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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본부 필수품목 확대·단가 인상 맘대로 못한다"… 가맹점주와 협의 의무화 추진

앞으로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필수품목을 확대하거나 단가를 인상하는 등 가맹점주에게 불리하게 거래조건을 변경하려면 가맹점주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가맹사업 필수품목 제도 개선 방안'을 당정협의회에 보고하고 가맹본부의 필수품목 거래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필수품목이란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에게 자신과 거래할 것을 강제하는 품목을 말한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최근 가맹본부가 필수품목을 과도하게 지정하고 일방적으로 가격을 높이는 행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필수품목 갑질 문제가 가맹점주의 경영환경을 악화시키는 최대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그간 필수품목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불공정행위를 제재하는 등 꾸준히 노력해왔으나, 현행 제도만으로는 가맹본주의 행태를 개선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이번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공정위는 가맹점주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주된 문제로 가맹본부의 △필수품목 과다 지정 △일방적 가격 인상 △원가 정보 미공개라고 지목했다. 당정은 이날 필수품목 항목 및 공급가격 산정방식을 가맹계약서의 필수기재 사항에 포함해 가맹점주의 권리를 계약을 통해 보호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입법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현행 가맹사업법으로는 부당한 필수품목 지정에 관해서만 사후적인 제재가 가능할 뿐, 계약 후 품목 확대, 불합리한 가격 인상 등 가맹본부 행태를 규율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필수품목 지정·변경·가격산정 일체 거래과정을 계약에 포섭시킴으로써 가맹본부 행태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계약에 반해 가맹점주에게 불이익이 발생할 경우 가맹점주가 분쟁조정 또는 민사소송을 통해 신속하게 구제받기도 용이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입법이 이뤄지기 전이라도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정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공정위는 필수품목 변경, 확대, 단가인상 등 거래조건을 가맹점주에게 불리하게 변경시 협의를 거치도록 의무화하고, 위반시엔 시정명령 및 과징금 처분이 가능하도록 가맹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가맹본부가 임의로 필수품목을 확대하거나 불합리하게 가격을 인상하는 등 점주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시장에서 필수품목 해당 여부를 자율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가맹사업거래 상 거래상대방의 구속행위의 유형에 대한 고시'를 제정한다. 공정위는 고시를 통해 필수품목의 세부 판단기준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제시함으로써 위법한 필수품목 지정·변경 등 행위에 대해 명확히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필수품목 지정 비율이 높은 외식업종을 중심으로 필수품목 지정 실태를 지속 점검하고 위반행위를 적발해 적극 초치할 계획이다. 법령 개정과 고시 제정을 통해 가맹본부의 자발적 행태 개선을 촉구하되, 여전히 필수품목을 강매하는 가맹본부에 대해서는 엄정히 법을 집행하겠다는 것이다. 공정위는 이날 보고된 내용을 토대로 시행령 개정, 고시 제정 등 후속조치를 연내 속도감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3-09-22 13:26: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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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전, 빅데이터 개방 및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설명회 개최

한국전력이 한전아트센터 강당에서 빅데이터 개방 및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전에 따르면 에너지신사업 사업자, 대학, 연구기관 등 개 35기관 약 82명의 데이터 수요자들에게 전력데이터 활용방법을 안내하고 전력데이터 개방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22일 밝혔다. 누구나 전력데이터를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장비·시스템을 갖춘 구역으로 지난 1월 국가지정 승인을 받아 한전 본사 및 한전 아트센터 등에서 운영 중이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한전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에 대한 소개 및 활용사례, 데이터안심구역 소개 및 이용방법, 전력데이터서비스(EDS)마켓을 통한 에너지 신산업 서비스 개발 및 활용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주요 빅데이터 활용 사례로서 KAIST의 '안심구역 데이터를 활용한 주택용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의 전력사용량 절감의 효과성과 지속성 분석',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의 'EDS 데이터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전력 모니터링 강화' 등에 대한 소개 및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으며, 새롭게 추가되는 전력공급망 해석용 데이터, 고장예방진단 데이터, 전력공급 가능용량 데이터 등 전력공급과 관련한 데이터 76종의 활용방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전력공급계통 해석용 프로그램인 PSS/E도 데이터 안심구역 내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자는 보다 더 효과적으로 전력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아울러 한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공동 경진대회'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5개 데이터안심구역 지정기관과 공동주관하여 진행중이다. 최종선발된 15개 팀에게는 장관상과 총 2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접수방법 일정 등 세부적인 사항은 경진대회 홈페이지와 한국전력 데이터 개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숙 한전 전력솔루션본부장은 "국가정책인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기여하고, 에너지신서비스 민간개발 지원을 통한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력데이터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2 12:05: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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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4분기 연료비조정 ‘+5원’ 유지…김동철 사장 "위기극복할 때까지 퇴근 없다"

