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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13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 반도체 수출 감소율 -3.1% '최저'

우리나라 수출이 13개월 만에 전년동월 대비 플러스로 전환했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 감소율이 올해 들어 최저인 -3.1%를 기록하는 등 개선세가 이어졌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0월 수출은 올해 들어 최대 실적인 550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1% 상승했다. 반도체와 대 중국 수출 부진 등 영향으로 작년 10월부터 이어진 수출 마이너스가 13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주력 수출품목인 자동차는 19.8% 상승해 16개월 연속 증가했다. 가전(+5.8%)은 5개월 연속, 선박(+101.4%)·디스플레이(+15.5%)는 3개월 연속 수출이 늘었다. 4대 수출품목 중 하나인 석유제품(+18.0%)도 제품가격 상승과 휘발유·경유 등의 견조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8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2022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감소율인 -3.1%를 기록해 개선흐름을 이어갔다. 석유화학도 올해 최저 감소율(-3.2%)을 보이며, 지난달에 이어 한자릿수 감소율이다. 지역별로는 주요 9대 수출시장 중 아세안·미국·일본·중동·중남미·인도 6개 시장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대 미국 수출은 101억달러로 역대 10월 중 가장 높다. 특히, 전기차 수출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통상현안에 적극 대응한 결과 9월까지 40억달러를 기록해 2022년 37억달러를 넘어섰다. 대 아세안 수출은 106억달러로 선박·석유제품 등 주요품목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13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중국·EU(유럽연합)·CIS(독립국가연합) 수출은 감소했다. 다만, 최대 수출시장인 대 중국 수출은 110억달러를 기록, 3개월 연속 100억달러 이상을 이어나갔다. 10월 수입은 원유(+0.1%)가 플러스를 기록한 가운데 가스(-54.3%), 석탄(-26.1%) 등 에너지 수입이 22.6% 감소하며 1년 전보다 9.7% 줄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무역수지는 16억4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6월부터 5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 "수출 우상향 기조 내년초까지 지속될 것" 정부는 수출 플러스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완기 무역투자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향후 수출 전망에 대해 "안정적인 우상향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내년 초반까지 이어지는 흐름"이라면서 그 근거로 주력품목인 자동차, 선박, 일반기계 등 주요 수출품목 호조세와 반도체 개선세를 들었다. 김 실장은 "반도체 수출 감소가 -3.1%인데 컴퓨터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라며 "반도체와 석유화학, 석유제품 이외 다른 품목도 상당히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반도체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라든지 고사양의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상당히 증가하고 있고, 10월 메모리 반도체 자체만 보면 1.0% 수출이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역수지와 관련해 김 실장은 "무역수지 전체 흐름은 흑자 기조로 보인다"면서도 "1,2월이 되면 가스와 원유 도입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일시적인 무역수지 압박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수출기업 현장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실질적 수출확대 효과를 가져오는 '단기 수출확대 전략'을 조속히 마련해 오는 8일 '제2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또 사우디 등 중동 지역 정상외교를 통해 체결한 107조원 규모의 계약과 MOU가 수출·수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방문규 산업부 장관은 "앞으로도 수출이 우리 경제의 상저하고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우리 수출이 골든크로스를 지나서 연말까지 우상향 모멘텀을 지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1-01 14:07: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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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한민국 안동 스타트업 위크 BETA 페스티벌 2023 개최

'안동에서 기업가가 되자!'라는 의미의 경북 최초 스타트업 중심 창업축제 BETA 페스티벌(Be an Entrepreneur aT Andong)이 1~3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은 기존 틀을 탈피해 내빈소개와 인사말을 생략하는 등 의식행사를 대폭 축소한다. 개막 퍼포먼스 또한 역대 BETA 페스티벌 수상자가 참여해창업자와 대학생 등 참가자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는 방송인이자 창업가인 ㈜노홍철천재 노홍철 대표가 '창업자의 마인드셋'을 주제로 창업자와 대학생들과 열정적으로 소통했다. 본격적인 전국단위 창업 경진대회(기 창업 부문)와 창업을 주제로 MBC '사생결담' 녹화가 진행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3일간 진행되는 행사는 투자상담과 창업컨설팅, 제품 홍보를 위한 스타트업 전시관, 라이브 커머스 방송, 안동시 사회적기업 박람회 및 창업 유관기관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또, 분야별 창업경진대회와 창업특강, 토크콘서트 등 창업 인사이트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둘째 날인 2일에는 △비비고, 올리브영을 비롯해 200여 개의 브랜드를 제작한 식음연구소 노희영 대표의 창업특강 △스타트업 대표 3인의 토크콘서트 △투자유치를 위한 IR 피칭 △안동댐 전망카페의 주인을 찾는 '카페창업 경진대회'△'예비창업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대학생 부문 안동 특산품 마케팅 경진대회와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다이텍 등 21개 기업이 참여하는 취업박람회가 개최된다. 