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천 동구, 교통안전지수 전국 1위…사고 감소로 안전도 최상위 공인

인천 동구가 2024년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69개 구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안전도 최상위 지역으로 확인됐다.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와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차단이 주요 성과로 분석되며 동구의 교통안전 정책이 실질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올해 발표된 전국 기초자치단체 교통안전지수에서 구 그룹 1위를 기록했다. 도로교통공단은 11일 발표한 조사에서 동구가 83.79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통안전지수는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6개 영역 18개 세부지표를 분석해 지역의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동구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가 두드러졌다. 2023년 3명이던 사망자가 2024년에는 0명으로 줄었다. 어린이보호구역의 12세 이하 교통사고 부상자 역시 2021년 1명 이후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0명을 유지했다. 구는 이러한 흐름이 전국 1위 달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책도 꾸준히 추진됐다. 동구는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하고 개선하는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 의식 확산에 힘을 쏟았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린이·노인 보호구역과 사고가 반복된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안전 시설을 보강해 구민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한편 동구는 이번 평가 이전에도 2021년과 2022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어 안정적인 교통안전 정책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5-11-18 09:18:34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인천관광공사, 상상플랫폼에서 전통주 문화 확장하는 ‘술술페스타’ 개막

인천관광공사가 전통주 문화를 새롭게 해석하는 도심형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2025 상상플랫폼 술술페스타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 로컬 양조장 활성화와 개항장 콘텐츠 고도화를 목표로 전통주와 체험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 모아 지역 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인천관광공사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상상플랫폼에서 2025 상상플랫폼 술술페스타를 진행한다. 전통주 문화를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축제는 인천시와 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의 개항장 특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인천 로컬 양조장을 중심에 두면서 전국 단위 참여를 확대해 전통주 문화와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실험적 무대를 구축한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을 포함한 전국 32개 양조장이 참여해 각자의 주류를 선보인다. 인천맥주와 소성주 등 인천 로컬 양조장 12곳이 대표 제품과 페어링 메뉴를 준비했고 지역 푸드 브랜드 7곳도 가세해 로컬 식음료 협업 모델을 강화한다. 다양한 지역 양조장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로컬 주류업계와 푸드 산업의 네트워크가 넓어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막걸리 만들기와 전통주 칵테일 클래스 술지게미 비누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문 강사와 함께 배우고 만드는 방식으로 구성해 전통주가 낯선 시민과 관광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통주를 단순히 시음하는 경험을 넘어 직접 만들고 향과 질감을 익히는 과정이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인천에서 출발한 아웃도어 기업 코베아도 행사에 참여한다. 체험형 팝업스토어와 브랜드 라운지를 운영해 기업과 문화행사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실현한다. 지역 기반 기업이 로컬 페스티벌에 결합하면서 축제가 지닌 산업적 확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개항장을 로컬 문화이벤트의 중심 무대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역 브랜드와 상권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원도심 활성화 모델을 강화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제물포르네상스가 추구하는 로컬문화 생태계를 현실화하는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지상 사장은 "술술 페스타는 인천의 로컬 양조장과 지역푸드 그리고 인천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로컬 브랜드가 협업해 지역 고유의 로컬리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장" 한 문장으로 말했다. 이어 "개항장이 제물포르네상스의 핵심 무대이자 전국 로컬문화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한 문장으로 밝혔다.

2025-11-18 09:18:26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김장철 맞춰 온누리상품권 환급으로 전통시장 소비 촉진

인천광역시는 김장철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넓히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다시 시작한다. 지역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려는 이번 지원책은 9개 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을 즉시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9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마련한다. 김장 재료 수요가 커지는 시기에 맞춰 전통시장 방문을 늘리고 국내산 수산물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부종합시장, 용남시장, 용현시장, 옥련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과 소래포구종합어시장, 부평깡시장과 진흥종합시장, 부평종합시장, 그리고 작전시장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 국내산 수산물 또는 국내산 원재료 비중이 70% 이상인 단순가공품을 산 소비자는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받을 수 있다.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이 지급되며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이 환급된다. 일반음식점 결제나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사용분, 정부 비축물량, 수입산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비자는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뒤 현장 환급 창구에 영수증을 제출하면 즉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같은 행사를 다섯 차례 진행해 18만 3천여 명에게 약 30억 8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에도 8억 1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책정됐으며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돼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광근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김장철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전통시장에서 신선한 수산물과 김장 재료를 준비하시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뜻깊은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한 문장으로 말했다. 이어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계기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업인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 한 문장으로 밝혔다.

