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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쇄신 우리카드…카드 '베테랑' 진성원 사장의 과제는?

우리금융그룹이 차기 우리카드 대표에 진성원 전 롯데카드 고문을 낙점했다. 삼성카드와 현대카드, 롯데카드 등을 두루 거친 카드업계 '베테랑'이다. 우리카드가 외부출신 대표를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파격 인사'란 평가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우리금융그룹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우리카드 대표이사 후보에 진성원 전 롯데카드 고문을 추천했다. 우리카드는 연체율 관리 및 마케팅 영역에서 난항을 겪는 만큼 맞춤 처방을 내려야 할 시기다. 진성원 후보자는 1963년생이다. 부산 브니엘고를 졸업한 뒤 고려대 경영학을 전공했다. 1989년 삼성카드에 입사 후 16년간 몸담았다. 이후 현대카드 금융사업실장, 기획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현대카드에서 은퇴한 이후 롯데카드 고문 경력을 지낸 만큼 카드업에 관해선 잔뼈가 굵은 베테랑으로 분류된다. 카드업에는 30년 이상 몸담은 인물이다. 우리금융이 신용카드 분야에서 새판짜기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파격인사'를 단행하면서다. 복수의 회사를 거치고 카드업에 정통한 인물을 선정한 것 또한 전반적인 사업을 재구축하겠다는 의도다. 지난 2023년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가 임기 후 독자결제망 구축 및 가맹점 확보에 몰두했던 만큼 비용 효율화 기반도 마련됐다. 여전히 박 대표가 지휘봉을 잡은 이래 존재감을 드러낸 상품이 없다. 독자결제망 구축 후 첫 독자 상품 또한 '카드의정석' 3종이다. 카드의정석은 정원재 전 우리카드 대표가 브랜딩한 상품이다.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2019년 말 발급 500만좌를 돌파한 우리카드의 베스트셀러다. 새로운 히트상품이 필요한 시기다. 우리금융자추위는 진 후보자 선임 배경을 두고 "2014년 우리카드 출범 이래 최근 성장이 정체된 상황이다. 새로운 성장의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외부전문가를 전격 발탁했다"라고 설명했다. 진 후보자의 우선 과제는 수익 기반 구축이다. 신규 상품 라인업 구축과 함께 기존 상품의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트래블카드 시장에서 존재감 드러내야 할 시점이란 조언이다. 우리카드는 올해 '위비트래블'을 출시하며 트래블카드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지만, 여전히 선점우위효과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우리카드의 개인 신용·체크카드 해외승인금액은 1조4752억원이다. 연간 10.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업카드사 8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카드)의 해외승인금액이 평균 24.7% 오른 점을 감안하면 부진한 성적표다. 우리카드가 여행 시장에 도전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위비트래블 출시에 앞서 지난 2023년 8월 우리카드는 여행 관련 핀테크 업체 트래블월렛과 한차례 협업을 진행하고 '트래블월렛 우리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그러나 뚜렷한 해외승인금액 확대 성과를 거두진 못했다. 진 후보자는 현대카드 재직 시절 마케팅실장 및 크로스셀 사업실장 등을 경험한 바 있다. 기존 가입자에게 유효한 상품을 추가로 개발하고 신규 회원을 유입시키는 역량을 갖춘 셈이다. 우리카드가 마케팅에서 부진했던 만큼 맞춤 처방이란 분석이다. 건전성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 3분기 우리카드의 연체율은 1.78%다. 지난해 12월말(1.22%) 대비 0.56%포인트(p) 상승했다. 이어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0.05%p 올랐다. 진 후보자는 현대카드에서 SME사업실장을 수행했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출에 능통한 셈이다. 전반적인 대출업무 관리에도 긍정적일 전망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여러 기업과 조직을 거쳐 은퇴 후 고문으로 영입한 사례만 보더라도 카드업계에서는 검증된 인물로 평가할 수 있다"라며 "카드업뿐 아니라 리더십, 조직문화 개선 등에서도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3 14:03:4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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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증권박물관, 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시 개최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부산관)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증권 속 인물'을 주제로 특별전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증권유물과 인물로는 'KFC(커널 샌더스)', '메리어트 호텔(빌 메리어트)', '라이카(오스카 바르낙)' 등을 꼽았다. 기업의 특징과 인물이 새겨진 흥미로운 증권유물이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증권박물관은 특별전시 개최와 함께 매년 방학 기간에 운영되고 있는 초등학생 대상의 방학 특별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은 특별전시와 연계해 내년 1월 중 '증권 속 인물 이야기'를 주제로 교구재를 활용한 체험학습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하루 2회 진행(오전 10시·오후 2시)되는 이번 교육의 참가 신청은 26일부터 증권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 대상으로 추첨해 한정된 인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증권박물관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5시 30분까지 입장 가능)다. 법정공휴일 및 일요일은 휴관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증권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중 증권 속 인물을 주제로 증권 발행 정보와 역사적 가치를 생각해 보고,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23 14:03:4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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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 "2025년 연말 또는 2026년 중반" 종료…IMF, 2개 시나리오

