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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도서관, AI·실감미디어 적용한 스마트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이 인공지능(AI)과 실감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스마트 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개관식은 4월 7일(월)에 열렸으며, 이번 공간 개편을 통해 교수와 학생들에게 향상된 학습 환경과 혁신적인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새롭게 조성된 디지털 학습공간(Digital Learning Commons, DLC)은 최신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지식 탐구와 프로젝트 수행을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도서관 2층에는 ▲데이터 분석과 고급 정보 검색이 가능한 연구공간(Research Commons, RC) ▲전자자료 기반의 디지털 교육이 가능한 학습공간(Learning Commons, LC) ▲창의적 프로젝트 수행과 협업이 가능한 프로젝트 공간(Project Playground, PP) ▲실감미디어 기반의 디지털 리얼리티 체험과 몰입형 강연을 제공하는 코스모스 X(Keimyung Omni Space for Media & Open Sensory eXperience, KOSMOS X)가 새롭게 조성됐다. 3층에는 ▲가변형 가구로 자유로운 그룹 활동이 가능한 모듈형 학습 라운지(Modular Learning Lounge, MLL) ▲멀티미디어 콘텐츠 및 OTT 열람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허브(Multimedia Hub, MH) ▲도서관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힐링 공간 블로썸 라운지(Blossom Lounge) ▲공연·세미나·영화 감상이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인 리베르홀(Liber Hall)이 마련됐다. 특히 KOSMOS X는 대학 도서관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인터랙티브 솔루션을 제공한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이미지를 미디어월에 송출하고 자신만의 창작물을 구현하는 혁신적인 경험이 가능하다. 이 공간은 아르떼뮤지엄을 연상시키는 몰입형 미디어 환경을 제공하며, 4면의 미디어월과 조명 효과로 마치 다른 차원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계명대는 DLC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오픈 프로그램과 초청 강연, 체험형 전시 등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KOSMOS X를 활용한 강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은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이 공간을 중심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융복합 프로젝트 실습 등 실용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오동근 동산도서관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공간 개편이 아닌, 학습과 연구, 창작과 협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형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 도서관으로 계속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산도서관은 1999년 대학 최초로 도서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한 이후 2011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학교도서관, 기업체도서관, 작은도서관 등에 대한 멘토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1968년부터 고문헌을 수집해 온 동산도서관은 현재 23종 97책의 국가 지정 보물과 9종 20책의 대구시 지정 유형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는 사립대학 도서관 가운데 보물 보유 수에서 가장 많은 기록이다.

2025-04-08 14:10:5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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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년 맞춤형 행정서비스헌장 선포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시민 중심의 고품격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리시 행정 서비스 헌장'을 전면 제.개정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더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행정 서비스 헌장은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기준, 내용, 절차,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및 보상 조치 등을 명확히 규정하여 시민들에게 공표하고, 이를 실천할 것을 약속하는 제도이다. 시는 1999년 환경·보건 의료 행정 서비스 헌장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헌장을 발전시켜 왔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총 37개의 부서별 행정 서비스 이행 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달라진 행정 서비스 헌장 내용은 조직 개편 사항을 반영하여 부서 및 팀 신설 등 변화된 조직 구조를 반영하여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서비스 확대 등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시민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이루어졌다. 또한, 내·외부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내용을 수정·보완하고, 형식적인 제도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헌장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행정 서비스 헌장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므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행정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개정된 행정 서비스 헌장은 시 홈페이지 '열린 행정'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지속적으로 행정서비스를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4-08 14:10:3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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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해외사업장 찾아..."위기 극복 도전하자"