특히, 오후 1시부터 경북 대학 특성화 학과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한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플라즈마의 취업 특강 및채용설명회가 열려 바이오·백신 관련학과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며,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장 임은정 대표의 강연과 창업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대한민국 안동 스타트업 위크 - BETA 페스티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는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2023-11-01 14:07:0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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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2023년 기증 활성화 워크숍 성료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달 3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부산대어린이병원 새싹홀에서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병원 의료진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기증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뇌사장기기증활성화를 위한 KODA의 역할(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 ▲뇌사장기기증자의 유가족이자 이식의로서의 경험(양산부산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손봉수 교수) ▲연명의료결정제도와 뇌사장기기증(세종충남대병원 중환자의학과 문재영 교수) ▲해외의 DCD 장기기증과 Opt-in, Opt-out제도의 사례(아주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함석진 교수) 순으로 진행하며 장기기증을 촉진하고 뇌사 장기기증 과정에서 제도적 문제점을 도출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은 "장기기증은 생명을 구하고 양보하는 훌륭한 행동이다"며 "앞으로 장기기증에 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기증을 받은 환자와 가족, 그리고 기증자 가족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촉진하는 데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양산부산대병원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원장은 "장기기증은 환자들에게 두 번째 삶을 주는 소중한 행위이며, 양산부산대병원은 장기기증 활성화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관심 있는 분들이 함께 모여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2010년 4월 29일 장기 이식 센터를 개설하고, 2011년 5월 16일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았다. 또한 2013년 3월 22일에는 영남 지역 인체조직은행을 설립하며 기증 문화 조성에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의 협약을 통해 뇌사 기증자 발굴을 촉진하고, 뇌사 기증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1년 11월 22일에는 뇌사 추정자 전자 통보 시스템을 도입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뇌사 기증자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3-11-01 14:06: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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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벤처協, 정책 개발등 위해 정책 자문위원 3명 위촉

정책 현안 발굴, 연구통계 조사등 자문 역할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여성벤처·스타트업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개발과 정책 수립 전문성 강화를 위해 벤처·창업분야 연구 전문가를 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1일 여벤협에 따르면 정책자문위원으로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혁신기업연구단 김영환 연구위원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창업벤처연구실 이미순 연구위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미래연구본부 이승현 연구위원을 각각 위촉했다. 이들 정책 자문위원은 여성벤처기업을 위한 중장기적 정책방향 수립 및 정책 현안 발굴, 여성벤처·스타트업 관련 연구통계조사 추진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반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벤처창업생태계 주요 정책 현안과 정책적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협회가 주최하는 정책포럼, 정책간담회 등에 정책 전문가로 참여, 여성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공조해 나갈 계획이다. 윤미옥 회장은 "미래 국가경제 성장동력으로 여성벤처기업의 역할이 중요한 상황에서 여성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어 뜻깊다"며 "협회는 앞으로 정책 자문위원의 자문을 적극 반영해 여성벤처·스타트업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1-01 14:04: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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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해외취업 엑스포 2023 BUSAN 개최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해외 우수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청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취업 엑스포 2023 BUSAN'을 오는 2일 부산시청 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외취업 엑스포 2023 BUSAN은 일본 23개사, 미국 6개사, 유럽 3개사, 기타 아시아 7개사 등 11개국 43개 기업이 참가해 324명의 지역 청년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는 ▲채용면접 부스운영 ▲해외취업 설명회(국제기구 진출·워킹홀리데이·초심자를 위한 해외취업 주요 국가 특강 등) ▲해외취업 상담관(미국·일본·유럽·오세아니아 등) ▲부대행사 부스운영(증명사진관·퍼스널컬러·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사전예약과 현장접수 동시진행 되며 사전예약을 희망하는 경우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월드잡 플러스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해외 우수기업과 지역 청년들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실제 구인수요가 있는 기업 중 선호도와 취업률이 높은 국가를 기준으로 기업을 선정해 해외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취업 