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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지역 IP 중점인재’ 선발 및 인증서 수여

경상국립대학교 지식재산전문 인력 양성사업단은 지난 11일 법과대학 김순금홀에서 지식재산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IP 중점인재'를 선발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IP 중점인재'로 선발된 경상국립대 재학생 8명에게 특허청장 명의의 인증서를 수여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2024년도에 전국에서 선발한 인원은 15명인데 그중 경상국립대 재학생이 8명이라는 점이다. 또한 신재호 경상국립대 IP사업단장은 발명 및 지식재산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 IP 중점인재'는 연간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CPU) 참가를 비롯해 지식재산 실무 인재 양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선발했다. 대학 안에서 자율적으로 중점인재를 선발한 후, 특허청에서 최종적으로 '지역 IP 중점인재'를 인증했다. 특허청에서 '지역 IP 중점인재'로 인증된 학생들에게는 지식재산서머스쿨 등 캠프, 해외 연수 또는 인턴십 등에 우선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역 IP 중점인재는 2025년도에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인증서 수여식은 경상국립대 IP사업단이 주관했다. IP사업단은 경남 지역의 지식재산중점대학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21년 3월 출범했으며 이 사업의 수행을 위해 같은 해 9월 대학원에 '지식재산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이헌희 교수를 임용했다. 또한 학부에는 '융합전공 지식재산학'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대학원과 학부를 운영하기 위해 류예리 교수, 박지혜 교수, 박소연 교수를 초빙했다. 현재까지 대학원에는 총 74명의 학생이 입학했고, 학부 과정에는 총 172명의 학생이 지식재산학 융합전공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기술, 경영, 바이오, 법·제도 등 융합 분야의 질 높은 지식재산 교육 과정과 학업 장려금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식재산의 창출, 활용, 관리, 수익 창출 등 혁신 성장을 이끌 최고 수준의 지식재산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025-04-15 10:02: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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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무행정원 대상 대규모 직무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도내 모든 학교에서 근무 중인 교무행정원 1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실무 능력은 물론 미래 기술 활용 역량까지 강화하는 대규모 직무 연수를 개최했다. 교무행정원은 각급 학교에 배치돼 학교 행정 업무를 지원하며 교사가 수업과 생활 교육 등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경남교육청은 교원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1년 초등학교에 교무행정원과 방과 후 학교 실무원을 추가 배치한 데 이어 2023년에는 중학교까지 확대 배치했다. 이와 같은 노력은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만족도 조사'에서 최근 5년 연속 만족도가 상승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연수는 교무행정원의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무 지식의 기초를 다지는 '알아두면 도움 되는 노무 지식의 이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노무 분야의 전문가 이지원 노무사는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개정된 '모성보호 3법'을 중심으로 노무 특강을 진행했고, 이도혜 한국AI콘텐츠연구소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 행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무행정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학교 행정의 균형과 효율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무행정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교사는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무행정원은 학교 운영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분들"이라며 "오늘 연수가 현장의 활력을 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경남교육청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향해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무행정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연수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행정의 질적 도약을 이루고,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5-04-15 10:01: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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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동아대, 지역 사회 정주 기반 강화 협력

