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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타이베이에서 '2025 대만 경남도 시군 해외 현장 마케팅' 참여

사천시는 지난 11~12일 이틀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5 대만 경남도 시군 해외 현장 마케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장에서 주요 관광지와 여행 인센티브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패키지 상품으로 B2B, B2C 현장 마케팅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사천시 관광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번 행사는 경남의 10개 시군이 해외 현장 마케팅에 직접 참여해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로 대만 현지에서 대규모 합동 마케팅을 통해 전략적인 관광 마케팅을 전개했다. 먼저 B2B 현장 설명회를 위해 한국 송출 물량 1위 여행사 콜라투어(Cola Tour)와 대만 최대 규모의 여행사인 라이언트래블(Lion Travel)을 방문해 사천시의 우수한 해양 관광 자원과 우주항공청이 있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도시의 매력을 어필했다. 이어 타이베이 미라마르 호텔에서 개최된 '경남 관광의 밤' 행사에서 대만 현지 여행업계 바이어들을 초청해 1:1 상담회를 통해 사천시의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제도와 패키지 여행 상품 등 바이어들이 실질적인 상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타이베이 공연예술센터 광장에서는 '경남여행 페스타 in Taipei'라는 행사명으로 진행된 현장 B2C 로드쇼를 통해 사천시는 대만어로 제작된 리플릿을 배부해 사천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소개했다. 또 사천 관광 SNS를 팔로우한 타이베이 시민들에게 룰렛 이벤트를 통해 스노우볼 등 사천시 관광 기념품 8종을 경품으로 증정함으로써 현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해외 마케팅에 참여한 사천시 관계자는 "대만은 경남을 찾는 해외 입국자 수 1위의 중요한 방한 시장으로 현지 마케팅을 통해 사천시의 해양 관광과 우주항공도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 잠재적인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각종 할인 혜택 정비와 숙박 등 편의 시설 인프라를 갖추는 데 사천시의 모든 부서가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6 10:19: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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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쉬운 ‘한글 경조사 봉투’ 5종 제작 및 배포

창원시는 결혼이나 장례 등 경조사에 자주 쓰이는 봉투 문구를 이해하기 쉬운 한글로 바꾼 '한글 경조사 봉투'를 제작해 15일 배포했다. 이번 사업은 '2025 창원시 국어진흥 지역어 보전 계획'의 하나로,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경조사 용어부터 한글 사용을 늘리기 위해 마련했다. 대부분의 경조사 봉투는 '祝 結婚'이나 '謹弔'처럼 어려운 한자로 쓰여, 일반 시민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있다. 어려운 한자 또는 익숙하지 않은 글자를 쓰기 위해 여러 번 검색하거나, 잘못 쓸까 봐 아예 손글씨를 포기하는 일도 잦다. 이에 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읽고 쓸 수 있도록 '결혼', '애도', '첫돌', '감사', '발전' 등 5가지 문구를 담은 한글 봉투를 제작했다. 각 봉투는 5개 구청과 본청 민원실에 있으며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이라면 누구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글 경조사 봉투는 단순한 문구 변경을 넘어, 한글의 생활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배포한 봉투는 디자인과 글씨체에도 신경 써 보기 쉽고 정중한 느낌을 담았으며 한글로도 충분히 품격 있는 인상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시는 이번 경조사 봉투 제작과 더불어, 시민 누구나 바른 우리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접근성도 높였다. 시청 누리집 상단 오른쪽에 표준국어대사전 바로가기를 배치했고, 내부 행정 시스템에도 인터넷 주소를 게시해 공무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호 창원시 국어책임관은 "경조사 봉투처럼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표현부터 바른 한글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한글을 아끼고 널리 쓰는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16 10:18: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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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 설치·운영 민간 보조사업자 공모

