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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이탈리아 '프라텔리 롱고바디' 유통 확대

CJ프레시웨이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프라텔리 롱고바디(이하 롱고바디)'의 유통 확대에 나선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멀티채널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식자재 유통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롱고바디는 1988년 설립된 이탈리아 토마토 가공식품 브랜드로 고도화된 생산 설비와 유통 이력 추적 시스템을 기반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왔다. 국내에서는 CJ프레시웨이가 수입·유통을 맡고 있다. CJ프레시웨이가 올해 1~3분기 운영한 롱고바디 상품군의 누적 유통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했다. 고객 수는 올해 11월 기준 작년 대비 약 5배로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2024년 2월 롱고바디의 국내 유통권을 확보한 이후 외식 프랜차이즈와 레스토랑 중심으로 유통을 늘려 왔으며, 최근에는 리테일과 온라인까지 판로를 넓혀 B2B와 B2C 시장을 아우르는 구조를 구축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1월 코스트코에 롱고바디를 입점시키고 10월부터는 GS리테일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각각 800g 4개입 번들 상품과 400g 단품을 공급해 가정용 식자재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자체 운영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가정용 상품 구색을 넓혀가고 있으며, 외식업장에는 2.55kg 대용량 상품을 공급한다. 채널별 맞춤 규격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동시에, 조달·재고·물류를 통합 관리해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상품 라인업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운영 중인 품목은 15종이다. CJ프레시웨이는 토마토홀을 비롯해 올리브오일, 콩가공품, 파스타소스 등 롱고바디의 프리미엄 식자재 상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롱고바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올리브유 생산에 특화된 이탈리아 현지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롱고바디는 외식 사업자와 일반 소비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브랜드"라며 "당사의 유통·물류 역량에 기반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국내 고객이 이탈리아 정통 브랜드의 맛과 품질을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15 11:21:55 신원선 기자
[인사] SK증권

◆SK증권 <승진> (직책은 2025년 기준) ◇ 전무 △ 박진남 Multi Asset운용본부장 ◇ 상무 △ 이대현 기업문화본부장 △ 조해용 감사실장 ◇ 상무보 △ 김성무 경영혁신부문 이사대우 △ 임국현 기업금융2부장 <신규선임> (직책은 2025년 기준) ◇ 이사대우 △ 김도연 리스크관리부장 △ 김양진 채권금융부장 △ 연명필 기업금융1부장 △ 이규동 금융소비자보호실 부장 △ 이세호 ECM1부장 △ 정용익 Biz시스템부장 △ 조대희 대구금융센터장 △ 최영진 ECM3부장 <보임변경>△ ECM본부장 이종호 상무 △ 감사본부장 조해용 상무 △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강성호 상무보 △ 정보보호본부장 김기원 상무보 △ 기획재무본부장 김성무 상무보 △ 법인영업본부장 김준한 상무보 △ Passive영업본부장 박근환 상무보 △ 기업금융2본부장 임국현 상무보 △ 강남금융센터장 김수한 상무보 △ 경인지점장 이규동 이사대우 <보직임명> △ 광주지점장 장지용 부장 △ Digital금융부장 한미영 부장 △ IB1부장 최신형 부장 △ 법인영업부장 정경식 부장 △ Passive영업부장 박지환 차장 △ 기업분석2부장 나승두 연구위원 △ 총무부장 안승환 부장 △ 상품솔루션부장 김경환 부장 △ 신기술투자부장 신동재 부장 △ IT개발기획부장 박시성 부장 △ 금융소비자보호부장 김미영 부장 △ 정보보호부장 최성호 부장 △ 감사부장 백봉현 부장

2025-12-15 11:16: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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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으로 제주여행주간 완주… 지역관광 활성화 성과

