사례들이 다뤄졌다. 40개가 넘는 학술 발표 세션에서 최적화, 생산·물류, 4차 산업 혁명과 산업 인공지능, 확률·통계·품질 관리, 공공·산업체 응용,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등 분야 200건 이상의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기업 특별 세션에서는 제조, 헬스케어, 가전, 에너지 산업 등의 산업 인공지능 개발 사례가 소개됐다. 세부 세션 목록 등은 학술대회 전자 브로셔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조강연자로는 미국 조지아공대의 젠쥔 시(Jianjun Shi) 교수가 초청, '산업공학과 머신러닝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시 교수는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분야를 개척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미국국립공학아카데미(NAE) 회원에 선출된 석학이다. 부대 행사로 치러진 제19회 한국대학생 산업공학 프로젝트 경진대회와 석사논문 경진대회에는 70개 이상의 학생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UNIST 이재용 부총장과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도 학회에 참석했다. 이재용 부총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디지털 시대에 미래 산업 발전상을 가늠해 보고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섭 사장은 "산업공학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사결정 최적화와 자동화가 산업 전반에 접목돼 혁신의 속도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섭 사장은 UNIST 산업공학과 학과장을 역임했다. UNIST 산업공학과 학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산업공학 기술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수 있는 '산업 수도' 울산에서 이런 행사를 개최하게 돼 더 뜻깊다"며 "학술대회에서 공유된 다양한 성과들로 울산과 대한민국의 산업 전반의 혁신을 앞당기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1-05 13:57: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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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공저작물 개방 최우수…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 주최한 '2023년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포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보도자료와 촬영 사진, 농업기술센터의 안내문, 문화재 전통 문양을 변환한 이미지 원문 DB 등의 공공저작물을 민간에 개방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가 개방한 공공저작물은 지난해 229건에서 올해 1만 145건으로 약 44.3배 증가했다. 올해 시는 보도자료 9300건과 사진 700건, 농업기술센터의 교육 안내와 공고문에 공공누리 유형 마크를 표기하고, 공공누리 사이트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 인원 3명을 투입해 연결 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에서 출토된 문화재를 촬영해 구축한 전통 문양 이미지 원문 DB 58건을 추가로 개방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보도자료와 사진 중 일부가 공공누리 유형 마크가 표기되지 않았고, 공공누리 사이트에서도 연결할 수 없어 활용에 다소 제약이 있었다"며 "누구나 쉽게 용인특례시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정책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저작물을 공공누리 유형에 맞춰 공개하는 제도다. 공공누리 유형 마크가 부착된 공공저작물은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023-11-05 13:56: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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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디지털 헬스케어 MEDICAL HACK 2023’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3일 부산 관정빌딩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MEDICAL HACK 2023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부산테크노파크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 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의료인, 의료 기관 종사자와 아이디어를 보유한 학생, 일반인, 예비 창업자 등이 팀을 이뤄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해커톤 행사를 마련했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안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앱·웹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사전 심사 54개 팀 중 12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이틀 동안 경쟁을 통해 우수 팀을 가려냈다. 본선 첫날인 2일에는 아이디어 발굴과 의료, ICT, 지식 재산권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 둘째 날인 3일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보고서, 발표 내용,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치 등을 평가했다. 대상인 부산시장상은 '대상'팀의 MWCNT 복합 소재 기반의 일체형 ECG 패치 Cable이 수상했다. 이어 ▲부산테크노파크원장상은 '믹스뮤니티'팀의 AI 복약관리 서비스 '약샷' ▲부산대학교 병원장상은 '바니바니'팀의 가정용 근육재활치료를 위한 EMG 센서와 NMES 치료기기를 연동하는 모바일 앱 기반 플랫폼,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장상에는 '아사이(I4e)'팀의 당당챗(당신의 당뇨를 위한 챗봇 비서) ▲부산대학교 인공지능융합센터장상은 '커넷닷츠'팀의 패스파운더가 수상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신수호 라이프케어기술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의료·진단·기능 복원 기술 개발 관련 신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며 "의료 헬스케어 모델 개발과 제품 개발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5 13:56: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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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건축학과, 제43회 대구국제건축대전 입선