러시아-우크라니아 전쟁이 이르면 내년 연말 또는 2026년 중반쯤 끝날 것이란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이 나왔다.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IMF는 22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상황 관련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하나는 전쟁이 다음 해 말까지 종료, 다른 하나는 전쟁이 2026년 중반까지 계속될 것이란 시나리오다. 첫 번째 시나리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국내총생산(GDP)은 올해 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이전 예측보다 증가한 수치다. 식량 가격 상승과 통화 가치 하락 등의 요인으로 인해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은 10%까지 높게 유지될 것으로 봤다. 다음 해 GDP 성장률은 에너지 생산능력 개선, 물가 상승 압력 완화 등에 따른 소득수준 상승을 반영해 2.5~3.5%로 전망했다. 전력 생산과 유럽산 수입에 투자한 결과로 겨울철 에너지 부족의 영향을 완화했다고 덧붙였다. 다른 시나리오인 2026년 중반 종전안에서는 전쟁 장기화로 인해 GDP 회복세 둔화, 물가상승률 상승, 재정 적자 20% 초과 등 심각한 경제 충격이 예상됐다. 이때 외부자금 조달 격차는 1772억 달러(약 256조 6742억 원)로 추정됐다. 국제 준비금이 2027년까지 IMF 기준인 1480억 달러(약 214조 3780억 원)에 못 미치는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우크라이나에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2024-12-23 14:03:4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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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신약후보명 '소네페글루타이드' 확정…"희귀질환 연구 활발"

한미약품이 단장증후군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혁신신약 후보물질 'HM15912'의 국제일반명을 '소네페글루타이드'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소네페글루타이드'는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지속형 GLP-2 아날로그 약물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랩스커버리는 한미약품이 독자 구축한 플랫폼 기술이다. 체내에서 약물이 서서히 방출되는 방식을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약효를 획기적으로 늘려 준다는 것이 한미약품 측의 설명이다. 한미약품은 소네페글루타이드를 세계 최초로 월 1회 투여하는 제형으로 개발해 왔고, 현재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9월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에서 소네페글루타이드 임상 1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임상 1상은 소네페글루타이드의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한 것으로 한미약품은 지속형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미약품은 중증 신장애 환자와 정상적인 신장 기능을 가진 대상자를 비교한 결과, 두 그룹 모두에서 소네페글루타이드 내약성과 안전성이 우수하며 약동학 프로파일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 이문희 GM임상팀 이사는 "현재 허가된 단장증후군 치료제(테두글루타이드)는 매일 피하 주사를 맞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국내에서는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높은 비용으로 인해 환자들이 투약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소네페글루타이드가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장증후군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 원인으로 전체 소장의 60% 이상이 소실돼 흡수 장애와 영양실조를 일으키는 희귀질환이다. 이와 관련 소네페글루타이드는 앞서 지난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의약품청(EMA),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서 각각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또 미국 식품의약국에서는 2020년 소아희귀의약품으로, 2021년 패스트트랙 개발 의약품으로도 등록됐다.

