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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 추진

사천시는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공모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부산·울산·광주·전남·경남 등 5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지역균형발전 및 남부권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초광역 관광개발 사업이다. 시는 남서권, 남중권, 남동권의 3개 권역별 연계협력으로 이뤄지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중 남중권에 속하는데,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88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용현면, 노룡동 일대에 형성된 사천 선상지는 형태적 전형성이 높고 학술적·경관적 가치가 커 한국 선상지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규모는 종단 3km, 횡단 3km에 이른다.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으로 사천 선상지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30m 높이의 전망대를 기점으로 갤러리, 쉼터, 투어코스 등을 포함한 공감각적인 체험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선상지의 가치를 학습하고 나아가 생생하게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천을 대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자리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사천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무지개빛 해안도로 등 기존 인기 관광지와의 시너지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0-11 14:28: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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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KB스타즈 제4회 전국청소년 배구대회 여고부 우승 남고부 준우승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가 10월 7일~8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 제 4회 전국청소년 배구대회에서 여고부 우승 및 남고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고부는 지난달 9월에 열린 제 12회 경기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 대회 우승 후, 전국단위 대회에서도 우승을 이뤄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여고부팀인 어택은 특정 한 선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단단한 기본기와 끈끈한 팀워크를 통해 올해 무패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조윤서 학생은 "팀원 전원이 배구를 시작한지 6개월 남짓 되었지만, 팀원들이 팀 내에서 본인들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고, 모든 시합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자라는 자세가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반해 남고부는 대회 직전까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객관적으로 전력이 앞서는 이번 서울특별시 교육감배 배구대회에서 우승한 영락의료과학고를 2:0으로 이기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결승전에서는 의정부 어벤져스 팀이라고 불리는 KB스타즈 고등부팀을 만나 1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승리하였으나, 2,3세트를 내리내주며 객관적인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수선수로 선정된 이건호 학생은 본인에게 배구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질문에 "중학교 시절 자존감이 높지 않았지만 고등학교 입학 후에 배구를 접하면서 성격도 많이 변했고 어떤 분야라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이제는 학업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김광회 교장은 "학교 배구 스포츠클럽활동을 탁월하게 지도해 주신 선생님과 참여한 학생들의 끈기와 열정으로 뛰어난 결과를 이루어낸 결과에 격려와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는 인성과 사회성 함양으로 민주시민 소양을 길러주고, 더불어 학교생활이 즐겁고 활기차게 만들어 주는 등 다양한 교육성과를 거두고 있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 주기를 바란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2023-10-11 14:27: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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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0일~11월24일 농촌일손돕기 본격 추진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맞아 고령농 및 질병·상해농, 부녀농과 같이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에 농촌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는 10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도, 시군, 농협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해 부족한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가을 도내 농작업 인력이 1만여 명 가량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과일 수확 작업에 8천 명, 농작물 파종·이식 및 비닐하우스 작업 등에 2천 명의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공공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범 도민의 참여를 당부하였으며,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의 모든 부서에서 1회 이상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인력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시군별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인력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센터 현황은 경남도청 누리집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가을철은 수확 시기와 동계작물 파종이 겹쳐 일시적으로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라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범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1 14:27: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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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 11월 1일까지 사전 등록 진행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 전략과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초의 융복합쇼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가 다음 달 2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가운데 11월 1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Digital Media Tech Show, DMTS)는 대한민국 주력산업인 디지털콘텐츠와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최초의 융복합 쇼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1전시장 4홀)에서 진행한다. 같은 기간, 미래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퓨처쇼(Digital Future Show)'와 콘텐츠 제작과 활용을 다루는 '콘텐츠 코리아(Contents Korea)'도 각각 5홀과 3홀에서 열린다.