경상국립대학교(GNU) 공과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이 '2023 제43회 대구국제건축대전'에서 입선을 수상했다. 2023 대구국제건축대전은 '건축의 3대 요소, 그리고 MZ 세대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로마의 건축가 비트루비우스(Vitruvius)가 '건축십서'에서 강조한 구조(Structure), 기능(Function), 미(Beauty)를 재해석해 시대의 흐름과 MZ 세대를 반영한 작품을 제출받아 심사했다. 9월 22일과 10월 10일 2차에 걸친 심사 결과 수상한 작품들은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대구 동성로 일대 야외 보행로와 공실인 상가를 활용해 전시됐다. 입선을 수상한 김성빈(4학년 휴학 중), 박세연(4학년), 이선경(3학년), 공성빈(2학년), 오흥준(2학년) 학생은 'Prism; Unbound Data in the Light'라는 제목으로 건축의 시대 흐름을 고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축의 3요소를 재해석해 대구 읍성의 경계를 주변 프로그램과 연계한 열린 건축적 공간으로 설계했다. 공모전을 지도한 건축학과 김동규 교수는 "설계연구실 학생이 방학 동안 팀을 이뤄 학교 과제가 아닌 새로운 주제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해 이를 개념화하고 건축 공간으로 설계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 경상국립대 건축학과는 다양한 전국 규모 공모전에 참가하는 등 수준 있는 건축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5 13:55: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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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3 Korea! 창원틴틴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창원시는 지난 4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전국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인 '2023 Korea! 창원틴틴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17회째를 맞아 명실상부 전국 단위 청소년 동아리 경연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3 Korea! 창원틴틴페스티벌'은 동아리 경연대회(음악/댄스/동아리 활동), 체험 부스 운영,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재밌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청소년들의 무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산한 경연대회는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한 예선 접수에 전국 114팀이 신청하는 등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21팀과 당일 인기상 2팀, 우수 부스상 3팀, 특별상(초등학생 댄스팀) 1팀 등 총 27팀에 여성가족부 장관상, 창원시장상 등 상장과 172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또 동아리 부스, 청소년 기관 부스, 진로 부스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청소년의 마음과 발길을 끌었으며 '프린지무대'에서는 청소년들이 즉흥적으로 끼를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생 네컷'으로 틴틴페스티벌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이번 창원틴틴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돼 있던 꿈과 끼가 마음껏 발휘됐기를 바란다"며 "청소년 모두가 우리 미래를 밝히는 희망찬 인재들로, 청소년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3-11-05 13:55: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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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소년 정책토론회 '시흥시 청소년, 안녕한가요?' 성료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주최하고, (재)시흥시청소년재단(이사장 임병택, 대표이사 이덕희)이 주관한 2023년 시흥시청소년정책토론회 '시흥시 청소년, 안녕한가요?'가 지난 3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 한울림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시흥시 청소년의 균형적 성장을 도모하는 맞춤형 활동ㆍ보호ㆍ복지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종합토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주제 발표는 시흥시청소년재단이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시흥시 만 9세~24세 청소년 4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흥시 청소년 종합실태 및 심리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시흥시청소년재단 청소년정책연구위원인 윤지민 청소년사업기획팀장이 '시흥시청소년종합실태' 결과를 발표하고,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성주 센터장이 '시흥시청소년심리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권일남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성희(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소영(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 유상선(시흥시 청년청소년과장), 김인경(서해중학교 교육과정부장), 예준원(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 토론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주제 토론과 함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펼치면서 열띤 토론의 장을 형성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 시흥시 청소년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고, 시흥시 청소년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신규사업 기획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홍보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정책적 제언이 이뤄졌다. 