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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고령자 특화 일자리 ‘청려장’ 기술 전수

한국남부발전은 30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지역 사회 복지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자체 중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부산시의 경제 활동인구 증대를 위해 고령자와 은퇴 후 노후를 준비하는 5~60대의 신중년 특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려장' 제작 기술 전수 및 보급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려장'은 통일신라 시대부터 장수한 노인에게 왕이 직접 하사한 명아주 지팡이로, 현재는 보건복지부에서 100세를 맞은 어르신들에게 무병장수의 상징으로 전달하고 있다. 명아주는 한해살이풀인데도 잘 말리면 줄기와 뿌리가 쇠지팡이만큼 단단하고 가벼워 노인과 등산객의 수요가 많은 반면 장인의 숙련된 기술과 오랜 정성을 필요로 하기에 고가(高價)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청려장 보급 확대 시 내구성이 떨어지는 플라스틱 지팡이가 무분별하게 사용 후 버려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청려장 제작 기술 전수 및 보급을 통해 지역 사회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발전 임직원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께서 만든 지팡이 100개를 발전소 인근 지역에 기부해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사업 시행 후 참가자들의 일자리 만족도 조사를 기반으로 참여 연령대를 확대하고, 명아주 재배가 가능한 미사용 유휴 부지를 추가로 발굴해 생산량을 늘리는 한편 약초로 쓰이는 이파리로 나물 반찬, 음료 등을 제작해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부발전 최준영 상생협력실장은 "이번 협약으로 노인을 공경하는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을 계승하고, 고령에도 지속할 일자리를 창출하고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유기적 협력을 통해 부산시 내 사회 서비스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30 16:13: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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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국군의 날을 맞아 ‘We Go Together’ 프로그램 시행

IBK기업은행이 국군의 날을 맞아 'We Go Together'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업은행의 'We Go Together' 프로그램은 현역 병사부터 군 간부, 그리고 군인 가족까지 아우르는 국군 종합 지원 사업으로 기업은행이 군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책은행으로서 군의 가치를 향상시켜 군인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군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We Go Together' 프로그램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 특별 이벤트 ▲군인 전용 우대 프로그램 ▲군과 군인 가족을 위한 각종 행사 지원 및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은행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해 입대 예정 청년 및 군 복무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한 달 동안 기업은행으로 급여를 받는 군인들이 IBK나라사랑카드로 PX에서 결제 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0월 중 이벤트에 응모하고 IBK나라사랑카드를 이용한 고객 중 7600명을 추첨해 최신형 태블릿 PC(1명), 100만원 상품권(4명), 스타벅스 10만원 상품권(1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국군의 날 당일 CU편의점에서 IBK나라사랑카드로 결제 시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기업은행은 오는 11월 군 경력에 기반한 우대 프로그램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잦은 근무지 이동, 격오지 근무 등 군 복무의 특수성으로 인해 자산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군 간부들을 지원하기 위해 군인 전용 예금, 대출 등의 상품을 출시하고 자산 관리 컨설팅, 수수료 우대 등 비금융 서비스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책은행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 군인들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기업은행은 군의 가치 향상을 위해 We Go Together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9-30 16:13: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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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병원, 부산 항만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부산 영도병원은 지난 27일 부산시 항만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및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원내 화재 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 아래 실제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화재 최초 발견 시 대처 방법, 발신기 경보 작동법, 119 소방 신고 방법 등의 통보훈련 ▲가연물에 직접적인 소화기, 옥내 소화전을 분사하는 소화훈련 ▲A·B·C 환자 등급 분류에 따른 피난유도 훈련 및 대피훈련을 진행 등을 진행했다. 훈련 종료 후 항만소방서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다중이용시설로 자칫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직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이 중요하므로 꾸준한 화재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훈련을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도현 병원장은 직원들의 화재 예방 활동과 훈련을 격려하며 "환자 및 직원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화재 등의 재난에서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영도병원은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서 화재 및 환자안전 활동의 체계적이고 자발적인 운영 및 관리를 높게 평가받아 3회 연속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2024-09-30 16:13: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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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프랑스 쉬이프시와 교류협력 체결