동서대학교와 동아대학교는 최근 부산 영도 라발스 호텔 볼레로에서 '지역 정주 SO(System Office) 거버넌스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사회 정주 기반 강화 및 양교 간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첫 공식 행보로, 지역 정주 SO 주관 실행 부서의 부서장 및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동서대에서는 한경호 국제처장, 김애진 국제2부처장, 정도운 학생·취업 지원처장, 산학 협력단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동아대는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신용택 학생·취업 지원처장, 김기수 석당뮤지엄 관장 및 관계자 등 주요 부서 실무진이 함께했다. 1부에서는 동서·동아 양교의 지역 정주 성과 관리 현황 공유, 부서별 업무 추진 계획 발표, 앞으로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이 이뤄졌으며 한경호 동서대 국제처장과 박현태 동아대 대외국제처장이 각각 환영 인사를 말했다. 2부에서는 주요 부서별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정주SO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양교 간 실질적인 교류와 앞으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별히 이날은 동서대와 동아대가 함께 공동으로 추진한 미얀마 해외 유학생 확보를 위한 미얀마 출장에 대한 보고와 함께 미얀마의 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미얀마 어린이들을 위해 '지역 정주 SO 거버넌스 협의체' 명의로 유니세프에 성금을 기증하고, 유니세프에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한경호 동서대 국제처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는 양교가 지역 정주SO 활성화를 위해 함께 뜻을 모으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교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계기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 성과 기반 관리 체계 정립, 협력 프로그램 공동 발굴 등을 통해 지역 정주SO 기반 강화를 위한 시너지를 적극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는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한 대학 간 유기적 협력의 새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5 10:01: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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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유관 기관 종사자 교육 실시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지난 3일 금정구청 별관 5층 프로그램실에서 '2025년 호스피스 인식확산을 위한 유관 기관 종사자 교육'을 개최했다. 해당 센터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 협력단이 부산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본 교육은 부산 지역 유관 기관 종사자들에게 호스피스의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호스피스 서비스의 필요성과 역할을 교육해 부산 지역 생애 말기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전인적 돌봄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금정구 보건소의 호스피스 담당 주무관, 재가암 담당 간호사, 암 의료비 신청 담당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의 간호팀장인 이혜나 강사는 ▲웰다잉의 의미 ▲호스피스의 개념과 철학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완화케어 서비스 등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생애 말기 환자들과 접점에 있는 유관 기관 종사자들은 호스피스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생애 말기 환자의 돌봄 접근 방향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의 역할과 제공 서비스에 대해 알게 됐다. 올해부터 부산 지역 전체로 확대될 유관 기관 종사자 교육은 앞으로 호스피스 관련 협력 체계를 강화해 부산 지역 생애 말기 환자들을 위한 돌봄의 질을 높이고 의료적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금정구 사별 가족을 위한 '금빛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금빛샘'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0월 사이에 총 8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에서 사별의 슬픔과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별 가족에게 애도 시간을 충분히 제공해 슬픔을 극복하고 성숙한 삶을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참석자들은 이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받았으며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이번 교육은 금정구 보건소와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의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교육 장소는 종사자들의 업무 공간과 인접한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돼 참석자들이 편리하게 참석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호스피스 인식이 확산되고, 생애 말기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꾸준히 호스피스와 관련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해, 지역 사회에서의 올바른 호스피스 문화 확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5-04-15 10:01: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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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공공배달앱 3사, 소상공인 경제적 부담 완화 위해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14일 오후, 경상원 본원 대교육장에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전통시장·골목상권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도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원이 주관하는 이날 협약식은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한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승록 상임이사,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 전성호 대표, 먹깨비 김주형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 대표들은 협력 의지를 다짐하며 업무협약서에 공동으로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지역화폐로 결제 가능한 공공배달 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하는 ▲배달특급(경기도주식회사) ▲땡겨요(신한은행) ▲먹깨비 등 3사가 참여하였으며 올해 6월 이후 진행될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와도 연계하여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실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관련된 주요 협약 내용은 ▲공공배달플랫폼 쿠폰 발행 지원 ▲공공배달플랫폼 참여 희망 상권 및 신규 가맹점 대상 운영기반 설치 지원 ▲지역화폐 사용내역 등 데이터 교류 등을 담고 있어,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안정적인 경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전통시장·골목상권의 온라인 판로를 활성화하고 도민 또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공공배달 플랫폼 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항이 포함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업 기관들과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내 내수활력을 회복하고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해 소비인증 페이백, 소비촉진 쿠폰 지급 등을 지원하는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는 올해 4월 추진될 것으로 계획되었으나 지난 8일, 대통령 보궐선거 실시가 확정됨에 따라 6월 이후로 연기됐다.

