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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좋을 때 인력 구조조정…산업계 '희망퇴직' 바람 왜?

최근 수 년 간 실적이 개선된 기업을 중심으로 '희망퇴직' 바람이 불고 있다. 실적 개선으로 곳간을 채운 기업들이 이 재원을 바탕으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는 것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말부터 '50대 이상', '책임 직급' 이상 직원들을 상대로 전직과 경력 전환을 위한 리스타트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봉의 50%와 최대 3년의 잔여 근속기간을 곱한 만큼 보상을 해준다. 예컨대 정년이 2년 남았다면 1년 치 연봉을 받을 수 있다. 1000만원의 일시 지원금과 자녀 1인당 장학금 1000만원(최대 3인)도 지급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리스타트 프로그램은 예전부터 계속 해왔던 것으로 인력 감축을 위해 갑자기 시행하는 희망퇴직과는 다르다"며 선 긋기를 했다. 이어 "새로운 인생 설계를 원하는 직원들을 위해 회사가 그에 필요한 교육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업체 에쓰오일도 올해 사무직과 생산직 모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한다. '만 55세 이상', '근속연수 20년 이상' 직원들이 대상이다. 2020년부터 부장급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했지만 올해에는 생산직도 대상에 포함시켰다. 정유업계는 희망퇴직이 에쓰오일을 넘어 업계 전체로 번질 수 있다고 본다. 올해부터 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확대로 정유업계 실적 악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은 지난해 말 근속 10년 이상 육상직 직원을 대상으로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년 치 연봉과 자녀 학업 지원금, 재취업 교육 등을 제공하는 조건이다. 최근 희망퇴직을 진행하는 기업들은 실적이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직원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줄 여유가 생기면서 이참에 미뤄왔던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매출 51조9063억원, 영업이익 2조265억원, 당기순이익 2조4872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의 연간 매출이 50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매출 42조4460억원, 영업이익 3조4081억원을 달성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55% 더 늘었다. HMM도 지난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8조6867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실적이 좋을 때 진행하는 희망퇴직은 조직 쇄신을 원하는 기업 입장과 충분한 보상을 받고 떠나려는 직원 입장이 맞아 떨어진다"며 "회사에 희망퇴직을 요구하는 직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2-01 23:58:30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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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업계, 신차 효과 '톡톡'…연초부터 판매 질주

국내 완성차업체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점진적으로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전체 생산량이 늘어났으며 신차 출시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르노코리아자동차와 한국지엠 등은 신차 부제에 따른 실적 악화에 직면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1.5% 증가한 5만150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국내에서 5만1503대, 해외 25만4793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 11.5%, 해외 7.8% 증가한 수치다. 국내에서 세단은 그랜저가 9131대, 쏘나타 2539대, 아반떼 6100대 등 총 1만7793대가 팔렸다. 레저용차량(RV)은 팰리세이드 3922대, 싼타페 2124대, 투싼 3636대, 캐스퍼 3070대 등 총 1만4635대가 판매됐다. 포터는 6591대, 스타리아는 2951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178대가 팔렸다. 제네시스는 G90 944대, G80 457대, GV80 1881대, GV70 1149대 등 총 8355대가 판매됐다. 기아는 지난달 전년 대비 9.0% 증가한 23만2437대를 판매했다. 국내 시장에서 3만 8678대, 해외 19만 3456대로 각각 4.8%, 9.9%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 252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7075대, 쏘렌토가 1만 6386대로 뒤를 이었다. 쌍용차는 지난달 1만1003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44.8% 증가했다. 1월 기준으로는 2019년 이후 4년만에 1만1000대를 회복했다. 쌍용차의 판매 실적은 토레스가 이끌었다. 전달(2974대)보다 83.1%나 성장한 5444대를 판매하며 2015년 티볼리가 세운 월 최대 판매 실적 5237대도 넘어서 쌍용차 창사 이후 단일 차종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이에 따라 내수 판매량도 7130대로 전달 대비 29.2%나 급등했다. 내수 판매량이 7000대를 넘어선 것도 지난해 10월 이후 3달 만이다. 해외에서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과 코란도가 선전하며 3873대를 수출, 전년 동월 대비 40.1% 성장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달 총 1만45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보다 24.6% 줄어든 수치로, 내수와 수출 모두 크게 하락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2116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대비 52.7% 줄었다. 주력 차종인 QM6와 XM3의 판매량이 각각 70%, 30% 가량 줄어들었다. 그동안 르노코리아의 실적을 견인해 온 수출도 전년 동월대비 10.3% 감소한 7929대가 판매되면서 주춤했다. 주력 수출 차종인 XM3(수출명 아르카나)가 같은 기간 22.3% 줄어든 6021대가 팔리면서다. QM6의 수출량은 1855대로 전년보다 70.8% 증가했으나 XM3의 감소폭이 더 컸다. 한국지엠은 같은 기간 총 1만6251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25.9%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이는 7개월 연속 전년 대비 판매량 상승이다. 해외 판매는 전년대비 31.7% 증가한 총 1만5230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동일한 차량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만5182대가 판매되며 전년대비 167.0% 증가세를 기록, 글로벌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반면 내수시장은 다소 부진한 실적을 올렸다. 같은 기간 내수시장에서는 1021대를 팔아 전년(1344대) 보다 24% 떨어졌다.

