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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시민 참여형 안전신고센터 본격 운영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직접 안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안전신고센터 '도시철도 안전사이렌'을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사이렌'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안전신고 채널이다. 특히 사용자 경험(UX)을 고려해 QR 코드 스캔부터 신고 접수, 조치 결과 회신까지의 과정을 직관적으로 설계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안전에는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 모두의 시선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반적인 도시철도 안전 수준을 높이려는 방안으로 본 서비스를 기획했다. 신고 대상은 도시철도 내 모든 시설물로,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사항이면 어떤 것이든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신고는 안전관리부서에서 즉시 위험 여부를 판단해 조치가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 협력해 안전 조치를 시행하며 조치 결과는 신고자에게 개별 회신된다. 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우수 신고자에게는 부산도시철도 모바일 승차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 신고 채널을 통해 시민 모두가 도시철도 안전의 주체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철도 내 안전 사각지대를 시민과 함께 줄여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1 16:15: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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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코엑스서 '2025 가루쌀빵 신메뉴 사업' 출범

각 지역 베이커리에서 가루쌀 빵 신제품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방문객에게 성심당 '딸기시루'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시식행사도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이커리 페어에서 '2025년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사업 출범식'을 2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전국 가루쌀 빵을 소개하고 지역 베이커리 100여 곳이 참여한다. 정부는 쌀 과잉을 낮추고 수입 밀가루 대체를 위해 도입된 가루쌀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 베이커리가 가루쌀을 원료로 한 빵류를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베이커리 30곳에서 120종의 가루쌀 빵과 과자를 개발했다. 또 대한제과협회와 협력해 참여업체 대상 신메뉴 개발에 필요한 원료 공급, 가공적성 교육, 품평회 개최,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그동안 개발된 가루쌀 빵은 우리 주변 베이커리에서 판매되고 있다. 성심당(대전)은 과일시루 등 3종, 뚜레쥬르(전국)는 기본좋은 쌀베이글 등 8종, 그린하우스(경남 창원)는 쌀식빵 등 38종, 독일베이커리(충남 당진)는 찹쌀꽈배기 등 22종, 그라츠과자점(서울)은 샌드위치 등 23종을 개발해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출범식과 함께 개최되는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에서는 성심당, 뚜레주르, 그린하우스, 독일베이커리, 그라츠과자점 등 우수업체 20여개소의 가루쌀 제품 전시와 소비자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또 경품 추첨을 통해 가루쌀로 만든 성심당 딸기 시루도 방문객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변상문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정부는 쌀 수급안정에 기여하는 가루쌀이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수급안정과 수요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4-01 16:15:2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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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신규 체육교사 멘토링 사업 발대식 개최

부산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신규 체육교사의 현장적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1일 신규 체육교사 멘토링 사업 프로그램 '스텝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 사업 프로그램은 5년 차 이상 멘토 교사 30명과 2025학년도 국·공·사립 신규 임용 체육교사 63명을 대상으로 한다. 멘토 교사의 교육 활동 및 학교생활 전반 노하우 전수를 통해 신규 체육교사의 현장 적응 역량 강화와 함께 부산 학교 체육의 발전과 활성화가 목표이다. ▲체육 수업·평가 ▲학교 체육 업무 ▲생활 지도 ▲실기 연수 등 신규 임용 체육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 활동을 진행한다. 멘토 교사 1명을 신규 체육교사와 매칭해 수업 및 생활 지도 전 단계에 걸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개인별 맞춤 멘토링을 지원한다. 멘토 교사와 신규 교사는 월 1~2회 학교 현장 대면을 통해 학교 체육 업무에 관한 개별 멘토링을 진행하고 신규 교사의 실기 역량 강화를 위해 월 2회 실기 연수도 실시한다. 유국종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신규 체육교사 멘토링 프로그램 스텝업! 활동을 통해 신규 체육교사의 현장 적응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전반의 길잡이가 돼줄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부산 학교 체육의 발전과 함께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모든 구성원에게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4-01 16:15: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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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페루 최고 명문 산마르코스 국립대와 MOU 체결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이 페루 최고 명문 대학인 산마르코스 국립대학교(National San Marcos University)를 방문해 학생 연수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세미나 개최 등 상호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박민원 총장은 MOU 체결 후 현지 특강 및 인터뷰 등을 통해 양 대학 간의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MOU는 산마르코스 국립대학교 Jeri Ramon 총장 및 학부 부총장, 대학원 부총장, 공과대학 학장 등 주요 보직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국립창원대의 산학 협력, 교육 인프라 교류 등에 대한 많은 질의가 이어졌다. 특히 페루에서 높아지고 있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함께 공학 분야에 대한 협력과 양 대학교 간의 지속적인 교류 방안 등의 구체적인 논의가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페루 산마르코스 국립대학교는 1551년 설립돼 474년 역사를 가진 남미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페루의 고등 교육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학이다. 총 재학생 수는 5만여 명이며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법학, 의학, 공학 등 여러 학문 분야에 걸친 종합대학으로 20개 학과에 평균 80대 1의 입학 경쟁률을 자랑하는 페루 최고의 명문 대학이다. 국립창원대 대표단의 이번 남미 일정에는 주콜롬비아 대사관, 아시아-이베로 아메리카 문화재단 등 기관과의 업무 협의 외에도, 메데진 ITM 대학, 콜롬비아 국립대학교, 페루 산마르코스 국립대학교 등 남미 3개 대학을 공식 방문해 MOU를 체결하고 학술 및 연구 협력을 구체화함으로써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더 공고히 다지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