2025-04-15 10:01: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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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양재욱 원장, 대한성형안과학회장 취임

양재욱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원장이 대한성형안과학회 제20대 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12일 대한성형안과학회 춘계 증례 토의 및 임시총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20대 임원단의 출발을 알렸다. 임기는 2025년 4월부터 1년간이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양재욱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갑상샘눈병증 치료제 등 최근 개발되고 있는 신약에 대한 임상 및 기초 연구를 위한 양질의 임상 데이터를 표준화해 국제적인 연구에 참여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연구자 육성하고 회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수술 술기 공유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질적인 임상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험 정책이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과 전문의 양재욱 원장의 주요 분야는 성형안과 수술이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고신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받았다. 대한안과학회 국제교류이사 미래혁신위원장 및 대한성형안과학회 학술이사 총무이사를 역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위원, 의료기기위원회 전문위원, 의료기기 허가·심사자문 임상전문위원, 차세대 의료기기 100프로젝트 전문가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위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주관 희소·긴급 도입 필요 의료기기 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백병원에서는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기기 임상 시험센터장, 안신생혈관질환 특성화연구센터장,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 센터장, 안과질환T2B기반구축센터장, 연구중심병원 육성R&D센터장, 안과질환유효성평가센터장 등을 역임하는 등 진료뿐만 아니라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수련부장, 기획실장, 진료부원장, 백중앙의료원 기획실장, 디지털의료정보원부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백중앙의료원 디지털의료정보원장과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장을 겸하고 있다. 한편, 1987년 대한안성형학회로 출범한 대한성형안과학회는 안구를 둘러싸고 있는 안구 부속기인 안와, 눈꺼풀, 눈물길 등에 생길 수 있는 구조나 기능을 연구하는 학회다. 현재 3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으며 눈 성형의 학문적 연구 체계 확립과 질적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25-04-15 10:00: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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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추진

광명시가 더 많은 시민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찾아가는 예산학교'와 '현장 사업 접수 활동'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참여예산위원이 직접 지역 단체나 모임을 방문해 제도를 알리고 사업 제안을 받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참여 장벽을 낮추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활동에는 시민강사단 양성 과정과 프레젠테이션 기법 등 심화 교육을 이수한 위원들이 참여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설명이 가능하다. 위원들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일상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구체적인 사업 제안으로 이끄는 역할도 맡는다. 시는 시민 안전, 생활 편의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노인·어린이·청년 등 대상별 관련 단체 회의와 워크숍 현장을 찾아 맞춤형 예산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김연송 예산법무과장은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시민 누구나 예산 편성 과정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 창구"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예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이 되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탄탄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 중이다. 접수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숙의 과정과 500인 원탁토론회 등을 거쳐, 최종 선정 후 다음 연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5-04-15 09:59: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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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경상남도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위반 등 위법·부당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 공직감찰을 추진한다. 이번 감찰은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공무원의 특정 후보 지지·비방, 선거 개입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경남도는 행정안전부, 시군과 함께 합동 감찰반을 편성해 선거 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감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1단계는 행안부와 경남도가 합동으로 2개 반 10명 규모로 운영하며 2단계는 시군까지 포함한 20개 반 46명 체제로 대폭 확대해 감찰을 벌인다. 한편, 경남도는 도 및 시군 누리집에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을 개설하고,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또 공직자 대상 교육을 통해 선거 중립 의식을 제고하고, 주요 제한 행위 및 과거 적발 사례를 전파하고 있다. 경남도는 감찰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으로, 적발 시 철저한 조사와 징계를 통해 엄중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특별 공직감찰은 공정한 선거를 위한 필수적 조치이며 이를 통해 도민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특별감찰을 통해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이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선거일까지 빈틈없이 관리 감독을 이어갈 계획이며 관련 조치와 결과를 꾸준히 도민들에게 알리는 등 투명한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2025-04-15 09:59: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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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곳 경관 농업으로 활력

