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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식중독 예방 노력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수 기관상 수상

순창군이 체계적인 식중독 예방 활동을 인정받아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여하는'식중독예방 우수기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순창군의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식품안전 관리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촘촘한 식중독 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특히 계절별 맞춤형 예방 전략을 수립하여 시기별 고위험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이 높이 인정받았다. 대표적으로 관광객이 집중되는 봄·가을 행락철에는 강천산 등 주요 관광지 일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노약자와 학생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검사와 위생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군은 또한 관내 외식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과정까지 전 단계에 걸친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내 식중독 발생률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수상은 행정과 관내 식품접객업소, 군민들의 협조와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은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4-11-15 15:05: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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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DSU 현장 연결 페스타’ 성료… 진로 탐색 지원

동서대학교는 지난 12~14일 주례캠퍼스와 센텀캠퍼스에서 'DSU 현장 연결 페스타'를 개최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페스타에는 부산 청끌 기업을 포함 삼성전기, 풀무원푸드앤컬쳐 등 총 15개 기업의 채용 설명회와 SK하이닉스, 기술보증기금 외 8개 기업·공공기관의 현직자 직무 멘토링이 진행됐다. 11월 13일은 센텀캠퍼스에서 에어부산 외 12개 관광 컨벤션 산업 분야 기업·공공기관 직무 박람회가 진행, 사흘간 총 37개 기업이 동서대를 방문해 청년들을 만났다. 참가한 청년들은 현직자 직무 상담을 통해 구직자들은 각 분야의 생생한 업무 경험과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이차전지 산업 분야의 기업들도 참여, 교내 이차전지 인재 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의 설명회와 함께 부산시의 이차전지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또 유관 기관의 청년 고용 정책 홍보 부스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일학습병행공동훈련센터, K-Move사업단 등 교내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단 홍보 부스가 운영돼 구직자들이 다양한 청년 고용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는 퍼스널 컬러 진단, 아로마 테라피 등의 이색 이벤트 존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자기 탐색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다양한 푸드존과 경품 이벤트가 준비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주례캠퍼스 2415명, 센텀캠퍼스 현직자 직무 상담 부스 110명, 총 2525명의 청년들이 참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동서대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 청년에게 원하는 직무와 기업 정보를 직접 현장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청년들의 취업 동기 부여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시간이 됐다. 정도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2024 DSU 현장 연결 페스타가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지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과 진로 개발을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5 15:05: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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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백일해 확산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최근 전국적으로 백일해 환자 수가 급증하고, 지역 청소년 사이에서도 백일해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예방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백일해는 전염성이 강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오염된 물건을 통해서도 간접전파가 가능하다. 주로 콧물과 가벼운 기침 증상으로 시작해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나 최근 확진자들은 전형적인 백일해 임상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가벼운 기침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20대 이상 성인보다 예방접종이 끝나지 않은 생후 6개월 미만의 소아와 청소년들에게 주로 발생하므로 총 6회 적기 접종(2개월·4개월·6개월, 15~18개월, 4~6세, 11~12세)을 준수해야 하며 영유아의 부모 등 돌보미, 산후조리원 근무자, 교육시설 종사자 등 성인들도 유행 상황을 고려해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기) ▲기침 예절 실천(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하루 최소 3회, 매회 10분 이상) ▲씻기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기침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하고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받기 ▲적기 예방접종 받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소아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어 백일해가 의심되거나 유증상자와 접촉했을 경우 등교 및 등원을 자제하고 신속히 진료받을 것을 권고한다"라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발생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13일 기준으로 전국 33,079명, 전남 1,453명, 담양 6명의 백일해 환자가 발생했다.

