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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승강기 벽면 매립형 AED 개발 지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 부설기관인 승강기안전기술원의 기술 지원으로 좋은엘리베이터가 승강기 벽면 매립형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개발해 안전성 평가를 획득했다. KoELSA는 연구 개발비와 장비, 실험 설비 등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기술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좋은엘리베이터는 이 지원을 기반으로 '승강기 매립형 자동심장충격기'를 개발,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기존에는 응급의료법에 따라 AED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나 다중이용시설에 설치해야 하지만, 건물 입구에 안내 표지가 있어도 위치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승강기 벽면 매립형 AED를 설치하면 응급 상황 발생 시 승강기 호출만으로 AED를 쉽게 찾을 수 있어 편의성을 높인다. 신규 설치 승강기뿐만 아니라 기존 운행 중인 승강기에도 적용 가능한 이 기술은 KoELSA의 적극 행정 성과이기도 하다. 승강기 벽면 매립형 AED 기술은 4월 9일부터 열리는 '2025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에 참가해 38개 참가국 1050여 점의 발명품과 기능 및 실용성을 겨룰 예정이다. 한편 좋은엘리베이터는 2023년에도 KoELSA의 기술 지원으로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국산화' 제품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 기술 개발 중소기업이다. 승강기안전기술원 허윤섭 원장은 "승강기 기술 개발 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기술 개발로 승강기 안전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4-03 08:59: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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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글로벌차이나연구소, 인문한국3.0 사업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글로벌차이나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3.0(HK3.0)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차이나연구소는 이번 사업 연구거점형 유형에 선정돼 올해부터 연간 8억원씩, 최대 6년간 48억원을 지원받아 '동아시아 청년학: 유동사회와 청년 인문학의 구성'을 아젠다로 인문학 연구사업을 추진한다. 인문한국(HK) 지원사업은 국가 인문학 지원사업으로, 인문학 분야 대학부설연구소를 집중 육성해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07년부터 추진됐다. 올해 신설된 인문한국3.0은 기존 인문한국 지원사업(HK/HK+)의 연구 성과를 계승해 인문학 발전을 지속 지원하며 국립부경대를 비롯한 연구거점형 8곳과 연합체형 2곳 등 총 10곳이 올해 선정됐다. 국립부경대는 기존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에 이어 인문한국3.0 지원사업에도 연속 선정되며 지역 인문학 육성을 위한 거점으로 인정받았다. 국립부경대 글로벌차이나연구소는 아시아 각 도시와 더불어 부산이 직면한 인구 감소 문제와 지역 소멸 문제, 청년 세대 위기의 문제를 '청년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으로 정립해 부산 지역과 동아시아 청년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그 가능성을 새로운 시대를 여는 힘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소는 장기적으로 동아시아 청년학을 위한 초국적·학제적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동아시아 청년학 관련 대학원 협동 과정을 신설 운영한다. 또 지역-생활 밀착형 청년 인문학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시아지역청년인문랩 설치를 추진한다. 이보고 글로벌차이나연구소장은 "동아시아 청년 연구 아카이브 및 공유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면서 명실상부 동아시아 허브 인문학 연구소로서 부산을 거점으로 확장해 나가는 국제 인문학 연구소의 위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3 08:59: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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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대형 산불 방지 위한 읍면장 긴급 대책회의 개최

의령군은 최근 잇따른 대형 산불 발생에 따라 읍면장을 소집해 긴급 산불 방지 대책회의를 열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31일 오태완 군수 주재로 읍면장 회의를 열어 전방위적인 산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산림휴양과는 산불 발생 시나리오를 가정해 읍면의 행동 요령 숙지와 대응 계획을 설명했다. 지난달 22일 화정면 산불에서 1시간 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았던 빠른 초동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읍면장들은 시나리오에 따른 조치 사항과 긴급 대응 연계 방안, 협업 체계 강화 등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읍면장들은 '책임제'에 따라 해당 마을 산불 제로화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직접 조장을 맡아 영농 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서고 주민들에게 위반 시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됨을 강조하기로 했다. 한편 의령군은 산불감시초소 13곳을 통해 주요 산림 지역을 감시하고 있으며 권역별로 4개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야간산불 진화대를 구성해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천혜의 의령 산림 자원은 군민이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산불에서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군민들은 산불 조심 기간에 주변을 경계하는 철저한 감시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2025-04-03 08:58: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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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김호성 교수, 한국방위산업학회장 선출