"화학 장치 산업의 근간은 안전이다. 안전한 공장 운영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 긍정적인 개선과 혁신의 목표를 세우고 위기 극복을 위해 용기 있게 도전하자." 8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이사는 지난 3일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타이탄과 인도네시아 찔레곤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라인프로젝트' 현장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업황 악화 속에서도 직원들을 격려하며 안전한 사업장 운영 및 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한 것이다. 이튿날에는 인도네시아 라인프로젝트 현장을 둘러보며 진척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공사를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롯데케미칼은 전세계 곳곳에 진출해 사업을 진행하며 매우 훌륭한 역량과 전통을 쌓아왔다"며 "보유한 해외사업장 운영 노하우와 비즈니스 역량들을 활용해 시너지를 적극 창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시에 초대형 석유화학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인 라인 프로젝트는 연간 에틸렌 100만톤, 프로필렌(PL) 52만톤, 폴리프로필렌(PP) 25만톤 생산이 가능한 현장으로 현재 준공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롯데케미칼의 글로벌 생산 경쟁력을 확대함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 및 고용 창출 등의 상호 전략적 가치도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인도네시아 최대 석유화학제품 유통업체와의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미팅을 통해 양사는 그간 이어져온 인도네시아 내 생산과 판매 협업을 확대하고, 신규제품개발 공동 대응 역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4-08 14:09:3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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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2단계 심사 통과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지난 4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 2단계 심사와 환경부의 수생태계 복원계획 부합성 심의를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다.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수택동 돌다리공원에서 왕숙천 합류부까지 총 연장 810m 구간을 대상으로 노후된 복개 콘크리트 인공구조물을 철거하고 생태수로와 산책로 등 친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75억원 중 도비 50%와 한강수계기금 35%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당초 이 사업은 도심을 가로질러 흘렀던 하천이 콘크리트로 덮인 삭막한 도시를 낭만의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백경현 구리시장이 민선 6기 때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자 추진했으나, 민선 7기에 이르러 백지화된 바 있다. 이후 민선 8기 백경현 시장이 취임하면서 재차 공약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상급기관과의 긴밀한 협의와 검토를 거쳐 2023년 8월 환경부에서 수생태계 복원계획 승인을, 같은 해 9월 경기도로부터 생태하천 복원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 2024년 3월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초 조건부 통과했으며, 실시설계가 완료된 후 그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이번 2단계 심사와 더불어 환경부로부터 수생태계 복원계획 부합성 심의를 모두 통과하게 된 것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실시설계 완료에 따라 한강유역환경청 기술 검토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번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2단계 심사와 환경부의 수생태계 복원계획의 부합성 심의를 모두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경기도 생태하천 복원심의 등 제반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7월 착공을 목표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창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맑은 하천으로 유지·관리하게 되면 시민들과 소상공인 등이 다양한 혜택을 얻음과 더불어 생태계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하천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인창천을 살아 숨 쉬는 건강한 하천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산책을 할 수 있는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조속한 착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4-08 14:09:1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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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이상익 군수,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기원 ‘시장-군수 릴레이 챌린지’ 동참

