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엔무브, 공유·이동욱 앞세워 '에너지 효율화 기업' 의지 내비쳐

SK엔무브가 에너지 효율화 기업(Energy Saving Company)으로 도약하겠다는 진심을 담은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SK엔무브가 공개한 광고는 윤활유 브랜드 지크(ZIC)와 SK엔무브가 에너지 효율을 중심으로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되는 구성으로 제작됐다. 기존 엔진오일 시장을 넘어 전기차용 윤활유, 열관리 등 전력효율화 시장을 선점하고자 하는 ZIC와 이런 ZIC를 만드는 회사인 SK엔무브가 끊임없이 맞물리는 방식이다. 배우 공유와 이동욱이 ZIC, SK엔무브를 대표하는 모델로 출연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주고받으며 ZIC와 SK엔무브의 상관관계를 명료하게 표현했다. 광고 영상은 지난 5일부터 30초 버전, ZIC와 SK엔무브를 각각 다룬 15초 버전 등 총 5개가 공개됐으며 영상 전반에 모노톤 색감을 적용해 영화 같은 영상미를 구현했다. 광고 영상은 SK엔무브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과 ZIC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컬러 버전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K엔무브는 지난해 12월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미래 사업을 추진하고자 SK루브리컨츠에서 SK엔무브로 사명을 변경하고 에너지 효율화 기업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선보였다. 기존 기유, 윤활유 사업에서는 연비 개선을 통해 연료 효율(fuel efficiency)을 높이고 전기차용 윤활유, 열관리 등 신사업에서는 전력 효율(electrical efficiency)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5일에는 ZIC를 확장해 미래 에너지의 핵심인 전력효율과 관련된 모든 플루이드(Fluids)를 제공, 전력효율화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ZIC의 경쟁력 중 하나는 점유율 40%, 글로벌 1위 고급 윤활기유 유베이스(YUBASE)에서 나온다. SK엔무브 관계자는 "새로 바뀐 사명과 전기차용 윤활유, 열관리 등 ZIC의 신사업 영역을 동시에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미래기업으로 도약할 SK엔무브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10 09:13:5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이스타항공, B737-8 신기종 8호기 도입…"차세대 항공기로 운영 효율 올린다"

이스타항공의 네 번째 차세대 항공기이자 8호기(HL8544)가 지난 9일 21시경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10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이번 8호기 도입으로 지난 6월 도입한 4호기와 8월 도입한 6호기, 7호기에 이어 총 4대의 차세대 항공기 B737-8 기재를 확보하게 됐다. 이스타항공이 보유한 4대의 B737-8 기재 모두 제작 후 항공사에 처음으로 인도된 신규 항공기이다. B737-8 신규 항공기의 경우 정비 주기가 길고 B737-800NG 기종과 부품과 정비 호환이 70% 이상 가능해 기재 정비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8호기 도입으로 이스타항공 보유 기재의 평균 기령은 6년 이하로 낮아졌다. B737-8은 연료 효율도 B737-800NG 기종보다 15% 이상 개선돼 연료 절감과 함께 운항거리가 1000km 이상 늘어나 최대 6570km까지 운항할 수 있어 노선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또한, B737-8은 엔진 성능이 향상된 CFM의 LEAP-1B 엔진이 적용돼 구동 시 소음이 줄어 실제 기내에서 들리는 엔진 소음도 50% 이상 개선되었다. 189석 규모로 구성된 기내에는 스카이 인테리어와 경량 좌석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여 탑승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이스타항공은 B737-8 기재 4대를 인천발 국제선에 집중 투입해 신기종 운영 효율을 통한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 이스타항공은 2019년 국내 최초로 B737-8 기재를 도입해 싱가포르, 동남아 등 중거리 노선을 운항하며 20% 이상의 연료 절감 효과를 본 바 있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3월 항공기 3대로 재운항을 시작해 상반기 1대, 하반기 4대 등 총 5대의 기재를 추가 도입해 현재 8대의 기단을 구성했다. 연내 9, 10호기 도입을 위한 실무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올해 계획한 10대 기단 구성과 이를 토대로 노선 확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8호기가 도입되며 올해 국제선 운항을 위한 신기종 기단 구성이 완료됐다"며, "차세대 기종으로의 기재 전환은 연료비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개선해 이스타항공의 성장기반이자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0 09:09:1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샘, 창립 53주년 맞아 '99딜' 이벤트 진행