2025-04-01 16:1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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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기업-시민단체, ESG 문화 확산 위해 '맞손'

부산시 산하 공기업 5곳과 시민단체 5곳이 ESG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설공단 등 부산시 산하 공기업과 시민단체 10개 기관은 지난 3월 31일 부산교통공사 7층 회의실에서 '부산을 안전하게 아름답게 행복하게'를 만들기 위한 ESG협의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부산시설공단 등 부산시 산하 공기업, 시민단체 10개 기관의 대표들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내 ESG 문화 확산과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해 상호 신뢰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부산시 산하 공기업 5개 기관은 지난해 5월 ESG협의체 업무 협약을 맺고, 정기적인 회의를 거쳐 올 한해 부산시 공기업·시민단체 연대 ESG협의체 확대 방향에 합의를 완료한 바 있다. 앞으로 공단은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와 협약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 사회 내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교육, 행사, 캠페인 등 공동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ESG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 지속해서 상호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탄소 중립 실천 등 환경 문제 공동 대응을 비롯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ESG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신재생 에너지 사업 추진 ▲전기차 보급 활성화 ▲공원 수목 식재로 녹지공간 확대 ▲장사시설 다회용기 시범 운영 등으로 2022년 지속가능경영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수상, 2024년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3개 공원 동시 선정, 산림 ESG 우수 사례 공모전 산림청장상 수상 등 다양한 실적과 대외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2025-04-01 16:14: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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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 수립 및 발표