국립창원대학교는 일반대학원 첨단방위공학과정 김호성 교수가 '제6대 한국방위산업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는 방위산업 분야 학술 연구와 정책 제언을 통해 방위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학술 단체다. 지난달 27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35차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김 교수는 앞으로 학회를 이끌며 한국 방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그동안 학회 혁신위원장과 학회지 편집 간사를 맡아 연구 질적 향상과 학술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했으며 이번 회장 선출로 리더십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K-방산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지금이야말로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전략적 준비가 중요하다"며 "학회가 산업과 학계를 잇는 가교이자 K-방산의 미래를 이끄는 방향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립창원대 김호성 교수는 육군사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후 KAIST 산업공학 석사, 서울대학교 기술경영경제정책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부터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방 분야 핵심 기관에서 정책 수립 및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육군3사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국립창원대에서 방위산업 및 국방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제13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방산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글로벌 방위산업 트렌드(2020)', '중국 국방혁신(2022)' 등 방위산업 관련 저서를 통해 주목받았으며 최근 총괄 집필한 '대한민국 방위산업 50년 그리고 미래'는 방위산업 역사와 미래를 체계적으로 조망한 책으로 해외 출간을 앞두고 있다. 또 4차 산업 혁명 기술 및 기술 제휴 전략 분야에서 다수의 SSCI 국제 학술 논문을 발표했으며 '방산인 TV'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방위산업 중요성을 알리는 등 대중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2025-04-03 08:5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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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입학 및 개강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 경영대학원은 지난 1일 저녁 7시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강의실에서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입학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진갑 회장 등 39명의 신입 원우와 권진회 경상국립대총장, 정대율 경영대학원장, 이호광 경영대학원 연구장학재단 이사장, 오남식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회장 및 임원, 경영대학 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 최고경영자과정은 1989년 개설돼 지금까지 1700여 명의 원우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지역 사회 발전과 혁신에 공헌하고 있다. 특히 원우들이 만든 연구장학재단과 대학발전기금은 대학의 학문과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대율 경영대학원장은 개회사에서 최고경영자과정 원우들에게 기업가 정신으로 재무장할 것을 강조하며 최고경영자과정 강의실이 한국경영학회가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수도 진주를 선포한 역사적인 공간임을 언급했다. 이어 경상국립대권진회 총장,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오남식 회장, 최고경영자과정 연구장학재단 이호광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권진회 총장은 '항공우주 산업의 발달을 통해 본 혁신의 의미'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권 총장은 기업의 성과는 최고경영자와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임을 강조했다. 개강식과 특강 이후 정대율 원장은 최고경영자과정 운영을 설명했으며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임원진 선임이 이뤄졌다. 선임 결과 회장에 김진갑, 고문에 이경태, 부회장에 강원환, 백수경, 그리고 사무국장에 한경민, 재무국장에 김정희 원우가 선임됐다.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의 1학기는 4월 1일 개강해 7월 1일 종강하고, 2학기는 9월 2일 개강해 12월 9일 수료한다.