2024-11-15 15:05: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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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연구회' 최종 보고회 개최

평택시의회 '평택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연구회'는 14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평택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평택시의 가중되는 주차난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장 정책을 발굴하고자 지난 4월 착수하여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소남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영주·김산수·류정화 의원 등 연구회 회원과 평택시 관계 공무원 및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 등 약 30여명 참석한 가운데, ▲주차 관련 정책 변화에 따른 사례별 정책 방향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신기술 도입 및 적용 방안 ▲중장기적인 주차 종합 계획 수립 ▲도심권 주차장 확보 방안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TF팀 구성 사례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으며 평택시 주차장 효율화를 위한 정책 제안에 대한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소남영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 활동을 통해 평택시의 심각한 주차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심도 깊게 논의된 것 같아 뜻깊었다"라며, "연구에서 제시된 정책들이 논의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도입을 통해 평택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15 15:05: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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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어미 해면연어 200마리 남대천 방류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양양군, 파마리서치는 지난 12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남대천에서 파마리서치가 구매한 어미 해면연어 200마리를 일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추진 중인 '연어 부산물 새활용 민간 협력 사업'에 계속해서 참여 중인 파마리서치가 국내 연어자원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류에 앞서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는 남대천에서 방류한 해면연어의 회귀를 확인하기 위해 해면연어에 표지 태그를 부착해 남대천에 방류했다. 그리고 2~5일 뒤 표지된 해면연어가 남대천으로 소상해 동해생명자원센터에서 포획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조성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연어 부산물 새활용 민간 협력 사업 참여 기업인 파마리서치와의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연어자원 조성 증대와 연어 부산물을 활용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호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장은 "해면연어 방류를 통해 성숙한 어미 연어가 남대천에서 산란해 자생적으로 연어자원을 복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나아가 건강한 하천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5 15:04: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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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반도체 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 교육 실시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6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공모사업인 '신성장산업 시·군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반도체 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 교육을 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총 8명의 우수 인재가 반도체 기업에 성공적으로 취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용인시 전략산업 육성 및 시스템반도체, AI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SoC 설계 기반 핌웨어(Firmware) 설계 ▲시스템반도체 제어설계 등 2개 과정을 개설하여 총 25명이 수료했다. 특히 반도체 설계이론부터 테스트, 검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소속 전문 외부강사진의 지도 아래 반도체 설계 Tool 사용법, FPGA 설계, 회로분석, 영상처리 등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해당 교육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8명의 수료생은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 에이치시티, 에스이앤아이, 에이티세미콘 등 반도체 우수 중견, 중소기업에 입사하여 전문 인재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글로벌 반도체기업인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에 입사한 김모씨는 "다른 교육기관과 차별화된 심화과정과 실습과정이 취업성공에 큰 도움이 되었고, 반도체 설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들이 성장하고 취업할 수 있는 이러한 교육과정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인재들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5 15:04: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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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불 발생 제로화 결의! 산불 예방 총력 대응

