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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금호타이어와 무상점검 및 타이어 교체 행사 추진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금호타이어와 함께 곡성군민을 위한 '타이어 무상 점검 서비스 및 타이어 교체 행사'를 실시한다. 7일에는 곡성읍에 위치한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 주차장에서 행사가 열린다. 8일과 9일에는 입면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광주지점과 CS팀 직원들도 참여한다. 이들은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밸런스 점검, 위치 교환, 마모 상태 및 공기압 점검, 워셔액 교체 등의 전반적인 차량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운전을 위한 타이어 관리 요령도 안내할 계획이다. 그리고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제품별로 특별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군민의 가계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가계에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 입면 농공단지 내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은 곡성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은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13부터 지속적으로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023-11-03 08:02: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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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럼피스킨 유입 차단 백신 긴급접종

영덕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27일 전국 모든 한육우와 젖소 농가에 럼피스킨병(LSD) 긴급 백신접종 명령을 발령함에 따라 이달 1일부터 관내 모든 소를 대상으로 긴급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지난 1일 새벽 3시경 경상북도로부터 럼피스킨병 백신 1종 8900두분을 인수한 후 긴급 수송으로 당일 오전 7시경 공수의 1명과 개업 수의사 2명으로 구성된 접종반 3팀에 인계해 오전 8시경부터 신속하게 백신접종에 돌입했다. 긴급접종 대상은 소 사육 농가 222호 8564두이며, 이달 5일까지 5일간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며, 촉박한 접종 일정을 맞추기 위해 주관 부서인 농축산과와 함께 영덕울진축협이 현장을 돕고 있다. 김기동 농축산과장은 "소 럼피스킨병이 전국적으로 확산일로에 있는 다급한 상황인 점을 감안해 관내 소 사육 농가는 접종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 결절 증상 등의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각적으로 군청 가축방역 기관에 신고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50두 이상의 전업농가의 경우 자가 접종이 일반적이지만 영덕군은 신속한 접종과 소 사육 농가의 고충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사육 농가에 접종 반을 투입하고 있다.

2023-11-03 08:01:4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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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11월 아동학대 예방의 달 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1월 19일인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1월 한 달을 달서구민과 함께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함께 지키는! 달서구 아동학대 예방의 달로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표창, 아동학대 예방 교육 수료생 현장실습, 23개 동·아동보호 유관기관 집중 홍보, 달서구민·아동친화 모니터단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고위험 학대 피해 아동 점검 등 다양하게 펼쳐진다. 11월 1일에는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2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11월 3일부터 3일간 아동 학대 예방 교육 수료생들과 함께 아동보호기관 탐방 및 예방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의 아동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23개 동 및 아동보호 유관기관, 구청 홈페이지 등에서 11월 한 달간 아동 체벌 금지, 가족 간 싸움 노출 금지 및 긍정 양육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아동친화 모니터단 및 달서구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이 11월 18일부터 22일 사이에 추진된다. 고위험 학대 피해 아동 20명에 대한 안전점검도 해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주민 관심과 인식개선에 앞장선다.이번 사업에는 『달서 아이 ON 24 아동 지킴이』(달서구, 달서· 성서경찰서, 대구 남부교육지원청,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동산병원, 삼일병원, 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 뿡뿡이소아청소년과의원, 23개 동 아동 위원 및 아동 담당자)와 상반기 아동학대 예방교육 수료생 50명이 함께 참여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는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 대상을 2회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아동보호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가족기능 강화로 아동학대를 예방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11월 함께 지키는 달서구 아동학대 예방의 달에 달서구민이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11-03 08:01:2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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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공항 후 적지 개발 정책토론회 개최