2025-11-18 09:18:16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운사 ESG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오는 26일 부산 그랜드조선 호텔에서 '해운사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ESG 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해운업계의 ESG 경영 기반 강화와 국제 규제 변화 대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대학교 등 관계 기관 및 해운기업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ESG 인증서 수여식 ▲전문가 강연 ▲해운사 ESG 진단사업 소개 등으로 꾸려진다. 한국ESG기준원과 법무법인 율촌의 ESG 전문연구진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해운·금융 환경에서 요구되는 ESG 대응방향과 실제 적용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3차 해운사 ESG 진단 사업의 추진경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참여 해운사에 대한 ESG 인증서 수여식도 함께 열린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업해 해운사 ESG 통합등급 산정체계를 마련하고 진단 참여 기업을 늘리는 등 해운업계의 ESG 내재화 기반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ESG 등급을 활용한 금융 인센티브 연계 지원 확대 방안도 검토해 해운사의 지속가능경영 정착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안병길 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우리 해운산업이 국제적 ESG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지침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해진공은 금융·정책 지원을 결합한 ESG 확산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1-18 09:18: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찾아가는 통합돌봄활동가 양성 교육 진행

함양군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활동가 양성 교육'을 진행해 지역 주민들의 통합 돌봄 이해도와 현장 실행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읍면 마을활동가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 설명을 듣고, 지역 주도의 자생적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역할과 실천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강태경 경상남도 통합돌봄지원센터 센터장을 초청해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진병영 군수는 "지역 사회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마을활동가 여러분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통합돌봄이 단순한 복지서비스가 아니라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머무를 수 있게 하는 생활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통합돌봄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국비 7억 5000만원, 도비 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일상 지원, 식사 지원, 주거 청소 등 9개 기본서비스와 함양군 특화 서비스를 개발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11-18 09:17: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2025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하동군은 소상공인들의 화합과 지역 경제 재도약을 다짐하는 '2025년 하동군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와 '제3대 하동군소상공인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지난 14일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 기관·단체장,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지탱해 온 소상공인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행사는 소상공인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으로 시작됐으며 제3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이어졌다. 올해는 소상공인의 날과 회장단 교체가 같은 무대에서 진행되면서 지역 상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선언하는 자리로서 상징성이 깊어졌다. 김옥진 신임 회장은 "소상공인의 날에 취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귀 기울이고, 어느 누구도 뒤처지지 않는 든든한 연합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어려운 시기에도 소상공인 권익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김행균 이임 회장의 노고에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소상공인은 하동 경제의 뿌리이자,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하동군은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 빠르고 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5-11-18 09:16: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2025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세미나 성료