초심자들도 해외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취업 상담관과 설명회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해외취업 엑스포가 부산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일자리 영역 확대와 성공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관련기관과 함께 협력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1 14:02: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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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2023 경남 IT EXPO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2023 경남 IT 엑스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경남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우수작 전시 및 시상 ▲잡페어(온·오프라인 채용면접) ▲도내 IT/SW기업의 기술홍보 ▲예비 소프트웨어 개발자 작품 전시(경남지역 대학의 졸업작품) ▲IT/SW기업들이 눈여겨 볼만한 사업소개 ▲신기술 특강 ▲신기술 및 구직자 체험활동 지원 등이 진행되며, IT 업계 최신 트랜드를 파악하기 위한 특별강연과 도내 업계 관계자 네트워킹을 돕는 자리도 마련했다. 오후 2시부터는 테크프론티어 한상기 대표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ChatGPT와 초거대 AI: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한 디지털 신기술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VR/AR 기기 및 드론 체험 공간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또 잡페어에서는 도내 인력양성사업과 연계한 도내·외 SW 기업이 참여해 온·오프라인 채용면접을 거칠 예정이며, 현장에서 직무 MBTI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체험 등 면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지역의 IT·SW 우수 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경상남도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길"이라며 "이번 행사에 많은 구직자 및 재직자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경남 IT EXPO를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1 14:0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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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시 수돗물 브랜드명' 시민선호도 조사 실시

진주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진주시 수돗물 브랜드명 최종 선정을 위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9월 진주시 수돗물 브랜드명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757개의 응모작 중 1차 자체심사와 2차 수돗물브랜드명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 선정을 위한 3개의 후보작을 선정했다. 후보작 △하모수 △남강수 △하모 사랑수는 1,2차 심사에서 최고점을 받은 8개 작품 중 특허 관련 검토 결과 수돗물 브랜드로 상표등록 가능성이 높은 작품이다. 선호도 조사는 진주시청 홈페이지의 시민참여→참여하기→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진주시청 직원투표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상징성(안전하고 깨끗한 진주의 수돗물을 상징) △전달성(진주지역의 특색과 친근함이 우러남) △창의성(새로운 감각과 느낌으로 기억하기 쉬움) 등 3개의 항목을 선택기준으로 해 각자 선호하는 작품에 투표하면 된다. 시는 1차와 2차 심사점수 각 30%, 시민선호도 조사결과 40%를 합산해 당선작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당선작 중 다수 응모작은 선접수 순으로 수상자가 확정된다. 시상금은 최우수 1명(100만원), 우수 2명(각 50만원), 장려 5명(각 10만원), 노력상 10명(각 5만원)에게 지급되며 최우수 당선작은 브랜드 이미지와 캐릭터를 개발해 진주시 수돗물 홍보에 사용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깨끗하기로 알려진 진주시 수돗물이 이번 공모로 그 소중함과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하며 브랜드명 선호도 조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1 14:01: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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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1일부터 8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565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90%(연 8.3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566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5.80%(연 8.6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8.6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4:00: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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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ESG 경영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SK증권은 지속가능경영 주요 성과를 담은 첫 번째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은 CEO Message를 시작으로 3개의 Key Highlights(ESG Fundamental, Sustainable Finance with SK Securities, ESG Performance) 형태로 구성했으며, 환경, 사회, 거버넌스의 중장기 전략 실행을 위한 계획과 핵심 영역에 대한 이행 현황 등을 담았다. SK증권은 지난해 수립한'Sustainability and Beyond(이해관계자의 행복과 성장을 돕는 지속가능한 금융)'라는 ESG 전략을 통해 2050년 넷제로 달성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행복의 선순환, 엄격한 윤리의식을 통한 투명한 경영활동으로 3대 전략 방향을 설정했다. 더불어 3개년 동안의 ESG 데이터와 함께 보고서에 상세히 담았다. 