공항 후 적지의 미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오는 6일 오후 3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NEW K-2, K-관광의 새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전문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동구 최대 현안이자, 대구전체 발전을 견인할 공항후적지 개발 사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 동구 주민들 공감대 형성, 후적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다. 토론회는 주제발표, 토론,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에드워드 양 대구광역시 미래공간기획관, 송섭규 경북대 관광학과 교수와 김정빈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맡는다. 첫 번째 기조발표자로 나서는 에드워드 양 미래공간기획관은 'NEW K-2, 글로벌 신성장 도시와 24h 관광비전'이라는 주제로 ▲K-2 공항후적지 개발 비전 및 전략 ▲글로벌 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도시특화계획 등에 대해서 발표한다. 두 번째 주제발표자인 송섭규 교수는 '관광의 역할과 우리가 만들어 갈 관광'이라는 주제로 ▲관광의 역할과 파급효과 ▲열린 관광 및 지속 가능한 관광 등에 대해 발표한다. 세 번째 주제발표자는 김정빈 교수로 'The Power of Public Space, 좋은 공공장소가 만들어 내는 도시의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도시의 상징으로서 공공장소의 중요성 ▲무한 도시 간 경쟁의 시대 도래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2부에는 전문가 토론이 마련됐다. 최정우 목원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앞서 주제 발표한 3명과 함께 전효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지역관광평가단 선임연구위원, 이지연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공항 후 적지를 미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핵심 요소인 글로벌 관광 도시 건설을 위해 랜드마크, 엔터테인먼트 시설, 관광컨텐츠 등을 개발계획 단계부터 반영할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 이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 UAM 등 미래산업 분야와의 연계성 모색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의견도 개진한다. 대구 동구청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후적지 개발의 방향성, 미래가치를 주민과 함께 공유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또,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공항후적지 개발과 연계한 주변 지역 발전 계획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대구 미래 50년을 선도할 공항 후 적지 개발 미래비전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다. 글로벌 관광 밸리를 중심으로 연간 6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첨단산업과 관광·상업시설을 통해 6만 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면 동구를 넘어 대구·경북 전체에 새로운 성장거점이 마련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토론회를 계기로 공항 후 적지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03 08:00:5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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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외환보유액, 12.4억달러↓…세달 연속 감소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12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안화·엔화·호주달러화 등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감소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3년 10월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외환보유액은 4128억7000만달러로 한달 사이 12억4000만달러 줄었다. 지난 8월과 9월에 이어 3개월 연속 감소세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위안화, 엔화, 호주달러화 등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이 감소하고,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조치로 외환보유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달러화 가치는 10월 말 106.12로 전달(106.23)보다 0.1% 감소했다. 다만, 다른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은 더 크게 줄었다. 위안화는 같은기간 0.5%, 호주달러화는 0.4%, 엔화는 0.1% 감소했다. 지난달 외환보유액 가운데 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 등을 포함한 유가증권은 3699억8000만달러로 전체의 89.6%를 차지했다. 전월대비 26억달러 줄었다. 현금성 자산인 예치금은 14억7000만원 증가한 188억7000만달러(4.6%) 로 집계됐다. 이어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147억7000만달러(3.6%), 금 47억9000만달러(1.2%), IMF포지션 44억5000만달러(1.1%)가 외환보유액을 구성했다. 올해 9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로, 전월 순위를 유지했다. 1위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1151억달러로 한달동안 450달러 감소했다. 2위 일본은 1조2372억달러, 3위 스위스는 8184억달러로 각각 139억달러, 467억달러 줄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1-03 06:00: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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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동서를 막론하고 통용되는 진리다. 얼마 전 하버드 의과대학의 실험결과를 인용하며 행복호르몬에 관해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많은 의과대학 등 연구팀은 웃음이 주는 호르몬과의 역학관계 등에 대해 괄목할 만한 연구 결과를 속속들이 발표하고 있다. 