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CGV, 여름밤 극장에서 '올 무비 나잇'

"무더운 여름 밤, CGV에서 밤새도록 영화에 빠지는 시원한 시간을 즐겨보세요!" CGV가 여름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심야 영화 축제 '열대야엔 무비야(夜) - 올 무비 나잇'을 15. 16일 이틀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F1 더 무비', '발레리나', '악마가 이사왔다', '좀비딸' 등 4편의 영화 중 취향에 맞춰 2편 또는 3편을 연속 관람할 수 있다. 2편을 1만 4000원에 즐기는 '무비夜 2편- 입문자용 심야 세트'와 3편을 2만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무비夜 3편 - 올무비나잇 세트' 중 선택 가능하다. 프리미엄 좌석을 갖춘 리클라이너 상영관과 자연 컨셉의 힐링 상영관 씨네앤포레 상영관에서도 동일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씨네드쉐프의 프리미엄 모션 베드 상영관 템퍼시네마와 프리미엄 소파 상영관 골드클래스도 심야 특가로 즐길 수 있다. 템퍼 시네마는 영화 2편 관람과 꿀잠 타임을 포함해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5만 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골드클래스는 심야 2편 2만원, 3편을 3만원에 관람 가능하다. 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도 준비했다. 맥주 1캔과 스낵 1종 구성의 '맥주 세트'를 7500원, 디카페인 콜드브루 1잔과 시그니처 스위트 팝콘 1개 구성의 '디카페인 세트'는 7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관(리클라이너)에서는 '올 무비 나잇' 관람 고객 전원에게 안고 자기 좋은 씨네샵 꿀잠 쿠션을 증정한다. '열대야엔 무비야(夜) - 올 무비 나잇'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 정진아 IMC팀장은 "열대야를 피해 시원한 극장에서 밤새 영화를 관람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올여름, 다양한 혜택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를 즐기며 색다른 여름밤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8-13 12:55: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으로 '국내채권' 이사하세요...최대 15만원 상당 이벤트 진행

키움증권이 국내채권 투자자들 유치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키움증권이 9월 25일까지 '국내채권 옮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키움증권에서 처음 선보이는 국내채권 입고 전용 프로모션으로, 타 증권사에 보유중인 국내채권을 키움증권 계좌로 이전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10월 24일까지 순 입고 금액을 유지하면 금액 구간에 따라 모든 참여자에게 상품권을 제공한다. 순 입고 금액이 1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시 1만원,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시 3만원, 5억원 이상 시 15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이 증정된다. 단, 국내 공모채권 중 'BBB-' 등급보다 신용도가 낮은 채권과 옵션부사채, 단기사채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키움증권은 국채부터 A등급 회사채까지 20종목 이상의 장외채권을 온라인으로 판매 중이며, 장외채권 신규투자자 대상 이벤트 및 미국주식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장외채권에 50만원 이상 투자 시, 채권쿠폰 혜택과 미국주식 증정 이벤트까지 참여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채권관련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13 11:51:3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30년 이상 노후 하수관로 전수조사 착수…지반침하 예방·국비 지원 제도화 추진