경기도는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 설치·운영을 맡을 민간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스토킹 등 폭력 피해를 입은 이주여성과 가족에게 전문 상담과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곳이다. 주로 상담·통번역·법률·의료지원을 포함해 폭력 예방 교육, 모국어 상담, 사례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도는 경기 남부 지역 내 센터 설치를 희망하는 기관 1개소를 선정하고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가정폭력 상담소로서 3년 이상 운영 실적과 이주여성 상담 경험이 있는 기관 또는 3년 이상 관련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단체다. 2025년 총사업비는 약 4억 2천6백만 원이며, 운영 기준은 여성가족부의 '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사업 운영지침'을 따른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28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이민사회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이민사회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문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이주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를 입은 이들이 신속히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6 10:17:5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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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안전 릴레이 캠페인…"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5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3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건설현장의 추락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유형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주요 건설사를 중심으로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 나간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삼성물산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안병철 부사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동시에 직원들에게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삼성물산은 오세철 대표이사와 CSO 등 주요 경영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만 30회 이상의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특히 국내 수행 중인 30여개의 모든 현장에는 추락 사고의 위험이 높은 작업 공간에 사고예방 표지판 300여 개소와 현수막 200여 개를 설치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면서도 위험을 한 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작업 전에는 사고사례 기반으로 제작한 숏폼(Short-form) 안전영상 교육을 진행하고, 근로자들에게 추락사고 예방 전용 에어백 안전조끼를 지급해 추락 시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집중적으로 추락사고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여기에, 삼성물산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S-TBM(안전점검회의)' 모바일 앱을 통해 작업 전 사고위험 요소에 대한 올바른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 위험 상황 개선 결과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삼성물산은 ▲위험표지판 표준화 ▲임의작업 근절을 위한 작업계획 드로잉 ▲드론 활용 건설장비 점검 등 종합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 부사장은 "삼성물산은 경영진을 중심으로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안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스마트 안전기술의 도입과 안전한 건설환경을 구축하는 문화를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4-16 10:16: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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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앱으로 따릉이 빌린다…최대 50% 할인 적용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가 서울시와 협력해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쏘카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연계를 통해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4만 5000여대의 따릉이와 전국에서 운영중인 5만여대의 전기자전거를 쏘카 앱 하나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쏘카는 운영대수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자전거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됐다. 쏘카는 오는 5월 말까지 따릉이 연계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따릉이를 처음 이용하는 회원이 쏘카 앱에서 따릉이 이용권을 구매하는 경우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0일권 ▲180일권 ▲365일권에 한해 최대 5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쏘카 앱을 통해 따릉이 이용 고객에게 쏘카 일레클 반값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따릉이를 이용하면 다음날 자정까지 쏘카일레클 결제 금액(잠금 해제 비용 및 분당 이용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은 5월 말까지 횟수 제한 없이 따릉이를 대여할 때마다 부여된다. 이용 방법은 쏘카 앱을 다운로드하고 로그인 후, 기존 따릉이 회원은 쏘카 앱에서 따릉이 ID를 연계할 수 있다. 따릉이 이용 이력이 있는 이용자는 신규 회원가입 후 연계하면 된다. 이후 쏘카 앱 메인 화면의 자전거 탭으로 이동하면, 인근 지역의 따릉이와 쏘카일레클 아이콘이 각각 표시되며,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이번 연계에 따라 서울 시민과 쏘카 회원은 이동 목적과 환경에 따라 더 다양한 선택지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쏘카일레클은 배터리와 페달의 동력을 이용하는 PAS(Pedal Assistant System) 방식을 채택, 페달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일반자전거보다 더 적은 힘으로 쉽게 오르막길이나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쏘카는 따릉이 서비스 론칭에 맞춰 서울 내 쏘카일레클 운영 지역을 올 상반기까지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서울 지역 내 자전거와 전기자전거의 연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쏘카일레클은 서울시 9개 지역(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노원구, 송파구, 강남구, 영등포구)에서 운영 중이며 올 상반기까지 총 11개 지역을 추가해 총 20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승건 쏘카 퍼스널모빌리티본부장은 "이번 따릉이 서비스 연계를 통해 쏘카 앱 하나로 자전거와 전기자전거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플랫폼 내 라스트마일 이동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천만 서울 시민이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를 더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16 10:10:5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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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코리아 콘서트 with 쿠팡플레이’의 마지막 주인공은 지드래곤...17일 예매 시작