역시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의과대학에서 실험을 통해 확인한 것이 사람이 웃으면 세로토닌 또는 옥시토신 같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인간의 면역세포의 활동도를 최대 200배까지 높인다는 사실이다. 이런 이유로 전 세계에 걸쳐 거의 모든 암 종합병원에서는 웃음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는데 이는 웃음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의 법회 때에도 웃음 전문가를 초빙하여 법회가 끝난 후 2부 특별 순서로서 웃음세미나(?)를 드린 적이 있다. 그저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웃음의 장점을 함께 참석해 주신 신도님들과 실습을 곁들여 듣고 있자니 새삼 어릴 적 순수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은 덤이요, 뭔가 응어리진 답답함이 풀려나가는 후련함은 마치 훌륭한 명약을 먹고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그러고 보니 진정 웃음다운 웃음을 웃어본 적이 언제였던가. 웃음 전문가님의 말씀에 의하자니 웃는 것도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하단다. 웃음은 일종의 전신운동이라 웃을 때 얼굴의 신경 요소와 근육뿐만 아니라 가슴과 배 근육 미세한 곳까지도 진동을 주어 평소에 웃지 않으면 움직여지지 않는 몸의 부분까지도 운동 효과를 준단다. 이러한 움직임이 신경섬유와 돌기에 자극을 주어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라토닌이나 옥시토신을 분비케 하여 몸의 저항력을 높이고 이는 몸과 마음에 긍정 시너지를 선순환시키는 것이란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2023-11-03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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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3일 금요일 [쥐띠] 36년 자식 사업실패는 자업자득自業自得. 48년 일상을 살아가는데 남을 괴롭히는 부정보다는 긍정의 마음을. 60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72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보다는. 84년 원인을 알면 방법을 찾을 수가. [소띠] 3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49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61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73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니 불편. 85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호랑이띠] 38년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인데. 50년 욕심이 지나쳐서 만족하기 힘들다. 62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를 얻는다. 74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활짝 열린다. 86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토끼띠] 39년 부질없는 참견은 실수 연발. 51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명확한 일이 없다. 63년 투자를 권하는 이가 있으니 현혹되지 마라. 75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벅찬 하루이다. 87년 2보 전진을 위해 한발 물러서도록. [용띠] 40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회가 오면 적극 활용. 52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다음을 위해 잘 보관. 64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76년 바람이 불어대니 휙 좌불안석. 88년 작은 일이라도 그냥 넘기지 마라. [뱀띠] 41년 뒤늦게 새로운 이성만남을 경계. 53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65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순전히 내 탓임을 명심. 7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 희망을 버리지 마라. 89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말띠] 42년 돈거래는 확실한 거절이 상대방에게도 도움을 주는 것. 54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서 나가라. 66년 남을 배려하면 내게도 득이 된다. 78년 무심결에 말조심. 90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양띠] 43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5년 혼자서 어려운 일을 맡으려고 애쓰지 마라. 67년 과욕으로 새로운 재물근심이 생긴다. 79년 도대체 원활한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91년 명상으로 이직을 재검토하는 시간을. [원숭이띠] 44년 누구든지 인연을 맺는 데는 처음이 중요하다. 56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니 주의. 68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날. 80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을 무사히 처리. 92년 모르는 투자는 삼가라. [닭띠] 45년 식구끼리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57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69년 정치적인 언쟁에 끼어들면 곤경을 겪는다. 81년 서남쪽으로 가면 행운. 93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개띠] 46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58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70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82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니 실력을 쌓자. 94년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서 요행수를 바라지 말 것. [돼지띠] 47년 산책을 하며 주변에서 운동. 59년 두드리면 열린다고 했다. 71년 행복의 원천은 가족에게. 83년 고민 말고 하나를 양보해보시라. 95년 근묵자흑 즉 먹물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어지듯 선한 사람과 친하면 선한 행동을 하게 된다.