2024-12-23 14:00:0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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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공무원 푸소(FU-SO) 청렴교육 농가 설명회 개최

강진군 다산박물관(다산청렴연수원)이 2024년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을 마무리하며,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3회에 걸쳐 푸소 농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권역별로 이뤄진 이번 설명회는 푸소 농박(농촌체험 및 숙박시설)의 만족도 및 교육 프로그램 품질 개선을 위한 자리였다. 푸소 농박은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을 위해 전국에서 방문한 교육생들에게 지역 농가의 전통적인 숙박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육과 힐링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푸소 체험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푸소 농박에 참여한 농가들에 대한 교육생들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만족도가 높은 농가의 장점을 공유하고, 만족도가 낮은 농가에 개선 사항을 전달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의 교육으로 입지를 굳히기 위한 협의가 이뤄졌다. 더불어 교육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농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 또한 모색했다. 교육생들이 저녁시간을 활용해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분임별 활동 협조, 주변 특산물 소개 및 구입 정보 제공 등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정식 다산박물관장은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은 전년보다 37명이 늘어난 973명이 교육을 수료해 명실상부 전국에서 손꼽히는 인기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푸소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년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은 14회 교육을 통해 973명의 교육생이 강진 푸소를 체험하고 교육을 수료했다. 다산청렴교육 전체로는 59회 교육을 통해 2,843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수료,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2024-12-23 13:55: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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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작 '테르비스'들고 일본 '코믹마켓'해사 참가

웹젠이 일본 최대 서브컬처 행사 코믹마켓에 개발 중인 신작 '테르비스'를 출품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믹마켓은 '코미케'로도 불리는 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서브컬처 행사로, 매년 여름과 겨울 2회씩 개최된다. '테르비스'는 지난 8월에 개최된 코믹마켓 C104 행사 참가에 이어 오는 29일부터 30일 양일간 진행 예정인 C105 행사에도 연속 참가한다. 올해 '지스타2024', 'AGF 2024'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게임 및 서브컬처 행사에 모두 출품하며 출시 전 IP 인지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테르비스' 코믹마켓 부스는 계절적인 특성을 고려해 게임 세계관 내 북부 지역 설산 배경으로 꾸몄으며, 일본 현지 코스프레 전문 팀을 섭외해 캐릭터 5종의 코스프레 행사를 진행하는 등 현지화에 많은 공을 들였다. 부스 현장에서는 일본의 예비 팬들이 테르비스의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기적으로 게임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일본 공식 SNS 계정과 연계된 이벤트 미션을 수행하면 캐릭터 아크릴 스탠드부터 키링 등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외 한정판 굿즈 상품 판매도 함께 진행되며, 코믹마켓 전시 관련 세부 정보는 '테르비스'의 일본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23 13:55: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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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년 시정성과’ 발표…1위 ‘전국 최고 수준의 파주페이’