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의 온라인 사전등록은 11월 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와 첨단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사전등록 참관객들은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현장 등록 데스크에서 본인 확인 후 곧바로 출입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전등록 관람객의 경우 현장에 마련된 깜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이벤트는 전시회 개막 직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를 통해 관람할 수 있는 전시 분야는 콘텐츠 생성과 강화 및 확장, 유통, 가치화 체인에 해당하는 ▲스마트테크, ▲미디어∙콘텐츠테크, ▲XR(확장현실) 및 메타버스, ▲NFT(대체불가능토큰) 및 블록체인 등이다. 이와 함께, 미래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퓨처쇼(Digital Future Show)'와 콘텐츠의 제작과 활용을 다루는 '콘텐츠 코리아(Contents Korea)'를 각각 5홀과 3홀에서 참관할 수 있다. '디지털 퓨처쇼'는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라이프 스타일의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로, XR, 메타버스, 로봇 등 융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사회의 일상 모습을 선보인다. '콘텐츠 코리아' 전시에서는 콘텐츠 제작사, 라이선싱, 콘텐츠 제작 기술 분야 등 콘텐츠 비즈니스 전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 내 메인 무대와 오픈세미나장에서 3일에 걸쳐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업계 핵심 인사들이 연사로 나서 디지털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펼쳐질 미래 시장을 조망할 계획이다. 1일 차는 ▲IEEE와 5GWA에서 주최하는 , 2일 차는 ▲한국블록체인포럼에서 주최하는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를 진행해 디지털 전환시대 핵심 산업 기술의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3일 차는 ▲블록체인법학회와 DAO에서 주최하는 세션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는 대체불가토큰(NFT) 관련 정책과 미래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ㆍ메타버스ㆍ기술융합세미나>

2023-10-11 14:27: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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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노후학교 개선에 매년 1조5천억원 투입· · ·안전한 학교 만든다

경기도교육청이 화장실 개선과 방수, 외벽개선, 석면 제거 등 노후 학교 개선에 매년 1조5,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학교시설의 미래를 준비한다. 이와 함께 학교 건설 현장의 선금·기성금·준공금도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안전한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한 번에 이루겠다는 취지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1일 '안전한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형 건설사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등 일부 공공기관의 부실시공 문제와 관련해 안전한 학교 조성에 대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노후학교 시설개선 ▲무엇보다 안전한 학교 ▲도민과 함께하는 학교 등 3가지 키워드를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한 시민감리단 운영 및 ICT 기술 도입을 통한 교육시설 공사관리플랫폼 구축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를 위해 노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체육관 확보, 석면 제거 등 추진 ▲도민에게 열린 학교 구현을 위해 학교복합시설 확충, 학교 개방 설계 진행 등이다. 특히 매년 1조5,000억 원 이상 지속적인 시설투자를 통해 학교시설의 미래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년 2만여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와 함께 다양한 생산유발효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려운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학교 건설 현장의 선금·기성금·준공금이 지연되지 않고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안전불감증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겨냥한 것이다. 일률적인 정책에서 벗어나 최근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현장 맞춤형 정책 발굴 및 추진에 선제적으로 나선다는 의미도 있다. 도교육청 이헌주 시설과장은 "최근 거듭되는 부실시공 문제에서도 학교가 무엇보다도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책 발굴과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1 14:27: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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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예산 17년간 320조 쏟았지만..난임건수는 50% 늘었다

저출산이 심각한 수준이지만, 지난 5년간 난임시술은 오히려 47%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 예산이 지난 2006년 시행 이후 총 322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난임부부 국가동행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이 복지부에서 받은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5년간 난임진단자는 117만8697명, 난임시술건수는 84만4628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난임시술건수는 20만1412건으로 지난 5년 전인 2018년 13만6386건보다 47.6%나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전적 요인 외에 출산이 늦어지는 등의 환경 변화에 따라 난임 진단과 치료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체로 한 번의 시험관 시술을 하기 위해 여성은 스스로 주사를 하루에 두 번 이상 맞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 과정도 1~2달 정도 되기 때문에 시술에 나선 여성은 일상생활하기가 쉽지 않다. 백종헌 의원실은 "난임치료에 나서는 사람들의 간절함과 절박함의 목소리에 국가가 반응해야 한다"며 "난임부부에 대해 국가가 동행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난임부부 국가동행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5년간 난임시술 유형별 시술현황은 총 84만4628건이며 지난해 난임시술은 건수는 20만1412건으로 5년 전인 2018년 13만6386건보다 47.6%나 늘어났다. 신선배아의 경우, 지난해 10만6607건으로 2018년 6만8669건 대비 55.2% 늘어났다. 동결배아의 경우, 지난해 6만1004건으로 2018년 3만934건보다 97.2%나 증가했다. 의원실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지난 2006년 저출산 제1차 기본계획 이후 현재까지 322조7000억원의 예산을 저출산 대응에 쏟아부었다. 