2025-04-03 08:57: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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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소똥구리마 ‘포나인즈’ 구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소똥구리마로 유명한 포나인즈가 산불 피해가 극심했던 경북 영양의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경북 영양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인근에 산불이 번지면서 센터 직원들은 동물과 식물 대피에 나섰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유일한 말인 포나인즈를 맡아줄 곳이 마땅치 않자, 센터는 과거에 지냈던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도움을 요청했다. 한국마사회는 5년 전 기증했던 포나인즈를 기억하고 지원을 결정했다. 포나인즈는 말수송차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으로 이동, 5시간 만에 도착했다. 5년 전 포나인즈를 보살폈던 직원들이 직접 마중 나와 포나인즈를 진정시키고 상처를 치료했다. 포나인즈는 2019년 초까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경주마로 활약하다가 부상으로 은퇴했다. 국립생태원은 소똥구리 복원 사업에 필요한 말똥을 구하기 위해 애를 먹었는데, 한국마사회는 포나인즈를 기증했다. 포나인즈는 소똥구리의 먹이인 말똥을 공급하는 중책을 맡아 소똥구리들을 먹여 살렸다. 현재 포나인즈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승마랜드에서 안정을 되찾고 있으며 특이한 이력과 온순한 성격으로 방문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안정을 찾을 때까지 포나인즈를 돌볼 예정이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말 공주 목장 말 학대 사건의 피해마 유니콘을 입양하는 등 퇴역 경주마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퇴역 경주마 복지 사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08:5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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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창립 24주년 맞아 윤리·인권 실천 대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2일 제24주년 회사 창립일을 맞아 사내 윤리·인권 의식 확산과 내부 통제 확립을 위한 임직원 합동 'KOSPO 윤리·인권 올곧음 실천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준동 사장 취임 후 처음 맞이하는 사창립 행사로, 지난 12월 경영진 주도로 진행된 '윤리경영-내부 통제 바로 세움 실천 선언'에 이어 신입 사원의 윤리·인권경영 실천 선언을 통해 전 임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윤리·인권 의식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어진 모범 직원 시상에서는 조직별로 선정된 윤리·인권경영 활동 우수자 27명에 대한 공로를 포상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윤리·인권 의식을 확산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김준동 사장은 "그 어느 때보다 공직자의 윤리와 인권 의식,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며 "'나 하나쯤이야'라는 그릇된 생각과 행동으로 전 직원이 어렵게 쌓아 올린 공든 탑이 무너지는 일이 없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임직원의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청렴 최우선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윤리·인권 활동 전개는 물론 조직 내 수평적 문화를 제고해 지속 가능한 윤리·인권 경영을 꾸준히 선도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할 예정이다.

2025-04-03 08:56: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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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권센터와 인권 경영 협약 체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일 부산시인권센터와 '인권 경영 활성화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 센텀지구 ESG 협의체 소속 기관인 게임물관리위원회, 부산디자인진흥원, 영화의전당, 영화진흥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인권 경영 가치 확산에 공동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인권 경영 및 인권교육 활성화 ▲직장 내 괴롭힘과 성평등 고충 상담 및 자문 ▲인권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연구 ▲기타 상호 발전과 협력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인권 감수성은 지속 가능한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효성 있는 인권 경영을 실천하고, 직원들의 권리 보호와 존중 강화를 위한 구체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식 이후에는 부산시인권센터 이수영 위촉 강사의 인권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 후에는 인권 관련 영화 '세인트 주디'를 함께 관람했다. 참여자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교육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인권의식 내면화와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과 교육은 인권 존중 문화 확산 및 실천 가능한 인권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앞으로 부산 지역 공공기관들의 인권 경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03 08:5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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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기부

화성은 최근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일 오후 1억원의 성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화성 박경호 대표이사와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이 참석했다. 지난 3월 말 발생한 대형 산불은 광범위한 산림 소실과 함께 수천 가구의 주택 피해 및 주민 대피를 초래했다. 피해 지역은 현재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박경호 화성 대표이사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삶의 터전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박경호 대표의 따뜻한 나눔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국민들의 나눔 참여가 이어져 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길 바라며, 소중한 성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화성은 기초 석유화합물 제조 및 유기용제 정제 전문 회사로 울산 울주와 충북 진천에 공장을 두고 있다. PPB 단위까지 불순물을 제거하는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용 용제를 가공,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석유화학 업체이다. 박경호 대표이사는 2012년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19호 회원으로 가입해 지역 사회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특별 모금을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하며 모금된 성금은 전액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04-03 08:55: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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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에 '해외법인지원자금' 첫 공급한다