2023-11-03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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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진도군이 오는 3일(금)까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의 기본계획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재난대응체제 확립을 목적으로 지역별 발생 가능한 재난 유형에 대비,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실전에 대비해 대형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 체계구축으로 초동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다.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붕괴 등 복합재난을 주제로 이번 훈련은 진도경찰서, 진도소방서 등 1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재난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 연계·진행하는 실전과 같은 통합연계훈련으로 진행한다. 군은 훈련에 앞서 지난 27일(금)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회의를 통해 현장훈련에 필요한 협조사항을 공유·점검했다. 2일(화)은 진도무형문화재전수관에 가스 폭발로 인한 화재발생 가상상황을 설정한 후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을 개최하고 실전과 같은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점검으로 실제 재난 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발빠른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17:50: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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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남 최초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창원시는 2일 경남권 최초 '산업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가 창원시 소재 한국 전자기술연구원(KETI) 동남권 본부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센터 소개(KETI) ▲축사(산업부, 경남도, 창원시) ▲센터 투어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희동 한국 전자기술연구원 원장,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통상국장,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 기업관계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격려하며 성황리에 이뤄졌다. 산업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는 올해 비수도권 최초로 지정됐으며, 2027년까지 앞으로 5년간 시비 5억을 포함해 총 51억 7000만원(국도비 41억 7000만원, 시비 5억원, 기타 5억원)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센터는 KETI 시험동 2층에 사무실, 기업 상담실 등 협업 공간을 갖춰 상시 운영되며 창원 주력 업종인 방산, 정밀기계 산업 중심으로 경남권 기업 맞춤형 디지털 전환 촉진 종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업종별 산업 DX 얼라이언스(주력 산업별 기업-연구 기관-대학 협업 연대) 조직·운영 ▲기업 맞춤형 전략 수립 및 지능화 컨설팅(15건) ▲ 업종별 DX 모델 구축(공동 활용 DX 기술 보급 확산 체계) ▲지역 특화 DX 선도사업 발굴 (50건) ▲DX 포럼 (10회) ▲DX 성공 사례 확산 및 홍보 ▲기업 간 연결과 협업 지원 등을 목표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계획이다. 현재 창원 지역 중소· 중견 기업들은 공장 자동화와 AI 솔루션 활용 등 디지털 전환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과 높은 비용 부담, 대용량 서버 구축 역량 부족, 이를 운용할 인력 수급의 여려움 등으로 낮은 DX 단계에 머무르고 있어 실질적인 이윤 창출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고도화 단계까지 이끌어주기 위해 창원시는 경남권 DX 협업지원센터 유치를 바탕으로 2024년 신규 국비 확보를 추진하고 있는 '제조 DX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관내 기업을 위한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새로운 도약 및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끌 센터 구축과 기관 협업이 필수적이다. 산·학·연이 참여하는 협력의 장인 산업 DX 협업 지원센터가 비수도권 최초로 '창원'에 들어섰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디지털 전환 거점도시' 창원을 향한 출발점이 되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1-02 17:5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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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상W쇼, 특별 공연으로 전국장애인체전 화합과 감동 북돋아

목포시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이번주 토요일 밤 목포해상W쇼 공연을 특별하게 꾸며 환상적인 밤을 선사한다. 시는 오는 4일 토요일 밤 8시부터 평화광장 해상무대에서 목포해상W쇼가 "목포와 사랑에 빠지다" 라는 주제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사전공연에는 신유식 색소폰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목포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전국 장애인 체전 홍보관을 평화광장 일원에서 운영한다. 