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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네비도' 독점 판매...비뇨기학과 포트폴리오 확장

SK케미칼은 독일 그뤼넨탈의 남성 성선기능저하증 치료제 '네비도'를 전국 병·의원에 독점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SK케미칼이 도입한 네비도(성분명: 테스토스테론 운데카노에이트)는 남성에게 발생하는 일차성 및 이차성 성선기능저하증 치료에 쓰인다. 성선기능저하증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충분히 생성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남성호르몬 결핍증후군으로도 불린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저하되면 이차 성징의 퇴행, 체성분 변화, 무기력, 성욕 감소, 발기부전 등과 같은 임상적 특징들이 나타날 수 있다. SK케미칼에 따르면 네비도는 10~14주에 한번 근육주사로 투여하는 지속형 주사제로, 체내에 축적되지 않으면서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준다. 실제로 성선기능저하증 환자 14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연구에서 참여 환자 중 성욕이 '낮음' 또는 '매우 낮음'이라고 답변한 환자는 네비도 투약 전 64%에서 네비도 투약 후 10%로 감소해 증상 개선 효능이 확인됐다. 또 네비도는 다른 테스토스테론 주사제에 비해 반감기가 길어, 병원을 자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해 환자 편의성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는 것이 SK케미칼 측의 설명이다. 임상 시험에서 네비도 투약 남성 환자의 89%가 치료에 '만족' 또는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다. 아울러 SK케미칼은 이번 네비도 독점 판매로 비뇨기학과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SK케미칼은 앞서 지난 2011년 세계 최초 필름형 구강용해 발기부전 치료제로 신약 '엠빅스에스'를 선보인 바 있다.

2024-10-02 11:20:5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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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화루 공모전'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와 문화예술의 상생발전을 위해 문화사업 '제8회 광주화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한국화 작가를 대상으로 펼쳐지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한국화 공모전으로,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광주화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 '광주화루 공모전'은 한국화 장르가 현대미술에서 새로운 소통의 매개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보여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할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1차 포트폴리오 심사, 2차 작품심사, 3차 심층 면접을 거쳐 대상 1명(상금 3000만원), 최우수상 1명(상금 2000만원), 우수상 3명(상금 각 1000만원), 입상 5명(상금 각 200만원)을 선정해, 총 10명에게 9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어 내년 3월에는 광주은행 아트홀에서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을 통해 수상 작가들의 작품 20점을 선보이며, 한국화의 흐름과 동향을 아울러 관람할 수 있는 교류 현장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의 대표 문화사업인 '광주화루 공모전'은 매년 재능 있는 한국화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며 "광주광역시가 예향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국화의 세대 교류와 지속적인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02 11:15:2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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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항공 마일리지 제공 'e그린세이브예금'

SC제일은행은 예금이자 대신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지급받는 'e그린세이브예금(SKYPASS)'을 오는 31일까지 4주 동안 한정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e그린세이브예금(SKYPASS)은 만기 이자를 현금 대신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받는 6개월 만기 한정판 공동구매 정기예금으로, 해당 상품 이벤트 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SC제일은행'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5000만원, 1억원으로 정해져 있으며, 가입금액에 따라 예금이자 대신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또한 SC제일은행은 해당 상품의 총 가입금액이 100억원이 넘으면 모집금액에 따라 더 많은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마케팅 수신 동의 등 이벤트 조건을 달성하면 추가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페스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가입금액별 마일리지는 ▲100만원 가입 시 450마일리지(100억 원 이상 모집 시 +50마일리지) ▲500만원 가입 시 2250마일리지(100억원 이상 모집 시 +250마일리지) ▲1000만원 가입 시 4500마일리지(100억원 이상 모집 시 +500마일리지) ▲5000만원 가입 시 2만2500마일리지(100억 원 이상 모집 시 +2500마일리지) ▲1억원 가입 시 4만5000마일리지(100억원 이상 모집 시 +5000마일리지) 가 각각 지급된다. 또한 가입금액 1억원 상품을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50만원 권을 제공한다. 이어 해당 예금 가입 고객이 이벤트 대상 체크카드 최초 발급 및 1만5000원 이상 사용 시 500마일리지를 추가 적립한다. 이에따라 1억원 예치 후 체크카드 사용 시 최대 5만5500 마일리지가 지급되며, SC제일은행 첫거래 고객일 경우에는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50만원권 당첨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해당 공동구매 예금은 한정판 상품으로 출시되어 이벤트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신규 가입이 불가능하며, 은행 및 제휴사 사정에 따라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 또는 고객컨택센터(1588-159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형기 SC제일은행 디지털부문장 전무는 "예금 이자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지급하는 방식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혁신적인 금융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02 11:15:2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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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달 30일 대구광역시 북구 대구역 3층에 위치한 '풍국면 대구역 사회공헌점' 개소식에서 시장형 사업단 창업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 확대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성장 컨설팅을 지원하고 초기 투자 비용을 DGB사회공재단과 한국부동산원이 함께 후원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창업 지원을 받은 곳은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북구시니어클럽(풍국면 대구역 사회공헌점)과 광명시니어클럽(Reposo;쉼)이 선정됐다. 풍국면 대구역 사회공헌점은 북구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 일자리 및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대구시와 DGB사회공헌재단, 한국부동산원, 코레일 대구본부, 진담이 협력해 대표적인 민-관-공 협력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DGB사회공헌재단은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병우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참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 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DGB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02 11:15:1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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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창호 지원사업 확대...‘서울 넘어 경기도까지’