올해 4분기(10∼12월) 연료비조정단가(요금)가 3분기(7∼9월)와 같은 1킬로와트시(kWh)당 5원으로 동결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20일 취임 후 간부들에게 "직면한 절대적 위기를 극복하는 실마리가 보일 때까지 당분간 이번 추석 연휴를 포함한 휴일을 모두 반납하고 24시간 본사를 떠나지 않고 핵심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임기 첫날 '워룸'(비상경영 상황실·War room)이라고 명명한 사장실에 간이침대를 놓고 숙박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전력은 연료비조정단가, 한전의 누적 적자, 물가 등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기요금 인상의 시기·폭 등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연료비조정단가는 kWh당 ±5원 범위에서 적용되는데, 이미 최대치인 5원이 적용 중이었다. 조정단가는 기준연료비와 실적연료비 차이에 변환계수를 적용해 산출한다. 실적연료비란 지난 3개월 동안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LNG), BC유의 무역통계가격 평균가격을 말한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이 중 전력량요금 조정 여부가 관심인데, 200조 원을 넘어선 한전의 총부채와 최근 국제유가 고공행진으로 인상 압력은 커진 상태다. 다만, 사실상 전기요금 결정의 키를 쥔 여당·정부가 전기요금 인상에 나설지는 미지수인 상태다. 전기료 인상의 핵심이 될 기준연료비를 포함한 최종 전기요금 인상 여부는 이달 말 결정할 계획이다. 추석 황금연휴 기간 중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민심 악화를 고려해 인상안 발표는 명절 이후로 넘길 가능성이 크다.

2023-09-22 11:58: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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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고객 편의성 강화 위해 '클린존' 운영…상시세차·타이어 공기압 등 점검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제주 공항 및 KTX역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린존'을 운영한다. 22일 롯데렌탈에 따르면 그린카 '클린존'은 이용자의 쾌적한 이동을 위한 최적의 차량 컨디션을 제공하고자 그린카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차량 케어 서비스다. 카셰어링에서 아쉬웠던 차량 청결과 차량 상태를 개선하고자 상시 세차에서 기본 정비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무용 차량 대여와 가족이나 지인과의 여행수요가 많은 제주공항을 비롯하여 KTX역 주변 35곳의 클린존에 특화되어 제공된다. '클린존' 차량들은 내·외부 상시 세차, 타이어 공기압과 워셔액 등과 같은 기본 점검 서비스가 제공되고, 케어 완료 후 전문 테크니션의 점검표가 차량에 비치되어 어떤 항목들이 점검 및 관리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린카 클린존은 제주공항을 포함해 KTX역 ▲강릉역 ▲광주송정역 ▲동대구역 ▲대전역 ▲목포역 ▲순천역 ▲신경주역 ▲여수EXPO역 ▲울산역 ▲익산역 ▲전주역 ▲천안아산역까지 총 13곳의 공항·역 중심으로 마련된 35여 곳에서 운영된다. 상세 지역은 그린카 앱 내에서 '클린존' 키워드로 검색 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그린카 클린존은 공유차량의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차량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업무, 여행을 포함한 광역 이동에 있어 고객들이 좀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클린존을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9-22 11:06: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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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HD현대사이트솔루션, 무인·자동화 솔루션 'Concept-X2'국내 첫 시연