또한 VR체험, 퀴즈를 통한 경품증정, 체전 마스코트 인형탈 거리 홍보 등이 진행돼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전국 장애인체전 특별공연인 만큼 특별히 장애인 배려석을 확충하고 공연도우미 배치 등을 통해 선수단 및 장애인 관람객 편의에 힘쓸 예정이다. W쇼는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뮤지컬 공연과 불꽃이 결합된 국내 유일 해상 오브제 불꽃쇼로, 많은 관광객에게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으며, 독보적인 대한민국의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평화광장 좌·우 공원에 LED 스크린을 각 1대씩 추가 설치해 중앙광장에 몰리는 인파를 분산하고 무대 측면 관람객에게도 동일한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연 당일 교통 체증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당부하면서 "가을밤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목포해상W쇼를 통해 전국장애인 체전의 화합과 감동을 함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해상W쇼는 이번주 공연 이후 오는 11월 25일 2023년 마지막 정기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2023-11-02 17:49: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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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삼학도를 장애물 없는 안전한 섬’으로 조성

목포시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녹색자금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무장애나눔길 조성 공모사업은 복권수익금 등을 재원으로 산림환경 보호와 산림 기능 증진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산림훼손과 재해위험을 최소화하고 보행 약자층의 장애 없는 안전한 산림 체험활동을 지원하고자 조성되고 있다. 시는 이에 사업비 25억원(기금 15억원,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삼학교에서 난영공원을 거쳐 정상까지 3.0km에 이르는 삼학도 구간에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이번에 녹색자금 공모에 선정된 대삼학도(높이 71m)가 새단장된다. 대삼학도는 참나무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으로 해변풍광이 뛰어나지만 정상까지 산길이 가파르고 거칠어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등 보행약자가 오르지 못하는 아쉬움과 어려움이 많았다. 현재 조성되어 시민들이 많이 찾는 대삼학도 둘레길 1.2km는 '황토 맨발길'재조성되고, 정상까지 무장애길 1.8km를 신규 노선으로 구상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또한 전망타워, 숲스테리텔링, 꽃길과 휴게시설도 확충한다. 중삼학도에는 2020년에 1.0km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되어 황토포장길과 꽃화단, 목포항을 보며 걷는 숲길 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중삼학도 5.5㏊에 이르는 공간이 봄에는 수선화와 백합이 만개하고 여름에는 원추리와 맥문동, 나리, 가을에는 꽃무릇과 털머위, 겨울에는 맥문동이 피어날 수 있도록 꽃을 식재해 사계절 꽃피는 섬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중삼학도 무장애나눔길에서 중앙공원을 거쳐 천년의 숲 산림공원을 지나 대삼학도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나눔길로 연결되어 장애물이 없는 삼학도가 만들어 지게 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1-02 17:49: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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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마을기업 지역플랫폼 구축 시범사업 선정

해남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마을기업 지역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2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마을기업 지역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은 지역별 마을기업 플랫폼 구축 및 연계를 통해 판로지원, 교육, 홍보, 컨설팅, 청년창업 등의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마을기업 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전국에서 3개소의 마을기업 연합체가 선정된 가운데 해남에서는 땅끝햇살찬영농조합법인(화산), 농업회사법인비슬안(계곡), 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황산) 마을기업 연합체가 선정됐다. 해남마을기업 연합체에서 땅끝햇살찬은 유기농 쌀·고구마·감자 컵라면 개발 및 생산, 비슬안은 유기농 쌀 등의 원료 공급, 해남햇살 영농법인은 감자 공급, 상품 홍보 및 마케팅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3개 마을기업 연합체는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개설하여 관내 농산물 판매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3개 마을기업 연합체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해남쌀 등 지역자원의 활용, 청년일자리 제공 등에 더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마을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를 위해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11-02 17:48: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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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세 사기 피해 예방 상담센터 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월부터 신축 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의 선순위 권리관계 등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발생하는 깡통전세 등으로부터 임차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깡통전세 피해 예방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센터에서는 전세 사기 피해임차인의 지원을 위해 전세 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 및 전세피해 확인서 발급 신청을 받는다. 전세피해 임차인으로부터 전세 사기 피해자 결정신청이 접수되면 특별법에 따른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해 경기도를 통해 국토교통부로 통보하고, 국토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피해자 여부 결정을 60일 이내 임차인에게 통보한다. 