부산시는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2025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총 2조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9만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67.1퍼센트 달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계획은 '민선8기 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최근 고용시장 변화를 반영해 수립됐으며 청년고용률 46.3퍼센트, 여성고용률 59.0퍼센트, 상용근로자수 94만 명 등 세부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고용시장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 목표를 역대 최대 규모인 19만 개 이상으로 잡아 지역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종합계획은 '시민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 ▲미래 일자리 기반 조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4대 전략 16개 실천과제로 구성됐다.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광, 전시 복합 산업 등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을 강화하고, 고용서비스 기능 고도화를 통해 일자리 불일치를 해소한다. 중년층 정규직 일자리 창출을 위한 '4050 채용 촉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최근 경기 부진으로 일자리 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폐업 소상공인 고용 전환 촉진 패키지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을 위해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과 디지털산업 기반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또 반도체, 신소재, 미래차 등 미래첨단 산업을 육성하고 기계부품, 신발, 섬유, 조선, 기자재 등 주력 산업 고도화에도 집중한다. 이와 함께, 지역 기업 혁신성장을 주도할 부산형 선도기업을 선정,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보다 315억원 늘어난 총 893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제공해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다. '미래 일자리 기반 조성'을 위해 첨단업종을 중심으로 우수 기업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본격 가동해 지역 기업과 대학의 혁신을 지원한다. 또 부산기술 창업투자원을 중심으로 유망 창업 기업을 육성해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금융 기회발전특구 조성, 한국산업은행 이전, 디지털금융산업 육성 등을 통해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지속해서 힘쓸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2033년까지 총 2조3천억원 규모의 부산 산업전환 녹색펀드를 새롭게 조성해 고부가가치 산업구조 전환에 앞장선다.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 여성, 장노년,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특히, 청년 구직단계별 맞춤 지원사업인 '청년잡(JOB) 성장 프로젝트'를 확대해 청년 취업부터 직장 적응, 고용유지까지 일괄 지원하고, 청년들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부산청년 일하는 기쁨카드와 기쁨두배통장를 확대 시행한다. 아울러,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센터'를 추가로 개소해 친환경 노인 일자리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수립한 '2025년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사전정보공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2025년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중심으로, 고용시장 활성화와 지역 주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특히, 일자리 취약계층을 지원해 민생을 안정시키고 디지털, 친환경 등 미래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1 16:14: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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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전 세계 상대 선전포고…韓은 이미 무역전쟁 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상호 관세'의 구체적 내용이 4월2일(현지시간) 공개되는 가운데, 대미 수출 규모가 크고 무역 적자를 많이 유발하는 한국이 상호 관세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정부 당국의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초반 공개되는 상호 관세는 교역 대상국이 미국에 부과하는 관세·비관세 제도를 모두 조사해 이에 버금가는 '맞불 관세'를 추가로 매기겠다는 조치다. 미국의 입장에서 한국은 8위 무역 적자국이다. 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2021년까지 미국의 14위 무역수지 적자국이었지만, 이후 순위가 상승해 지난해 1~8월 기준으로 중국, 멕시코,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대만, 일본에 이은 8위에 올랐다. 미국 정부에서 국제 통상 교섭 등을 총괄하는 USTR(무역대표부)는 '상호관세'를 발표하기 앞서 한국을 포함한 59개 교역 상대국의 무역 장벽을 담은 보고서 '2025 국가별 무역장벽 보고서(NTE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한국과 교역에 대해 외국에서 1000만 달러 이상의 무기나 군수품, 용역 등을 구매할 경우 계약 상대방으로부터 기술이전이나 부품 제작·수출, 군수지원 등을 받아내는 교역 방식을 의미하는 '절충교역'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미국 정부가 이를 문제삼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보고서엔 미국 기업들이 무역에 어려움을 느끼는 한국의 각종 제도들이 분야별로 망라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보고서를 토대로 상호관세를 부과하면서 한국에 책정할 세율의 설명 근거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발표한 전국 제조업체 210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 제조기업의 미국 관세 영향 조사'에서 상호관세조치와 관련 국내 기업 10곳 중 6곳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측한다'는 설문 조사결과를 소개했다. 특히, 국내 배터리, 자동차 기업의 경우 80% 이상이 '피해가 예상된다'고 봤다. 김현수 대한상의 경제정책팀장은 "본격적으로 미국 관세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제조기업들은 대미 수출뿐만 아니라 중국의 저가공세 등의 간접영향까지 더해져 경영상 큰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민간 네트워크와 외교 채널을 통해 관세 영향 최소화에 힘쓰고 피해 업종에 대한 지원책을 세우는 한편, 장기적으로 관세와 같은 대외리스크를 이겨낼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 우리나라의 기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도 코앞으로 다가온 상호관세 조치에 민간과 함께 대응을 준비하는 모양새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1일 오전 서울 총리공관에서 4대 그룹 회장을 초청해 민관 합동으로 제1차 경제안보전략TF(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통상위기는 결코 정부나 개별기업 혼자만의 힘으로 극복할 수 없다"며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경제안보전략TF는 미국발 관세전쟁 상황에서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미국의 관세조치 등이 우리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구성됐다.

2025-04-01 16:12:2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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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보툴리눔 톡신 사업 본격화...매출·수익성 개선 청신호