시흥시청소년재단은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환경적 특성과 욕구적 특성을 충실히 반영한 맞춤형 청소년 정책 추진과 사업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2023-11-05 13:54:51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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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라마스와미 교수 "SK이노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선도적 역할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친환경 전환)' 전략이 에너지 업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석학의 평가가 나왔다.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美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썬더버드 경영대학원의 카난 라마스와미 교수가 지난 3일 SK서린빌딩에서 '글로벌 피어(Peer) 그룹과의 비교분석 케이스스터디' 발표회를 화상으로 열고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작년에 이은 라마스와미교수의 2번째 집중 연구로, 비교분석을 통해 더욱 심층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이날 라마스와미 교수는 SK이노베이션이 추진하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분석하고 동종 기업 간 비교를 통해 차별적 이점을 도출했다. SK이노베이션이 추진하는 전략이 ▲명확한 사업전략 ▲우수한 기업문화 ▲투-트랙 혁신전략 세 가지를 지녀, 이를 실행하고자 하는 SK경영진의 기업가 정신과 만나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 날 발표회에서 라마스와미 교수는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에너지 미래를 향해 대규모 변화를 굳건히 추진하는 기업 중 하나"라며 "이를 위한 실천의지가 전사적인 비전, 사업 전략 등 회사 전반에 녹아들어있다"고 분석했다. 비교대상 기업으로는 SK이노베이션과 유사한 사업구조, 연혁, 사업 목표 등을 가진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들을 선정했으며, 친환경 전략 집중도와 포트폴리오 다양성을 두 축으로 이행 수준을 살폈다. 라마스와미 교수는 SK이노베이션만이 지닌 차별점으로 유공시절부터 이어온 명확한 미래지향적 사업전략과 이를 실행하는 경영진의 일관된 리더십을 꼽았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환경에서 SK이노베이션 성과창출에 기여한 주요 요인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사업 전략을 이행하는 리더십의 근원으로 'SKMS 기반 경영', 'SUPEX 추구' 기업문화를 꼽았다. 이 밖에도 라마스와미 교수는 SK이노베이션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 확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기업이라고 진단했다. 화석 연료 기반 사업의 지속적인 수익성 확보와 미래 사업 선택지를 발굴하는 어려운 과제를 지속 탐구하는 기업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SK온,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모빌리티로의 사업확장, 화학적 재활용 기술 확보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모든 사업 영역에서 재빠른 사업 모델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라마스와미 교수는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 속에서 SK이노베이션이 넷제로 달성 등 향후 도전적인 과제를 실행하는 것이 향후 과제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발표에 대해 "탄소에서 그린으로의 사업 전환 비전인 파이낸셜스토리와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우수성을 글로벌 석학으로부터 인정받아 기쁘다"며 "SK이노베이션 전 구성원에게 이번 분석 결과와 의미를 공유한 만큼, 이를 토대로 전략 실행을 더욱 가속화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3-11-05 13:44: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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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10호기 도입 완료하며 '연내 목표' 달성

이스타항공이 10호기(HL8549) 도입을 완료하며 노선 확충 계획을 이어간다. 이번 10호기는 올해 일곱 번째 도입된 기재로 B737-800 기종이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3월 B737-800 기재 3대로 재운항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6월 4호기를 도입한데 이어 7월 5호기, 8월 6,7호기, 9월 8호기, 10월 9호기를 도입하고 이날 10호기 도입으로 올해 총 7대의 기재를 추가 도입했다 10호기 도입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차세대 신기종 B737-8 4대와 B737-800 6대로 연초 목표한 총 10대의 기단을 완성했다. B737-8과 B737-800 기재는 70% 이상의 부품이 호환되고 운항 시스템이 유사해 효율적인 통합 운용이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10대의 기단이 완성됨에 따라 기재 가동시간을 높일 수 있는 추가 노선을 발굴하고, 연료비를 15%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신기종 B737-8을 운항거리가 상대적으로 긴 인천발 국제선에 집중 투입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스타항공이 보유한 10대 기재는 평균 기령이 7년 미만으로 정비 주기가 상대적으로 길어 기재 가동시간을 높일 수 있다. 특히 B737-8 기재는 스카이 인테리어(Boeing Sky Interior)와 경량형 좌석으로 기내 공간 효율을 높이고, 향상된 엔진 성능으로 기내 소음도 50% 이상 개선되어 탑승객의 기내 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김포, 청주, 군산발 제주 노선 3개와 일본, 동남아, 대만 등 9개 국제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내년에는 5대의 추가 기재 도입을 목표로 하고 기재 도입에 따라 중국 노선 등 노선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항공업은 기재 도입에 따라 영업전략이 확정되는 만큼 치열한 기재 확보 경쟁에서 목표한 기단 구성을 달성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10대의 기단과 신기종의 운영 효율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운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5 13:36:2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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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36개 노선 대상 탑승 초특가 항공권 판매