데브시스터즈가 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해 진행한 2025 하반기 제주여행주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쿠키런 IP를 앞세운 이번 캠페인은 제주 관광 콘텐츠 확산과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했다. 15일 데브시스터즈와 제주관광공사는 올해 6월 제주 여행 콘텐츠 강화와 공동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약 6개월간 제주여행주간 캠페인을 공동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쿠키런은 제주 여행 홍보 마스코트로 활동하며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캠페인은 올여름 제주국제공항 내 쿠키런 환대 부스 운영으로 본격화됐다. 귤모자를 쓴 용감한 쿠키 에어벌룬과 지역 콘셉트에 맞춘 쿠키 인형탈, 다양한 쿠키런 아이템을 선보이며 공항을 찾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한림, 애월, 세화, 성산 등 제주 주요 지역 12곳에서 100곳이 넘는 관광지와 연계한 쿠키런 스탬프 투어를 진행했다. 제주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이동과 체류를 유도했다. 대표 관광지뿐 아니라 ▲신평 곶자왈 레이스 ▲한경 저지오름 트레킹 ▲안덕 메밀꽃 트레킹 등 비교적 덜 알려진 명소를 포함한 코스를 구성해 제주의 숨은 자연과 지역 자원을 조명했다. 성산일출봉, 제주민속촌, 카멜리아힐, 한림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의 연계도 함께 이뤄졌다. 지역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현지 식자재를 수확하는 세화 도파밍 트레일 런, 해수욕장 환경 정화를 결합한 표선 마음 봉그깅, 헌옷 티코스터와 폐해녀복 고래꼬리 키링을 만드는 지속 가능한 제주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하며 친환경 관광과 지역 상생 가치를 강조했다. 관광객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제주를 찾은 방문객들은 쿠키런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어 신선했다는 평가와 함께 쿠키런을 계기로 제주여행주간을 알게 됐고, 원도심 워킹투어 참여를 통해 제주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호응했다. 쿠키런과 제주의 협업은 지난해 데브시스터즈의 지자체 상생 캠페인 쿠키런 로컬 어드벤처를 통해 시작됐다. 당시 제주 원도심 야간 축제 컬러풀산지 페스티벌과 연계한 쿠키런 거리 운영으로 2만 명이 넘는 관광객과 시민 유입을 이끌며 지역 축제 활성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IP 경쟁력을 활용한 사회적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제주 관광 활성화 외에도 올해 강남구 문화예술사업 확산을 위한 협업을 추진 중이며, 국가유산청과 함께 덕수궁 돈덕전 특별전을 열어 대한제국의 역사와 쿠키런의 핵심 가치인 용기를 결합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내년에는 전통 무형문화 장인과 협업한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작품 10종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종합 전시를 열 계획이다. 전통 문화와 현대 IP를 결합해 한국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행보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관광객들은 "게임 속 캐릭터를 제주에서 직접 만나 반가웠다", "쿠키런 덕분에 제주여행주간을 알게 됐다", "원도심 워킹투어를 통해 제주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5-12-15 11:09: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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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CDP 기후변화대응 평가 2년 연속 최상위 등급 획득

㈜한화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2025년 기후변화대응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CDP 평가 최상위 등급이다. 또한 수자원관리 부문은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했다. CDP 평가는 △기후변화 △수자원 △산림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기업의 전략과 목표, 실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리더십 A, 리더십 A-, 매니지먼트 B, 매니지먼트 B- 등 총 8개 등급을 부여한다. ㈜한화는 지난해 K-RE100(한국형 RE100)에 가입해 204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025년부터는 직접전력거래(PPA) 방식으로 5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조달하고 있으며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화 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기후 리스크 분석과 물 스트레스 분석, 자연자본 영향평가 등을 통해 전사 차원의 중장기 기후·환경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환경경영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2년 연속 CDP 최상위 등급 획득은 ㈜한화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노력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올해는 기후변화대응 부문뿐만 아니라 수자원관리 부문까지 높은 성과를 거둬 더욱 의미가 있으며 지속적으로 ESG 경영 실천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2-15 11:08:4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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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케이프, 상장 전 전략적 투자 유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가 50억 원 규모로 시리즈 C 이후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싱가포르 법인(Korea Investment Partners Southeast Asia)와 대웅제약 관계사 '대웅인베스트먼트'와 함께, 네이버가 새로운 투자사로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대 ▲환자·플랫폼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솔루션 연구개발(R&D)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 등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휴먼스케이프는 지난 9월 KB증권과 주권사 계약을 체결하고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며, 이번 투자 유치로 누적 투자금은 800억원이 되었다. 한편, 휴먼스케이프는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과 환자 데이터 기반 플랫폼 '레어노트'를 서비스 중이다. '마미톡'은 산부인과 병원과 연계해 초음파 영상과 AI 기반 성장 분석, 시기별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앱으로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도 이용자를 늘려가고 있다. '레어노트'는 환자들에게 의료 기록 관리, 치료비 계산, 복약 관리 서비스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주는 앱이다. 특히 희귀질환 분야에 축적된 질병 데이터는 향후 글로벌 임상연구와 치료제 개발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는 "국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있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5 11:08:43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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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연말 ‘BIG 멤버십데이’ 연다… 쇼핑 최대 55% 할인·적립 8%