그럼에도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8, 출생아 수 24만명에 그쳤다. 1991년 기준 합계출산율 1.71명, 71만명과 비교 시 출산율은 절반, 출생아수는 3분의 1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반으로 낮추고, 소득에 상관없이 현재 지원사업의 2배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난임부부 국가 동행제'를 시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미 SK와 GS, LG 등 국내 기업들에선 난임치료비를 연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백 의원은 "2000억~3000억원만 있으면 난임부부 국가동행제가 시행 가능한데 이는 저출산 대응 예산 51조원의 0.49% 수준"이라며 "복지부는 건보 본인부담률을 반으로 낮추고 소득 상관없이 시험관 시술을 최대 110만원에서 두배로 올리는 등 현재 지원사업의 2배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난임부부 국가 동행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0-11 14:27: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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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여주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최영성)는 지난 4일과 5일 치매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점동면 삼합2리에 있는 삼동교회와 경기도립노인전문 여주병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 극복을 위한 우리 사회의 노력에 다양한 사회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단체로 구성원이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극복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삼동교회는 삼합2리 치매안심마을 내에 있는 단체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됨에 따라 치매안심마을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함께 지정된 경기도립노인전문 여주병원은 그동안 여주시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환자 안심병동 및 입⋅퇴원 연계 서비스사업, 치매예방관리사업, 치매환자 가족지원사업, 치매인식개선사업 등에 동참해 왔으며, 앞으로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치매 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집중 치료 제공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치매 환자와 보호자에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되었다. 경기도립병원 여주병원(원장 배명훈)은 '치매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단체와 협력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치매극복선도단체에 대한 문의는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10-11 14:26: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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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고양문화재단,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성료,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백기)이 주관한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Goyang Street Arts Festival 2023)'가 10월 6일(금)부터 9일(월)까지 4일간 약 32만 5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대하게 마무리 됐다. 국내외 62개 팀이 4일간 105회 공연을 선보인 올해 축제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거리인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렸다. 특히 연휴 3일간 매일 저녁에는 일산호수공원에서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 드론쇼가 열려 축제를 찾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축제의 첫날인 6일은 '프라이데이 일루션'이라는 테마로 고양시의 거리예술공연단체인 고양버스커즈 소속 예술가 중 엄선된 12팀의 퍼포먼스 팀이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을 재미와 환상이 가득한 공간으로 바꾸며 현장을 찾은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7일부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10편의 공식초청작 및 19편의 자유참가작, 4편의 해외초청작과 12팀의 고양초청작 등 본격적인 공연들이 하나둘 막을 올렸다. 저녁에 이어진 개막식은 사전 공연인 해외초청작 '롭 앤 미스제인'팀의 『알레이-웁스! Allez-Oops!』를 시작으로, 개막작 『호수 판타지아』를 선보였다. 개막작은 '창작중심 단디'의 공중 퍼포먼스 『달의 약속』과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한 불꽃드론쇼로 구성되어 호수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수많은 관람객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연휴를 맞이하여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진 8일에도 6개의 무대에서 약 30회의 공연들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해외초청작인 '알렉산드레 레인'의 『불가능해 보이는 회전 – 보름달 Circorvolution improbable – Full Moon』은 보름달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씨어휠 서커스를 선보였다. 공식초청작인 '프로젝트 날다'의 『스카이밴드』공연은 일산호수공원 상공을 활용하여 공중 콘서트를 선보이며 수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지는 불꽃드론쇼로 현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에게 화답하며 일산호수공원의 밤하늘을 다채롭게 물들였다. 축제의 마지막 날에도 많은 시민들이 축제의 피날레를 함께 하였다. 연일 이어지는 다양한 공연 외에도 '정지숙' 작가의 야외 전시 『풀밭 위의 생명체』, 서커스 체험마당과 꼼지락 예술마당 등에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즐겼으며, "벌룬타운"의 대형 풍선 퍼레이드는 일산호수공원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공식 폐막작 『파이오니어, 비상(飛上)』은 불꽃극 전문 극단 '예술불꽃 화랑'의 『파이오니어 Pioneer』로 시작, 이어 축제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불꽃드론쇼를 끝으로 4일간의 축제는 대장정을 마치고 2024년을 기약했다.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예술경영본부장(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당초 예상보다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찾아 주시고 함께 즐겨주셔서 기쁘고 감사했다"며, "내년에도 국내 대표 거리예술축제의 명성에 걸 맞는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고양호수예술축제는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로, 국내외 우수한 거리예술을 발굴하고 소개하며 매년 고양시민을 비롯해 국내 많은 거리예술 팬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23-10-11 14:26: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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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시·군분야 '이천시 대상 수상'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제3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공모사업에 이천시가 평생 학습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문화공로자를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3회를 맞이하였다. 지난 9월 시군, 기관단체, 개인 부문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으며, 최근 선정심의회를 열어 수상자를 결정했다. 시군부문의 심사기준은 사업의 특성화, 사업운영, 사업확대, 사업환류 등으로 경기도 평생학습발전에 모범이 되는 사업인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천시는 2004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2016년 UNESCO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 2021년 장애인학습도시로 선정되었으며, 14개 읍면동에 평생교육사를 배치하여, 공간-사람을 기반으로 평생학습과 주민자치의 동반성장 모델 「잇다」를 정립하여 높이 평가 받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2024년에는 이천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20주년 되는 해로 평생학습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고 평생학습도시의 선두주자로서 다시 한번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시상은 오는 11월 28일 경기도 평생학습 대축제시 수여 할 예정이다.