김신 SK증권 대표이사는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고객·주주·구성원·사회의 행복과 성장을 돕는 것'이라는 우리의 사명에 담긴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전우종 SK증권 대표이사는 "2022년 TCFD 기후 공시를 시작으로, 2023년 ESG 경영 진단과 이중 중대성 평가에 이르기까지 SK증권 스스로 이룩한 업계 최초의 성과들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행복과 성장이 언제나 함께할 수 있도록 정성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작성 표준인 GR·I, SASB, TCFD 표준 및 공시 권고안을 반영했으며, UN SDGs를 고려한 사업활동 등을 이행해 작성됐다. 또한 AA1000 AS v3(2020) 검증 표준을 적용해 전문 검증기관의 제3자 검증 과정을 거쳤다.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은 SK증권 홈페이지(회사소개)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QR 코드 연결,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보고서 내용과 연관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4:00: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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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권시장협의회, 제2차 자문위원회 세미나 개최

배출권시장협의회가 1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국내외 배출권시장 현황 및 개선 방안'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중장기 과제'를 주제로 제2차 자문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재홍 배출권시장협의회 회장(한국남부발전)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세션1에서 veyt사 수석연구원인 Marcus Ferdinand와 Clear Bluemarkets사의 Anop Pandey 시장연구원은 각각 유럽과 미국의 배출권시장 가격 변동 추이 및 시장안정화 장치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최관순 SK증권 연구위원이 국내 배출권시장 가격 변동 추이 및 전망을, 이재호 한국거래소 증권파생상품 연구센터 연구위원이 국내 배출권 시장안정화 장치의 설계 방안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유승직 숙명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문준호 한국거래소 일반상품시장부 부장, 김용건 한국환경연구원 본부장,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윤여창 KDI 연구위원등과 국내 배출권시장의 시장안정화 장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관해 토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세션2에서는 정서용 고려대학교 교수가 NDC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해외감축사업 활성화 방안에 관해 발표하고, 권동혁 BNZ파트너스사 이사가 4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하고, 백철우 덕성여자대학교 교수가 NDC 달성을 위한 전환(발전) 부문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양한나 환경부 기후경제과 과장, 구윤모 서울대학교 교수, 신정우 경희대학교 교수, 하윤희 교려대학교 교수,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과 함께 NDC 목표 달성을 위한 이행 수단 및 각 분야에서 필요한 노력에 관해 논의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4:00: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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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마이포트 엔진' 이용계약 체결

교보증권은 본사 15층 대회의실에서 KB자산운용이 운용업계 최초로 개발한 다이렉트인덱싱 마이포트(MyPort) 엔진 도입에 대한 이용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포트는 지수, 업종, 테마 등 고객 스스로가 투자 성향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조합할 수 있는 초개인화 시대 맞춤형 상장지수펀드(ETF) 서비스다. 앞으로 마이포트 엔진을 빠른 속도와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하는 교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윈케이(Win.K)에 탑재해 투자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현할 전망이다. 해당 서비스는 내년 1분기 내 출시되며 교보증권은 개인 투자경험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2가지 투자 옵션을 제공한다. 먼저 '프리셋(Pre-set)투자'는 전문가가 사전에 만들어 제공된 포트폴리오 전략을 그대로 적용해 따라서 매매할 수 있다. 또한, 간편투자는 개인 투자 성향에 따라 9가지 대표스타일(가치, 성장 등)을 이용해 스타일의 강도를 상-중-하로 조종해 투자한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다이렉트인덱싱 마이포트 엔진 탑재를 비롯해 차별화된 MTS 서비스 제공과 WM 수익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투자기법을 도입해 영업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해외주식(미국) 다이렉트인덱싱 엔진 서비스도 추가 계약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3:57: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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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서 '대체식품산업 글로벌 포럼(BAFE)'개최

북도는 1일 포항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대체식품 산업 생태계 구축 글로벌 포럼(BAFE)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계 3대 대체식품 관련 장비기업인 스위스 Buhler(이하 뷸러)와 대체단백질 관련 국제적인 비영리 조직인 GFI(Good Food Institute) 전문가 및 관련업계 스타트업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글로벌 식물성 대체육시장은 2022년 기준 약 79억 달러(11조)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연평균 14.7%로 성장해 2027년 약 157억 달러(21조)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상용화된 대체식품의 대부분이 식물성 대체식품에 속하며, 기존 육류 대비 포화지방산 함량이 낮아 개인 건강에 도움이 되고 생산과정이 친환경적이다. 