네이버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 전용 행사 'BIG 멤버십데이'를 열고 단골 혜택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네이버가 엄선한 400여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드롱기 커피머신과 다이슨 무선청소기 등 인기 가전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용 장난감, 육아용품, 키즈 겨울 의류까지 최대 5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디저트 등 연말 홈파티용 푸드 상품도 함께 마련했다. 쇼핑 적립 혜택도 확대한다. 행사 기간 동안 20만 원 이상 구매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에게는 기본 적립 5%에 더해 3% 특별 적립을 추가로 제공한다. 최대 2만 원 한도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총 적립률은 최대 8%다. 카드사 제휴 할인도 적용된다. 네이버 현대카드와 삼성카드, 신한카드로 20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최대 2만 원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멤버십 적립 혜택과 중복 적용된다. 네이버 현대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순금 10돈과 닌텐도 스위치 등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디지털 콘텐츠 이용자를 위한 제휴 이벤트도 준비했다.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 키링, 스포티파이 텀블러, 엑스박스 기프트 카드 3만 원권 등 경품 이벤트를 운영한다. 각 콘텐츠를 이용 중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라면 응모할 수 있다. 연말 외식 수요를 겨냥해 요기요 할인 쿠폰 2종도 제공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월 4900원, 연간 이용권 기준 월 3900원으로 쇼핑과 예약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PC게임패스, 네이버 웹툰과 시리즈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MYBOX 80기가와 쿠키 10개도 매달 제공한다.

2025-12-15 11:07: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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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美 희토류 자석 공장 설립한다

LS전선이 미국에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 LS전선은 신규 투자 후보지를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로 선정하고 현지 공장 설립에 대한 사업 타당성을 검토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신규 공장은 LS전선이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공장 인근 부지가 유력하며, 현재 버지니아주와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하고 있다. 희토류 자석은 전기차(EV), 풍력발전기, 로봇, 전투기, UAM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소재다. 글로벌 생산의 약 85%를 중국이 차지하고, 미국 내 생산 기업은 극소수에 그쳐 공급망 다변화가 최우선 과제로 부상해 왔다. 생산된 영구자석은 주요 완성차 및 전장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며, 회사 측은 이번 사업이 미국 공급망 안정화는 물론 한국 산업의 공급망 다변화와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전선은 희토류 산화물 확보부터 금속화, 자석 제조에 이르는 밸류체인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자회사 LS에코에너지를 통해 베트남과 호주 등에서 정제된 희토류 산화물을 확보하고 금속화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LS전선은 미국 내 세각선과 고품질 구리 소재 생산도 검토 중이다. GM, 현대차 등에 세각선을 공급해온 만큼, 영구자석 생산까지 갖추면 모빌리티 핵심 소재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LS전선 관계자는 "사업이 현실화되면 케이블 중심의 사업을 전략 소재 분야로 확장하는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솔 인턴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5-12-15 11:01:02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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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과 주가 상승을 동시에"...한투운용, 'ACE 고배당주 ETF' 신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배당락 회복률을 반영한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투운용은 오는 16일 'ACE 고배당주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ACE 고배당주 ETF는 국내주식형 상품으로,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KRX-Akros 고배당주20 지수(시장가격)'를 추종한다. 해당 지수는 시장 대표성이나 유동성뿐 아니라 배당수익률, 배당성향, 수익성(ROE)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종목을 편입한다. 해당 ETF의 특징은 '배당락 회복률'을 반영한다는 점이다. 배당락 회복률이 낮은 경우 기초체력(펜더멘털) 대비 과도한 배당을한 것으로 볼 수 있어, 배당금을 받더라도 주가 하락에 따른 총수익률 손실을 감내해야 한다. 이에 ACE 고배당주 ETF는 배당락 회복률이 좋은 종목을 선별 투자하는 것을 통해 배당 수익 외 자본 차익까지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배당락 회복률 반영 여부에 따른 성과 차이는 극명하다. 해당 ETF의 기초지수로 시뮬레이션한 결과, 지난 2023년 1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배당락 회복률 하위 종목을 제거한 수익률이 제거하지 않은 수익률을 웃돌았다. 특히 일부 구간에선 5%포인트(p) 이상 격차가 벌어지기도 했다. 분배금은 매월 지급한다. 분배금의 재원은 ETF가 보유한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과 편입종목 교체에 따른 매매차익실현분 등으로 구성된다. 분배금 지급기준일은 매월 마지막 영업일로, 분배금 규모 등은 ACE ETF 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정부 주도 국내 증시 체질 개선 노력이 지속되며 국내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무리하게 배당을 늘리는 기업의 경우 기업가치 훼손 가능성이 높은 만큼 ACE 고배당주 ETF처럼 배당락 회복률을 반영한 고배당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의 수익성과 배당 성장성, 배당락 이후 주가 회복력까지 고려해 20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한 ACE 고배당주 ETF를 연금계좌에서 활용하기 좋다"고 덧붙였다. ACE 고배당주 ETF는 확정기여(DC)형 및 개인형퇴직연금 계좌에서 70% 한도까지 투자할 수 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5-12-15 11:00:30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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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건물 에너지 절감 시 '적금 우대금리'