쿠팡플레이가 16일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리브(LIV) 골프 코리아(이하 LIV 골프 코리아)'의 콘서트를 장식할 아티스트로 '지드래곤'을 최종 공개했다. 골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LIV 골프 코리아의 1·2차 얼리버드 티켓은 매진을 기록했고, 이달 17일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KPGA에 최초 진출한 장유빈을 비롯해 존 람,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 등 세계 정상급 골퍼들이 출전하는 LIV 골프 코리아는 내달 2~4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다음달 4일 파이널라운드 직후엔 'LIV 골프 코리아 콘서트 with 쿠팡플레이' 행사가 펼쳐진다. 신예 걸그룹 '키키'부터 라이브 공연 장인 '거미'와 '다이나믹 듀오', K-팝스타 '아이브'에 이어 글로벌 아이콘 '지드래곤'의 출연이 확정되며, LIV 골프 코리아 콘서트 with 쿠팡플레이는 연말 시상식 못지않은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쿠팡플레이는 4월 17일 오후 8시부터 LIV 골프 코리아의 일반 예매를 실시한다. 전체 코스 관람권인 '그라운드'와 F&B존 및 콘서트장에서 전용 관람 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그라운드 플러스'는 물론, 프리미엄 티켓의 판매도 오픈될 예정이다. 모든 티켓은 1일권과 3일권 중 선택 가능하다. LIV 골프 코리아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된다. 콘서트 일정과 대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쿠팡플레이 공식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참고하면 된다.

2025-04-16 10:08: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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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락 3개 제품, 獨 레드닷 본상 수상

에션셜, 리프젠, 셰프토프 웜팟 '3관왕' 글라스락 3개 제품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5'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16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올해는 ▲글라스락 에센셜 ▲글라스락 리프젠 ▲글라스락 셰프토프 웜팟이 각각 본상을 수상해 3관왕을 달성했다. '글라스락 에센셜'은 제품 바디와 뚜껑까지 모두 유리로 만들어져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유리밀폐용기로,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도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글라스락 리프젠'은 환경친화적인 바이오 신소재인 에코젠과 글라스락의 독보적인 유리용기가 만나 탄소배출을 줄였다. 공학적 설계와 최적의 각도로 용량을 높인 고효율 디자인, 클립형 날개로 한층 고급스러운 밀폐용기다. '글라스락 셰프토프 웜팟'은 오트밀 색상과 부드러운 곡선형의 뚜껑과 냄비, 도자기 워머로 구성돼 감성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멀티 쿡웨어다. 한편,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4월 말부터 진행하는 행사에서는 iF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한 '에센셜'을 포함해 총 3종의 수상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전 품목 무료배송과 추가 적립 10%의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박승욱 팀장은 "약 20년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글라스락 고유의 품질에 대한 철학과 트렌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제품으로 더 나은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6 10:06: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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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특성화고 진로 지원 프로그램' 후원