이상익 함평군수가 전남도에서 개최하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장-군수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남 함평군은 8일 "이상익 함평군수가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다음 단체장으로 김산 무안군수와 정인화 광양시장을 지목했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도 내 경기 개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남 20개 시군 5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다. 함평군에서는 함평읍 구룡테니스장에서 테니스 경기가 개최되며 4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함평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축전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대회 기간 중 개최되는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를 홍보하며 선수단 및 방문객에게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군을 방문해 주시는 선수단과 응원단 여러분들이 함평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돌아가시길 바란다"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14:09: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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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X30, 지난달 한국서 판매된 유럽 전기차 1위 등극…ID.4·폴스타4 등 제쳐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전기 SUV '볼보 EX30'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3월 수입차 판매 집계에서 478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유럽 브랜드 전기차 1위에 등극했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EX30은 전월 대비 239배 증가한 478대가 판매되며 유럽 브랜드 전기차 중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폭스바겐 ID.4(407대), 아우디 Q4 45 e-tron(362대), 폴스타 폴스타4(307대), BMW iX3(138대) 등이 뒤를 이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EX30의 돌풍에 힘입어 3월 판매량에서 전월 동기 대비 약 36% 늘어난 1424대를 기록하며 메르세데스-벤츠, BMW에 이어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 3위 자리를 차지했다. 한편 경쟁이 치열한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EX30은 2024년 글로벌 시장 데뷔 이후,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 전기차 판매 1위의 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 판매되는 EX30은 스웨덴, 독일, 영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 대비 2000만원 이상 저렴한 전 세계 최저가에 출시됐다. 보조금 적용 시 최대 4000만원 초반에 구매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각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전기차 시장에서 EX30은 지난 2024년 유럽 시장에서 프리미엄 전기차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3월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전기차 1위에 등극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상품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이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08 14:08: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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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공식 후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오는 4월 19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GT4 클래스의 공식 후원에 이어, 올해부터 ▲GTA ▲GTB ▲GT4 ▲알핀(ALPINE) 클래스까지 총 4개 클래스로 공급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기존 GT 클래스가 차량 개조 범위에 따라 GTA 클래스와 GTB 클래스로 세분화되는 등 경기 운영 방식이 대폭 개편되면서 더욱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해당 클래스 별 레이싱 차량에는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가 장착된다. GTA, GT4 클래스에는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과 젖은 노면용 레이싱 웨트 타이어 '벤투스 Z207'을, GTB 클래스에는 익스트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R-S4'를 공급한다. 알핀 클래스에는 오는 4월 말 국내 출시를 앞둔 신제품 익스트림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에보 Z'를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한층 강화된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의 탁월한 접지력과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앞세워 극한 레이싱 환경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타이어 공급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5-04-08 14:08: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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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대표 야간 볼거리‘녹동항 드론쇼’ 12일 개막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녹동항 드론쇼'가 오는 4월 12일 저녁 8시,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이번 개막식은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행사, 드론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드론쇼는 2025년 개막을 기념해 총 2,025대의 드론이 동원되며, 고흥의 3대 발전 전략과 3대 교통인프라를 주제로 한 콘텐츠로 녹동항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계획이다. 또한, 200대의 드론에 불꽃을 부착한 색다른 연출을 통해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드론쇼가 펼쳐지는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은 맛있는 먹거리로도 유명하다. 대표 음식인 장어구이와 장어탕을 비롯해, 계절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포장마차와 가벼운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군은 역대 최대 규모의 드론쇼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고흥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의 협조를 받아 교통을 통제하고,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해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드론쇼를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은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개최하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녹동항 드론쇼는 고흥군의 관광 히트 상품이다. 더욱 특별한 구성으로 많은 관광객이 고흥을 찾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해부터는 매월 한 차례 고흥읍에서도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을 개최해 군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3년 첫선을 보인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2년 동안 52회 개최해 약 4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350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고흥군은 강우, 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드론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나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25-04-08 14:08: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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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40년 용인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용인특례시는 지난 4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4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시민·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최주영 대진대학교 교수, 홍경구 단국대학교 교수, 박재홍 수원대학교 교수, 송지현 주식회사 어반코어피앤씨 대표, 전병혜 용인시정연구원 부장, 김윤선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시민, 시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2040년 도시기본계획(안)에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미래첨단도시, 용인'을 미래상으로 정하고 ▲미래도시전환을 위한 경제자족도시 ▲교육·문화를 향유하는 쾌적주거도시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연결중심도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청정지속도시를 4대 목표로 제시했다. 시는 오는 2040년까지 자연적·사회적 인구 증가를 반영해 시의 목표 인구를 152만 4000명으로 계획했다. 또 기존 2035 용인도시기본계획 이후 변화된 시의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2도심 체계의 도시공간구조를 ▲GTX 구성역을 중심으로 한 경제 도심과 ▲시청을 중심으로 한 행정 도심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설 이동·남사 중심의 산업 도심으로 확대 설정하는 등 3도심 1부도심 3지역 중심의 도시 공간 구조로 재편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320조원을 투자하는 이동·남사읍 일원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778만㎡·235만평)' 조성이나 약 1만 6000가구가 입주하는 이동읍 덕성리·묵리·시미리 일원 '용인이동공공주택지구(약 228.3만㎡·69만평)' 지정 등을 반영한 것이다. 또 시는 SK하이닉스가 12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415만㎡·126만평)' 조성도 고려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원삼면을 부도심으로 계획해 반도체 생태계를 확장하고 포곡·모현과 백암을 관광·농업 기능의 지역 중심으로, 양지를 물류 기능의 지역 중심으로 하는 계획도 포함시켰다. 시는 2040 용인 도시기본계획(안)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지난해 '시민계획단'을 발족해 4차례에 걸쳐 토론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번 계획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공청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용인의 면적이나 계획 인구를 고려할 때 광역시급의 자족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철도, 고속도로 등의 인프라를 선행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반도체 산업의 육성에 발맞춰 청년 인구의 급격한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이들을 위한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돼야 하며 주거, 의료, 문화 등의 여건도 함께 뒷받침되는 계획이 필요하다는 점도 제시했다. 더불어 인접 도시로 인구가 흡수되거나 생활권이 넘어가지 않도록 기흥·수지 권역의 경우 정체성을 확보하고 용인 내부 연결축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도 제안했다. 이번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민은 오는 23일까지 시 도시정책과로 방문해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주민 의견 수렴 및 시의회 의견 청취, 부서 협의,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내 경기도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360조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122조원),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 차세대 미래연구단지(20조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양사가 무려 502조원을 투자하게 된다"며 "정부는 국가산단 프로젝트가 끝나면 10만 3000명의 상주 근로자가 일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원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에 3만 5000명~4만명, 이동 반도체 신도시에 3만 8000명, 플랫폼시티 상주인구가 2만 8000명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경찰대 문제도 해결되어 5400가구 미만의 공공주택이 들어서고 오랫동안 규제를 받았던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돼 엄청난 변화의 기회가 열려있다. 용인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공청회에서 시민들과 여러 전문가들께서 제안한 많은 지혜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14:07: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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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노인 의료비 지원 확대…“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