종근당바이오가 보툴리눔 독소 제제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후발주자로 경쟁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1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바이오는 지난 3월 31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티엠버스주 100단위'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티엠버스주는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독소 A형 제제로, 적응증은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이다. 제조 공정에서 비동물성 원료와 비동물성 첨가제를 사용해 혈액 유래 병원체 감염의 가능성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동물성 성분에 민감한 환자를 비롯해 비건환자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종근당바이오는 지난해 5월 티엠버스주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1년여 만에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 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종근당바이오는 일찍이 지난 2019년 6월 유럽 소재 연구기관에서 출처가 명확한 보툴리눔 독소 A형 균주의 상용화 라이센스를 도입한 바 있다. 이후 해당 균주를 활용해 자체 개발에 착수했고, 티엠버스주는 미용 목적으로는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임상 1상과 임상 3상을 완료했다. 국내에서뿐 아니라 현재 중국에서도 티엠버스주는 임상 3상에 진입해 있다. 지난해 3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아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상업화 되는 경우, 종근당바이오는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 수출국 범위를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티엠버스주는 충북 오송에 위치한 보툴리눔 톡신 전용 공장에서 생산된다. 종근당바이오 오송공장은 연면적 1만3716㎡ 규모로 미국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수준의 최첨단 설비를 갖췄다. 해당 시설의 보툴리눔 톡신 생산 능력은 연간 600만 바이알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근당바이오는 향후 연간 1600만 바이알까지 생산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오송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완제의약품은 수출용 의약품이다. 해당 제품도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독소 A형 제제인데, 브랜드명은 '타임버스주'다. 별도 임상시험이나 품목허가 없이 판매할 수 있는 일부 국가에 제한적으로 수출되어 왔다. 한편, 종근당바이오의 보툴리눔 톡신 사업 매출은 지난 2024년 4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5.8% 감소했다. 영업손실도 3.6% 줄어 104억원이다. 또 전체 매출 대부분이 수출 매출로 해당 규모는 45억원 수준이다. 종근당바이오는 이번 국내 품목허가를 성장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제품 생산을 위한 원료 확보뿐 아니라 단백질 분리, 독소 정제, 비임상 및 임상 시험을 통한 안전성과 유효성 입증 등은 제품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소"라며 "원료, 기술력, 생산 역량 등에서 고루 경쟁력을 높여 온 만큼, 향후 발매가 본격화되면 생산 가동률 증대와 함께 보툴리눔 톡신 사업부가 보다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4-01 16:08: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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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GTX-A킨텍스역 연계 신설 버스노선 운영효과 '뚜렷'

김포시는 올해 1월 1일 개통한 GTX-A 킨텍스역 연계 노선인 33번과 33-2번의 이용수요가 3개월만에 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실질적인 운영효과가 높은 것으로 입증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33번과 33-2번 노선은 인근 도시철도로 연결을 위해 시민 요구가 높았던 노선으로, 시는 지난해부터 2024년 12월말 연장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이용편의 확충을 위해 선제적으로 연계 노선 신설을 검토해 왔다. 시는 다양한 시민의견을 청취하고 현장행정을 통해 애로사항을 정확히 파악한 뒤, 33번과 33-2번 노선을 기획했다. 먼저 33번 노선을 통해 북부권 주민들의 한강신도시 이동 편의를 확충하고, 한강신도시에서 GTX-A(킨텍스역)과 지하철 3호선(대화역)을 연결을 통해 서울 및 고양시 방면 편의를 확보할 수 있게 했다. 이어 구도심인 사우동과 북변동, 감정동, 걸포동 주민들의 시내 이동편의 확장을 위해 33-2번 노선을 기획하고 GTX-A(킨텍스역) 연계를 통해 서울방면 출퇴근 대중교통이 보다 원활하도록 했다. 기획 당시, 33번과 33-2번 노선을 탑승해 GTX-A 킨텍스역을 거쳐 서울역까지 걸리는 시간이 골드라인 운양역 또는 감정동(홈플러스) 출발 기준 45~50분 정도 소요되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그대로 결과가 적중했다고 김포시는 강조했다. 실제로 이러한 노력의 결과, 33번과 33-2번 노선 운행 3개월이 지난 현재 운송개시 이후 33번(508명→1555명), 33-2번(187명→530명) 이용수요는 약 3배 증가됐으며, 3월 이후 지속적으로 이용수요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내버스 노선 신설 운행을 위해서는 많은 예산이 수반되지만,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준공영제)를 통해 사업을 신청하고 신규사업에 대한 제안설명회를 통해 선정되어 재정지원 예산 중 도비 30% 및 고양시와의 일부 재정 분담을 받게 되어 우리 시 재정 부담도 완화할 수 있었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위해 인근 도시철도로의 연결을 중심으로 노선 조정 등 협의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더 많은 김포시민이 사각지대 없이 대중교통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해 출근시간에만 운행 되고 있는 70C번, 70D번 노선에 대한 정규 노선화도 경기도, 서울시와 협의하여 금년 내 상시 운행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04-01 16:08:17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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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소멸대응 빈집재생 강진·청도·남해 선정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촌소멸대응 빈집 재생지원 사업지구'에 전남 강진, 경북 청도, 경남 남해 등 3곳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정부는 빈집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민간과 지자체가 협력해 빈집 활용방안을 공동으로 기획한다. 특히,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아이디어와 지역의 특색 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지역에 사람을 이끌도록 빈집을 주거·워케이션, 문화·체험, 창업 공간 등으로 구성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사업지구를 선정할 때, 관련 유사한 사업 실적과 시설 운영을 지역에 환원하는 계획, 차별성, 빈집 정비 후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세 지구에는 3년간 각각 21억 원씩 지원한다. 예산은 국비 30%, 지방비 50%,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20%로 구성된다. 선정된 지구들은 민간과 협업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빈집 활용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강진군은 농촌체험민박과 마을호텔 등 숙박시설, 농촌 체험시설, 창업 및 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청도군은 마을호텔과 문화·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마을 도슨트(안내인) 양성 프로그램 계획을 내놨다. 남해군은 워케이션 공간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만들고, 시설 관리 플랫폼과 마을·빈집활동가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부처와 지자체, 민간이 함께 농촌빈집재생사업 추진에 기량을 발휘해 방치되었던 빈집이 정비를 넘어서 농촌에 생활인구를 끌어들이고 지역에 활기를 돋아주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4-01 16:07:4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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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온라인쇼핑, 티메프 사태 딛고 소폭 회복