금호석유화학이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회공헌 사업을 펼쳤다. 금호석유화학은 경기도 남양주 소재 장애인 재활시설인 신망애재활원을 찾아 창호 교체 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교체작업이 이루어진 신망애재활원 사랑관은 여성 생활관으로 지난 1993년 건립 후 비용 문제로 30년 넘게 노후화된 창호가 방치된 탓에 시설 난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과거에 사용된 알루미늄과 목재 샷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뒤틀어져 단열 성능이 저하되고 우천시 누수로 녹과 곰팡이가 발생하여 사랑관 내 41명의 거주자가 위생적으로도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렇듯 동절기를 앞두고 시설이 단열에 취약점을 보임에 따라 금호석유화학은 약 8000만원의 비용을 들여 사랑관의 생활실, 사무실, 계단, 램프길 등의 총 51개 창호를 휴그린 창호로 전면 교체하여 시설 거주인들이 포근한 겨울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기존 서울지역이 아닌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서 선정한 시설을 대상으로 했는데, 회사가 올해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화하고 있는 만큼 본 활동 역시 범위를 확대하여 더 넓은 지역에 사회 환원과 상생의 의미를 전달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휴그린 창호와 함께 올 겨울은 포근하게 지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02 10:49:1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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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휴대 용이한 '투인원 텀블러백' 제작..."일상 속 탄소저감"

GS칼텍스가 일상 속 탄소저감을 위해 시민들과 생활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GS칼텍스는 오는 12월 20일까지 시민과 함께 하는 탄소저감 사회공헌 활동인 '지구톡톡'의 두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구톡톡은 GS칼텍스가 탄소 저감을 위해 시민들과 일상생활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시하고 함께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무분별한 일회용컵 사용 문제를 조명하고 텀블러 사용 확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GS칼텍스는 이 기간 지구톡톡 행동도구로 '투인원(2in1) 텀블러백'을 개발·제작하여 적극적인 텀블러 사용에 동참할 시민 2만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텀블러는 이미 환경에 유익한 생활용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휴대의 어려움으로 시민들의 실사용 횟수는 적다. GS칼텍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SR 솔루션 전문 기업 '코즈웍스'와 디자인 분야 사회적기업 '공공디자인이즘'과 함께 손을 잡고 '투인원(2in1) 텀블러백'을 개발·제작하게 됐다. 지구톡톡 시즌2 행동도구 '투인원(2in1) 텀블러백'은 경량소재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접어서 휴대하고 다니다가, 언제 어디서든 텀블러백과 소형 장바구니로 사용할 수 있는 2가지 기능 모두를 갖고 있다. 캠페인 기간동안 2만명의 시민들에게 투인원 텀블러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지구톡톡 사이트(jigutoktok.com)에서 신청하면 4000명 선착순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또한 텀블러백 사용을 인증하는 시민들에게는 별도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속적인 행동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간편하게 탄소저감 행동에 동참하도록 지구톡톡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GS칼텍스는 에너지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생활 속 유용한 탄소저감 실천 정보를 시민들에게 꾸준히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실천 아이디어와 불편 사례를 수집하여 시민들과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02 10:49:1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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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자사주 매입 가능"…법원, 영풍이 낸 가처분 기각