양평군이 30일 프랑스 쉬이프시와 '함께 역사를 기억하고 같이 미래를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한 다방면의 교류사업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프랑스 쉬이프시는 홍재하 지사가 1차대전 전후 복구사업을 위해 러시아를 거쳐 프랑스에 최초로 정착한 도시이다. 홍재하 지사의 본적이 경기도 양평군이었기에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2년 11월 인천공항에서 열린 이한호‧홍재하 애국지사 봉환식에 참여하면서 두 도시의 연을 맺었다. 군은 2023년 5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프랑스사무소 김형진 선임전문위원을 통해 쉬이프시와의 교류를 논의했으며 이에 맞춰 2024년 4월, 우호교류 제안서를 쉬이프시에 전달해 두 도시의 교류협력이 성사될 수 있었다. 프랑스 쉬이프시는 파리에서 약 2시간 가량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는 인구 4천 명의 꼬뮌(기초지자체)이다. 1차 세계대전의 격전지로서 전쟁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쉬이프시는 2차 대전을 계기로 대규모 군부대가 자리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양평군도 군사적 요충지로, 현재도 1개의 군단과 2개의 사단이 주둔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공통점을 바탕으로 프랑스 대대가 참전해 중공군 5만여 명의 집중공격을 막아낸 지평리 전투를 기념하며, 쉬이프시와 '역사의 기억 및 보존'을 중요 가치로 삼고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두 도시는 역사를 주제로 한 문화‧예술 교류, 전쟁사에 대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프랑스 쉬이프시 대표단은 교류협력식을 체결한 후, 지평면 UN기념비 헌화를 시작으로 지평리전투기념관, 지평양조장, 친환경농업박물관 및 용문사 등 양평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주요 시찰지를 둘러보게 된다. 프랑수아 꼴라르 시장은 "환대해주신 양평군 관계자들께 감사드리고 저의 조부가 1차세계대전 당시 복구사업에 참여한 한인들과의 이야기를 해주신 것들이 제 기억에 오래 남아있다"라며,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많고, 특히나 역사를 주제로 같이 양평군과 교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프랑스 쉬이프시와 양평군이 더욱 깊은 협력을 통해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쟁을 통한 아픔과 역사, 풍부한 녹지를 자랑하는 두 도시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깊은 교류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면서, "교류가 무르익어 학생들이 두 도시의 전쟁사에 대해 배우고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국가를 방문하며 미래세대까지 인연이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30 16:12: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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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기도 문해의 달 시화전' 10개 작품 수상

오산시는 지난 26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화전'에서 오산시 성인문해교실 학습자 10명이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2024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화전 및 시상식은 성인 문해교육의 필요와 중요성을 알리고 비문해 학습자를 격려하기 위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퍼스에서 개최됐다.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라는 주제로 시화, 엽서쓰기 2개 부문으로 지난 6월 공모가 진행됐으며 오산시는 관내 성인문해교실 학습자가 부문별 작품을 제출하여 10개 작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화 부문에서 ▲경기도교육감 최우수상에 1개(숨박꼭질)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최우수상에 1개(우짜꼬)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장 우수상에 3개(밝은 세상, 장미처럼, 다시 피는 장미) ▲전국문해기초교육협의회장상에 1개(엄마)가 각각 수상했다. 엽서 쓰기 부문에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최우수상에 1개(그리운 아버지께) ▲전국문해기초교육협의회장 장려상에 3개(막내 원영이에게, 딸 같은 며느리, 나의 용성이에게)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한 수강생은 "오늘이 인생 최고의 날이다. 한글을 몰라서 너무 답답했고 소외되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꾸준히 공부할 수 있게 지원해 주신 오산시와 관계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화전 공모 선정을 통해 오산시 성인문해교육의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지역사회 내 성인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 16:12: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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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17회 오산 나눔축제 개최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오산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사단법인 나누며 사는 오산사람들이 공동 주관하는 제17회 오산 나눔축제를 개최했다. 오산 나눔축제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참여하는 체육행사로 이날 행사는 270여 명의 아동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사진촬영, 개회사 및 개회선언, 인사말, 후원물품 전달식, 어울림 한마당, 정리 및 마무리 순으로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학업에 지친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오늘과 같은 행사가 열려 이 자리가 더욱 뜻깊다"라며, "우리의 희망인 아동들이 미래와 행복을 꿈꿀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오산시도 아동복지 향상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뜻을 전했다. 