서울시는 최근 연희동, 명일동 등 서울 일대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30년 이상 하수관로에 대한 단계적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30년 이상 전체 노후 하수관로(6,029km)를 관리하기 위한 장기계획의 첫 단계로,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우선정비구역(D·E등급)' 내 노후 원형하수관로 1848km를 우선 조사한다. 시는 관로 내부 CCTV, 육안조사 등을 통해 상태를 정밀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1단계 총 사업 기간은 8월부터 2027년 8월까지 24개월이며, 서울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총 1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용역을 발주한다. 시는 1단계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2단계 A, B, C등급 내에 있는 30년 이상 원형 하수관로(2982km)에 대한 조사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서울의 하수관로 노후화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수준이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지반침하(228건)의 가장 큰 원인이 '하수관로 손상'(111건, 48.7%)으로 선제적인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하수도 관리에 대한 국비 지원 제도화 필요성을 다시 한번 제기하며, 법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는 노후 하수관로(6029km) 개보수 및 관리 예산을 시비로 부담하고 있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명일동 지반침하 등 사회적 이슈 발생 시 정부 추경을 통해 한시적인 국비 338억원 지원을 받은 사례가 있으나, 이는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협의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국비 지원 기준을 단순 재정자립도를 넘어, 노후관로 연장과 지반침하 이력 및 지하시설물 밀도 등 '실질적 위험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하수도 관리 패러다임을 '사고 후 대응'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시민 안전에 직결된 기반시설 관리에는 국가와 지방의 구분이 있을 수 없는 만큼 국비 지원 제도화를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8-13 11:50:3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화성특례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독립운동가 후손 꽃다발 증정, 유공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뮤지컬 갈라쇼 '광복을 노래하라'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서훈을 수여하고, 화성 독립운동 연구에 기여한 민족문제연구소에 표창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소설 '범도'의 저자 방현석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범도'는 항일 무장투쟁의 영웅 홍범도 장군을 중심으로 한 독립운동의 의미와 감동을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화성시 3·1운동사를 동화책으로 배우고 태극기 모자이크 만들기, 보드게임, 컬러링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광복 80주년 기념 시화전과 시민참여형 사진전, 경기작가회의 주관 문학콘서트, 독립운동 주요지역 활성화 시민공모사업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린다. ◇ 화성 만세운동과 제암리 학살사건의 역사 1919년 3·1운동 당시 화성은 일제의 수탈과 탄압에 맞서 만세운동이 전국에서 가장 뜨겁게 일어난 지역 중 하나였다. 3월 21일 동탄면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송산, 서신, 우정, 장안, 향남, 팔탄 등 화성 전역으로 확산됐다. 특히 3월 28일 송산면 사강 장날에는 약 1,000여 명의 주민들이 모여 독립운동가 홍면옥 선생을 중심으로 만세를 외쳤다. 일본 순사의 해산 명령에도 굴하지 않고, 홍면옥 선생이 순사 총탄에 쓰러지자 분노한 군중은 순사부장을 추격해 처단하는 등 강력한 저항을 보였다. 이는 화성지역 항일 투쟁의 결의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3월 31일 발안장터에도 1,000여 명의 주민들이 집결해 일본인 거주지와 학교를 공격하며 항거했다. 이에 헌병대가 발포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팔탄면 출신 이정근 의사가 순국하는 아픔도 겪었다. 이후 일제는 4월 15일 제암리에서 15세 이상 남성들을 교회에 가둔 뒤 무차별 총격과 방화를 저지르며 23명을 학살했고, 고주리에서는 6명이 희생됐다. 이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은 당시 캐나다 선교사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의 기록을 통해 국제사회에 알려지며 역사적 비극으로 남았다. ◇ 화성, 독립운동 정신의 뿌리이자 미래 나침반 현재 화성특례시는 2023년 조성한 발안3·1만세거리와 2024년 개관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을 중심으로 지역 항일 역사를 기리고 있다. 발안3·1만세거리는 제암리 순국 묘역까지 이어지는 4.4km 구간으로 조성됐으며, 발안 5일장은 '발안만세시장'으로 명칭을 바꾸어 역사적 의미를 새기고 있다. 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의병운동부터 무장투쟁까지 치열했던 항일 역사를 전시하며 평범한 시민들의 독립 정신을 전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의 독립운동 정신은 과거의 사건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뿌리이자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발굴과 추서, 전시와 교육 확대 등을 통해 시민 일상 속에 독립운동 정신이 깊이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3 11:50:0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6.7% 돌파…지역 경제 활성화 가속