순창군이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노인 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위한 예산 9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조치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가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지원 사업은 ▲노인 임플란트 ▲백내장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이다. 이 중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노인 임플란트 및 백내장 수술 지원은 65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의료비 지원 확대는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의료비 부담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특히 농촌 지역 고령화가 심각한 순창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순창군 인구의 약 35%가 65세 이상 노인으로, 의료비 지원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노인 임플란트의 경우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된다. 백내장 수술의 경우 저소득층 어르신을 우선 선정하여 지원하며,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앞으로도 노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에 이미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소급 적용이 불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지역보건팀 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5-04-08 14:03: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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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인도Nifty미드캡100 ETF 신규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인도 중소형주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최초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인도Nifty미드캡100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KODEX 인도Nifty미드캡100 ETF는 인도 증시의 중소형주 대표 지수인 'Nifty Midcap 100 Index'를 추종하며, 인도 내수 경제를 주도하는 100개 중소형 성장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특히 인프라(40%)와 소비재(30%) 등 내수 성장의 핵심 섹터에 집중한다. 인도 중소형주의 성장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편입 종목은 인도 의료 분야의 강자 기업인 '맥스 헬스케어(Max Healthcare)', 인도 전통 호텔 기업인 인디언 호텔(Indian Hotels), 봄베이 거래소를 운영하는 BSE 등이 포함된다.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소비시장 확대, 젊은 노동력, 디지털 인프라 확장,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의 구조적 성장 요인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도의 중소형주는 급성장하는 내수 시장을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기업군이다. 세계 최대 청년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빠른 도시화와 내수 시장을 주도하는 중산층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재, 금융, 인프라, IT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에서 강한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중소형 기업들은 이러한 시장 변화의 최전선에 있다. 최근 인도 증시는 지난해 11월 이후 고밸류 부담(PER 24배)으로 조정을 받았으나, 올해 3월 초부터 주가수익비율(PER) 18배 수준으로 부담이 완화되며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인도 정부의 내수 부양 정책과 금리 인하 가능성 등이 맞물리면서, 중소형주 중심의 투자 기회가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이가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인도 주식시장은 단기 조정이 발생하더라도 장기적인 성장성으로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인도 증시의 조정기를 활용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것이며, 이번 ETF출시를 통해 국내 투자자들이 인도의 미래 성장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08 14:03:3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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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 실시

삼성증권은 2024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24년 삼성증권을 통한 해외주식 거래로 양도소득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세금 신고에 대한 번거로움을 줄이고, 정확하고 신속한 신고를 도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는 오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원천징수되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가 매년 5월 직접 신고를 해야 한다. 양도차익에서 기본공제 250만 원을 차감한 금액에 대해 22%의 세율(지방세 포함)을 적용해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이번 신고 대행 서비스는 삼성증권 제휴 세무법인을 통해 이뤄지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대행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삼성증권 엠팝(mPOP), 홈페이지 또는 지점 방문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타 증권사 거래 내역이 있는 경우 이를 함께 제출하면 합산해 신고할 수도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투자 경험이 늘어나면서 세금 신고와 관련된 고객의 니즈도 커지고 있다"며 "고객의 세금 신고 부담을 줄이고 절차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4-08 14:03:2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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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중개형 ISA 3종 혜택 이벤트 진행

대신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보유 고객에게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과 거래수수료 우대, 스타벅스 기프티콘까지 총 세 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중개형 ISA 3종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신증권에 중개형 ISA계좌를 보유한 모든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특판RP를 제공한다. 특판RP는 91일간 세전 연 5.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중개형ISA계좌의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도 진행된다. 이달 이후 신규 고객 또는 중개형ISA 미보유 고객 중 2025년에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부여한다. 국내주식 및 ETF·ETN 거래수수료는 각 거래소별 유관기관 수수료만 부과한다. 마지막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대신증권에서 중개형ISA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이 100만원 이상 입금하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착순 3000명에게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거래매체(HTS, MTS) 및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뒤 중개형ISA를 개설하고 입금하면 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중개형ISA는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만능계좌"라며 "이번 이벤트로 저렴한 수수료와 특판RP 등 추가적인 혜택도 받아 성공적인 재테크를 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8 14:03:1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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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장애인 게임 접근 향상 위해 보조기기 지원

맞춤형 게임 보조기기 지원 사업 3년 연속 진행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7일 국내 최초로 시작한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지원사업은 카카오게임즈가 3년간 이어온 ESG경영의 일환이다. 카카오게임즈는 5월 7일까지 서울시 및 경기도 거주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조기기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후 총 30여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서 등 관련 서류는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또는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 서류 심사 후 게임 보조기기 활용성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하는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는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스위치 및 액세서리 ▲게임 컨트롤러 및 특수 입력장치 ▲자세 관련 보조기기 ▲콘솔 호환기기 등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2년간 사업을 진행하며 60여명의 뇌병변·지체 장애인들이 게임 보조기기를 통해 더욱 편리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장애인의 게임 문화 향유성 증진과 게임 접근성 격차 해소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4-08 14:03:00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