특별법에 의한 전세 사기 피해자로 결정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을 마치고 확정일자를 받은 경우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다수 임차인의 피해 발생 또는 피해 발생 예상 ▲임대인의 보증금반환채무 미이행 의도 등 4가지 요건을 갖춰야 한다. 피해자로 결정되면 금융 및 경·공매절차 지원, 신용회복 및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고를 희망하는 군민은 임대차계약서 사본, 신분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조회동의서, 주민등록초본과 함께 피해 사실 확인을 위한 ▲임대인의 파산선고 또는 회생 개시 결정문 ▲집행권원 확인 서류 ▲임차권 등기서류 ▲피해사실 진술서를 군청 1층 민원토지과 공간정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특별법 시행으로 전세 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최대한 많은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도록 절차이행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17:48:25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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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 경유 서울~제주 고속철도(KTX) 건설 토론회 개최

서울~제주 고속철도망 구축을 위한 토론회가 11월 17일 오후 3시에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고속철도 건설의 필요성, 당위성 및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기 위해 윤재갑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완도군과 해남군이 주관하며, 전라남도, 한국철도건설협회, 한국철도학회 후원으로 개최된다. 해남군 우슬동백체육관에서 개최되며 국회의원, 학계 전문가, 관련 분야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주제 발표와 7명의 전문가 토론, 청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서울과학기술대 김시곤 교수가 '서울~제주 고속철도 사업 재평가 및 추진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발표 후에는 대중교통포럼 강승필 회장을 좌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기상 이변으로 인한 항만 기능 상실에 대응한 교통망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여객 수송을 도모하고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정책 방향 제시와 획기적인 제도가 발굴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고속철도가 건설되면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 국립난대수목원, 국립해양수산박물관 등과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해당 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전라남도, 정치권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11-02 17:48: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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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올해 출생아 증가...적극적 출산정책 효과

해남군의 올해 출생아 수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총 출생아 수를 넘어섰다. 10월 말 기준 해남군의 출생아는 총 2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명이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총 출생아 수 216명을 넘어선 숫자이다. 이는 민선8기 출산정책의 전면적인 재편을 통해 임신과 출산, 양육 단계별 맞춤형 사업을 설정하고, 지역주민의 수요에 가장 적합한 인구정책을 적극 펼쳐온 결과로 해남군은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40개 사업에 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해남군은 올 8월 출산정책을 총괄하는 출산장려 조직을 행복출산원스톱지원센터로 체제 전환하여 임신 단계에서부터 출산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임산부로 등록되면 행복출산원스톱지원센터를 통해 임신 및 출산지원 서비스 정보를 단계마다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임신단계에서는 임신 계획에서부터 예비, 신혼부부 건강검진비와 임신 출산 진료비를 지원하고, 난임으로 진단된 경우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하는 등 9개 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저소득 가정에만 지원하는 정부형 난임시술비를 군비를 추가 편성해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하고 있으며, 전남 최초의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 저소득 임신부와 영유아의 건강생활을 돕는 영양플러스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건강한 임신이 안전한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지원사업도 3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야간에도 출산에 어려움이 없도록 24시간 분만산부인과를 운영하고, 2015년 전남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1호점을 개소한 가운데 지금까지 1,800여명의 산모가 조리원을 이용했다. 또한, 출산가정에 신생아양육비 지원, 기저귀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아빠육아휴직 150만원 지원, 육아정보를 나누는 엄마모임 운영, 출산맘 건강회복 프로젝트 등을 통해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과 출산가정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개관한 땅끝가족어울림센터를 통해 종합적인 양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관내 병원의 소아과 야간진료를 추진함으로써 양육 인프라를 탄탄히 갖추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고령화와 인구감소의 전 국가적 추세속에서 지역 주민의 욕구에 맞는 인구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정부 시책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실제 해남군에 거주하는 군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2 17:47: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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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암태도 소작쟁의 100주년 기념식 열려