2023-02-01 17:32: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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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블록, 블록체인 투자 플랫폼 '베네핏 홀리데이' 론칭…조각 투자 시장 '게임체인저' 기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투자 플랫폼이 나왔다. 앤드블록은 '베네핏 홀리데이'를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아마존 매니지드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돼, 투자자가 중앙 권한없이 거래 내역 기록과 하드블럭 소유권 이전 및 유동화 등 복잡한 프로세스를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간편 비밀번호 설정 및 생체 인증 등을 지원하며 보안을 강화했다. 앤드블록은 1호 투자 상품으로 '로켓펀치컴퍼니'의 펜션 인테리어 자산과 판매권리를 선보였다. 로켓펀치컴퍼니는 2020년 설립돼 노후화된 펜션을 컨설팅하고 리브랜딩하며 20곳 펜션 평균 매출을 268% 높인 바 있다. 투자자는 운영 수익 중 배당을 매달 정산 받을 수 있으며, 보유한 BF를 포인트로 전환해 컨설팅 펜션을 이용할 수도 있다. 베네핏 홀리데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원하는 만큼 구입할수 있으며, 오는 7일까지 3430만원 투자를 목표로 한다. 앤드블록 이종광 대표이사는 "베네핏 홀리데이 1호 투자 상품으로 출시된 컨설팅 펜션 상품은 기존 숙박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는 애견, 키즈 펜션으로 성장 가능성 크기 때문에 투자자가 일정기간 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올바른 가치 투자와 고객 경험이 접목된 이번 상품은 펜션을 운영하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과 조각 투자 시장에서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01 16:38: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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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앙코르 GX' 수출 급증 힘입어 1월 1만6251대 판매

GM 한국사업장이 7달 연속 성장을 이어갔다. GM은 1월 쉐보레 브랜드와 뷰익 등 수출용 모델을 1만625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한 숫자다. 특히 해외 판매량이 1만523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7%나 늘어나며 다시 수출 성과를 높이기 시작했다. 수출 주역은 뷰익 앙코르 GX다. 트레일블레이저와 같은 플랫폼 모델로, 1만5182대 수출로 대부분을 독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167% 늘어나며 글로벌 시장 인기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내수 시장에서는 트레일블레이저(430대)와 스파크(310대)가 볼륨모델로 자리잡은 가운데, 트래버스가 80대 판매량으로 전년(25대)대비 220% 성장하며 제자리를 찾고 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 부문 카를로스 미네르트 부사장은 "제너럴 모터스는 2023년, 국내 고객들의 제품 선택권 확장을 위해 새로운 브랜드 GMC를 도입, 멀티브랜드 전략을 강화하는 한편, 얼티엄 기반 전기차를 비롯한 6종의 차량 출시 및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 등 고객 중심의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라며, "특히 북미 시장에서 먼저 공개돼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국내 출시 또한 1분기로 예정되어 있는 만큼,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바탕으로 내수 시장에서 제너럴 모터스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열고 GMC 등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고 브랜드 통합 작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한국지엠으로 실적을 발표했던 만큼, 편의상 한동안 캐딜락을 제외한 판매량 실적을 발표한다는 설명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1 16:13: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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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국공항공사, 인니와 영남권 공항에 신규 노선 유치 논의…'K컬쳐 연수비자' 대비