법원이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자사주 취득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로써 고려아연은 자사주를 매입해 경영권을 방어에 나설 수 있게 됐다. 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재판장 김상훈)는 이날 영풍이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자기주식 취득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영풍과 MBK파트너스(MBK)는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가져 오기 위해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이 기간 동안 고려아연이 자사주를 취득할 수 없도록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자본시장법은 공개 매수 기간에 주가조작 가능성 등을 막기 위해 공개 매수자와 매수자의 특별 관계자가 공개 매수가 아닌 방법으로 지분을 늘리는 것을 금지한다. 이에 고려아연 측은 자기주식 취득이 적대적 인수를 막을 수단이고 영풍과 경영권 분쟁 중으로 특별관계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법원이 고려아연 손을 들어줌에 따라 경영권 방어를 둘러싼 고려아연의 반격이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고려아연은 자사주 매입 외에도 글로벌 사모펀드 혹은 제3자 기업을 동원한 대항 공개매수도 추진 중인 상황이다. 이날 고려아연 주가는 오전 10시 24분 기준 전일대비 0.87% 올라 6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고려아연은 이날 법원 결정에 따라 이사회를 열어 자사주 매입을 의결하고 지분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02 10:27: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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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오래오래 함께가게' 하남 스타필드 팝업스토어 개장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 판로 지원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올해 마지막 팝업스토어를 스타필드 하남에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2023년부터 시작한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으로 입점하기 어려운 백화점, 쇼핑몰 등에 팝업스토어를 조성하고 소상공인 브랜드 전용 온라인몰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며 누적 200여 개의 소상공인 브랜드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해 왔다. 올해 마지막 '오래오래 함께가게' 팝업스토어는 10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하남 스타필드 1층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진행된다. '오래오래 함께가게' 팝업스토어는 올해 6월 더현대 서울 1차 오픈을 시작으로 7월 건대입구 커먼그라운드, 9월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3차례 운영하며 누적 방문객 7만명을 돌파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반려동물 동행 방문객이 많은 쇼핑몰 특성에 맞춰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 용품, 반려동물 간식 및 용품을 포함해 68개 소상공인 브랜드가 입점한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현장 방문을 SNS에 인증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오래오래 함께가게'를 추가하고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대형 죠르디 인형을 직접 만져보고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로우앵글 포토부스 이용 기회를, 팝업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로 1만 원 이상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나만의 에코백을 만드는 실크스크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입점한 소상공인 브랜드의 매출 확대를 위해 결제 고객 대상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팝업스토어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결제수단과 금액에 상관 없이 하남 스타필드에서 사용가능한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경우 춘식이 키링 또는 '오래오래 함께가게' 온라인몰 할인권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기회를, 카카오페이로 5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입점한 소상공인 브랜드의 상품을 담은 럭키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카카오페이 측은 "올해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소상공인 브랜드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더현대 서울을 시작으로 20대 소비자가 많은 대학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서울숲에 이어 가족 단위 소비자 중심의 하남 스타필드까지 다양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로를 개척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 브랜드와 소비자를 잇는 생활금융 플랫폼으로서 소상공인과의 상생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02 10:09: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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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 마 제발"…삼성전자, ‘6만전자’도 붕괴

삼성전자 주가가 2일 장 시작과 함께 6만원 선 아래로 떨어졌다.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6만원을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3월 26일 이후 처음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전장 대비 2.60% 내린 5만9900원을 기록했다. 이는 52주 최저가다. 이날 오전 9시 47분에는 낙폭을 줄이며 전장 대비 700원(1.14%) 하락한 6만800원에 거래되며 '5만전자'는 벗어났다. 이는 전날 글로벌 금융 그룹인 맥쿼리가 지난달 말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추자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맥쿼리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5000원에서 6만 4000원으로 절반 수준으로 하향했다. 맥쿼리는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메모리 부문이 다운 사이클에 진입함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할 것"이라며 "D램 등 메모리 공급과잉에 따라 평균판매가격(ASP)이 내림세로 전환한 가운데 전방산업 수요 위축이 실적 둔화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엔비디아에 납품이 늦어지면서 주가 상승 모멘텀(동력)이 약해지고 있다고 봤다. 국내 증권사도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낮추고 있다. 같은 날 신한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11만 원에서 9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을 밑도는 스마트폰(MX) 수요, 구형(레거시) 메모리 수요 둔화, 비메모리 적자 폭 전 분기 대비 확대, 경쟁사 대비 늦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진입까지 반도체(DS) 부문 우려가 가중됐다"며 "환율 영향, 일회성 비용도 수익성 훼손을 야기했다"고 했다. 다만 "현 주가는 역사적 PBR 밴드 하단 부근"이라며 "악재는 대부분 주가에 기반영된 것으로 판단해 중장기 관점의 매수를 접근 고민해 볼 시점"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이날 장초(2565.66)보다 낙폭을 키우며 오전 10시 3분 기준 전일대비 1.10% 떨어진 2564.85에 거래 중이다.