11월 2일(목) 암태도소작인항쟁기념탑에서 소작쟁의 승리 100주년을 추모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신안군이 주최하고 신안군농민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하였으며, 신안군 항일농민운동 독립유공자 후손과 암태도 소작쟁의 참여자 후손, 암태도 주민 등 150여 명이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은 암태도 소작쟁의 영령을 추모하는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약사보고, 헌정시 낭독 등이 진행됐다. 신안군은 조선시대부터 현대시대까지 350여 년 동안 이어진 하의3도농지탈환운동과 일제강점기 전국적인 대규모 소작항쟁의 도화선이 된 암태도 소작쟁의 운동 등 농민운동의 역사기 깊은 곳이다. 1923년 시작된 암태도 소작쟁의는 일제강점기 식민수탈에 맞서 승리를 거둔 농민의 역사이다. 식민수탈로 소작료가 4할에서 8할로 올라가자 암태도 소작인들은 소작인회를 조직하여 저항했다. 암태도 소작쟁의는 암태면민을 비롯해 당시 노동단체, 언론단체 등 수많은 단체와 연대하여 일제로부터 소작료 인하를 이끌어냈다. 1920년대 농민운동 중 유일한 승리를 거둔 농민운동이며, 이를 계기로 신안군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소작쟁의 운동의 도화선이 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100년 전 이 땅에서 외친 섬사람들의 의기가 하늘을 찌르고, 땅을 울려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시대 식민수탈에 맞서 어둠을 밝히는 등대가 됐다."라고 하면서 "신안군농민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 섬사람들의 항일농민운동 정신을 보존하고 계승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에서는 연초부터 암태도 소작쟁의 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9월 5일에는 국회도서관에서 '암태도 소작쟁의 100주년 기념학술대회'가 열렸다. 그리고 기념식이 열린 11월 2일에 암태도 소작쟁의를 시각예술 기록한'암태소작항쟁 기념 전시관'(서용선 미술관)을 개관하였다.

2023-11-02 17:47:0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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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제1회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포럼 성료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과 한국 정부 및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제1회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는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지난달 31일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한국의 역할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KUNBA, 대한민국 국회,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비전 포럼이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 협회(Korea-Ukraine New Building Association, KUNBA)와 한-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및 재건 사업 논의와 한국 기업의 우크라이나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와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가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비롯해 9명의 우크라이나 인사와 국민의힘 이만희 사무총장, 김병욱 국회의원,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총재, 주한 우크라이나 포노마렌코 대사,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 총연합회 이사장, 김성태 국민의힘 중앙위 의장,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안상수 전 인천시장, 조동성 전 인천대학교 총장, 남민우 다산 그룹회장, 홍경근 트루 인베스트먼트회장 고문 30명, 자문위원 70명을 위촉하고 Ukraine Rebuilding Alliance 등 9개 기관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밖에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 임원들과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무역협회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우크라이나 재건과 국제 협력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사업에 지원 확대를 위해 개최된 이번 포럼은 KUNBA 박재천 이사장의 개회사와 함께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대사 등의 축사와 격려사로 시작됐다. 박재천 이사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희생자들에 대해 깊은 애도를 전하며 속히 이 전쟁이 종식되기를 기원한다"며 "깊이 있는 토론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 기관의 최고 전문가를 모셨다"는 인사말로 행사 시작을 알렸다. 국민의힘 이만희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역시 어려운 순간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자랑스럽게 드니프로강의 기적을 이룰 것을 믿고, 여기에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가 큰 역할 할 거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욱 국회의원은 "한국-우크라이나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축사를 전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다양한 재건을 약속했고, 큰 호응을 얻었다"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재건과 나아가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이번 비전 포럼의 의미를 짚었다. 우크라이나 재건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고 KUNBA와 MOU를 체결하게 돼 영광이다. 