오산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이광훈 회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 후원자 및 오산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 자리를 통해 아동들이 에너지를 발산하고 화합과 소통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9개의 지역아동센터에 280여 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아동의 방과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2024-09-30 16:12: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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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재난 대응 강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화성시가 오는 10월 1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대규모 행정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은 지난 6월 발생한 아리셀 화재와 같은 사고 예방과 사후 대응의 구체적인 체계 마련을 목표로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재난대응과의 신설이다. 기존의 안전정책과가 수행하던 재난 예방과 대응 업무를 분리하여 각종 재난에 대한 선제적 예방 조치와 더불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직을 재정비한 것이다. 시는 이번 개편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개선하여 보다 효율적인 재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노동 환경 개선과 외국인 근로자 보호를 위해 노사협력과도 신설된다. 노사협력과는 △산업 안전 △노동자 권익 보호 △이주 노동자 지원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되어 노동 현장의 안전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노동 인권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재난 상황에서 발생하는 인명 및 재산피해를 막아 다시는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라며, "재난 예방부터 대응까지 철저히 관리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30 16:11: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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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철도 없던 서부권에 서해선 개통은 큰 성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오는 11월 예정된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개통을 앞두고 30일 향남역 현장을 찾아 사전 점검에 나섰다. 정 시장은 이날 철도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을 당부했다. 이어 현장을 둘러보며 불편을 초래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없는지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 시각에서 현장을 꼼꼼하게 살폈다. 경기도 화성시와 충청남도 홍성군를 연결하는 길이 약 90km의 서해선 복선전철은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경부선에 집중된 물동량 분산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화성시 구간은 ▲향남역 ▲화성시청역 ▲서화성역 3개소(화성시 28km)가 포함돼 있다.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 개통은 수도권과 충청권 접근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서해안 고속도로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아직 연결되지 않은 신안산선 원시~서화성(송산차량기지) 구간이 연결되면 고양, 김포, 시흥, 안산, 화성, 평택, 아산, 홍성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서해축이 완성되는 것이다. 정 시장은 이날 "철도가 없던 화성시 서부권 지역에 철도가 개통되는 것은 큰 성과"라며, "지난 3월 개통한 GTX-A가 시민들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고, 서해선 개통에 이어 향후 신안산선 향남 연장이 개통되면 광역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화성시의 지속 발전을 뒷받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해선은 서해안 시대의 새로운 대동맥이다. 대한민국 신산업단지로 성장하는 서해안 지역의 교통수요를 해결하고, 경기와 충남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서해안 지역의 자동차와 철강산업 등 물류 이동이 원활해져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화성시는 철도 인프라 확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서해선, 신안산선, 동탄인덕원선 등 8개 노선을 설계·건설 중이며, 경기남부동서횡단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병점 연장 등 8개 노선을 계획·구상 중으로 모두 16개 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9-30 16:11: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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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안양춤축제에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다함께 '걷고 달리고 춤췄던' 지난 27~29일까지 3일간 열린 '2024 안양춤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9일 21시 30분 평촌중앙공원에서는 시민과 관객이 같은 몸짓으로 함께 완성하는 '시민 커뮤니티 댄스'가, 같은 시각 삼덕공원은 500대의 드론이 하늘에 그리는 '라이트쇼'가 안양춤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안양시는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와 함께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4 안양춤축제'가 춤을 주제로 특색있는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참여형이자 관광형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축제에 이어 올해에도 관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스트릿댄스 배틀대회(Stain to Groove) ▲시민·관객 참여 '시민 커뮤니티 댄스' ▲랜덤 플레이 댄스 ▲댄스 버스킹 ▲DJ 놀이터 등은 안양춤축제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양시가 안양춤축제와 연계해 추진해온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2024 안양 유스클럽 챔피언십'과 케이팝의 안무를 재창작해 경연하는 '2024 크라운 컴페티션(KR:OWN COMPETITION)' 등도 축제를 돋보이게 했다. 경연을 통해 실력있는 댄서 또는 댄스팀이 발굴되었고, 이들이 축제기간 개성 넘치는 공연으로 춤축제를 다채롭게 했다. 