온라인 쇼핑 시장이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의 여파를 여전히 받는 가운데 지난 2월 소폭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로 통신기기 판매가 크게 늘었고 음식서비스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25년 2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21조616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5% 증가했다. 상품군별로 통신기기(53.9%), 도서(10.3%),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36.1%), 음식서비스(10.9%), 패션용품 및 액세서리(21.8%), 화장품(13.6%), 음식료품(8.3%) 등에서 거래가 크게 늘었다. 다만, 티메프 사태의 여파가 지속됐다. 이쿠폰서비스 거래는 48.5%나 급감해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의복(-6.9%), 신발(-4.7%), 가방(-14.7%), 스포츠·레저용품(-4.9%), 문화·레저서비스(-15.5%) 등에서도 거래가 줄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쿠폰서비스 거래 감소가 계속 온라인쇼핑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음식서비스, 통신기기, 음식료품 등에서는 거래가 증가하며 (전체 거래액은) 소폭 반등했다"고 말했다. 또 "통신기기 거래 증가는 스마트폰 신제품(갤럭시 S25) 출시 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부연했다. 취급상품 범위별로 보면 보면 다양한 상품군을 취급하는 종합몰 거래액은 11조7984억 원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1.2% 감소했다. 특정 상품군을 판매하는 전문몰은 9조2632억원으로 10.2% 증가했다. 전체 소매판매액에서 온라인쇼핑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1월 27.1%에서 2월 28.7%로 높아졌다. 2월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6조1308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5948억원) 증가했다. 이쿠폰서비스 거래가 39.4% 감소했고, 음식서비스(11.2%), 음·식료품(10.7%), 통신기기(47.1%) 등은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1월 78.9%에서 2월 76.6%으로 낮아졌다. 모바일쇼핑 거래 비중이 높은 상품군으로는 음식서비스(99.1%), 이쿠폰서비스(85.3%), 아동·유아용품(81.8%) 등이 있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4-01 16:03:4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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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폭탄' 발표 임박...韓기업들 위기감 확산