김해시는 17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가야홀에서 인제대학교와 공동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북극항로 시대,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2022년부터 시작해 4년째를 맞았으며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김해시가 동북아 물류 허브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유관 기관,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극항로와 국가 스마트 물류 허브로서 김해시의 역할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홍성원 영산대학교 교수가 '북극항로 시대 당면과제와 김해시의 역할'을, 이응혁 부산항만공사 국제물류진원실장이 '글로벌 허브 항만 발전 모델과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송지현 선진 전무가 김해시가 발주한 동북아 물류플랫폼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내용을 토대로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비전과 구축 전략'을 발표하며 미래 100년을 책임질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해시는 2021년 8월부터 2024년 6월까지 김해 동북 물류플랫폼 기본구상 연구 용역을 진행했으며 현재 내년 6월을 기한으로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 종합토론에서는 최강림 경성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인제대학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부산연구원, 폴라리스쉬핑 등 다양한 기관의 물류 전문가들이 실행 과제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는 트라이포트 기반의 우수한 교통망과 산업·물류 복합 잠재력을 바탕으로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한 국가 스마트 물류 허브 도시로 도약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트라이포트 기반의 동남권 중심 물류도시로 성장하고, 나아가 유라시아 물류의 중심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와 유관 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질적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2025-11-18 09:16:3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스마트 주소정보시설 홍보로 생활 속 행정서비스 강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관내 이장 회의 현장을 순회하며 '스티커형 실내 건물번호판'을 배포하고, 스마트 주소정보시설 QR 사용에 대해 안내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스마트 주소정보시설 기반 행정서비스 플랫폼'의 이용을 증진하고 서비스 다각화를 위해 공동주택 승강기와 마을 게시판 등에 부착 가능한 '스티커형 실내 건물번호판'을 2,020개 제작한 바 있다.해당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삽입돼 있어,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도로명주소 △안전신고 △시 정책 및 행사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티커 디자인에는 다산 정약용 '여유당' 이미지를 적용해 도시미관은 물론, 시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함께 살렸다. 이번 현장 설명회는 퇴계원읍·진접읍 이장 회의에서 실시됐으며, 참석자들이 QR코드를 직접 스캔해 시정 소식·생활 안전 정보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실제 생활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시는 오는 27일과 28일에 진건읍·오남읍 등 다른 회의에서도 안내와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미민 부동산관리과장은 "시민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주소정보 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산 정약용의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8 09:16:15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에 '래미안 AI 주차장' 첫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방배6 재건축)'에 '래미안 AI 주차장'을 최초로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6일 입주가 시작되는 래미안 원페를라는 총 1097세대, 지하 4층 ~ 지상 최고 22층 16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주차장은 지하 1층 ~ 지하 4층이다. 일반 주차 1902면, 전기차 충전 구역 101면으로 세대 당 1.8대 주차 가능하며, 래미안 AI 주차장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래미안 AI 주차장은 일반적인 아파트 주차장에 구축되는 주차 관제, 주차 유도,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통합 연동해 최첨단 AI 기술과 결합, 입주자에게 차원이 다른 주차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물산이 적용한 최첨단 AI 기술은 ▲AI 주차 서비스 ▲AI 전기차 충전 서비스 ▲AI 주차 관리 서비스로 나뉘어져 제공되며, 입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다. AI 주차 서비스는 입주민의 평소 주차 데이터를 분석해 선호하는 주차 위치나 거주동과 가까운 곳으로 추천·안내한다. 방문차량의 경우 사전 예약된 정보를 바탕으로 방문하는 동까지 최단 경로와 최적의 주차 위치를 제공한다. 주차 위치는 세대 내 월패드와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앱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외출 시 월패드와 앱에서 출차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차된 층으로 엘리베이터가 자동 호출·운행되고, 주차구역 상부 표시등을 점멸시켜 주차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AI 전기차 충전 서비스는 입차시 최적의 충전 위치로 안내하며, 차량번호를 인식해 자동으로 입주민을 인증하고 충전 요금은 관리비에 합산된다. 충전이 완료되면 해당 세대로 통보해 차량 이동을 유도하여 전기차 충전 구역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불꽃감지센서 일체형 CCTV가 설치됐다. AI 주차 관리 서비스는 곳곳에 설치된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를 활용해 장기 주차된 차량의 배터리 방전, 타이어 공기압 부족 등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알려준다. 특히 전기차 충전 구역과 장애인 주차구역 내 불법 주차나 이면 주차 발생시 빠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입주민들이 매일 경험하는 주차 공간에서도 최상의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도록 최첨단 AI 주차장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18 08:54:4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손보사, 車 손해율에 보험손익 '뚝'…투자·CSM으로 버텼다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3분기 장기·자동차·실손보험 손해율 악화로 보험손익이 일제히 감소세를 보였다. 그럼에도 채권·주식·대체투자 수익이 늘고 CSM(보험계약마진)과 자본여력이 두터워지면서 순이익과 건전성 지표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올해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1조21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했다. 메리츠화재의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1조242억원으로 27% 줄었고 DB손해보험은 7725억원으로 47% 줄었다. 특히 현대해상은 장기·자동차·일반을 합한 손해보험 손익이 1조910억원에서 5500억원으로 49.6% 줄어 사실상 반토막이 났다. KB손해보험 역시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이 6559억원으로 전년 동기(8854억원) 대비 25.9% 감소해 본업 수익성이 뚜렷이 후퇴했다. 한화손보는 2740억원으로 26.7% 줄었다. 보험손익을 짓누른 건 장기·실손·자동차의 '트리플 압박'이다. 장기보험에선 의료 이용 증가로 암·입원·수술비 지급이 늘면서 보험금 예실차(예상 대비 실제 보험금 차이)가 나빠졌다. 의료 파업 종료 이후 밀린 진료와 수술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며 실손·장기 손해율이 크게 치솟았다. 자동차보험은 운행량 증가와 기본요율 인하, 물가·수리비 상승, 폭염·집중호우 등 기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삼성화재는 연속된 요율 인하와 호우·폭염으로 인한 사고 증가 탓에 3분기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이 648억원 적자로 돌아섰고, 누적 기준으로도 341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DB손보는 누적 기준 2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했다. 현대해상은 작년 960억원 흑자에서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390억원 적자로 전환됐다. 그럼에도 투자 부문은 실적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삼성화재의 3분기 누적 투자이익은 2조31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늘었고, 투자이익률도 3.67%로 0.22%포인트(p) 개선됐다. DB손보의 누적 투자손익은 8897억원으로 43.6% 증가했고 메리츠화재는 9297억원으로 55% 급증했다. 한화손보 역시 투자손익이 4460억원으로 14.6% 늘었고, 현대해상은 326억원으로 소폭 증가해 보험손익 급감을 일부 만회했다. KB손해보험은 3942억원으로 전년 동기(1442억원)의 약 2.7배로 늘어나 보험영업이익 감소에도 776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지켰다. 미래 이익 저수지인 CSM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화재의 3분기 말 CSM 총량은 전 분기 말 대비 4301억원 늘어난 15조원을 돌파했고, 장기 신계약 CSM도 6.6% 증가했다. DB손보는 보장성 신규 실적 확대에 힘입어 CSM이 연초 대비 10.1% 증가한 13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손보는 보유 CSM이 4조2600억 원으로 연초 대비 12% 늘었고, 메리츠화재와 현대해상 역시 보장성 인보험 중심의 신계약으로 CSM 잔액을 두텁게 쌓았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올해 3분기 실적은 장기·실손·자동차 손해율 악화로 보험손익은 줄었다"며 "투자손익 호조로 순익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1-18 08:15:29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우수중기관' 매장 새단장…고객 편의성 강화