포항시가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 계절마다 꽃 등을 심는 '경관농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며 관광객 볼거리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경관농업은 유채꽃, 메밀꽃, 청보리 등 경관 작물을 활용해 아름다운 풍경을 조성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농업·관광 융합 모델이다. 포항시는 해풍과 태풍 등으로 농작물 재배가 쉽지 않은 호미곶 바닷가 논에 벼농사를 대체해 계절별 꽃밭을 조성하는 발상의 전환으로 경관농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지난 12~13일 주말 양일간, 호미곶 경관단지를 찾은 관광객은 약 15만 명에 달해 유채꽃 단지의 인기를 입증했다. 포항시는 2018년부터 대보리 일원 33ha(10만 평)에 경관 작물 재배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50ha(15만 평) 규모로 확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유채꽃은 4월 20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메밀로 경관을 새롭게 꾸민다. 특히 오는 5월 말부터는 광장 옆 공간에 형형색색의 촛불 맨드라미를 식재해 가을까지 색다른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광객 편의를 위한 인프라도 지속 확충 중이다. 시는 원두막, 포토존, 산책로, 벤치 등을 설치하고, 해맞이광장·상생의 손·국립등대박물관·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홍보에도 힘쓰며 지역경제 활성화도 견인하고 있다. 포항시는 향후 호미반도 경관농업단지를 100ha(30만 평)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10일 호미반도 경관농업단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경관농업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써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14일에는 장상길 부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경관농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강덕 시장은 "경관 농업은 농업의 새로운 역할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관광과 연계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이라며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15 09:58:0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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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내 시설물 453개소 집중안전점검 추진

울산시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관내 시설물 453개소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정부·지자체·시민이 함께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배터리제조업체, 산업단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지자체 필수점검시설 407개소와 중앙위임시설 46개소 등 취약시설 20종 45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이 실시된다. 이번 점검 대상 시설물은 최근 3년간 안전점검 시 위험 요소 발견, 상주 안전관리자 유무, 노후 정도, 시설물 규모, 소방 설비 유무 등을 검토해 선정됐다. 안전점검은 울산시·구군 안전관리자문단 위원을 비롯해, 공사·공단, 기술인협회 등 시설·소방·전기·산업안전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81명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신속한 보수 보강이 필요한 중대 결함은 사용 금지·철거 등 긴급 안전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우리 집 자율안전점검에 적극 참여해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시민과 함께하는 점검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민 스스로 우리 집의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군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한다. 또 시민이 점검 대상 시설물을 직접 선정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30일까지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접수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유선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2025-04-15 09:57: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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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미래 모빌리티 열관리 시스템 기술 세미나 개최

김해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경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본부 주관으로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 사업화 플랫폼 구축' 기술세미나와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차 산업 전환을 준비 중인 자동차 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열관리 분야 최신 기술과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 간 네트워킹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준경 경남대학교 교수가 '미래자동차 열관리시스템 개발 동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김명현 지엠비코리아 센터장이 자사의 미래차 부품 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김해시와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열관리시스템 기술 사업화 사업'과 '초안전 주행플랫폼 기반구축 사업'과 관련한 기업 지원사업 수혜 기업 모집 공고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열관리시스템 기술 사업화 사업'은 경남지역 자동차와 열관리 부품기업의 냉난방·쿨링·제어 모듈 기술 개발과 실증, 사업화, 해외 마케팅 등에 대해 기업당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초안전 주행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자율주행차·전기차 주행 부품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실증 패키지를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김해시 한림면 명동산단에서 오는 29일 개소를 앞둔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신청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경남테크노파크 버추얼 개발 기술 지원 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 관세 부과 등으로 산업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기업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15 09:57: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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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1위' 달성