SC제일은행은 국토교통부가 건물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구축한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두드림적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 건물 에너지 사용량과 연계한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오는 26일까지 SC제일은행의 '두드림적금'을 새로 가입한 고객 중 녹색건축포털 누리집에서 현재 거주하는 주소지의 전기에너지 사용량 조회가 가능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1년 만기 두드림적금에 월 100만원 이하로 가입한 고객에게 전기에너지 절감률에 따라 추가 우대금리 최고 5.3%포인트(p)를 만기에 적용해 최고 8.8%p의 금리를 적용한다. 단, 해당 혜택은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1인 1계좌에 한해 적용할 수 있다. 두드림적금은 1년 만기 2.4%의 기본금리에 최고 1.1%p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이다. 우대금리는 ▲급여이체 0.4%p ▲공과금 자동이체 0.2%p ▲인터넷뱅킹 이체 0.1%p ▲신용카드 실적 0.2%p ▲자동이체 최고 0.2%p 등 우대금리 제공 요건 충족 여부에 따라 제공된다. 금번 혜택은 가입 다음달부터 6개월 동안 전년 동 기간 대비 전기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경우 절감률에 따라 최고 5.3%p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전기 에너지의 사용 절감률에 따라 ▲0% 초과 ~ 5% 이하 시 2.5%p ▲5% 초과 시 5.3%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정재원 SC제일은행 담보여신·수신상품부문장은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에너지 절감 실천이 금융 혜택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혜택이 고객들이 일상에서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15 10:57:2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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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론' 해외수출 368억…세계시장 확대

'한국산' 드론 수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드론산업 해외수출이 36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32억원 대비 58% 증가한 수치다. 최근 5년간 연평균 59.4%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국은 13국에서 아랍에미리트, 미국, 우즈베키스탄, 독일, 싱가포르 등 30개국으로 늘어 북미, 유럽,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폭넓게 분포했다. 수출 품목도 다양해졌다. 수직이착륙기, 다목적 임무기체, 모니터링·촬영용 기체, 배터리, 비행제어기(FC) 등 기체 및 하드웨어를 포함해 풍력발전기 등 시설점검 서비스, 어군탐지 등 소프트웨어와 드론 활용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이는 국토부가 항공안전기술원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드론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국토부가 국내 우수기업을 홍보하고 외국기관과 기업들과 연계를 통해 판로를 개척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에서 드론 로드쇼를 개최하고 국제 박람회에 한국 대표단을 참가시키는 방식이다. 2022년부터 10개 국가에서 해외 로드쇼를 개최해 올해는 미국과 일본에서 열렸다. 또한 지난해 카자흐스탄, 올해 가나 현지에 현지 드론 아카데미를 개설해 외국 드론 관련자들과 우리 기업이 긴밀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올해 17개 기업이 수출에 성공했다. 작년 천만불 수출의탑 수상에 이어 올해 제62회 무역의날 300만불과 200만불 수출의탑을 드론 기업이 수상하기도 했다. 나아가 올해 29개 국과 MOU 등 업무협약 59건을 체결했으며, 현지 실증사업(PoC) 20건을 추진했다. 활발한 드론산업 국제 교류를 통한 지속적인 수출 성장이 전망된다. 김영국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수출성과는 우리 드론 기업들이 정부 정책에 발맞춰 국산화 개발에 노력한 결과로, K-드론의 우수한 기술력과 영향력이 전 세계에 확대되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내년에는 그동안 추진한 국산화 드론 기체와 부품, 서비스들이 미국 시장 등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2026 대한민국 드론박람회' 개최와 함께 '글로벌 드론 협력 콘퍼런스'를 열어 적극적으로 K드론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15 10:56:23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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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갈등 속 日, 내달 판다 '제로' 국가 된다