11일까지 부엌·욕실·침실·공부방등 가구 할인 한샘이 창립 53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대표 리빙 페스티벌 '쌤페스타'의 대미를 장식하는 할인 이벤트 '99딜'을 진행한다. 10일 한샘에 따르면 99딜은 쌤페스타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상품을 990원부터 판매하는 이벤트로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는 지난 53년 간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의미에서 마련했다. 가을 혼수나 이사, 신학기 맞이로 집꾸밈을 계획 중인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99딜 이벤트에서는 먼저 ▲밀란100 퓨어화이트 부엌 ▲밀란100 퓨어그레이 부엌 ▲밀란1 마이티 욕실 ▲밀란3 리버화이트 욕실 등 인테리어 공사 상품을 22%~2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아임빅 수납침대 ▲바이엘 채널 붙박이장 ▲샘파레트 책장 ▲샘키즈 수납장 ▲아카이브 거실장 ▲포레 컴포트 식탁 및 의자 ▲로이드미 EVA 11세대 올인원 로봇청소기 등 가구는 28~58% 할인하며 ▲오동나무 우드 블라인드 ▲허드 가죽 체어 등 생활용품을 990원부터 판매한다. 쌤페스타는 인테리어 공사, 가구, 생활용품 분야를 총 망라한 대한민국 대표 리빙 페스티벌이다. 올 상반기 고객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약 500종의 상품을 지난 8월부터 최대 91% 할인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앞으로도 홈 인테리어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집꾸밈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0 05:39: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귀뚜라미, '2023 콜센터품질지수' 가정용보일러 3년 연속 '우수기업'

콜센터 시스템 고도화…상담 직원 보호에도 '심혈' 귀뚜라미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3 콜센터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3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10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스마트하고 쾌적한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콜센터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상담 직원의 업무능률 향상을 위한 제도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4시간 365일 접속할 수 있는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은 높은 편의성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혁신을 이끌고 있다. 특히 'A/S 접수하기' 메뉴를 통해 대기시간 없이 간단하게 서비스 신청이 가능해 보일러 관련 문의가 집중되는 동절기에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은 서비스 도입 5년 만에 업계 최다인 가입자 수 35만명을 달성했다. 고객센터 전체 A/S 접수량의 30%를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에서 소화하며 상담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귀뚜라미는 상담 직원 보호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상담전화 연결 전 고객들이 상담원 인권 존중에 대해 인지할 수 있도록 송출되는 '온기 나눔 연결음' ▲일반 상담원들이 대응하기 힘든 악성 민원을 처리하는 '악성 민원 전문 관리자(ESC)' ▲상담원의 심신 치유를 위한 업무 중 의무 휴식 시간 배정 등 다양한 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직무역량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고객만족 서비스 혁신을 위한 임직원들의 전방위적인 노력이 3년 연속 콜센터품질지수 우수기업 선정의 원동력이 됐다"면서 "귀뚜라미를 아끼고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이 언제나 만족할 수 있도록 신속·친절·편리한 고품질 서비스 환경을 지속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0 04:39:2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고객만족도 1위 맞아?'…지연 안내 공지하며 '씨티은행' 콜센터 번호 알려준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항공기 지연 안내 문자 내용을 잘못 보내는 바람에 승객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9일 오전 아시아나항공의 OZ8948편(제주∼김포)이 선행 연결편 누적 지연으로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해당편을 이용하려던 승객들에게 인접 시간대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문자에는 "예약 고객님 중 인접 시간대 좌석 가능편 14시 10분편 (탑승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당사 콜센터(1588-7000) 문의 후 여정 안내 변경을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담겨있었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 측이 안내한 콜센터 번호로 전화를 걸면 연결되는 곳은 '씨티은행'이었다. 실제 아시아나항공의 콜센터번호는 '1588-5000'으로 잘못된 안내가 나간 것이다. 해당 안내를 받은 승객 이 씨는 "기상악화 등에 따른 항공기 지연은 발생할 수 있다"라면서도 "추가 예약을 위해 공지한 연락처로 어렵게 연결됐는데 항공사로 연결되지 않고 씨티은행 콜센터로 연결돼 황당했다"고 말했다. 이 씨는 재차 아시아나항공 콜센터로 연락을 시도했지만, 상담원 연결까지 10분 이상 소요되는 등 답답한 상황을 맞딱뜨렸다. 이에 아시아나항공 측은 "잘못된 안내로 탑승객들에게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며 "해당 공항에서 정정 메시지를 발송했다"고 답했다.