양산시는 지난해 정부 주요 정책 및 도 역점 시책을 가장 성실히 이행한 지자체로 평가되면서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에서 1위를 달성, 8년 만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 시책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다. 평가 결과에 따라 각 지자체의 행정 역량이 객관적으로 인정되고, 도 재정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되는 만큼 각 지자체는 우수한 성과를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갈수록 그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올해 정량평가는 보건, 경제, 복지, 문화, 산림, 환경 등 전 분야의 100개 지표에 대한 시군별 목표 달성률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정성평가는 22개 지표 중 우수 사례 선정 건수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순위가 결정됐으며 시군 간 상호검증 및 도 합동평가단의 실적검증 과정을 거쳐 평가 결과가 확정됐다. 양산시는 정량평가에서 목표달성률 94.5%를 기록하며 1위를, 정성평가에서 우수 사례 8건 선정으로 3위를 달성해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도지사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2억 1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행정 분야별 120여 개의 지표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은 양산시 전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양산시의 업무능력이 크게 향상됐음은 물론이고 높아진 행정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 "시군 합동평가는 시민들의 편익 증진 및 복지 향상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꾸준한 실적관리를 통해 우수한 평가 결과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2월 재정분석 결과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들어 재난관리평가,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5-04-15 09:56: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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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실」운영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오는 16일 1층 비즈니스종합지원센터에서 이종규 경영지도사와 황정석 공인노무사를 초빙해 창업/기술/생산, 인사노무, 분야에 대해「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실」을 운영한다.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은 경영/기술지도사, 노무사, 관세사,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인력 Pool을 구성해, 창업/벤처, 인사노무, 세무, 생산관리, 마케팅, 경영전략 등 기업경영 관련 전반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상담에서는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에서 박성하 경쟁과장이 참석해 공정거래 상담 및 하도급법 주요 추진정책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며,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지원(유연근무), 워라밸일자리장려금 등 채용지원 및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한 기업에 종합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도약패키지에 대한 사업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금번, 전문상담은 중견기업,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 누구나 신청 및 상담이 가능하며, 상담을 원하시는 업체는 포항상공회의소 대외협력팀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2025-04-15 09:56:3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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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김해외고 학생 대상 견학프로그램 운영

김해시의회는 지난 11일 김해외국어고등학교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회 견학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지방의회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는 안선환 의장을 비롯해 이미애 의회운영위원장, 조팔도 의원, 김유상 의원, 김창수 의원이 함께해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고 격려했다. 학생들은 의회 3층 본회의장과 회의실, 의원연구실 등을 둘러보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주요 업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또 시의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의정 활동 전반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진행했다. 안선환 의장은 "이번 의회 견학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과 역할을 고민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좀 더 큰 꿈을 품고 김해시의 미래를 이끌 성숙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의회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의회는 오는 5월 14일, 시군통합 김해시의회 3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5-04-15 09:55: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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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 미래산업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개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와 인천시교육청이 협력하는 '인천 미래산업 연계 글로컬 리더십'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인천 미래산업 연계 글로컬 리더십'은 인천지역 내 고등학교 동아리와 협력해 운영되고 있는 미래 신산업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진로 개발과 전문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항공우주, 로봇, 바이오, 모빌리티, 인공지능, 해양환경, 디자인 테크놀로지 등 7개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돼있다. 각 분야의 전공과 연계된 이론 학습과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프로젝트 수행, 기업 견학,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 적성과 발전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특히 실질적인 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각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이해하고 관련 직업군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어 학생들의 전문성 함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고등학교와 협력해 운영하면서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는 인천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4-15 09:55: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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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계경제포럼과 협력 강화

포항시가 마이스(MICE) 산업 육성과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해 세계경제포럼(WEF)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4일 이주옥 세계경제포럼 아시아태평양 국장과 오찬을 갖고, 포항시와 WEF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11월 이강덕 시장이 서유럽 출장 중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 국장과 처음 면담한 이후의 후속 조치로, 당시 논의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한 포항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기후 및 경제 이슈에 대응하는 데 있어 포항시의 역할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올해 하반기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포항시 행사 유치 방안,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연사 초청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포항시는 이번 APEC 회의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들의 포항 방문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WEF 주관 부대행사를 포항에 유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소규모 세미나, 워크숍, 비즈니스 네트워킹 세션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의 개최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강덕 시장은 "세계경제포럼과의 지속적인 협력은 포항이 글로벌 의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기구들과 연계해 포항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세계경제포럼은 물론 다양한 국제기구와의 장기적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협력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4-15 09:55:12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