중일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일본이 마지막 남아있던 자이언트판다 2마리를 중국으로 반환한다. 15일 뉴시스는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을 인용해, 현재 일본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도쿄(東京)도 소재 우에노(上野) 동물원의 쌍둥이 판다 수컷 샤오샤오, 암컷 레이레이를 내년 1월 하순 반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들 두 마리 판다는 2021년 우에노 동물원에서 태어났다. 지난해 9월 중국에 반환된 릴리와 싱싱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들이다. 2023년 2월 반환된 샹샹은 이들의 누나였다. 당초 샤오샤오, 레이레이는 내년 2월 반환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도쿄도와 중국 측이 구체적인 반환 일정에 대해 협상한 결과 1월 하순으로 앞당겨졌다. 신문은 도쿄도가 조만간 구체적인 반환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아사히는 도쿄도가 판다 대여를 새롭게 요구하고 있으나, 샤오샤오와 레이레이의 반환 전에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의 대만 유사에 관한 국회 답변에 중국 측이 반발 자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신문에 "이 상황에서 새로운 대여는 무리"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7일 다카이치 총리가 국회에서 대만 유사시 일본의 개입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중일 관계는 급속도로 악화됐다. 이달 초에는 중국 전투기가 일본 전투기에 레이더를 조준한 사건까지 벌어지면서 갈등은 장기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판다는 중일 국교정상화가 실현된 1972년 처음으로 일본으로 대여됐다. 지금까지 30마리 이상 판다가 중국에서 대여되거나 일본에서 탄생했다. 하지만 지난 6월 와카야마(和歌山)현 어드벤처월드에서 판다 4마리가 반환된 후 일본에는 샤오샤오와 레이레이만이 남아있었다. 이들 두 마리까지 내년 1월 반환된다면 1972년 이후 처음으로 일본에 판다가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2025-12-15 10:54:30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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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10주년...CES서 AI 기능 결집한 신제품 라인업 공개