또, 국내 소비자 중에서는 20~30대를 중심으로 식물성대체식품이 '가치소비'로 인식되고 있어 업계에선 이 시장을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K-키친프로젝트를 추진해 국내 푸드테크 분야(스마트제조) 주도권을 선점한 데 이어 식물성 대체식품분야 확장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날 포럼은 경북도-포항시-뷸러-연구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및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체식품의 필요성 및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GFI와 뷸러 전문가들의 기조연설 △대체식품 산업 글로벌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한 산·학·관 전문가 패널 토의 △대체식품 스타트업 피칭대회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업무협약으로는 경북도, 포항시, 뷸러, 경북경제진흥원 등 5개 기관이 모여 △K-키친 프로젝트 추진 및 대체식품 육성을 위한 협력 △대체단백질 식품 가공기술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푸드테크 분야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자문 및 정보 공유 △글로벌 대체식품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정적·기술적 지원 등을 통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선포식에 이은 기조연설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의 식품 솔루션"(아파나 벤카테시 뷸러혁신책임자)과 "대체식품의 필요성"(마나사 라비쿠마(GFI전문가)을 각각 제시해 참관객들에게 기후위기의 실상을 알리고 식량난 극복의 방법을 제언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관련학과 학생 등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대체육 블라인드 테스트는 기존대체육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대체식품의 가능성과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후에는 전국 대체식품 관련 유망 스타트업 6개 기업을 대상으로 IR피칭*대회를 실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기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위기 시대, 식량주권과 환경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며 "제1회 바페(BAFE)를 통해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대한민국 대체식품 투자시장을 열고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2023-11-01 13:57:2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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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IOT기반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 및 행복주차존 운영

경북도는 공용차량 관리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도입하고, 다자녀 세대를 위한 전용주차장인 '행복주차존'을 설치·운영한다. 도는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전용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3개월(2023.11.1.~2024.1.31.)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스마트 배차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차량을 예약·이용·반납할 수 있고 주행거리, 배터리 상태, 연료 잔량 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확인·수집·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차량 이용 방법이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이루어져 배차 절차가 간소화되고, 차량 운행 정보가 자동저장 되어 공용차량의 사적 이용을 방지하는 등 차량을 투명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내년에는 공용차량 24대를 대상으로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연차적으로 차량 구입을 확대하여 직원들이 편리하게 공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기존 공용버스 주차장을 직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11월 1일부터 직장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다자녀 가구를 위한 행복주차존(34면)으로 전면 개방한다. 향후 안심정차존을 추가 설치하여 원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휘승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급격한 행정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는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활용하여 도민에게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 세대 지원을 위한 '행복주차존'뿐만 아니라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1 13:56:3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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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과학교육 국제교류의 밤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 인천과학교육 국제교류의 밤' 행사를 10월 27일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제25회 인천과학대제전을 운영하며 이웃 국가인 라오스, 태국, 일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5개국을 초청해 국제교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서로에 대한 문화이해를 높이고 과학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27일 국제교류의 밤 행사에서는 5개국 관계자들이 상호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운영했으며 라오스와 베트남 교사들은 해당 국가의 전통 의상을 입고 참여해 자신의 나라를 소개했다. 우돔싸이 라오스 교육감은 "제25회 인천과학대제전에서 열정적인 인천 과학교사와 즐겁게 배우는 학생들이 인상깊었다"며 "이런 과학축제의 장을 라오스에서도 마련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트남 흥옌 교육청의 장학사는 "이번 인천의 과학축제에 흥옌 영재학교 학생 9명, 교사 3명과 함께 참여했다"며 "인천진산고 과학 수업에 참여하고 천문관측을 해보며 인천의 과학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각국 학생과 교사들이 과학교육으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교육을 통해 이웃 국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성장하는 국가 간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인천교육'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1-01 13:55: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