화성특례시가 민생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률을 96.7%까지 끌어올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7월 말 91.8% 지급률을 기록하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시민 대상 지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소비쿠폰은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는 정책이다. 하지만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일부 시민들의 미신청 문제가 남아 있어, 시는 '단 한 명도 누락 없는 지급'을 목표로 추가 발굴과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2일 시청에서 열린 긴급회의에서는 29개 읍·면·동장들이 모여 복지관과 통리장,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방문 접수 및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 홍보 채널 다각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 전략이 마련됐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지급률 100% 달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급률 제고와 함께 소비쿠폰을 통한 지역 내 소비 활성화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후속 정책도 검토 중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13 11:48: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특별 체험 전시 '태극단의 비밀 편지를 찾아라' 개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전시 '태극단의 비밀 편지를 찾아라'를 8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박물관 1층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1943년 한국 독립을 위해 조직된 소년 비밀 결사단 '태극단'의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되었다. 어린이들은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태극단'의 비밀 편지 조각 6개를 찾아내며 독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편지 조각을 모으는 과정은 퀴즈, 퍼즐 맞추기, 편지 쓰기 등 다양한 미션으로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는 '태극단 명예 단원'으로 임명되며, 모바일 임명장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전시는 첨단 기술 기반 '리얼월드(RealWorld)' 애플리케이션과 AR, NFC 기술을 접목해 박물관 공간을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캐릭터 '태태', '꽃라니', 'T.K.D'가 등장해 태극기, 무궁화, 광복절 등 독립의 상징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준다. 또한, 독립운동가들에게 손편지를 쓰는 코너도 마련해 어린이들이 직접 작성한 편지를 독립운동가 후손이나 관련 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강슬기 학예연구사는 "어린이들이 독립운동 역사를 스스로 느끼고 표현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참여적인 전시를 준비했다"며 "역사를 단순한 교육이 아닌 생생한 체험으로 접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상시 참여 가능하며, 권장 연령은 7세 이상이다. 어린이 동반 가족은 전 연령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2025-08-13 11:48:3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2025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5 구리시 문화자치 활성화사업'을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에 위탁하여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에 시가 최종 선정되면서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함에 따라, 구리시만의 지역 특화형 문화자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것이다. 올해 사업은 구리시의 문화 자치 기반을 공고히 다지고,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확산과 인력 양성 과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를 위해 시민 인식 조사와 다른 시군 사례 분석을 통해 구리시만의 문화 자치 방향을 도출하고, 원탁회의 통해 시민 의제를 발굴한다. 그리고 결과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와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구리시 특화형 실행 로드맵을 설계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 자치의 미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구리문화 기획학교'를 운영한다. 지난해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구리 청년문화 예술 기획학교'를 확대 발전시킨 이번 과정은 구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정에서는 예술, 문화, 자치, 도시재생, 축제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시민 주도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교육은 입문 과정과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총 25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교육을 마친 참여자는 오는 12월 '구리시 문화 자치 주간 행사'에서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행할 기회를 얻는다. 참여 신청은 8월 20일(수)까지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한 뒤, 네이버 폼 또는 지정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자치를 실현하겠다."라며, "구리시만의 특화된 문화 자치 모델을 개발하여 문화도시 구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8-13 11:48:06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보건소, 고령층 결핵 조기 발견 위해 이동검진 진행

영주시보건소가 19일부터 20일까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방문형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목표로 한다. 시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의 이동식 검진 장비를 싣고 지역 곳곳을 찾아간다. 이번 방문형 검진은 결핵을 조기에 찾아내고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대책의 하나로 진행된다. 검진팀은 복지센터와 경로당 등 8곳을 돌며 65세 이상 어르신 약 170명을 검사한다.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국내 결핵 환자 중 절반 이상이 고령층이며 그 비율은 58.7%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을 거친 뒤 이상이 발견되면 가래검사를 이어간다. 결과에 따라 추가 치료 안내나 후속 조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영화 감염병관리과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떨어져 결핵에 걸릴 위험과 치명률이 높다"며 "검진 참여가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영주시는 이번 일정 외에도 관내 고령층에게 매년 무료 결핵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1층 호흡기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2025-08-13 11:47:15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382억 지급…지급률 96.3% 돌파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6.3%에 이르며, 총 382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시민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오산시 전체 지급 대상 24만 8천973명 중 23만 9천854명이 쿠폰을 수령한 수치다. 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지급을 개시해 행정 인력과 시스템을 총동원, 신속하고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한 달도 채 안 돼 지급률 96%를 넘어섰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책이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지역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장으로 제한해, 지원금이 지역경제 안에서 선순환되도록 설계됐다. 시는 지급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미지급자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고령자·장애인·복지시설 입소자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신청과 지급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지난 7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소비쿠폰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힘쓴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 접수처를 찾아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이 시장은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달라"며 "남은 기간 동안 단 한 명의 시민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5-08-13 11:46:5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제80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특별위로금 지급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제80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구리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30여 명에게 특별위로금을 8월 14일 지급한다. 이번 특별위로금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2009년부터 삼일절과 광복절, 연 2회에 걸쳐 구리시 독립유공자 유가족에게 특별위로금을 20만 원씩 지급해 오고 있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그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며, 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고 있다. 아울러 구리시는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30만 원으로 인상해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독립유공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이자, 전국 지자체와 차별화된 보훈 시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독립을 되찾은 역사적 전환점이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가능하게 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해야 하는 날"라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에 대한 지원과 예우를 아끼지 않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을 수 있도록 보훈 시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8-13 11:46:12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지역 사랑 실천하는 정은철 회장 '1일 명예시장' 위촉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재)오산 리더스 강원 정은철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지난 12일 위촉된 정 회장은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에 깊은 애정을 보여왔다. 오산시는 이러한 경험과 현장 감각이 시정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예시장으로서 정은철 회장은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 유엔군 초전기념관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직접 시정을 체험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 서비스를 살펴보았다. 정 회장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니 오산시가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더욱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오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1일 명예시장' 제도는 2010년부터 시민들이 시정 현장을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과 행정이 더욱 가까워지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8-13 11:45: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양주시, '일영역 관광안내소' 12일 '개소'… 교외선 관광 활성화 '새 이정표'