우리 지금 우크라이나에 필요한 게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고, 한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고 싶다"며 "특히 이 자리를 준비하려 물심양면 힘써준 KUNBA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2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과 한국 기업의 역할 및 참여 세션에는 ▲우크라이나 재건 플랫폼 구축(우크라이나 전 국회의원 파블로 온구라인)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추진 현황과 계획(국토교통부 최신형 과장) ▲K-water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추진현황(한국수자원공사 안정환 차장) ▲LH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방안(LH 글로벌 사업처 김윤영 팀장) ▲우크라이나 환경 인프라 개발 및 지원 방안(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창화 책임) ▲우크라이나 민간 농업 프로젝트(우크라이나 전 국회의원 이반 미로스니첸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사례발 표 섹션에는 ▲K-모듈러 진출 방안(플랜엠 송경섭 CTO) ▲K-산업단지, 샌드위치 패널(수성엔지니어링 정은수 부사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또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과 한국 정부 및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국제개발협회와 우크라이나 사절단이 참여한 패널 토의가 진행, 이를 통해 전후 복구에 대한 협력 방안과 새로운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이양구 KUNBA 협회장은 폐회사에서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참여는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와 유라시아에 자유, 평화, 번영의 가치를 확산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 국가가 되겠다는 의지와 역량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이는 선택(choice)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must)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 전후 복구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재건 협력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재건 사업 참여 도시와 기업과의 B2B 또는 B2G 미팅을 통해 해외 기업 및 지자체와의 협력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사단법인 단체다. 특히 유럽 연합(EU), 미국 등 참가 기관 및 기업과 글로벌 거버넌스를 구축해 한국 기업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층적 지원 활동 수행을 목적으로 한다.

2023-11-02 17:46: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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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권영걸 석좌교수, 디자이너 ‘명예의 전당’ 헌액

동서대학교 석좌교수이자 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 고문인 권영걸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이 제9대 디자이너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고 2일 산업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발표했다. 2019년 3월 본교 디자인대학 석좌교수로 임용된 권영걸 교수는 공간디자인, 조경,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도시공공디자인 전문가로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와 미술대학 학장 그리고 미술관 관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제8대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했다. 권 석좌교수는 한국공공디자인학회를 창설했고, 한샘의 사장으로 디자인 기업을 경영하며 서울특별시 초대 디자인 서울총괄본부장(부시장)과 서울특별시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한국공공디자인학회 회장 및 국회공공디자인포럼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관·산·학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디자인 국제화와 사회화를 이끌어왔다. 또 디자인 학자이자 칼럼니스트, 디자인경영자, 도시행정가로 '신문명디자인', '공간디자인의 언어', '공공디자인행정론', '권영걸 교수의 공공디자인 산책', '한·중·일의 공간조영' 등 42권의 관련 저서를 출간하며 저술과 공공프로젝트를 통해 도시디자인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권영걸 석좌교수의 디자인 관련 교육, 행정 업무는 서울과 전국 그리고 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그는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그가 석좌교수로 몸담고 있는 부산 동서대학교 디자인대 학생들과 지식을 나누고 소통하는데 힘을 기울여왔다. 특히 디자인학과에서 석박사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디자인이슈', '색채학' 등의 온·오프라인 강좌를 통해 질 높은 교육을 제공했고 통합디자인 특강, 국제 학술대회, 학술 포럼 등 다양한 교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끌어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우리나라 디자인 산업 발전에 뛰어난 공헌을 한 디자이너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 디자인이 이룩한 성취를 기록, 보존하는 차원에서 2012년부터 디자이너 명예의 전당(DK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6개월간 디자인 관련 협회·단체의 심의 및 여론 수렴을 거쳐, 격년으로 1명의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를 선정한다. 지금까지 제8대에 걸쳐 16명이 헌액됐으며 헌액자는 헌액식, 기념 전시회 개최, 차기 디자이너 명예의전당 운영위원 자격 부여, 코리아디자인센터 내부 디자이너 명예의전당 전시관에 작품 전시 등의 예우를 받는다.

2023-11-02 17:45: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