미국 트럼트 대통령의 관세부과 '선전포고'가 임박한 가운데 국내기업들 사이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내 제조기업 5곳 가운데 3곳이 미국발 '관세폭탄'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을 수 있다고 느끼고 있다. 또 철강·알루미늄 업체 다수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 취합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국내 제조기업의 46.3%가 미 관세정책의 '간접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 14.0%는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했다. 총 60.3%가 직·간접적 영향을 우려한 것이다. 대한상의는 최근 전국 제조업체 2107개사를 대상으로 한 이 같은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우려를 표한 기업 중에는 미국 수출기업에 부품·원자재를 납품하는 기업이 24.3%로 가장 많았다. 또 미국에 완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이 21.7%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제3국(중국·멕시코·캐나다 제외) 수출 및 내수기업(17.9%), 미국에 부품·원자재 수출기업 (14.2%), 중국에 부품·원자재 수출기업(13.8%) 순으로 나타났다. 미국에 직접 수출하는 기업뿐 아니라 미국 관세대상국 이외 국가 및 국내 시장에서 중국 등과 경쟁하는 기업, 중국에 부품과 원자재를 수출하는 기업들도 간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본 것이다. 업종별로는 배터리(84.6%)와 자동차·부품(81.3%) 업종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반도체(69.6%), 의료정밀(69.2%), 전기장비(67.2%), 기계장비(66.3%), 전자·통신(65.4%) 등의 순이다. 규모별로는 대기업(76.7%)은 4분의 3, 중견기업(70.6%)과 중소기업 (58.0%)도 절반을 훌쩍 넘었다. 기업들은 '납품물량 감소'(47.2%)를 가장 많이 염려했다. 수출은 직접 하지 않더라도 간접 영향권에 든 기업이 꽤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고율 관세로 인한 수익성 악화'(24.0%), '미국시장 내 가격경쟁력 하락'(11.4%) 등을 꼽았다. 관세정책 관련 대응 수준을 묻는 질문에는 '동향 모니터링 중'(45.5%)과 '생산코스트 절감 등 자체 대응책 모색 중'(29.0%)이 많았다. '대응 계획이 없다'는 기업도 20.8%나 됐다. '현지생산이나 시장다각화 등 모색 중'인 기업은 3.9%에 그쳤다. 철강과 알루미늄을 수출하는 중소업계의 경우, 관세 25%를 매기겠다는 백악관 방침에 비상이 걸렸다. 이들은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상세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꼽았다. 우리 정부의 역할론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31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철강·알루미늄 및 파생상품 수출 중소기업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애로사항으로 관세정책에 대한 정확한 파악 어려움(41.8%)을 가장 많이 거론했다. 이어 물류비용 상승(38.2%), 수출국 다변화 비용 발생(36.5%), 관세대상 여부 확인 어려움(28.2%) 등도 꼽았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4-01 16:01:3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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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제7대 최계운 이사장 퇴임...환경 플랫폼 구축 등 성과

인천환경공단이 환경 혁신을 주도한 제7대 최계운 이사장의 퇴임식을 열고 그간의 성과를 기념했다. 최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 정책을 이끌며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환경 서비스를 실현해 왔다. 인천환경공단이 3월 31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제7대 이사장 최계운의 퇴임식을 진행했다. 최계운 이사장은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인천탄소중립포럼 상임대표 등을 역임한 환경 전문가다. 재임 기간 동안 인천환경공단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며 시민 중심의 환경 공기업으로 성장을 이끌었다.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전문공기업 달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고유사업 내실화와 공기업으로서의 책임 확대, 인천형 환경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생활폐기물의 비산재 자원순환을 전국 최초로 실현한 데 이어 디지털 기반 환경 플랫폼 '에코넷'을 구축하며 공단의 미래지향적 역할을 강화했다. 이 같은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환경공단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서비스 엑설런스 어워드 CEO부문 수상, 워터코리아 하수도 분야 환경부장관상 2년 연속 수상 등의 성과도 함께 기록했다. 2024년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으며 공단의 혁신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퇴임식에서 최 이사장은 "공단 직원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믿는다. 앞으로도 인천의 환경을 책임지는 공단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인천 환경의 변화를 주도하는 인천환경공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번 퇴임식을 통해 인천환경공단은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다음 세대를 위한 환경 서비스 혁신 의지를 다졌다.

2025-04-01 15:59:3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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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백운장학회, 고교 인터넷 강의 수강권 지원사업 전 학년으로 확대