티웨이항공이 이달 6일 오전 10시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11월의 월간 티웨이를 실시한다. '월간 티웨이'는 매달 첫째 주에 진행되는 티웨이항공의 월 정기 프로모션이다. 이번 11월 프로모션에는 국내선 4개(김포~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국제선 32개(일본, 중화권, 동남아시아, 대양주, 중앙아시아)의 총 36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우선 선착순 초특가 이벤트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홍콩 11만8900원~ ▲인천~나트랑 14만98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3만9800원~ ▲인천~시드니 36만8910원~ ▲인천~괌 17만440원~ ▲청주~다낭 13만4800원~ ▲청주~나트랑 13만4800원~ ▲대구~다낭 12만9800원부터 판매한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월간티웨이11월'을 입력하면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3~15%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일부 노선의 경우 이벤트 운임에도 적용된다. 또 전 노선 항공권 예매 시 할인 코드와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원 할인 쿠폰과 NH농협카드와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경우 국제선 전용 최대 3만원 중복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특가 운임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행 수요가 몰리는 연말연시에 합리적인 운임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월간티웨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2023-11-05 13:33: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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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한국항공경영학회 항공산업발전 대상 수상

제주항공이 한국항공경영학회가 수여하는 항공산업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제주항공은 한국항공경영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진행된 '2023 추계학술대회'에서 지속적인 체계 개선을 통해 기업문화 혁신을 도모하고 환경경영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전략을 수립하는 등 국내 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항공산업발전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항공 측은 "대한민국 NO.1 LCC로서 항공 여행을 통해 고객들과 여행의 경험을 나누고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객실 승무원 안경 착용, 네일케어 허용 등 제한 규정 변경 ▲사내 의사소통 및 복리후생 강화 등 조직풍토 개선 활동을 통한 기업문화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또 ▲녹색구매 경영 강화 및 온실가스·폐기물·에너지 관련 중장기 목표 수립 등 실질적인 환경 리스크 최소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전사적 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하며 환경 부문 리스크 최소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밖에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모두樂' 운영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력사 상생경영을 위한 직무역량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동반성장 기반 마련행동규범 제정 ▲제주지역 상생 사업 지속 추진 등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대상 상생경영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업계 권위있는 학술단체인 한국항공경영학회로부터 큰 상을 받아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제주항공이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2003년 출범한 한국항공경영학회는 지난 20년간 우리나라 항공 산업뿐만 아니라 항공 관련 연관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23-11-05 13:28: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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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스타벅스 '더여수돌산'에 투명 OLED 테이블 적용…매장을 바닷가로

LG디스플레이 투명 OLED 디스플레이가 진짜 스타벅스 매장에 도입된다. LG디스플레이는 스타벅스 더여수돌산DT점에 투명 OLED 테이블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매장에 설치된 투명 OLED는 55인치 투명 OLED 12대를 이어붙인 8m 길이의 초대형 제품이다. 매장 자체를 명소화하는 목적으로 만든 스타벅스 '더 매장'에서 혁신 공간을 구현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투명 OLED 테이블은 매장 1층 중앙에 배치됐다. 파도가 출렁이는 영상을 구현해 매장에서도 바닷가를 연상케 한다. 음료를 올려놓으면 잔 주변으로 물결이 일렁이는 효과도 연출한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지난 6월 스타벅스와 투명 OLED를 적용한 미래형 매장 콘셉트를 선보인 바 있다. 발열이 적고 안전하며 다양하게 설치 가능해 확장도 용이하다. LG디스플레이는 기존 55인치 투명 OLED에 이어 향후 77인치, 30인치 등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여준호 솔루션 CX 그룹장(상무)은 "투명 OLED만의 무한한 확장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종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지속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05 13:24: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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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미국 메사추세츠대와 협력...유전자치료제 개발 강화