2024년 파주시는 시민들의 참여로 진행된 설문조사를 통해 '2024년 파주를 빛낸 시정성과'에서 파주페이가 1위로 선정되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11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총 2,180명이 참여했다. 설문을 통해 선정된 10대 뉴스는 파주시의 정책 성과를 잘 보여주며, 그 중 파주페이는 발행액과 이용자 혜택 측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1위: 파주페이 발행 확대 및 3년 연속 10% 인센티브 유지 파주페이는 파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정책으로 자리잡았다. 설문에 응답한 2,180명 중 1,186명이 파주페이를 최고의 시정성과로 꼽았다. 특히 파주시는 10% 인센티브를 3년 연속 유지하면서도 충전금액 한도를 확대한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10% 인센티브를 유지하며, 평달 70만원, 설·추석 등 특별 기간에는 100만원까지 충전 가능하게 하여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골목상권을 활성화시켰다. 이 정책은 파주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높이고, 경기 선순환 효과를 창출하는 고도의 전략으로 평가된다. 2위: 대중교통 인프라 확대 (GTX-A 개통 및 서해선 파주연장 최종 승인) 파주시는 철도 교통 인프라 확장을 통해 지역 교통망에 혁신을 일으켰다. 2024년, 서해선 파주연장 사업에 대한 국토부 최종 승인이 나고, 이어서 GTX-A 노선이 개통되었다. 이로 인해 파주에서 서울까지 22분 만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지역 경제와 문화, 주거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파주시는 GTX-A 개통에 맞춰 역세권 개발을 서둘러 진행하며 도시 역량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3위: 전국 최초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파주시는 학교 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프리카'라는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를 도입했다. '어디서든 자유롭게,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버스'를 목표로, 파프리카는 경기도 시군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파프리카는 기존 통학버스 제도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자체가 주도한 최초의 사례로, 현재 운정신도시 18개 학교를 연결하는 노선이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 봄에는 문산과 금촌 등 북부 지역까지 개통된다. 4위: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확대 파주시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확장해 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 있다. 지난해 운정신도시에서 첫 번째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한 후, 금촌과 문산에도 추가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지정하여 3개 권역에서 운영 중이다. 이들 병원은 응급실보다 저렴한 진료비로 소아 진료를 제공하며, 근처 공공심야약국과 연계해 24시간 처방약도 조제할 수 있다. 5위: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IC 상습정체 개선 금촌IC 진입로의 상습 정체구간이 개선되면서 서울 출퇴근길의 교통 혼잡이 크게 해소됐다. 파주시는 2024년 2월부터 금촌IC 진입로 확장 공사에 착수해, 예정보다 3개월 빠르게 9월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로 인해 금촌IC 진입로의 정체가 크게 개선되어, 서울 출퇴근길 교통이 원활해졌다. 6위: 성매매집결지 폐쇄 및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을 추진하며, 성매매 피해자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 건축물 철거와 함께, 성매매 피해자 12명이 자활 지원을 받고 있으며, 철거 및 시정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반성매매 여론'이 확산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7위: 민원행정서비스 2?5?7 추진으로 인허가 기간 대폭 단축 파주시는 '민원행정서비스 2·5·7' 정책을 통해 인허가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1년 동안 복합민원 처리 기간이 평균 41일에서 19일로 단축되어, 행정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 제도는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7위에 선정됐다. 8위: 운정중앙공원 조성 및 맨발걷기 산책로 확대 운정중앙공원은 파주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맨발걷기 산책로도 확대되고 있다. 올해 가을, LH 공공정원 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된 운정중앙공원은 향후 파주시의 대표적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9개 공원에 추가로 맨발 걷기 길이 조성되며, 내년에도 더 많은 맨발 걷기 길이 추가될 예정이다. 9위: 50만 대도시 공식 지정 2024년, 파주시는 50만 대도시로 공식 지정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파주시는 대도시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 해결 속도를 높이며, 더 넓은 권한을 갖게 되었다. 10위: 도심지 주차장 확충 파주시는 도심지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공영주차장 신설과 소규모 주차장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대형차량의 무단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료화 정책도 도입했다. 파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시정성과들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23 13:54: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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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 성료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고효순)은 지난 2024년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의 학교폭력 업무담당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함께 성장하는 힐링 여정: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양교육지원청 대강당과 인천 강화도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60명의 참가자가 1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사안 처리의 적법성 및 공정성을 강화하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교사들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공감', '예술', '자연', '미(味)'를 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들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효순 교육장은 연수에 앞서 "책임교사들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서 전문성을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해소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예방과 학생생활지도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서 오는 부담을 덜어내고, 동료 교사들과 소통하며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며 동료 교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책임교사로서의 역할을 더 잘 수행할 수 있는 동기와 에너지를 얻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책임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심리적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동료 교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이런 프로그램들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23 13:54: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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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년지원센터 새 단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청년지원센터'의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9일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정기명 시장과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청년협의체 등 각계각층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청년 예술인 공연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기명 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설계한 미래가 실현되도록 청년지원센터를 통해 전폭 지지하겠다"며 "청년들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통하며 필요한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청년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 7월에 처음 문을 연 청년지원 전담 기관이다. 시는 청년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올해 1월 문수동으로 이전,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취창업 등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이 목적에 맞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회의실과 다목적실, 정장 대여실, 공유오피스, 세미나실 등 공간을 재구성해 사용 편의와 활용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청년지원센터가 새 단장을 마쳐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2-23 13:53:59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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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보건소, 2024년 보건사업 평가 4관왕 수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연말 보건복지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수상에 이어 기관 표창 3개를 잇달아 수상하면서 '건강 화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었다고 23일 밝혔다. ■ 미래세대를 위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우수기관' 표창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교육 과정을 수료한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 영양발달 상담, 양육 교육, 정서적 지지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화순군 보건소는 선도적 사업 수행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국가암관리사업 평가대회 최우수상' 영예 암 분야 지역 현황의 정확한 분석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주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암관리 사업을 전개하였으며, 보건소와 외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암 예방 관리에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 치매 없는 건강한 사회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화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을 통한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고자 치매 조기 검진 대상을 60세 이상으로 확대하였으며, 보건소 내소자 또는 각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기억력 검사를 시행하는 등 치매 없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 간 소통함으로써 정서적 지지를 이끈 프로그램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장려상' 수상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목표로 질병 예방 및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지역 특성과 건강 욕구를 반영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 결과 전라남도에서 주최한 '2024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박미라 화순군 보건소장은 "건강화순을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거둬 보람을 느낀다"라며, "내년에도 군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3 13:51: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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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결혼장려금 1천만원으로 확대...도내 최고 수준 지원