포항시 15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포항야구장 뒤편 잔디광장에서 '산불예방 발대식·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불감시원 283명,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52명, 소방서, 의용소방대, 시민단체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산불의 경각심 고취와 산불방지 결의를 다지고 본격적인 산불 대응 비상 체제 돌입을 알렸다. 특히 산불 발생 시 가장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필요한 의용소방대, 이통장협의회 등도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산불 진화 기계화시스템 시범, 산불방지대책 발표, 산불유공자 표창패 수여, 산불방지 결의문 낭독과 퍼포먼스가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서 산불 예방 시민 안전과 산불감시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겨울철 눈이 잘 오지 않는 건조한 날씨의 지역으로 넓은 면적의 소나무림 분포와 봄철 동해안 강풍으로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우려가 높다. 이에 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52명을 7개 조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가을철부터는 송라면 일원에 1개 조를 추가 배치해 산불 진화 초동 대응력을 강화했다. 15일부터는 산불감시원 283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감시와 계도 활동을 펼치면서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현재 운용하고 있는 조망형 산불감시 카메라 10개소에 딥러닝 영상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연기 및 화재를 탐지해 산불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AI 기반 산불 조기 감지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위반자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산불 발생 원인별로 체계적인 선제 대응을 실시한다. 또한 '소각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의 자발적 참여 유도 등 대시민 산불 예방 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경주시, 영덕군 등 인근 지자체와 소방서, 해군항공사령부, 해병사단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진화 헬기, 인력 등 진화자원 활용과 신속한 공조로 산불방지에 적극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건조한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도 경각심을 갖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금지해 달라"며 "포항시도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산불 예방과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15:03:5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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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의왕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청년정책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2025~2029년) 의왕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의 청년정책 수요를 예측해 의왕시만의 맞춤 정책 모델과 추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내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현황, 특성, 니즈 등 실태조사 및 분석 ▲추진 중인 청년정책 성과분석 및 진단 ▲우수사례 접목방안 도출 ▲분야별 추진과제 발굴 및 비전, 전략 제시 등을 다루게 된다.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설문 및 표적집단면접(FGI: Focus Group Interview)을 실시해 계층별, 세대별 정책수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세부정책 수립을 위한 신뢰성 있는 기초자료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청년 문제가 미치는 영향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청년들의 미래 정책수요를 세밀하게 예측하여 향후 우리시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맞춤정책이 발굴·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5 15:03: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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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국제회의 유치 ‘쉼 없는 소통’…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포항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이자 글로벌 마이스도시로서의 도약을 위한 국제회의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된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 참가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14일(현지시간) 국제회의 포항 유치를 위한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 시장은 한화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만나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소개하고, 탄소중립 사례를 국제사회에 공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포항의 마이스산업 역량을 강조하며 국제회의 포항 유치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신임 사무총장을 만나 국제기구와의 파트너십 확장 등 포항의 국제회의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설명하며, 2025년 포항에서 개최될 WGGF(가칭 세계녹색성장포럼)의 앰배서더를 제안했다. 이날 저녁 이강덕 시장은 이은용 주아제르바이잔 대사 및 한국-아제르바이잔 문화교류협회(SEBA) 회장단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한국-아제르바이잔 문화교류협회(SEBA)는 지난 2004년 설립돼 한국-아제르바이잔 양국 간의 문화행사, 세미나, 학술교류 및 경제협력 프로젝트 등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포항과 아제르바이잔 바쿠는 항구도시, 산업의 중심지, 산업 발달로 인한 환경문제 등 많은 유사점을 공유하고 있어 이 시장은 포항과 바쿠 간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이날 오전 이강덕 시장은 유엔글로벌혁신허브(UGIH) 파빌리온에서 열린 UGIH 세션에 참석해 도시의 효과적인 기후 행동을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UGIH가 계획 중인 도시기후행동 가속화를 위한 프로젝트에 대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도시 간 협력'을 주제로 패널 토론에 참여해 포항시의 탄소중립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 간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강덕 시장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혁신 방안 도출을 위해 앞으로도 네트워크 구축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국제회의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 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시 포항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아르바이잔 바쿠에서의 일정을 마친 이강덕 포항시장은 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이동한다. 