동아에스티가 합성신약 부문의 강점을 활용해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동아에스티는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의과대학과 아데노부속바이러스를 기반으로 한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아데노부속바이러스에 탑재한 유전자의 약효를 탐색하고 평가하는 공동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면역 질환 중 만성 염증성 질환을 위한 유전자 치료제를 연구한다. 바이러스는 숙주의 면역 체계를 회피하면서 특정 세포에 유전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도록 진화해 왔다. 이를 활용해 수정된 유전 정보를 전달하도록 개발한 것이 바이러스 벡터다. 아데노부속바이러스 또한 유전자 전달체인 바이러스 벡터로 사용할 수 있는데, 안정성은 높고 면역반응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바이러스 벡터와 달리 병원성이 없는 것도 특징이다. 한편, 이번 계약을 통해 구아핑 가오 교수와 심재혁 교수를 비롯해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진들이 대거 참여한다. 구아핑 가오 교수는 30년 이상 유전자 치료제를 연구해 온 세계적 권위자다. 미국 유전자·세포 치료학회장을 역임한 뒤 메사추세츠 정부에서 출자한 호라이 유전자 치료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심재혁 교수는 골염증질환 유전자 치료 전문가로 구아핑 가오 교수와 한국 생명공학기업 아바 테라퓨틱스를 공동 창업하기도 했다. 박재홍 동아에스티 사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 미래 지향적인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1-05 13:20:1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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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 봉사·살신성인 3명에 LG의인상…누적 217명

봉사와 살신 성인으로 사회를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이 새로 LG의인상을 받았다. LG복지재단은 김도순 씨와 곽경희 씨, 남기엽 소방위에 LG 의인상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김도순 씨는 3급 지체장애이면서도 1996년부터 발달장애학생 재봉지도와 지역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수선 등 2만시간에 달하는 무료 봉사를 이어왔다. 김도순씨는 "장애로 인해 한 때 비관한 적도 있었으나 봉사를 통해 더 큰 행복을 찾았다"며 "몇 년 전 재봉을 가르쳤던 학생이 국제장애인올림픽에서 수상한 일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광경희 씨도 2005년부터 미혼모 입양아가 입을 매냇저고리와 독거노인을 위한 수의를 만들어 기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면 마스크 1만개 이상을 만들기도 했다. 곽경희씨는 "나눔을 위한 바느질은 매 순간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재능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남기엽 소방위는 지난 9월 16일 자택이 있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아파트 단지에서 16층 베란다에 거꾸로 매달린 20대 여성을 목격하고 난간을 타고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LG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오랜 기간 바느질 봉사를 해온 두 분과 쉬는 날에도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소방관의 따뜻한 헌신이 우리 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의인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LG의인상은 故 구본무 회장이 제정해 구광모 회장 취임 후 시상범위를 확대하며 217명에 시상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05 13:20: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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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내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모집…초중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을 이어간다. 현대차는 6일부터 24일까지 2024년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중학생 대상 정규 단기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고학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청소년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새로운 모빌리티 개념을 교육하고 체험학습을 제공한다.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체험하고 업사이클링 하는 등 다양한 체험 교육 보조 재료도 제공한다. 현대차는 2016년 민간기업 처음으로 교육부와 함께 미래자동차학교를 시작해 전국 2200개 초중학교와 5만70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왔다. 공학적 원리와 미래 모빌리티까지 체계적인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구성해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올해부터 미래자동차 학교 이름을 변경하고 미래 모빌리티 연관 학생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왔다. 내년에는 클린 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새로 등장할 모빌리티 개념을 다룬다. 성장 세대 눈높이에 맞춰 동아리 활동과 방과후 학습에 응용하는 체험학습을 제공한다. 보조 재료로 주도적 수업 참여도 지원한다.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지성원 전무는 "미래모빌리티학교는 미래의 잠재 고객인 성장세대에게 모빌리티, 로보틱스 및 스마트시티를 학습하는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현대차에 대한 친밀감과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여, 성장세대가 관련 산업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와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학기부터 유네스코 아태교육원과 교육부와 함께 아세안 국가 교육 교류도 지원해왔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에 국내 교사를 파견해 미래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친환경과 미래 도시 등을 주제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내년에는 필리핀과 태국으로 확대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05 13:20:0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