한국공항공사가 인도네시아 신규 노선을 모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1월 31일 인도네시아 제1공항공사와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관계자를 초청해 신규 항공 노선 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월 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2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을 방문해 양국간 공항 분야 교류 활성화를 논의한 바 있다. 이번 만남에서는 상반기 'K컬쳐 연수비자'가 도입되면서 국내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것으로 예상하고, 김해와 대구 등 동남권 공항과 인도네시아 지방공항 간 직항노선 개설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인도네시아 공사는 한국공항공사의 공항개발 및 운영컨설팅 사업 역량에 관심을 표하고 인도네시아 공항 개발사업에 참여를 요청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의 UAM 활성화 필요성과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파이크 파미 인도네시아 제1공항공사 사장은 "인도네시아는 코모도 공항뿐 아니라 족자카르타 공항 등의 해외 협업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한국공항공사가 사업참여 제안을 해준다면 양 공사가 win-win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말했다. 윤형중 사장은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양 공사가 UAM, 해외 인프라 사업 등 협력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분야를 발굴한 뜻깊은 만남이었다."며, "모든 정보와 데이터를 상호 공유해 실질적인 협력 프로젝트로 조속히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2-01 15:53: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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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수출 앞세워 1월 판매량 1만대 회복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수출량을 늘리며 월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섰다. 르노는 1월 1만4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내수 2116대, 수출 7929대다. 전달보다는 3.8% 증가, 전년 동기보다는 10.3% 줄었다. 자동차 전용선박 확보난과 수출 물류비 인상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의미 있는 실적을 달성했다. XM3가 실적을 견인했다. 내수에서는 1019대로 전달보다 37.1% 줄어들었지만, 수출에서는 6021대로 전달보다 52.7%나 증가하며 전체 수출 중 75.9%를 혼자 해냈다. 국내에서도 최근 출시한 XM3 E-테크 하이브리드가 360대 출고되며 다시 인기를 확대할 조짐이다. SM6도 선전했다. 구형 모델임에도 220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보다 77.4%나 많은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SM6 필 트림이 130대에 달해 고객 선호를 겨냥한 전략이 맞아들었다는 평가다. LE트림보다 가격을 94만원 내리면서도 선호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반영해 대표 트림으로 자리잡았다. QM6도 아직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1855대 선적되며 전년과 비교하면 70.8%나 증가한 성적을 올렸다. 내수 시장에서도 LPG 도넛 탱크 마운팅 시스템을 앞세워 QM6 LPe 모델만 573대, 총 877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1 15:53: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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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의 열정' 현대차, WTCR 챔피언 주역과 임직원의 만남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투어링카 대회 '2022 월드투어링카컵(WTCR)'에서 더블 챔피언에 오른 우승자들과 임직원간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현대차는 2022 WTCR 더블 챔피언 달성 기념을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2주간 서울 양재동 본사 1층 로비에서 차량전시 및 임직원 대상 역대 우승자 만남(2월 1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2 WTCR에서 현대차 모터스포츠가 드라이버와 팀 부문 챔피언 타이틀을 달성한 기념으로 기획됐다.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2022 시즌 드라이버 부문에서 엘란트라 N TCR로 출전해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아즈코나 선수가 속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도 팀 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즈코나를 비롯해 2019 챔피언 노버트 미첼리즈, 2018년 초대 WTCR 챔피언 가브리엘 타퀴니와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HMSG) 커스터머 레이싱 수석 엔지니어 안드레아 치조티, BRC 팀 총괄 가브리엘 리조가 참석했다. 이들은 임직원들과 WTCR 우승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공유와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WTCR 더블 챔피언 달성 기념을 위해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본사 로비에 엘란트라 N TCR과 우승 트로피, 아반떼 N을 전시한다.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2022년 WTCR 더블 챔피언이라는 쾌거를 임직원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임직원들이 현대 모터스포츠의 여러 활동과 고성능 브랜드 N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과 함께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 도전하며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1 15:47: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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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넘은 토레스 힘입어 월 1만1000대 판매 돌파

쌍용자동차가 새해 첫달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쌍용차는 1월 1만100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4.8% 증가한 수치다. 1월 기준으로는 2019년 이후 4년만에 1만1000대를 회복했다. 호실적 주역은 단연 토레스다. 전달(2974대)보다 83.1%나 성장한 5444대를 판매하며 2015년 티볼리가 세운 월 최대 판매 실적 5237대도 넘어서 쌍용차 창사 이후 단일 차종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이에 따라 내수 판매량도 7130대로 전달 대비 29.2%나 급등했다. 내수 판매량이 7000대를 넘어선 것도 지난해 10월 이후 3달 만이다. 해외에서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과 코란도가 선전하며 3873대를 수출, 전년 동월 대비 40.1% 성장했다. 지난해 중남미 토레스 론칭과 1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벨기에 시장에 진출한 코란도 이모션으로 수출 물량을 더 늘릴 것으로 쌍용차는 기대했다. 쌍용자동차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토레스가 쌍용자동차 창사이래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며 "토레스 출고 적체 해소는 물론 올해에도 지속적인 제품개선 모델과 U100 등 신차 출시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1 15:31:2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