2024-10-02 10:05: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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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기대…저축銀 대출문턱 낮아질까?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나오면서 중저신용차주의 대출길이 열릴 조짐이다. 그간 저축은행은 고금리 장기화에 소극적인 영업 기조를 고수했다. 수익성 확대가 시급한 만큼 연체율 해소가 분수령이다. 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미(美) 연방준비제도가 4년 반만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낮추는 '빅컷'을 단행했다. 한미 기준금리 격차가 좁아진 만큼 우리나라도 통화정책 전환(피벗)을 감행할 것이란 관측이다. 금융권에서는 오는 10~11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출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기준금리 인하설에 중저신용차주의 관심이 집중된다. 햇살론 등 중금리대출 상품의 예산이 줄어든 데다 저축은행과 대부업권의 신규 대출에도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급전창구'가 카드론(장기카드대출)으로 한정됐던 만큼 신용점수 601점 미만의 저신용차주는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지난 7월 전국 저축은행 79곳의 여신잔액은 96조9415억원이다. 지난 2022년 11월을 시작으로 매달 하락했다. 지난 5월에는 29개월 만에 100조원 미만으로 떨어졌다. 저축은행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저신용차주의 이용 비중이 높은 만큼 해당 차주의 대출 환경이 나빠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업계에서는 시장금리가 낮아지면 리테일(소매금융) 시행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출에 사용하는 자금의 원가가 내려가기 때문이다. 그간 저축은행은 조달비용에 가산금리(스프레드)를 더하면 저신용차주를 대상으로는 영업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우선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영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기준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4.80%다. 직전 분기(5.25%) 대비 0.45%p 하락했다. 같은 기간 기업대출(11.92%) 연체율이 높아진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연체 위험이 낮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대출영업 확대 시기를 두곤 물음표가 붙는다. 건전성 지표 개선이 먼저라는 입장이다. 업계에서는 지난 2022년 수준까지 내려가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일러도 내년 2분기 이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6월 말 기준 저축은행의 연체율은 8.36%다. 2년 전 동기(2.60%) 대비 5.76%p 상승했다. 저신용자의 중금리 대출 이용에는 더 많이 시간이 요구된다. 지난해 정책금융상품의 연체율이 크게 오르면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시행한 서민정책금융상품 취급액은 19조9171억원이다. 이 중 10%에 해당하는 1조9922억원이 연체됐다. 특히 신용점수 하위 20%에게 내주는 '햇살론15'의 연체율은 21.3%로 집계됐다. '풍선효과'도 경계 대상이다. 최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가 시행된 만큼 섣불리 대출문턱을 낮췄다간 또다시 연체율이 높아질 수 있단 우려다. 건전성 제고와 옥석 가리기를 병행해야 하는 만큼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는 것.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업황 반등 시점을 두고 기준금리 인하 이후를 점찍어 온 것은 사실이다"라며 "저축은행의 연체율이 상향평준화 된 만큼 연내 중저신용차주를 흡수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0-02 09:52:4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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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수로·하천 연결한 수변산책길 조성…한강과도 연결