홈앤쇼핑이 '우수중기관' 매장을 최근 새단장하고 고객 편의성 등을 강화하고 있다. 18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고객의 쇼핑 동선을 단축하고 중소기업 우수상품의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편의성 중심으로 UI·UX를 전면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우수중기관'은 사용자의 이동 동선과 상품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상단에는 주요 상품군과 테마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퀵메뉴'를 신설해 원하는 상품을 한 번의 터치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매주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는'주간 특가' 영역을 신설해 방문 시마다 신선한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게 했다. 하단 카테고리 UI 개편을 통해 상품군별 배너를 추가해 매장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하고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로 이용 편의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을 더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고객이 보다 쉽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상품 판로 확대와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홈앤쇼핑의 우수중기관은 홈앤쇼핑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1-18 08:12:2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카드사, 연체율 하락했지만…대환대출 증가 리스크

올해 3분기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전반적으로 낮아지면서 건전성 개선효과가 나타나는 듯 보이지만, 대환대출을 반영한 실질연체율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카드사의 경우 실질연체율과 명목연체율의 편차가 점점 커지면서, 대환대출의 연체율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 8곳(삼성·신한·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의 올해 3분기 평균 실질연체율이 약 1.8%인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1.9%) 대비 떨어졌지만 전년 동기(1.73%) 대비 상승했다. 실질연체율은 대환대출 연체율을 포함한 보수적인 통계 수치다. 반면, 명목연체율은 대환대출 연체율을 포함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실질연체율은 항상 명목연체율보다 클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카드사들은 매 분기마다 실질연체율 대신 명목연체율을 발표한다. 대환대출이란 상환이 어려운 기존 채무자에게 새로운 대출을 제공해 기존 부실을 정리하는 방식을 뜻한다. 외형상 명목연체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나 대환대출은 연체의 시점을 뒤로 미룬 것일 뿐 근본적 상환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잠재적인 리스크로 취급된다. 카드사들이 발표한 명목연체율만을 살펴보면, 업계 전반의 연체율은 일부 개선된 것처럼 보인다. 대표적으로 현대카드가 연체율 0.79%로 업계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하나카드는 2%에 달았던 연체율을 1.79%까지 줄였다. 우리카드 역시 3분기 연체율 1.80%로 전분기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금감원이 발표한 실질연체율까지 고려하면 사정은 다르다. 실질연체율과 명목연체율 간의 편차가 커지면서 명목상 건전성과 실제 부실 사이의 괴리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대환대출을 중심으로 부실이 여전히 누적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실제 현대카드의 경우 지난 2022년부터 실질연체율과 명목연체율의 편차는 지속적으로 벌어져 왔다. 편차는 지난 2024년 0.30%포인트(p), 2025년 1분기 0.35%p, 2025년 3분기 0.37%p까지 벌어졌다. 우리카드 상황도 다르지 않다. 우리카드 실질연체율은 지난해 2.15%에서 올해 3분기 2.59%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같은 기간 명목연체율과의 편차도 0.71%p에서 0.79%p로 확대됐다. 롯데카드도 실질연체율을 중심으로 부실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롯데카드 실질연체율은 지난 2023년 1.8%에서 2024년 1.77%, 올해 3분기 2.35%까지 상승했다. 하나카드도 올해 3분기 실질연체율 2.02%로 전분기와 직전분기 대비 모두 감소했으나 여전히 2%대를 유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환대출은 갈아타기 상품인 만큼 소비자들이 그때그때 월별로 카드사마다 금리를 보고 유리한 방향으로 넘어가는데, 카드사들이 의도적으로 대환대출 취급을 늘린다기보다는 경기침체에 조금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고 싶어 하는 소비자 수요가 반영된 데 따른 결과다"라고 설명했다.