양주시가 12일 관내 일영역에 '일영역 관광안내소'를 정식 개소하며 교외선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는 ▲종합관광안내센터 ▲양주역 ▲회암사지 ▲장흥관광지 ▲조소앙기념관 ▲온릉에 이어 교외선 중심의 관광 네트워크를 한층 견고히 할 7번째 현장 거점을확보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 깊다. '일영역 관광안내소'는 교외선을 타고 양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관광의 첫 관문이다. 안내소에는 상주 해설사가 배치돼 시티투어·테마여행·주요 관광지 안내와 해설 예약 상담, 관광지도 배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내부에는 한국철도공사에서 조성한 미니철도박물관이 자리한다. 모자이크 조작판, 통표패색기, 기념승차권 등 과거 교외선에서 실제 사용된 16종 유물을 전시하여철도 역사와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시는 이번 개소로 교외선 관광객의 접근성 향상과 체류 시간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영역 관광안내소는 단순 안내를 넘어 양주의 매력을 깊이 전달하는 현장 지원의 심장부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해설사들의 전문성과 따뜻한 서비스가 양주 관광의 품격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코레일관광개발(주)와 협력해 ▲술례(酒禮) 설레임 열차 ▲가족愛 빛을 담다 ▲우유빛깔 나전여행 ▲로맨틱 별밤열차 등 교외선 중심의 다양한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2025-08-13 11:45:06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매향리 관광 레벨업' 교육 프로그램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고, 화성특례시·화성시문화관광재단·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매향리 관광 레벨업(Up)' 프로그램이 8월 11일 매향리평화기념관에서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6주간 진행되며, 매향리 관광 관계자들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개강식에는 시티투어·생태관광 안내자, 평화기념관 도슨트, 마을 주민 등 관광 운영자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첫 강의에서는 전주대학교 허문경 교수가 '생물·문화 다양성과 공동체 경제'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관광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매진피스 임영신 대표는 '생태·평화·공정여행'의 관점에서 매향리 관광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교육 과정은 ▲지역관광 개론 ▲매향리 역사 ▲콘텐츠 기획과 브랜딩 ▲생물문화다양성 ▲건축과 예술 ▲현장 탐방 등 6개 주제, 12차시(총 26시간)로 구성됐다. 수료자는 향후 매향리 관광 프로그램에서 해설과 체험 활동을 맡아 일반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다. 신재구 관광진흥본부장은 "관광은'빛을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매향리 관광이 여행객에게 감동과 희망의 빛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만규 매향리평화마을건립추진위원장은 "반세기 동안 폭격으로 닫혀있던 문이 평화와 희망으로 열리길 바라며, 향후 매향리 포럼도 제안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 사업'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 외에도 매향리 지역 고유 음식 레시피 개발, 생태 투어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GPS 기반 앱 운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8월부터 11월까지 매향리 일대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5-08-13 11:44:3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어르신·다문화가정 등 대상 맞춤형 홍보 추진