중진공 거점있는 UAE, 베트남, 미국등 16개 지역 대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법인지원자금'을 처음 공급한다. 3일 중진공에 따르면 해외법인지원자금은 해외법인을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설립 예정인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을 위한 마중물을 역할을 한다. 중진공 해외거점이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 미국 등 16개국에 해외법인을 운영 중이거나 설립 예정인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지원대상이다. 국내기업은 해외법인의 지분을 50% 초과 보유하는 등 실질적 지배력을 확보해야 한다. 지원 여부는 국내기업의 기술사업성, 해외법인의 운영현황 또는 설립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 정책자금 융자 한도는 10억원이며, 해외법인 설립 예정 기업인 경우 투자와 융자를 결합한 '성장공유형 방식'을 통해 최대 5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금은 해외법인의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운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고 현지 법인이 직접 활용할 수 있다. 강석진 이사장은 "고환율과 미국의 관세 정책 등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경영 환경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이번 자금 지원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법인이 외화를 획득하는 전초기지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3 08:54: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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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하절기 감염병 예방 위해 집중 방역 소독 실시

함양군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파리 등 해충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하절기 집중 방역 소독 활동을 본격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함양군은 4월부터 10월까지 보건소 방역팀이 차량, 오토바이 등으로 읍 지역 방역을 진행하며 5월부터는 각 면당 1명씩 10명의 방역 인부가 전 마을을 순회하며 방역 소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다목적 방역 방제기기를 활용해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 이 장비는 강력한 송풍 분사 거리, 상하좌우 조절 송풍구, 장거리·고속 분사 기능을 갖춘 고성능 방역 장비이며 물과 살충제를 적절히 희석한 친환경 연무 소독 방식을 적용해 인체에 해 없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함양군은 주민 대상 방역 기기 대여, 소독 약품 배부 등 방역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공원과 주요 생활권 등 주민 이동이 많은 장소에는 친환경 포충기를 설치해 해충 퇴치에 힘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집중 방역 소독을 통해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정에서도 생활 쓰레기 정리, 잡초 제거, 폐타이어 등 고인 물 제거 등 해충 서식지 제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03 08:54: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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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3월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 성료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3월 한 달간 진행된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밀키트 교육, 온라인 마케팅 교육, 마케팅 실습 교육, 창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처음 개설된 '밀키트 이론 교육'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밀키트 산업에 대한 기초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와 전략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소상공인은 밀키트 제조 허가부터 로고 및 패키지 제작 기획 방법까지 배울 수 있었으며 1:1 컨설팅에서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 개선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마케팅 실습 교육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소상공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마케팅 전략, SNS 활용법, 광고 전략 등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실제 사업에 적용할 기회를 진행했다. 경남신보는 3월 교육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4월에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4월에는 '라이브 커머스 교육'과 '온라인 마케팅 교육'이 예정돼 있으며 소상공인들이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온라인 판매 방법을 배우고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이 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지원 내용 및 프로그램 참여는 경남신보 종합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경남신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4-03 08:53: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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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문헌정보학과, QS 대학평가 51-100위권 진입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최근 발표한 '2025 QS 세계대학 학문 분야별 평가' 결과, 도서관·정보관리 분야에서 세계 대학 51위-100위권 첫 진입과 국내 대학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QS 세계대학 학문 분야별 평가는 전 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 논문 피인용, H-인덱스, 국제공동 연구 등 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권위 있는 대학평가 시스템이다. 올해는 세계 5203개 대학을 평가했다. 도서관·정보관리 분야에서 국내 대학이 QS 세계 100위권 내에 랭크된 것은 드문 사례다. 부산대 문헌정보학과는 이번 평가에서 '글로벌 Top 100'에 선정되며 국내 대학 중 전체 공동 3위, 국립대 1위를 차지하며 연구 역량과 교육 수준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1984년에 개설된 부산대 문헌정보학과는 40년 이상 다학문적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도서관 현장의 사서와 사서교사, 기록관리전문요원, 다양한 정보전문가 등을 양성해 오고 있다. 또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세계대학평가 순위는 교수진의 뛰어난 연구 업적과 교수 역량뿐만 아니라, 국내 해당 분야에서 부산대가 유일하게 운영 중인 BK21 FOUR 교육연구단을 통한 대학원 연구와 해외 학술 활동 지원, 학과 해외 파견 프로그램 등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되고 있다.