2025-11-18 08:03:53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광동제약, 박상영號에 모인 '기대'…경영 효율성·실행력 제고 박차

광동제약이 탁월한 경영 감각과 소통 역량을 겸비한 박상영 사장(사진)을 전진 배치하며 기업 신뢰도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 신임 사장은 그동안 언론·ESG·법무·감사 등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두루 경험하며 다져온 자산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동제약은 지난 13일 인사에서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 및 커뮤니케이션실장을 맡아 온 박상영 부사장을 신임 경영총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최성원 회장을 중심으로 안정된 경영체계를 유지하면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주주들의 이익을 보호하고 회사의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단으로 풀이된다. 특히 박상영 부사장이 경영총괄 사장으로 업무 영역을 확대하며 시장과의 소통이 강화되고 기업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란 기대가 모인다. 박상영 사장은 서울경제신문 기자 출신으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10여 년간 출입하며 제약산업에 대한 풍부한 이해도와 경험을 쌓았다. 언론계를 떠난 후수도약품 총괄부사장과 회장비서실 사장, 홍보마케팅 전문회사인 우리들씨앤알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경영 감각과 소통 역량을 겸비한 리더로 조직 내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2011년 광동제약에 합류한 이후에는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와 감사, 법무, 언론 등을 담당하는 커뮤니케이션실장을 겸임하며, 회사의 경영투명성과 대외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특히 각 사업장의 안전·환경 관리 기준을 정비하고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조직 내 협업과 소통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성과는 최근 자본시장에서 강조하는 '투명 경영' 기조와 맞물려 주주 신뢰를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승진을 통해 박 사장은 회사의 주요 경영현안을 총괄하고 부문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동제약은 "경영총괄 사장직 신설이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이와 함께 회사는 의약연구개발과 인사기획 등 핵심 부문에 전문성을 갖춘 리더를 전진 배치했다. 의약연구개발본부 배기룡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정대석 인사기획부문장을 상무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배 전무는 GSK, MSD 등 주요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구축과 희귀의약품·유전자치료제 도입을 주도하며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회사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해왔다. 정대석 상무이사는 그동안 성과중심의 인사제도 개편과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하며 투명한 인사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킨 인물이다. 회사는 이번 내부 승진 인사를 통해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연구개발 기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내부 결속력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각 부문의 전문성과 성과를 토대로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한층 견고히 다지는 것이 이번 인사의 핵심 방향"이라며 "안정된 경영 기조 아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1-18 07:59:5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우아한 디자인등 특징 '비렉스 루나 프레임' 출시

코웨이가 우아한 디자인에 현대적 고급스러움을 더한 '비렉스(BEREX) 루나 프레임'(사진)을 출시했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비렉스 루나 프레임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세련된 침실 인테리어를 구현해준다. 곡선미를 살린 헤드보드가 클래식한 감성을 자아내며 헤드보드 테두리는 원단을 둥글게 말아 처리한 파이핑 장식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탄탄한 쿠션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더해 침대에 기대어 앉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헤드보드 두께는 약 90mm로 슬림해 공간 활용 또한 뛰어나다. 헤드보드와 하부 파운데이션은 각각 3가지 색상으로 따스하면서도 기품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헤드보드는 ▲퓨어 아이보리 ▲피치 핑크 ▲민트 스트라이프, 파운데이션은 ▲오트밀 베이지 ▲차콜 그레이 ▲퓨어 아이보리 중 원하는 대로 컬러 배색을 조합할 수 있다. 비렉스 루나 프레임은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취향, 가족 구성에 맞게 단독·트윈·연속 등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가로 넓이를 매트리스 사이즈에 딱 맞도록 섬세하게 설계해 침대 1개를 단독으로 배치할 때는 물론 2개를 함께 놓고 사용하는 경우에도 넉넉하고 깔끔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침대 2개를 나란히 붙여서 연속 배치 시 두 침대 사이의 틈을 최소화해 일체감을 강화했다. 사이즈는 슈퍼싱글부터 퀸, 킹, 라지킹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제품은 매트리스를 받치는 하부 파운데이션에 스프링이 탑재된 투매트리스 타입이다. 파운데이션이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하중과 충격을 한 번 더 흡수함으로써 신체를 탄탄하게 받쳐주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2025-11-18 07:46:4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