김포시가 하천과 수로를 하나로 엮어 수변길을 만들고 있다. 2일 김포시에 따르면 현재 김포시에 자연적으로 조성되어 있는 하천은 55개소로 총 연장 186㎞에 이른다. 김포시는 여기에 한강에서 유입되는 농업용수로까지 더해 김포시민들이 거닐고 쉴 수 있도록 도심지 하천 중심으로 전국 최고의 수변산책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포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해양하천과를 신설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김포시는 수변길을 한강과도 연계해 하천의 기능은 최대한 살리면서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친숙한 하천으로 탈바꿈시키는 한편, 권역마다 특성을 살려 국내 최고의 수변 조성길을 형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포시는 우선, 수변길 단절구간 정비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심 내 하천끼리의 연결은 물론, 도심하천변 산책로와 한강을 연결해 단절 구간 없이 수변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해양하천과는 ▲계양천 하류(운양펌프장)산책로와 한강변 산책로를 연결하기 위해 데크 계단 53m 설치 ▲계양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보행약자 위해 구름다리 경사로 설치 ▲감정1교하부(김포용수간선) 비포장 산책로 118m를 콘크리트 포장 및 쉼터 조성 등 총 3개소의 단절구간에 대한 정비공사를 지난 9월 초 준공하여 단절구간 없이 시민이 이용 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정비를 완료했다. 이어, 하천변 공간 중 오랜기간 방치돼 건설폐기물 투기 등 문제가 발생해온 나진포천변 하천부지(걸포동 137-1번지, 1150㎡)를 정리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쉴 수 있는 쌈지공원 및 쉼터를 조성했다. 김포시는 기존 폐기물과 적치물들을 정리하고, 경기도 도비보조 사업비를 확보해 교목 52주, 관목 1746주, 초화류 816주를 식재하고, 흙콘크리트 포장 191㎡, 파고라 1개소, 볼라드 조명 19개소를 지난 9월 초 설치 완료했다. 현재 시민 친화형 친수공간으로 탈바꿈된 이 공간은 지속적으로 초화류를 식재해 나가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의 안전도 확보하는데 공을 들였다. 안전한 친수공간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천을 통과하는 보행교인 신향교와 계양천 구름다리의 보수보강공사를 실시한 데 이어, 나진포천에도 교통약자와 어르신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 설치를 추진 중이다. 이들 정비공사는 11월경 완료될 예정으로, 일상 속 안전한 친수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가 가진 모든 것의 잠재력을 발굴하는 것이 김포의 또 다른 경쟁력"이라며 "조성에 그치지 않고 하천의 생태적 가치와 주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함께 추진, 시민의 일상 속 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2 09:44:42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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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후지필름 코리아, 인천관광 활성화 위한 출사단 모집

인천관광공사는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와 협력하여 주요 관광지의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내기 위한 '인천 스냅 투어 출사단'을 오는 10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협력은 2023년에 인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인천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담은 고화질 사진을 통해 국내외 잠재 관광객들에게 인천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올 나이츠 인천' 출사단을 통해 인천의 야경 명소들을 중점적으로 촬영하였으며, 올해는 낮과 밤을 아우르는 인천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최근 대시민 참여로 선정된 인천9경(인천에서 꼭 경험해야 할 9가지 관광체험)을 포함하여 인천 야경·노을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하며, 출사는 2024년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촬영한 사진은 인천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되며, 우수작은 추후 특별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어 인천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2024 후지필름코리아 인천 출사단은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후지필름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아름다운 풍경을 널리 알리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인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사단 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후지필름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02 09:35: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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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교차로 활용 수배차량 검색 시스템 시범운영 돌입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부터 스마트교차로의 교통정보를 활용한 수배차량 추적 시스템이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인천시 내 스마트교차로가 설치된 208개소의 약 820대 카메라에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수배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경찰에 제공하여 범죄 수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인천시는 스마트교차로에서 수집된 정보를 신호체계 개선, 노후 경유차량 단속, 교통영향평가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10월까지 진행되며, 시스템 안정화와 운영 방안을 검토한 후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보다 촘촘한 폐쇄회로(CC)TV 안전망을 구축해 수배차량의 신속한 발견과 검거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지능형교통체계(ITS)와 연계함으로써 별도의 폐쇄회로(CC)TV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통해 인천지역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교통 데이터 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고 보조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확보하여 스마트교차로를 단계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폐쇄회로(CC)TV를 통해 수집된 차량번호 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살인, 강도, 납치 등 강력범죄의 예방 및 수사 목적으로만 경찰에 제공된다.

2024-10-02 09:29: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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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영회원 수변공원 시민 품으로"