2025-04-03 08:53: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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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도·경주시와 합동으로 가축분뇨 관리 점검

포항시는 이달 7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축분뇨의 부적정 관리 및 처리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 등의 사전 예방을 위해 경상북도, 포항시, 경주시와 합동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가축분뇨 부적정 관리 등에 대한 단속 중심의 점검에서 벗어나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한 교육을 병행해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축산농가가 지켜야 하는 가축분뇨 및 퇴비·액비 관리의무,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 기준 등에 대한 준수사항을 사전 홍보한 후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의 하천 주변 또는 농경지 등 야적·방치 ▲농경지 등에 가축분뇨 또는 미부숙 퇴비·액비 살포 및 투기 ▲가축분뇨 배출 시설 및 처리 시설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 시설 및 처리시설 설치 ▲변경허가(신고) 미이행 등 가축분뇨 및 퇴비·액비로 인한 수질오염과 악취 발생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합동 점검과 병행해 남·북구청과 협력해 자체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축산농가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해 축산부서 등과 공유 하며 지원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합동 점검으로 법령 위반에 대해서는 엄격 조치하는 한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해 지원 강화에도 노력하겠다"며 "자발적인 환경오염 방지와 축산환경 개선 동기 부여 방안을 마련해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 등 환경문제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08:51:1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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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해단식 개최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2일, 수원 라메르아이에서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경기도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유영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동계종목 가맹단체 회장, 관계자 및 선수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올해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알파인스키 등 총 7개 종목, 선수 88명, 지도자 및 관계자 126명 총 214명을 파견하여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노르딕스키 등에서 4관왕 3명, 2관왕 4명을 배출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총 금메달 21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8개 총 52개 메달과 29,050점을 획득하며 경쟁시도인 서울과 개최지 강원을 누르고 2019년 이후 5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했다. 해단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종합성적 보고, 종합우승기 봉납, 포상금 전달, 격려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종목별로 많은 선수단이 참여하여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종합우승을 달성한 우리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역경을 이겨낸 우리 선수단에게 존경을 표한다."며 "종합우승기를 계속 손에 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그간 노고를 치하했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선수들의 결과 뒤에 노고를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다. 여러분의 삶 자체가 재활이자 투쟁이다. 앞으로 더 풍족한 환경에서 훈련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도지사께서 선수단 부상없이 안전한 경기운영을 당부 하셨다. 회장님의 당부처럼 선수들이 사고없이 안전한 경기운영을 마쳤고, 훌륭한 성적까지 거둬서 기뻤다."며 "내년 종합우승 2연패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포부를 밝혔다.

2025-04-03 08:50: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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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 하와이안 테마 ‘꿈영도 영어캠프’ 참가자 선착순 모집

하와이안을 테마로 진행되는 영어 체험 프로그램이 인천시 동구에서 다시 한 번 열린다. 인천 동구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이하 꿈영도)은 '제2회 꿈영도 영어캠프' 참가자를 4월 3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총 45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접수는 첫날인 3일에는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된다. 이후 4일부터는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꿈영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번 캠프는 '하와이안'을 주제로 구성된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운영된 1회차와 동일한 테마를 유지했다. 참가 연령은 2017년부터 2020년 출생 아동까지로 1회차 보다 더 어린 유아도 참여할 수 있도록 조정됐다. 꿈영도는 1회차 영어캠프를 지난달 2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올해 12월까지 매달 1회 정기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4월과 8월에는 월 2회씩 진행하며 다음 캠프는 4월 26일에 개최된다. 캠프가 열리는 날에는 도서관 일반 이용이 제한된다. 캠프 관계자와 참가 어린이 외에는 입장이 불가능하며 일반 이용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만 허용된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구성은 꿈영도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인 문의는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꿈영도는 영어캠프 외에도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03 08:49:58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