2023-09-09 00:00:0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신한울 2호기 운영 허가… 이르면 이달 중 시운전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2호기가 이르면 이달 중 시운전에 돌입하고 6개월 후 본격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8일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 따르면, 원안위는 전날 제183회 회의를 열고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2호기 운영허가(안)'을 심의·의결했다. 신한울 2호기는 1400MWe 용량의 가압경수로형 원전(APR1400)으로 경북 울진군 북면에 위치하고 있고, 한국수력원자력이 2011년 12월 건설허가를 받고 건설에 착수했다. 이후 2012년 9월부터 신한울 2호기 구조물에 대한 사용전검사에 착수, 2015년 8월부터 본격 심사 및 사용 전 검사를 진행했다.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 사전검토를 거쳐 올해 7월 27일부터 원안위 공식 회의에서 운영 허가 논의가 시작됐고, 한달여 만에 운영 허가가 나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르면 이달 중 연료를 장전하고 시운전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6개월여 시운전 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원안위로부터 사용전검사 등 절차를 거쳐 본격 상업운전에 돌입하게 된다. 원안위는 "7일 원안위에 심의 의결안건으로 상정해 안전기준을 만족함을 확인하고 운영허가를 결정했다"며 "이후 진행될 핵연료 장전 및 시운전에 대해 사용 전 검사를 통해 상업운전시까지 안전성을 절저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수원에 따르면, 신한울 2호기 발전량은 국내 연간 발전량의 약 1.81%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추가 원전 가동에 따라 정부의 원전 생태계 복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9-08 16:26:5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핵심광물 부국' 서호주와 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

핵심광물의 보고이자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 잠재력을 갖춘 호주 서호주와의 에너지 협력 관계가 진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강경성 2차관이 8일 오후 서울에서 로저 쿡(Roger Cook) 서호주 신임 총리와 면담을 갖고 에너지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호주는 리튬 생산량 세계 1위를 비롯해, 코발트(3위), 희토류(4위) 등 핵심광물 주요 생산국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그린철강, 핵심광물, 천연가스 등 에너지 분야 협력방안과 한-서호주 에너지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등이 논의됐다. 강 차관은 국가 간 이산화탄소 이동을 위한 런던의정서 개정안 비준 등 호주 의회와 연방정부 내 절차들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서호주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SK E&S, GS 칼텍스 등 우리 기업은 국내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서호주로 운송한 뒤 고갈 가스전 등에 영구 저장할 계획이다. 강 차관은 또 삼성물산이 서호주 노스햄 지역에서 그린수소 생산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신속한 사업개발 승인을 요청했다. 양측은 아울러 올해 1월 체결한 산업부-서호주 협력의향서(LOI)의 후속조치로, 10월 말 호주 시드니(잠정)에서 개최 예정인 제32차 한-호주 에너지협력위원회에서 업무협약 형태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2023-09-08 15:36:1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