이스탄불에서는 예술, 엔터테인먼트 중심지인 베이욜루를 방문해 도시 간 우호를 다지는 한편 이스탄불 대학교에서는 한국어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항의 산업대전환과 미래세대를 위한 청년 정책'에 대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11-15 15:03:3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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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시장실'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3일 고천동 주민센터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제33차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해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와 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봉사자들이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의견이 논의됐으며,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제언도 활발히 이뤄졌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자원봉사단체 조리공간 요청 ▲자원봉사자에 대한 혜택 확대 ▲자원봉사센터 이용자들의 쉼터 공간 확충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시가 추진하는 도시개발 사업, 각 계층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현황, 2024년 주요 사업 계획 등을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시장실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하는 분들의 생생한 의견과 목소리를 듣고 개선 방안을 논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웃돕기, 재해복구, 재능기부 등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며 "대가 없는 봉사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찾아가는 시장실'은 소통을 원하는 각종 연합회 및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건의된 사항에 대해 시는 주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처리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 결과는 개별 통지와 시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2024-11-15 15:02: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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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첨단 제조 분야 지산학 협력 혁신 전략 논의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지난 14일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조남준 석좌교수를 초청해 부산의 첨단 제조업 육성과 지산학 협력 혁신 전략 마련을 위한 전문가 집담회를 개최했다. 부산TP 지산학 협력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집담회에 글로벌 전문가로 초청된 조남준 교수는'변환 경제'와 '싱가포르의 삼중나선 전략(Triple Helix Strategy)'을 소개했다. 조 교수는 현실적으로 지속하기 어려운 순환 경제와 사회 환경 거버넌스(ESG)를 넘어선 '변환 경제(Cross Economy)' 개념을 소개하며 이해를 돕기 위해 디지털과 연계된 ESG로서 아시아권의 여러 실증 사례를 함께 소개했다. 특히 부산의 혁신을 위해 대학의 기능 전환을 적극 주문하며 기업의 요구에 기반한 실용 기술 연구, 인재 교육 시스템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 인재를 활용한 제조업 활성화, 기업의 투자-정부의 대응 투자 -대학의 연구와 인재 투자를 체계화한 싱가포르식 지산학 협력 전략인 '삼중나선 전략'을 소개하며 부산 지산학 정책의 글로벌 확장을 주문하기도 했다. 특히, 지역이 가진 풍부한 자원을 새롭게 해석하고 기술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꾀하는 변환 경제의 개념을 부산의 혁신 전략에 적용하는 등 부산-싱가포르 간 꾸준한 협업에 대한 참여와 지지의 뜻을 표했다. 한편, 부산TP는 부산의 제조업 육성을 위한 제조 앵커 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부산시와 함께 준비 중이며 이번 전문가 초청 또 싱가포르의 첨단 제조업 육성 사례 벤치마크를 위해 추진했다. 그간 금융과 물류강국 이미지에 가리워져 있던 싱가포르의 첨단 제조 강국으로서 면모를 새롭게 인식하고, 부산이 배워볼 만 한 핵심 전략을 챙겨나갈 계획이다. 주제 발표 이후 이어진 전문가 집담회는 부산TP 김형균 원장의 진행으로 부산과학 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김영 부원장, 부산라이즈센터 이준현 센터장,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윤지영 원장, 제엠제코 최윤화 대표, 일주지엔에스 이상근 상무, 유니테크노 박규태 연구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앞서 소개된 싱가포르 등의 혁신 사례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싱가포르의 사례가 부산 제조업 대부활의 중요 레퍼런스로 새로운 지산학 협력을 위한 인사이트가 됐다"며 "앞으로 매뉴콘 프로젝트 추진시 싱가포르에 연계하는 부산 기업과 글로벌 지산학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5 15:0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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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응 강화' 현대차그룹, 대표이사·사장단 임원 인사…美 대응 위해 무뇨스·성 김 사장 전면 배치

현대자동차그룹이 15일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대표이사·사장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은 장재훈 현대차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인 호세 무뇨스 사장을 현대차 대표이사를 맡아 그룹 최초의 외국인 최고경영자(CEO)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글로벌 경제 안보를 고려해 고문 역할을 했던 성 김 전 주한미국대사를 사장으로 영입했다. 현대차그룹은 우수한 성과 창출에 부합하는 성과주의 기조를 이어가는 동시에 미래 불확실성 증가해 내부 핵심 역량을 결집하고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그룹사 대표이사에 과감히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인사는 장재훈 사장의 부회장 승진이다. 2020년 회장에 취임한 정 회장은 그동안 부회장을 따로 두지 않았다. 이번 장 사장의 부회장 승진으로 정의선 체제의 첫 부회장이 탄생하게 됐다. 장 신임 부회장은 2020년 말 현대차 대표이사를 맡아, 4년 동안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공격적인 사업 전략과 기민한 시장 대응 등으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올해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수소 이니셔티브 주도, 인도법인 기업공개(IPO) 성공 등 현대차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 구축에도 성공했다. 장 부회장은 향후 완성차 밸류체인 전반을 관할하면서 사업 최적화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주도할 계획이다. 