2023-10-11 14:25: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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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 이종호 과기장관 “R&D 낡은 관행 걷어내야…인건비 지장 없을 것"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과정에서 학생 연구원 등 인건비 문제는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호 장관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석해 "최근 R&D 제도 개선과 예산 조정을 두고 많은 분들이 우려를 갖고 계시다고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R&D 제도 개선과 예산 조정에 대해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R&D 예산이 양적으로 성장한 것에 비해 질적 성장을 위한 구조개혁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언론뿐만 아니라 과학기술계 내부에서 조차 제기돼 왔다"며 "R&D 나눠먹기, 소액 과제 뿌려주기, 주인이 있는 R&D 기획 등 R&D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들이 과학기술계에 있어 왔던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낡은 관행과 비효율을 걷어내고 최고수준의 R&D, R&D 다운 R&D를 수행하는 건강한 과학기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시기가 됐다"며 "이 과정에서 연구현장에서 우려하는 학생연구원 등 인건비 문제는 연구와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과기정통부는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주요 정책과제로 국가연구개발 시스템 고도화와 미래·핵심기술 집중 육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12대 국가전략기술을 육성하고 양자, 6세대 이동통신(5G), 위성통신, 인공지능(AI), 합성생물학 등 유망기술에 R&D 예산을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12대 국가전략기술을 선정해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최고수준의 글로벌 공동연구를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정부터 정비하는 등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R&D 사업에 상대평가를 도입하고, 전 부처 R&D 정보를 통합관리함으로써 탁월한 연구자에 대한 집중지원을 확대하고, 부적절한 연구부정 발생을 방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국가연구개발 시스템 고도화 ▲미래·핵심기술 집중 육성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선도를 통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및 디지털 포용 확대 ▲우수인재 육성 및 지역균형발전 촉진 등 5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집중 육성될 미래·핵심 기술로는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양자, SMR, 핵융합,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이 꼽혔다. 디지털 질서를 위해서도 '디지털 권리장전'을 기본방향으로 삼아 글로벌 디지털 질서 논의를 선도하고, 국내 초거대 AI 경쟁력도 보다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장관은 "R&D 예산이 양적으로 성장한 것에 비해 질적 성장을 위한 구조개혁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언론뿐만 아니라 과학기술계 내부에서도 제기돼왔다"며 "이번 R&D 구조개혁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기술 경쟁력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0-11 14:25:3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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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전공의,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 금상 수상

양산부산대병원 영상의학과 김규빈 전공의는 지난 9월 20~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영상의학의 최신 지견을 나누는 교류의 장인 제79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 'KCR(Korean Congress of Radiology) 2023' 영상의학 분야에서의 뛰어난 지식과 기술을 인정받아 학술전시상 금상(Best Scientific Exhibition Awards Gold)을 수상했다. KCR은 각국의 영상의학 전문의와 업계 관계자들이 영상의학 분야 최신 첨단 의료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4년 만에 대면 학술대회 진행을 통해 'Exploring Beyond the Horizon'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계 38개국에서 약 3500여 명이 찾았다. 다년간의 연구와 임상 경험을 쌓아온 김규빈 전공의는 영상의학과 정연주 교수 지도하에 'Unlocking the potential of chest MRI: Strategies for Establishing a Successful Practice' 라는 주제와 함께 'Chest MRI의 한계점과 이를 극복하고, 임상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MRI technique 및 sequences, Chest MRI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임상징후와 실제 MRI가 사용된 임상사례, Chest MRI protocol을 만들 때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다룬 교육' 내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학술전시상 금상 수상과 더불어 국내외 영상의학 분야에서 주목받는 연구자로 입증 받았다. 양산부산대병원 영상의학과 김규빈 전공의는 "이번 수상은 지도 교수(영상의학과 정연주 교수) 아래 영상의학 분야에서의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방법을 지도 받아 그 결과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환자들의 건강과 진단에 대한 혁신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여 국내외 영상의학 분야에서 주목받는 연구자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규빈 전공의는 2023년 6월 15~ 17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아시아흉부영상의학 학술대회(ACTI 2023)'에서도 학술전시상 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통해 앞으로의 연구활동에도 뛰어난 업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10-11 14:25: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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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미래해양산업 발전·인재육성 협약 연속 체결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0일 대학본부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미래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전제로 하는 업무협약을 3건 체결했다. 