광양시 (재)백운장학회가 올해부터 고등학교 인터넷 강의 수강권 지원사업 대상을 고교 전 학년으로 확대했다고. 장학회는 지난해 인터넷 강의 수강권 지원사업을 최초로 시행해 2024년 1월 고등학교 2,3학년 학생 635명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2025년도 사업의 경우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수강해 학업 성취도를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며 2024년 12월 초 고등학교 2,3학년 학생 720명에게 수강권 지급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244명을 선발했으며 4월 초까지 수강권을 지원해 연말까지 수강토록 할 계획이다. 장학회는 학교별 지원 대상자 선정 시 공평한 교육 기회 부여를 위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은 신청자 전원을 선발했으며, 다문화·다자녀·한부모 가정, 성적 우수자 등 순으로 선발기준을 뒀다. 지원금액은 저소득층(교육급여)은 수강권 전액을 지원했고, 그 외 학생은 자부담금 20%를 제외한 수강료의 80%를 지원했다. 한편, 장학회는 지난해 9월 인터넷 강의를 지원받는 학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을 통해 추가로 희망하는 강의업체를 조사했다. 하지만 요청 사항이 없어 기존 업체 3개(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이투스) 중 원하는 곳의 강의를 자유롭게 신청하도록 했다.

2025-04-01 15:57:4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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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ae-yong and Koo Kwang-mo accelerate the strengthening of the automotive electronics business… enhancing collaboration with global companies.

Samsung Electronics Chairman Lee Jae-yong and LG Group Chairman Koo Kwang-mo are actively forming strategic partnerships with global automakers to secure competitiveness in the 'automotive electronics' business, a key future growth area for their groups. In particular, as the automotive industry undergoes rapid electrification and autonomous driving transformations, both the group leaders and management teams of affiliated companies are seeking collaboration opportunities with leading automotive firms to secure market leadership.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on the 1st, Lee Jae-yong’s recent business trip to China included key executives from Samsung’s core businesses, such as semiconductors, batteries, and displays. This trip is aimed at strengthening cooperation with companies in China, the world’s largest electric vehicle market, as Samsung Electronics works to enhance its automotive electronics business. On the 22nd, Lee Jae-yong visited Xiaomi’s factory in Beijing and on the 24th, he visited BYD’s factory in southern Guangdong’s Shenzhen, where he met with top executives. In particular, after meeting with Samsung executives, BYD Chairman Wang Chuanfu mentioned that there would be significant changes in the commercialization of autonomous driving technology within the next 2 to 3 years, drawing attention to the potential for building a strong relationship with Samsung Electronics. China is a strategic market closely tied to Samsung Group's core businesses, including semiconductors, batteries, and displays. Samsung Electronics has been operating a NAND flash memory factory in Xi'an, China, since 2014. Samsung Display has been producing small and medium-sized OLED modules in Tianjin and Dongguan, Guangdong, since 1999 and 2004, respectively. Samsung SDI has been manufacturing small batteries for electric vehicles and small IT devices in Tianjin since 2008, and has been running a prismatic battery factory for electric vehicles and energy storage systems (ESS) in Xi'an since 2015. Samsung SDI is also preparing for new investments in the near future. Samsung's local sales and operating profit in China have consistently shown an upward trend. According to Samsung Electronics' business report, last year's revenue from China reached 64.9275 trillion won, a 53.9% increase (approximately 22.7 trillion won)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s 42.2007 trillion won. On the 27th of last month, LG Group Chairman Koo Kwang-mo convened the first executive meeting of the year and emphasized a sense of "urgency" to overcome the challenges of 2025. The chairman is now focusing on aggressively targeting global automakers. LG Group's core affiliates, including its battery, display, and electronic components divisions, are planning to hold exclusive Tech Days for global automakers starting in June. The heads of each affiliate plan to visit automakers starting with Hyundai Motor and Kia in June, followed by a visit to Honda’s headquarters in Japan in July, where they will showcase their technological capabilities. The delegation will include LG Group Vice Chairman Kwon Bong-seok, LG Electronics President Cho Joo-wan, LG Energy Solution President Kim Dong-myung, LG Display President Jeong Cheol-dong, and LG Innotek CEO Moon Hyuk-soo. The reason why Samsung and LG, the two major pillars of South Korea's electronics industry, are focusing on the automotive electronics (automotive electronics) market is its immense potential. As global automakers accelerate the shift to electrification and autonomous driving, the automotive electronics market is experiencing rapid growth. According to market research firm Strategy Analytics, the global automotive electronics market, which was valued at $400 billion (approximately 552.48 trillion won) last year, is expected to grow to $700 billion (approximately 966.84 trillion won) by 2028. An industry insider commented, "The future of automobiles is evolving so quickly that they are almost becoming rolling electronic devices that enable everything in the vehicle. As the digital transformation of cars accelerates, the competition between Samsung and LG in the automotive electronics business will become even more intense."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4-01 15:55:1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