광명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영회원 수변공원이 포함된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훼손지 복구사업 계획안이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로 승인됐다고 2일 밝혔다. 승인 조건은 도로율 조정과 철저한 복구계획 수립이다. 시는 이번 승인에 따라 앞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시행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40년 동안 낚시터로 방치돼 훼손된 영회원 인근 노온사저수지 일대를 시민 여가와 생태학습,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을 그간 국토부, 경기도, LH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다"라며, "수변공원에서 휴식을 즐기고, 문화유산 영회원에서 역사적 사실과 만날 수 있는 종합적인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영회원 수변공원은 하안2지구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면적의 훼손지 복구사업으로 추진된다. 개발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총사업비 약 620억 원을 부담하며, 광명시와 LH 간 업무협약을 통해 시가 위탁받아 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영회원 수변공원은 노온사저수지 인근에 12만 1천80㎡(약 3만 6천 평) 규모의 공원으로, 대규모 수림대, 잔디광장, 생태호수, 전망대, 주차장(83면), 비지터센터, 지형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영회원(사적 제357호) 복원 및 개방과 연계해 문화유산과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10-02 09:29: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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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형어린이집 20개소 신규 지정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20개소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신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은 지난 8월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1차 평가(구)와 2차 평가(인천시)를 거쳐 마무리되었으며, 결과는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공모에는 40여 개 어린이집이 신청하여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인천시는 학부모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20개소 중 가정(정원 20명 이하) 어린이집 6개소, 민간(정원 21명 이상) 어린이집 14개소를 지정하는 등 유형별로 고르게 배분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인천의 공공형 어린이집 수는 기존 129개에서 149개로 증가하였으며, 공보육 이용률은 44.8%로 상승하여 2023년 40.3% 대비 4.5% 증가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국공립·인천형과 함께 공보육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어린이집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하는 어린이집으로, 설치 단계에서부터 건축비·기자재비 등을 투입하고 운영 과정에서도 교직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물적·인적으로 높은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음으로 인천형어린이집은 교사 대 영아 아동 비율을 낮춤으로써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어린이집이며, 공공형어린이집은 국공립어린이집에 준하는 높은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가정·민간어린이집 중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발하여 운영비 등을 지원함과 동시에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는 어린이집이다. 인천시는 공보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공공형 어린이집을 확대해 왔다. 특히 2022년 10개소, 2023년 13개소에 이어 올해에는 20개소를 지정하여 신규 지정 수를 증가시키고 있다. 이는 학부모들이 거주지 인근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를 반영한 것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에 많은 어린이집이 참여하여 우수한 어린이집을 공공형으로 지정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 공공형으로 지정된 어린이집들이 인천시 공보육의 중요한 축으로서 학부모님들과 영유아들에게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2024-10-02 09:20: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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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낭만적인 가을밤 야간 피크닉 콘서트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0월 3일, 11일, 12일까지 총 3일간, 오후 6시부터~8시까지 상상플랫폼 1883 개항광장에서 'all nights INCHEON 야간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all nights INCHEON 야간 피크닉 콘서트'는 선선한 가을밤 인천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피크닉 콘서트를 주제로 하여 시네마 토크와 야외 영화 상영, 재즈 콘서트, 피크닉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야간 피크닉 콘서트의 1회차 프로그램은 시네마토크와 야외 영화상영으로, 10월 3일 오후 6시부터 개최된다. 시네마토크 프로그램에는 영화평론가 오동진이 참석해 인천과 관련된 영화를 소개하며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시네마토크 이후에는 인천 밤바다를 배경으로 선선한 가을밤, 잔잔한 멜로디와 감동적인 이야기로 진한 여운을 선사할 영화 '원스'가 상영된다. 10월 11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2회차 프로그램은 3가지 스타일의 재즈 공연을 조화롭게 만나볼 수 있는 재즈 콘서트가 진행된다. 재즈 브라스밴드와 낭만 아카펠라, 스윙재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중가요 및 영화 OST와 같은 대중들에게 친근한 음악에 특별한 재즈 사운드가 더해져 이색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12일 3회차 프로그램은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장르를 한곳에 모아 풍성한 재미를 더할 피크닉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퓨전국악부터 팝페라, 대중가요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장르에 독창적인 시각적 연출이 더해져 축제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가 진행되는 3일간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공예품 플리마켓 ▲야경배경 크로마키 촬영 ▲야광헤나 체험 ▲팝콘증정 등 부대행사와 미디어 퀴즈쇼 등이 마련되어 행사의 재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한편, 피크닉 콘서트 기간 동안 'all nights INCHEON 월미·개항장 야간마켓' 또한 개최된다. 개항장과 월미도, 차이나타운 일대 약 82개 상점에 사용 가능한 3천원, 5천원권 할인 쿠폰이 인천e지앱을 통해 10월 3일~6일, 10월 9일~13일까지 총 9일간 배포되어 관광객들의 상권 유입을 도모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공사는 인천의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 피크닉 콘서트를 비롯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노을·야경 명소에서 선셋 요가와 야경 출사, 플라워아트 등을 체험하는 '밤마다 인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월미·개항장 일대'야간마켓과 바 호핑투어 등도 함께 추진하여 야간 상권 활성화 뿐만 아니라 다채롭고 즐거운 야간관광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all nights INCHEON 야간 피크닉 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야간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10-02 09:14:1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