스페인 출신의 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2019년 그룹에 합류한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첫 외국인 CEO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무뇨스 사장은 북미 시장을 담당하며 현대차 최대 실적 달성에 일조했다. 이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글로벌 COO 보임과 현대차 사내이사로 역할이 확장됐다. 현대차 CEO를 맡아 글로벌 경영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현대차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대차그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불확실해진 글로벌 정세에 적극 대응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경제안보 위기 대응을 이유로 대외협력·정세분석·PR 등을 관할하는 그룹 싱크탱크 수장에 성 김 현대차 고문을 사장으로 임명한 것도 이같은 영향때문으로 분석된다. 성 김 사장은 동아시아·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정세에 정통한 미국 외교 관료 출신 전문가로, 부시 행정부부터 오바마·트럼프·바이든 정부에 이르기까지 여러 핵심 요직을 맡았다. 미국 국무부 은퇴 후 2024년 1월부터 현대차 고문역으로 합류했다. 그룹 싱크탱크 역량을 높이고 그룹 해외 대관 조직인 GPO(Global Policy Office)와 함께 대외 네트워킹 역량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우수한 사업 실적을 거둔 기아의 국내생산담당 및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최준영 부사장과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이규복 부사장은 각각 사장으로 승진한다. 현대차그룹은 또 내실경영 강화와 사업전환 가속화를 위해 현대트랜시스 백철승 부사장, 현대케피코 오준동 부사장을 각각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건설 계열사 인사도 실시했다. 현대건설 대표이사에 이한우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해 내정했다.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에는 기아 재경본부장인 주우정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해 내정했다. 이번 인사로 자리에서 물러난 현대트랜시스 여수동 사장, 현대케피코 유영종 부사장,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부사장은 고문 및 자문에 위촉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는 역량·성과를 중심으로 글로벌 차원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며 "대표이사·사장단 인사에 이어 12월 중순에 있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성과 중심의 과감한 인적 쇄신뿐 아니라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육성 및 발탁 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5 15:00: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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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도민 참여 통해 연구원 사업의 투명성 높여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1월 13일(수) 제379회 정례회 중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연구원 시험·연구업무의 적정성 검토와 도민을 위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연구원이 수행하는 시험과 연구 대상이 도민의 건강과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가 단순히 수치나 자료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민의 필요와 사회변화를 반영해 도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시험·연구 항목 선정 시 도민과 외부 전문가들이 의견을 낼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제안하며, "도민 참여를 통해 연구원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연구원이 수행하는 다방면의 검사 및 연구 결과가 도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연구원의 홈페이지 개편을 요청했다. 그는 "홈페이지가 도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사례를 언급하며 연구원의 자료를 보다 쉽게 찾고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주요 정보와 연구 성과를 도민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는 것은 연구원의 역할과 책임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연구 성과가 단순한 결과물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 제공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024-11-15 15:00: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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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4년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광주시는 '제6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 참가, 환경·감시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TS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대회로 공공분야의 드론 교육성과 검증과 공공분야 드론 활용 증대를 통해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13일 개최했다. 광주시가 참가한 환경·감시 분야 종목은 산악 지형조사, 산불감시, 병해충 등을 드론으로 확인하며 비행 안정성, 점검 정확성, 측정 정밀성, 임무 수행시간 등 드론 조정을 통한 환경조사 및 감시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이다. 광주시에서는 디지털정보담당관 지능정보팀 이수연, 손병오, 오구환 주무관이 출전해 우수한 드론 조종 실력과 임무 수행 능력을 선보여 전국에서 3위에 해당하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9월 '2024년 경기도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1등)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국가기관, 공공기관을 모두 포함한 전국 단위에서의 수상 성과로 드론 활용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뛰어난 드론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행정업무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활용 범위를 확산하길 바란다"며 "드론 운용 경험을 토대로 행정 분야에 융·복합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민을 위한 더욱 향상된 행정 서비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5 14:59:5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