안양시가 소비쿠폰 찾아가는 서비스 '민생 소쿠리 특공대'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정보 접근성이 낮은 다문화가정 및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3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2일 인덕원동의 부림제2경로당과 안양3동 양지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소비쿠폰 신청 및 사용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조기 사용을 독려했다. 특히, 최 시장은 이날 어르신들이 소비쿠폰 사용처, 사용기간 등을 쉽게 기억하고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쿠폰 오엑스(OX) 퀴즈'를 직접 진행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의 애로사항, 폭염 속에 어려움 등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앞서, 지난 1일 최대호 안양시장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부서(TF) 직원들은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양시가족센터 주관의 '다문화 토크 콘서트'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사용 캠페인도 진행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소비쿠폰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들에게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소비쿠폰의 목적을 설명하고 조기 사용을 독려했다. 최대호 시장은 "소비쿠폰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소통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3 11:44: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양주시 해동마을 유승한내들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식

양주시가 지난 12일, 해동마을 유승한내들 아파트 내 초등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해동마을 유승한내들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수탁기관 관계자,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축사, 아이들의 공연, 기관라운딩,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해동마을유승한내들 다함께돌봄센터는 정원 2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내부에는 학습실과 놀이공간, 조리실 등 다양한 전용시설이 마련되어 일상생활 지도, 독서교육, 체험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해동마을 유승한내들 다함께돌봄센터의 개소로 초등돌봄기관이 부족했던 고읍지역에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기대하며 양주시도 아동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 등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만 6세 ~ 12세 초등생에게 교육·체험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방과 후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다함께돌봄센터를 꾸준히 확충하고 있으며 ▲광적 ▲삼숭 ▲회천2동 ▲회천한양수자인 ▲회천3동 ▲옥정리더스가든 ▲옥정호수초등학교 ▲해동마을 유승한내들 등 총 8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2025-08-13 11:43:56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온라인 영어독서마라톤' 2차 참여자 모집

의왕시 글로벌도서관은 '온라인 영어독서마라톤'의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영어독서마라톤'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영어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글로벌도서관의 대표 영어 독서프로그램이다. 글로벌도서관은 학부모들의 지속적 관심과 참여 인원 확대 요청으로 프로그램 운영 첫 해 50명을 시작으로 매년 참여자 수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 3월에 진행된 1차 모집에 80명, 이번 2차에 100명을 모집해 총 180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의 영어 읽기 능력 진단을 위한 영어독서 수준 테스트를 시작으로 ▲자율 영어독서 ▲독서퀴즈 풀기 ▲영어 읽기 지수 향상도 평가 등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해당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가자에게 '온라인 영어독서마라톤 우수 활용자 수료증'을 발급해, 영어독서마라톤 참여에 대한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영어 수준에 맞춰 추천된 다양한 영어 전자책을 접하고, 책의 내용과 관련된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독서 능력을 향상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이며, 신청은 오는 8월 18일부터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온라인 영어독서 마라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글로벌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온라인 영어독서마라톤 참여자 중 73%가 영어 레벨 지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었다"며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이번 프로그램에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3 11:43:3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1250억 대규모 투자 유치로 바이오특화단지 조성 '속도'

시흥시가 1,2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첨단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투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첨단 바이오산업 중심지로서 시흥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시는 13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바이오 국가공인인증시설 및 유전자치료제 플랫폼 구축을 위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지난해 11월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진 성과다. KTR은 배곧동 270-1 배곧지구 연구1-2용지 8,760㎡ 부지에 총 1,250억 원을 투자, 첨단바이오연구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지원센터와 바이오 기반 기술지원 시설을 갖추며, 약 100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해 연구개발(R&D)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수도권 서남부 바이오 기업 지원 거점을 확립하고, 입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주민 우선 채용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김현철 KTR 원장은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배곧지구를 기반으로 시흥시와 함께 세계 1위 바이오 메가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투자 유치는 시흥시가 국내외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전환점"이라며 "기업 유치와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와 기업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10월 인허가 절차를 거쳐 12월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8-13 11:35: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