LG전자가 출시 10년째인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로 한층 진화한 LG 시그니처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LG 시그니처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오븐레인지 ▲월 오븐 ▲후드 ▲쿡탑 ▲후드 겸용 전자레인지까지 총 10개 제품군으로 확대됐다. 출시 10년을 맞아 새단장한 시그니처는 AI기반의 편의기능도 다양하게 적용됐다. 새로운 LG 시그니처 냉장고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으로 고객의 일상 대화를 이해하는 AI 음성인식 기능이 적용됐다. 스마트 인스타뷰 냉장고의 AI 음식 관리 솔루션은 식재료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AI가 내부 카메라로 냉장고에 들어오고 나가는 식품을 자동으로 인식하며, 인식한 재료를 기반으로 맞춤형 레시피를 추천한다. 오븐레인지의 고메 AI 기능은 내부 카메라로 재료를 식별해 80여 개 메뉴 레시피를 추천해 준다. 재료를 넣고 오븐을 닫으면 6.8인치 LCD 화면에 추천 메뉴가 나타나 편리한 조리가 가능하다. AI 브라우닝 알람 기능은 고객이 선택한 굽기로 크로와상이 구워지는 시점에 알람을 보내줘 편리한 AI 요리 경험을 제시한다. LG전자만의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접목한 'AI 코어테크'도 적용됐다. AI 코어테크는 AI로 제품 사용 환경을 분석해 최적화 모드를 제공함으로써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끌어올린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철학을 담은 정제된 디자인 정체성은 그대로 이어가되 국가·지역별 고객의 취향을 고려하는 맞춤 전략을 더한다. 지역·국가에 따라 각기 다른 고객들의 프리미엄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고객층을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위치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시그니처 라인업에 공간에 딱 맞는 설치로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극대화하는 고품격 디자인을 강조한다. LG전자는 시그니처존을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폴리폼과 협업해 꾸민다. 공간은 ▲튀어나오는 부분 없이 빌트인 스타일과 메탈 소재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심리스 ▲시그니처 상징이 되는 골드 라인을 적용한 아이코닉 ▲화이트톤과 고급 우드 소재로 세련된 질감을 강조한 테일러드 등 세 가지 테마로 연출해 다양한 공간에서 어울리는 프리미엄 디자인의 매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LG전자 HS사업본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시그니처 라인업으로 프리미엄 가전의 새 기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15 10:53:2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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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재단, 어린이안전교육 성료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어린이 안전교육(이하 세이프 히어로즈)' 사업을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이프 히어로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가 스스로 위험 상황을 판단해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안전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도서·산간·벽지 및 인구 감소 지역 어린이 1600명을 대상으로 총 10차례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필수 주제와 선택 주제 등 두 가지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필수 주제로는 완강기 사용법과 화재·지진 대응, 교통안전 등이 포함됐고, 선택 주제로는 수상·항공 안전과 감염병 예방,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이 마련됐다 한편, 새마을금고재단은 '어린이보행안전키트'도 맞춤형으로 제작 및 배포해 교육의 효과를 더 높였다는 설명이다. 새마을금고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생활 속 위험을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항상 지역사회와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린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15 10:51:4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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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가입자 100만명 돌파

삼성전자가 지난 10월 출시한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의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에서 결제부터 충전은 물론, 포인트 적립과 포인트 사용까지 하나의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단일 앱 경험'을 제공한 것이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삼성월렛의 '혜택 탭'에 있는 '선물하기'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일부가 포인트로 적립되는 혜택이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삼성월렛 머니'는 실물 카드가 필요 없는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사용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은행 계좌를 삼성월렛 머니와 연결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일정 금액이 포인트로 쌓이는 리워드 서비스로 포인트는 현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적립한도에 제한이 없는 '무제한 적립 구조' ▲모든 오프라인 카드 가맹점에서 결제와 포인트 적립·사용 가능 ▲다양한 프로모션 등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가입자 100만명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15일부터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최대 10%를 삼성월렛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 3회 결제 시 1000 포인트를, 5회 결제 시 2000 포인트를 고객들에게 추가 지급한다. 삼성월렛 앱에서 룰렛 게임과 즉석 당첨형 리워드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채원철 부사장은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디지털 결제와 리워드 서비스의 통합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과 혜택을 크게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삼성월렛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는 한편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15 10:49:1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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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항공방산소재, 보잉과 장기공급계약 체결…신공장 물량 선점

세아베스틸지주의 자회사 세아항공방산소재가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 보잉과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소재 공급을 위한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내년부터 항공기 동체·날개용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보잉에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보잉과 체결한 직거래 계약의 후속이다. 안전과 직결되는 항공기 구조부품용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은 정밀성과 균일한 품질 안정성이 요구되는 만큼 원재료 입고부터 압출·열처리·가공·검사에 이르는 전 공정의 이력 관리와 데이터 투명성이 필수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알루미늄 합금 소재의 추적성·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보잉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장기공급계약은 세아항공방산소재가 경남 창녕군에 건설 중인 2300톤 규모 알루미늄 소재 신공장의 생산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신공장은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회사는 글로벌 항공 소재 수요 확대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보잉 이외에도 범유럽 '에어버스 디펜스 앤드 스페이스', 중국 '코맥(COMAC)', 브라질 '엠브라에르(Embraer)', 캐나다 '봄바디어(Bombardier)' 등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세아베스틸지주 관계자는 "이번 보잉과의 장기계약은 세아항공방산소재가 글로벌 항공 소재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서 지속 성장 궤도에 진입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소재 공급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신규 플랫폼 진입과 포트폴리오 확장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2-15 10:49:14 유혜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