건설 현장에서 안전은 언제나 최우선 과제다. 건설 현장은 안전사고의 빈도가 높은 장소 중 하나로 많은 인명피해와 손실이 발생해서다. 더욱이 숙련된 건설 노동자의 감소로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건설기계 산업은 안전 환경 조성과 동시에 생산성을 높일 방법으로 무인화·자동화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는 지난 20일 충청남도 보령에 위치한 HD현대인프라코어 보령 PG(성능시험장)에서 무인 건설 시스템 Concept-X2의 성공적인 시연을 선보이며 무인 건설 시스템 분야를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무인·자동화 기술을 보며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그리는 건설 현장의 미래 모습을 체험해 보았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먼저 'Concept-X2 도저' 그레이딩 시연을 펼쳤다. 도저는 건설 현장에서 사토의 절삭과 운반을 동시에 하는 기계이다. Concept-X2 도저는 적외선 카메라, 레이더 등이 탑재돼 인지 센서를 기반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실시간 경로 생성 및 주행 제어를 수행한다. 도저는 자율주행 시 안전을 위해 설정된 펜스 내에서만 주행이 가능하며 펜스 경계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정지한다. 또한 도저에는 액티브 세이프티 기능이 있어 후면에 위치한 레이더를 통해 사람, 장비 등의 장애물을 자동으로 인지해 자동 정지함으로서 충돌을 방지한다. 도저 콘솔 원격 제어 체험도 진행됐다. 콘솔 원격 제어는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위험 지역에서 작업하기에 적합하다. 콘솔용 원격 제어기는 2.4GHz, 444MHz 대역의 무선 통신 구간 이원화를 통해 통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오픈된 공간에서 약 500m까지 통신이 가능하며 하루 8시간 표준 작업 시 3일 연속 사용할 수 있는 교체형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Concept-X2 굴착기'의 시연은 기상악화로 인해 실내에서 영상을 통해 실시간 작동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굴착기는 폭우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해 탁월한 성능을 증명했다. 굴착기는 건설 현장에서 땅을 파거나 깎을 때 사용되는 기계다. Concept-X2 굴착기는 무인 제어 알고리즘을 확장해 버킷을 다양한 각도로 기울이거나 회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틸트로테이터 기능을 장착한 상태에서도 자동화가 가능하다. 또 숙련도가 높은 작업자의 데이터를 입혀둔 인공지능 모델을 통해 최적의 굴착 궤적을 생성해 무인화·자동화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작업속도가 13% 향상돼 작업 시간 단축 및 연료 소모량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관계자는 "2018년에 무인 굴착기가 어느 정도의 거리까지 원격을 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진행했다"며 "한국 인천에서 8800km 떨어진 독일 뮌헨에서 굴착기를 조종할 수 있는 시연을 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AR 가이던스'를 선보였다. AR 가이던스는 AR 기술을 통해 직관적으로 장비 상태를 보며 고장 진단과 수리를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AR 가이던스 앱을 이용하면 AR 기술을 활용해 3D 모델링을 불러와 마치 건설 기계가 실제로 눈앞에 있는 것처럼 시각화할 수 있다. 또 AR 가이던스는 해외처럼 통신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장비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건설 장비에 문제가 생기면 에러 코드를 띄어주어 바로 확인하고 문제 원인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AR 가이던스는 융합 시스템, 전장 시스템, 엔진 시스템 세 가지 시스템에 대해 주요 부품들을 리스트업 했다. 이를 통해 부품의 위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수리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준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관계자는 "Concept-X2는 조이스틱으로 장비를 조종하는 단계인 'SATGE 1'부터 무인으로 모든 현장의 무인장비, 유인장비의 작업 현황과 고장 유무를 모니터링 하고 현장을 총관리할 수 있는 단계 'STAGE 5'까지의 요소를 조합해 상품화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동욱 HD현대사이트솔루션 CEO는 "세상의 변화에 따라 HD현대의 건설기계도 변화되어 앞서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3-09-22 08:00:2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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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보일러 부문 통산 11회 1위 올라

10연 연속 1위…亞 최초 콘덴싱보일러 개발 경동나비엔이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보일러 부문에서 통산 11회,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되며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의 위상을 입증했다. 22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KMAC)가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1992년 최초로 시행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고객만족도 조사 제도다. 소비자가 직접 기업에 대한 만족도와 제품 재구입 의향 등을 평가하므로, 산업별로 가장 신뢰 받는 기업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지표로 여겨지고 있다.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경동나비엔은 난방 분야의 친환경·고효율화를 이끌며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콘덴싱보일러는 배기가스에 숨어있는 열을 재흡수해 난방과 온수에 활용해 92% 이상의 높은 에너지 효율을 기록한다. 따라서, 80% 초반의 열효율로 에너지효율 4등급을 받은 일반보일러 대비 가스 사용량을 최대 19%까지 절감할 수 있다. 콘덴싱보일러로 혁신을 이룬 경동나비엔은 최근 보일러의 패러다임을 '난방'에서 '온수'로 바꾸며 또 한번 고객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고 있다. 난방은 물론 온수 기능이 대폭 강화된 '나비엔 콘덴싱 ON AI'로 온수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나선 것이다. 대표적인 기능은 '온수레디 시스템'으로 퀵버튼을 눌러두기만 하면 기존 보일러 대비 93%나 단축된 10초 이내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집안 여러 곳에서 온수를 사용해도 일정한 온도의 온수를 끊김없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보일러에 AI 기술도 접목했다.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매월 초 HEMS 보고서를 통해 난방과 온수에 사용된 가스 사용량을 계산하고 예상 가스 요금을 산출한다. 이를 기반으로 실내 환경에 따른 보일러 권장 사용법도 안내해 난방비 절감을 돕는다. 국내 업계 최초로 적용된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FOTA)' 기능도 차별화되는 요소다. 보일러의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해당 기능을 통해 소비자는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보일러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온 경동나비엔은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김용범 총괄임원은 "경동나비엔은 완벽한 품질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필요한 기술을 먼저 제공하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2 07:21: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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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정수기·침대 '2023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서 1위