한국씨티은행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JA코리아와 '씨티-JA 샤이닝 퓨처(Shining Future)' 프로그램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씨티-JA 샤이닝 퓨처'는 씨티은행과 JA코리아가 11년째 공동 운영 중인 진로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씨티은행 임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또한 취업에 성공한 참가자도 다시 멘토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모범적인 취업 지원 모델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는 금융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진로 및 금융교실'도 운영 중으로, 지방에 소재한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위한 금융교육과 졸업 앨범 제작 지원 등 맞춤형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청년들의 취업과 채용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실무 경험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며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투자로 여기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4-16 10:05:2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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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기정화 도시숲으로 미세먼지 줄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미세먼지는 줄이고, 화재 예방은 더할 수 있는 '공기정화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기정화 도시숲은 나뭇잎, 가지, 줄기의 기공을 통해 공기 중의 유해 물질을 흡착·흡수하는 나무의 특성을 이용하여 대기 정화를 목적으로 도시생활권에 조성하는 숲을 뜻한다. LH는 그간 전국에 총 75만㎡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하여 연간 약 1141톤의 탄소 저감효과를 거둬 왔다. LH는 올해부터 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 내 공원·녹지 등을 활용해 약 18만 그루, 총 225만㎡ 규모의 공기정화 도시숲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공원·녹지 식재지 40% 이상의 면적에 기존보다 2배 이상 많은 큰 나무를 군락으로 심고, 자귀나무, 참나무 등 미세먼지 흡착·흡수 기능이 뛰어난 식물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도시숲 공기정화 효과를 25%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조성된 3기신도시 공기정화 도시숲은 연간 경유차 6000대가 내뿜는 양인 1만kg 수준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2500톤 이상 흡수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LH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산림 화재 여건을 고려해 자연적인 화재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불에 약한 소나무, 잣나무와 같은 침엽수종의 비중을 줄이고, 단풍나무, 굴참나무 등 산림청이 권고하는 내화수종 36종을 혼합 식재한다. 이를 통해 3기신도시 내 내화수종의 비율을 약 27% 수준까지 높일 계획이다. 박동선 LH 국토도시본부장은 "3기 신도시의 도시숲은 입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그린 마스크(Green-Mask)가 될 것"이라며 "계속해서 기후변화라는 미래 위험에 대비하여 친환경 탄소중립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4-16 09:59: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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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생성형 AI로 만든 '마테라소' 캠페인 선봬

불필요한 자원 사용 최소화…총 5편 영상 구성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촬영 세트, 인쇄물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생성형 AI 기술로만 제작한 광고를 선보였다. 일명 '제로 웨이스트' 광고다. 신세계까사는 '마테라소(MATERASSO)'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생성형 AI 기반의 디지털 광고 캠페인 '자연을 담은 매트리스, 마테라소'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브랜드 메시지인 '자연을 담은 매트리스'를 더욱 시각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불필요한 자원 사용을 최소화하고 제작 전 과정에 친환경적 방식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자연을 담은 매트리스, 마테라소' 캠페인은 총 5편의 디지털 영상으로 구성했다. 각각의 영상은 브랜드의 차별화 포인트인 '소재'와 지향점인 '숙면'을 강조했다. 마테라소 매트리스와 자연을 조화롭게 배치해 브랜드 철학을 정서적으로 전달했다. 먼저, 메인 영상에서는 푸른 초원 속 양떼와 함께 매트리스가 등장한다. 제품에 사용된 100% 천연 양모, 알파카 울 등 자연 유래 소재가 주는 신뢰감과 따뜻함을 표현했다. 마구간의 말이 숙면을 취하는 두 번째 영상은 마테라소의 인기 매트리스 '클라우드H'의 핵심 소재인 '말총'을 떠올리게 함과 더불어 말도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을 시각화했다. 세 번째 영상은 100% 자연 소재로 제작한 매트리스의 제작 과정을 빵을 굽는 제빵 과정에 비유해 흥미롭게 표현했다. 또, 고요한 숲과 잔잔한 호수에 놓인 매트리스 위에서 반려견이 깊이 잠든 모습을 담은 나머지 두 영상은 제품이 제공하는 편안함과 숙면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그려냈다. 신세계까사는 이번 디지털 캠페인으로 마테라소의 브랜딩 활동에 시동을 건다. 특히, 전년 대비 50%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마테라소는 제품뿐 아니라 브랜드를 알리는 방식에서도 지속 가능한 방향성을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AI 광고 캠페인은 기술의 효율성과 브랜드 철학이 일치한 사례로 앞으로도 이러한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마테라소 광고 캠페인은 SNS 및 유튜브 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5-04-16 09:56: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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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실전투자대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이 온라인 서비스 뱅키스 고객 대상으로 '2025년 제2회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15일 한투증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부터 6월6일까지 총6주간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5월 25일까지 가능하다. 대회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부문으로 나뉘며, 투자자산 규모에 따라 ▲1억 리그 ▲3천 리그 ▲1백 리그로 진행된다. 대회 종료 후에는 리그별 수익률 상위 10명씩 총 60명에게 총 31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 총 4번의 실전투자대회가 개최되며, 3번의 대회를 거쳐 리그별 상위 1000명(단, 마이너스 수익률 제외)은 연말에 개최되는 '왕중왕전' 참가 자격을 얻게 된다. 왕중왕전에서는 1억리그 1위에게 60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2억59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참가자 혜택도 마련됐다. 참가신청고객 선착순 2만명에게 룰렛을 돌려 모바일쿠폰을 지급하며, 주간랜덤 퀴즈, 주간 거래미션 달성 등 추첨 이벤트를 통해 네이버페이, 신세계 상품권, LG스텐바이미 등을 지급한다. 참가신청은 '한투' 모바일앱,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가능하며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한투)을 참고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16 09:54: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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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시니어 고객 대상 '대체거래소 교육' 실시