평촌중앙공원 개막식에서 지난해 크라운 컴페티션 우승자 저스트비크루가 무대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28일 19시 평촌중앙공원에는 2023년 크라운 컴페티션의 스페셜프라이즈(특별상) 수상자 코비가, 마지막날(29일) 19시에는 올해의 안양 유스클럽 챕피언십 우승자 W2M(안양문화고 댄스팀)과 이지유 양이 평촌중앙공원 폐막식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교감했다. 3일간 삼덕공원에도 특색있는 공연들이 이어졌다. 27일 제39회 안양시민가요제에서는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흰수염고래'를 부른 이원희 외 4명이 대상을 받았고, 28일과 29일 '피어라 청춘',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콘서트가 열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폐막식에서 "축제가 시민의 일상에 힘이 되고 일상을 빛나게 했길 바란다"라며,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으로 거듭나는 시간이었고,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특히 김의중 위원장을 비롯한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9-30 16:10: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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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영암군, 지역순환경제 상호 협력 관계 구축

광명시와 영암군이 지속 가능한 지역순환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시는 30일 오후 영암군에서 개최된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국제포럼'과 연계해 영암군과 상호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우승희 영암군수,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박종대 영암군 의장 등이 참석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상호결연으로 양 지역이 함께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정책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양 지역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더불어 경제적 자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순환경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이라며 "광명시와의 협력을 통해 농촌과 도시가 공존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양 지역은 앞으로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상호결연을 계기로 두 지역 간의 활발한 교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영암군과의 협약으로 광명시 국내 자매도시는 충북 제천시, 전남 부안군, 전남 신안군까지 4개로 늘었으며, 국외 자매도시는 독일 오스나브뤼크, 미국 오스틴시, 중국 랴오청시, 일본 야마토시가 있다. 아울러 광명시는 올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국내·외 상호결연도시를 모두 초청하여 탄소중립을 주제로 국제포럼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포럼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해 국내외 지방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연대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4-09-30 16:10: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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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 제4회 인천도시재생축제 성료

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진행된 2024년 제4회 인천도시재생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천광역시와 동구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도시재생센터 및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여 행사 규모가 더욱 확대되었으며, 인천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도시재생 성과를 홍보하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27일 개막식에서는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이 개회사를 했으며, 유정복 시장의 축전과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 도전골든벨'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27일과 28일 낮에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토크콘서트와 동구 도시재생 발전 방향 세미나가 열려 도시재생 사업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저녁에는 도시재생영화제 및 인천대학생밴드페스티벌이 개최되어 시민들에게 도시재생 사업성과 즐거운 문화공연을 동시에 선사하며 2일간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일희 인천도시재생센터장은 "이번 축제는 인천 시민들에게 도시재생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2024-09-30 16:09: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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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왕백운호수축제' 성료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제20회 의왕백운호수축제'가 5만여 명의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즐기고! 맛보고! 빠져들고 백운호수, 탐탐탐!'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제20회 의왕백운호수축제는 백운호수의 아름다움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백운호수 탐방 트레킹부터 낭만 버스킹, 꿈꾸는 소원나무, 그래피티 퍼포먼스, 백운호수 올림픽, 시민참여 열린 무대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꾸려져 방문객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다. 올해는 백운호수축제의 자랑거리인 음식마당을 확대 운영하고, 주요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축제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폐막행사에는 장민호, 탑현, 윤태화, R.ef 이성욱, 키디비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장을 뜨겁게 달궜으며, 행사 후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의왕시 대표 축제의 면모를 어김없이 보여줬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로 20회를 맞는 의왕시 대표 가을축제인 백운호수축제를 찾아주신 시민과 방문객에게 감사하다"라며, "내년에는 새롭게 조성되는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준비해 축제장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더욱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16:09:3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