정수기 7년 연속, 침대 3년 연속 '쾌거' 코웨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3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정수기와 침대 2개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22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는 이번 수상으로 정수기 부문에서 지난 2017년부터 7년 연속, 침대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과 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코웨이는 고객 맞춤형 제품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전문적인 방문 관리 서비스로 맺어진 고객과의 높은 신뢰도 등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정수기와 침대 부문 정상에 올랐다. 정수기 부문에선 고객 만족 지수 89점으로 역대 최고점을 획득하며 1위에 선정됐다. 정수기 물맛 및 품질, 서비스 응대, 회사의 신뢰도를 묻는 질문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으며 환경가전 선도 기업의 위상을 입증했다. 코웨이는 침대 부문에서도 83.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침대 부문 평가에서는 요소만족도, 전반적 만족도, 재구입 의향 등 전체 만족도 지수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매트리스 소재 및 기능, 품질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코웨이는 지난 21년 침대 부문 조사 기업에 편입된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며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매트리스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코웨이는 지난해 슬립 및 힐링케어 전문 브랜드인 '비렉스(BEREX)'를 론칭하고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매트리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코웨이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맞춤형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신개념 매트리스로 소비자들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코웨이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언제나 고객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완벽한 제품과 서비스로 변함없는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2 07:17: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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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북미우수 딜러 韓 초청 '패밀리 데이' 개최

대동 공장, 대동모빌리티 S-팩토리 견학등…제주등도 관광 대동그룹 애그테크 플랫폼 기업 대동이 북미 우수 딜러 45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제 10회 북미 우수 딜러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 22일 대동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7박8일 일정으로 진행한 올해 행사는 대동의 북미 법인 대동-USA가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격년제로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행사를 중단하다 엔데믹이 되면서 재개해 올해로 10회를 맞고 있다. 행사는 딜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동의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 경쟁력을 보여주면서 자부심과 충성도를 진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북미 약 520여개의 카이오티 딜러 중 상반기 기준 판매 우수 딜러 및 집중 육성 대상 딜러 45명의 딜러와 대동-USA 의 일부 임직원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대구에 위치한 대동 공장(논공)과 대동모빌리티 S-팩토리(구지) 견학, 환영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두 공장에선 스마트 팩토리 기반의 제품 생산 및 품질 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제품조립, 안정성 및 품질검사, 출고에 이르는 생산 전 과정 살펴보았다. 이와 함께 대동그룹에 대한 소개와 중장기 제품 라인업 계획 그리고 농기계, 건설장비, 모빌리티 등의 주력 제품에 대한 품평 및 시승 시간도 가졌다. 당일 저녁에 열린 만찬에선 대동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우수 딜러들을 환영하며 김동균 대동-USA 대표이사가 딜러들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후 일정은 서울과 제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한국 문화와 역사를 접하고 이해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북미 미주리주(State of Missouri)의 딜러 에릭 하워드 슈넬리(Eric Howard Schnelle)는 "카이오티는 미국 내 어느 농기계 브랜드보다 딜러와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듣고 이를 적극 반영해주기에 파트너로서 큰 신뢰를 갖고 있다"며 "2개의 공장에서 스마트 팩토리화 된 생산 시스템을 보며 북미 카이오티 딜러들의 요청하는 제품은 언제 어떤 제품이든지 적기 생산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점을 다시 확신하고 돌아간다"고 말했다. 대동-USA 김동균 대표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북미 시장에서 시장 3위에 올라가고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수 있는 것은 딜러를 가족이라 생각하며 늘 동반성장을 모색해 충성도 높은 우수 딜러로 구축된 탄탄한 영업망을 만들었기에 가능했다"며 "지속적으로 카이오티 딜러의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자부심을 높이고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해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은 85년 글로벌 수출 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 미국 현지 판매를 시작으로 93년 북미 법인 대동 USA를 설립해 약 520여 딜러를 두고 100마력 이하 트랙터를 주력 시장으로 지배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코로나 펜데믹 시기에 '하비팜(HobbyFarm)' 증가와 맞물려 대폭 성장한 60마력 이하 트랙터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해 현재 100마력 이하 트랙터 시장에서 를 3위를 점하고 있고 티어(Teir)1 레벨의 브랜드로 평가 받고있다.

2023-09-22 07:13:0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