대신증권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체거래소 이용법에 대한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체거래소 출범으로 변화된 새로운 개념들과 주식거래 방법 등 이해도와 이용 방법을 기초부터 알려준다. 오는 17일 서울시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대신증권 금융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영업점에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대신증권 금융지원센터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대체거래소 제도의 취지와 개념 그리고 대신증권 모바일 앱 활용법을 안내한다. 특히 거래시간 확대, 새로운 주문 유형 도입 및 변경된 주문 방법 등 달라진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대신증권 모바일 앱 기본 활용법' 교재를 활용해 각종 화면과 거래 절차를 스스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스팸 차단 앱 설치 방법 및 스마트폰 보안사고 사례 소개 등 금융 보안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현 대신증권 금융지원센터장은 "금융 환경 변화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들이 대체거래소 도입으로 혼란을 겪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6 09:51:3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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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SD나눔재단,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산 위해 임팩트금융 사업자에 5000만원 후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적 경제조직 3개 기관에 후원금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KSD나눔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공동 개발한 교육과정인 '임팩트금융 아카데미'를 수료한 조직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강원사회적경제연대', '제주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대구사회 가치금융' 등 3곳이며, 평가 순위에 따라 최대 2000만원에서 최소 1000만원의 후원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이들 기관의 사업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법률, 회계·세무 등 분야에 대한 전문기관의 컨설팅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KSD나눔재단은 2021년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와 연계한 임팩트금융 포럼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누적된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사업 지원이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활성화에 도움이 돼 사회균형발전과 사회혁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6 09:51: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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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빌드-안양대, AI·연계미들웨어 분야 인재 양성 맞손

메타빌드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메타빌드 제2사옥 4층 'ACx(인공지능·클라우드 전환) 연계미들웨어 라몬(LLaMON) 평생 교육원'에서 안양대학교와 AI·연계미들웨어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류·협력 확대를 골자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노동부 인가 'ACx 연계미들웨어 라몬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연계미들웨어, 인공지능(AI)·데이터·클라우드 등 소프트웨어(SW) 기술인재 양성 상호 협력 ▲SW·AI 관련 세미나·현장 실습·인턴십 프로그램 진행 ▲ SW·AI 프로젝트 교과목 개설·운영 등을 추진한다. 메타빌드는 기존 4000여개 정부 기관과 기업의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던 노하우를 토대로 자사 보유 서비스·데이터·애플리케이션 연계미들웨어와 초거대 생성형 AI 모델 라몬을 융합해 국내외 최초로 차세대 'AI 연계 플랫폼'을 개발한 AI·연계미들웨어 전문 기업이다. 안양대는 AX(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이끌어 갈 디지털 기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SW 중심 대학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식은 장광수 안양대 총장, 조풍연 메타빌드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조풍연 메타빌드 대표는 "업무 협약 체결을 계기로 AI·클라우드 전환 시대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연계미들웨어와 ACx 분야 고급 기술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두 기관이 상호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6 09:47:0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