순창군이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청년층 유입을 위해 내년 1월부터 결혼장려금을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1,000만원의 결혼장려금을 지원하는 지자체는 김제시, 장수군에 이어 순창군이 세 번째로, 이는 도내 최고 수준의 파격적인 지원이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결혼장려금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전남 화순군, 충북 영동군과 동일한 수준이다. 또한, 군은 지급 방식을 4년간 5회로 세분화하여 장기적인 안정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모든 지원금은 순창사랑상품권으로 제공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혼인신고일 기준으로 부부 중 한 명이라도 순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며,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19세 이상 49세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해야 하며, 신청일 기준으로 부부 모두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지급은 혼인신고 직후 200만 원이 첫 지급되며, 이후 1년이 경과할 때마다 각각 200만 원씩 추가로 지급된다. 단, 지급 후 1년 이내에 전출하거나 이혼할 경우 지급된 금액은 전액 환수되며, 이후 자격 상실 시 지급이 중단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결혼장려금 확대는 단순히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순창에서 꿈을 꾸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해 다양한 인구늘리기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시행되어 현재까지 총 171쌍의 부부가 혜택을 받았다.

2024-12-23 13:50: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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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불회사 전통산사 활용사업 ‘국가유산청장상’ 수상

전라남도 나주의 천년고찰 불회사 천혜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문화 유산활용사업이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불회사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사업이 국가유산청에서 주최하는 '2024년 우리 고장 국가 유산 활용사업'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우리 고장 국가 유산 활용사업은 전국 곳곳의 국가유산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매년 국가유산청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지원한다. 사업은 '전통산사', '생생국가유산', '향교·서원', '문화유산 야행', '고택·종갓집'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추진했다. 국가유산청은 5개 분야 총 389건 활용사업 중 20개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시상했다. 이 중 전통산사 분야는 전국 46개 시군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나주 불회사를 포함한 3개 사업만이 우수사업 선정 영예를 안았다.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한 불회사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호랑이는 석장승을 등에 업고'(제목)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앞서 2021년과 2022년에도 전통산사 활용 분야 우수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주지스님(철인)과 함께하는 숲 체험', '1박2일 덕룡산 별자리 이야기', '비로약차 다도·체다 체험', '산사 봄·가을 음악회', '불회사 국가유산 굿즈 만들기', '불회사 중창 설화 연극공연' 등 국가산림문화자산인 비자나무·차나무 숲이 우거진 불회사의 천혜 경관과 역사·문화, 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체험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나주시 다도면 덕룡산 자락에 자리한 불회사는 서기 366년 창건된 천년고찰이다. 봄에는 불회사, 가을에는 내장사를 뜻하는 '춘불회추내장'(春佛會秋內藏)의 주인공으로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대웅전·건칠비로자나불좌성·석장승 등 국보급 문화유산과 동백나무숲과 국가 보호림인 비자나무숲을 보존하고 있다. 나주시는 민선 8기 '관광10선'에 불회사를 선정해 대표 관광지로 홍보하고 있다. 한편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선정 시상식은 지난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일 불회사 주지 철인스님을 초청해 소관 부서 직원들과 함께 노고와 성과를 격려하며 국가유산청장상 수상을 축하했다. 윤 시장은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문화유산의 보존적 가치를 넘어 관광, 교육, 치유 자원으로서 방문객들이 문화유산을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2천년 역사의 나주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3 13:50: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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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으뜸마을 성공은 소통과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 강조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12월 23일 오전 11시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4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성과나눔대회'에 참석해 으뜸마을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 한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성과나눔대회에는 김영록 지사와 전남도의회 박문옥 의회운영위원장, 도의원, 으뜸마을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으뜸마을 활동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민생안정 대책으로 3천5백억 원이 투입되어 지역사랑상품권 10% 할인되는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면서 "시국이 어수선하지만, 조금이나마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힘이 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으뜸마을은 명칭보다 지역공동체의 발전을 위해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측면에서 너무 보기 좋다. 반드시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각 대표님들이 노력해 달라"며 "전라남도의회에서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적 부분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13:49:3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