이번 세 협약의 체결로 각 기관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보다 탄탄한 해양 산업 생태계 구축까지도 기대된다. 한국해양대는 이번 협약식에서 ▲부산항도선사회와의 자율운항선박 분야의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 위한 협약 ▲한국해양수산연수원·부산항도선사회·제이에코에너지·OSI Lab과 해상풍력에너지 분야 상호 협력과 협력 강화 골자 협약 ▲해양드론기술·진앤현시큐리티와의 지역사회 기여 및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 위한 협약 등 3건을 각각 맺었다. 우선 자율운항선박 개발에 필요한 실습시설 이용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한 부산항도선사회와의 협약은 공동사업 발굴과 연구사업 공동 추진을 골자로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생적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대학은 자율운항선박 관련 기술과 친환경 기술 개발에, 부산항도선사회는 자율운항선박 개발에 필요한 실습시험 및 설계기술 지원에 나선다. 이밖에도 두 기관은 업계 발전을 위해 자율운항선박 관련 정보·네트워크를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부산항도선사회·제이에코에너지·OSI Lab과의 협약은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해 체결됐으며, 초대형 해상풍력발전설비시스템(18MW급) 개발과 관련된 공동사업 발굴이 주요 목표다. 이를 위해 대학은 AI를 활용한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시스템의 친환경 기술 개발에 힘쓰며 설계기술 향상에도 협력한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해상풍력발전설비 설치시스템의 안전성, 작업성, 유지보수성 향상을 위한 설계기술을 개발한다. 부산항도선사회는 한국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K-WTIV)의 안전운항을 지원하며, 제이에코에너지와 OSI 연구실은 각 한국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건조 및 운영, 해상 풍력 에너지 프로젝트를 위한 핵심 장비 및 기술 제공, 한국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기술 개발 및 특허 매핑 지원 등을 협력한다. 아울러 대학은 해양드론기술·진앤현시큐리티와의 협약도 체결, 해양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 또 탄탄한 협력관계 구축으로 지역사회 기여까지 이뤄낼 전망이다. 이들 기관과의 협약은 ▲상호 정보교환 및 교육 협력 ▲전문인력 교류 ▲연구 교류 ▲자율운항선박 관련 연구개발 협력 등을 골자로 한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우리나라의 경제적 성장은 바다에서 시작했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해양 분야는 분명 미래산업 성장의 동력원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력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미래해양산업 성장기반을 확충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우수 해양인재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0-11 14:2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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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생들, 자율운항보트경진대회 산자부 장관상 수상

동아대학교는 조선해양공학과 학생들이 '제4회 자율운항보트경진대회(KABOAT 2023)'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조선학회 주최로 경남 마산로봇랜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엔 전국 19개 대학 31개 팀이 참가해 6개 종목에서 실력을 거뤘다. 동아대 조선해양공학과 'OpenDEP 팀'(팀장 안준범, 팀원 김찬우·이상엽·박준상·김의현, 지도교수 이상봉)은 종합점수 1위 성적을 거둬 첨단융합기술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OpenDEP 팀은 설계종합 부문에서 '최우수 설계상(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상)', 토너먼트 원격 부문 '1위(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상)', 종합임무 정렬 부문 '1위(한화오션 대표이사 사장상)', 종합임무 무작위 부문 '1위(한화오션 대표이사 사장상)'도 휩쓰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밖에 종합임무 이미지센싱 부문 2위, 종합임무 호핑 부문 통과(조직위원장상) 성적도 거뒀다. OpenDEP 팀은 대회 준비를 위해 필요한 가설수조 대신 임시로 교내 인공연못을 활용, 짧은 기간에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더 의미가 깊다. 안준범(4학년) 학생은 "올해는 대회 난이도가 더 높아져 걱정했는데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 선형설계·GPS·라이다·카메라 등 팀원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잘 해줘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실수와 난관에도 항상 유쾌하게 지도해주시는 이상봉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3-10-11 14:24: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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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11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군수, 김석현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안재범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장 및 임원, 경로당 회장,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영양어린이집 열매반 친구들의 율동과 무창실버청춘댄스팀, 청기별지기난타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가 모범단체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이 외에도 도지사 표창 1명, 군수표창 4명, 군의장표창 2명을 시상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는 건치어르신에 대한 군수표창도 함께 시상됐다. 오도창 군수는 "어르신들이 지켜오신 영양! 이제는 영양이 어르신들을 지켜드리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생활이 가능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인의 날은 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간직하고 이들의 문제에 대한 나라와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이다.

2023-10-11 14:24:23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