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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국영 항공사 '핀에어'. "부산 취항 목표는 유효, 韓 승무원도 늘린다"

핀란드 국영 항공사 핀에어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아시아시장 점유율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핀에어는 한국 시장 중요성을 언급하며 잠정 중단된 김해~헬싱키(핀란드) 노선 취향 준비와 함께 한국인 채용도 확대하고 있다. 핀에어는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핀에어 창립 100주년 기념식'을 열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특히 핀에어는 한국 시장을 비롯한 아시아시장 점유율 확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핀에어는 코로나19 위기를 뚫고 올해 6월 흑자전환을 이뤘으며 현재 인천~헬싱키 노선을 주 7회 증편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러시아 영공 폐쇄를 딛고 이뤄낸 쾌거라 그 의미가 깊다. 올레 오버 핀에어 상용 부문 수석 부사장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한 대규모 투자와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장 등의 전략이 위기 극복에 기여했다"며 이러한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러-우 전쟁 발발로 인한 여파는 고스란히 남아있는 모습이다. 러시아 영공을 통과하지 못해 인천 출발편은 9시 30분에서 13시간 40분, 헬싱키 출발편은 8시간 40분에서 11시간 45분으로 비행시간이 늘었다. 김동환 핀에어 한국지사장은 "이같은 외부 악재에도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의 다른 곳에 당도하는 시간보다는 1시간 이상 빠르다"고 설명했다. 또 러시아 영공 폐쇄는 김해~헬싱키 노선 취항 지연의 원인이 되고 있다. 핀에어는 2021년께 2022년 3월까지 부산~헬싱키 직항 노선에 취항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부산의 지리적 특성으로 노선 경제성이 떨어져서 핀에어는 취항을 미루고 있다. 이에 김 지사장은 "러시아 영공 폐쇄로 인천~헬싱키 비행시간도 45% 가량 늘어난 상태"라며 "부산 취항을 하려면 거리 때문에 연료도 더 많이 실어야 하고 김해 공항 근처의 지리적 특성상 산 하나가 있는데 그 산을 지나려면 좌석 수까지 12~13%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결론적으로 경제적인 측면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이다. 다만 김 지사장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은 변함이 없으며 상황만 해소되면 김해~헬싱키 노선 취항은 핀에어가 새롭게 취항해야 할 장거리 노선의 최우선에 있다"고 언급했다. 핀에어는 한국 내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인력 충원 부분에서도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만 한국인 객실 승무원을 27명 채용했으며 현재 한국인 승무원은 53명이 투입돼 활동 중이다. 김 지사장은 "타 외항사들은 한국인 승무원이 일반적으로 한편에 2명씩 탑승하는데 핀에어는 11월부터 인천~헬싱키 노선에는 한국인 승무원을 4명씩 탑승할 예정"이라며 "한국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내린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결원이 생기거나 (한국) 노선이 증편되면 추가 채용도 고려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핀에어가 가입돼 있는 항공동맹 '원월드'는 대한항공이 속한 '스카이팀'이나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스타얼라이언스' 만큼 접하기 쉬운 항공동맹은 아니다. 핀에어 외에는 원월드에 가입한 국적 항공사는 없기 때문이다. 핀란드 여행이나 헬싱키 경유를 생각하는 승객들에게 핀에어가 익숙한 항공사지만 그 외에는 국내 항공사들과 비교해 국내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핀에어는 이를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자사 마일리지를 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제도와 북유럽 감성 서비스로 극복해 나가고 있다. 즉시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레 오버 부사장은 "1923년 11월 1일 창립한 핀에어는 첫해 4개의 좌석으로 269명의 승객을 수송했으나, 100년후 1000만명을 수송하는 항공사로 거듭났다"며 "신뢰할 수 있는 모범을 보여 100년 후에도 탄탄한 위치에 올라 있겠다"라고 말했다.

2023-11-09 16:57: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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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3Q 영업익 281억…6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

롯데케미칼이 6개 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롯데케미칼은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2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를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81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2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기초소재사업은 매출액 2조5829억원, 영업손실 242억원을 기록했다. 수요 약세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유가 상승에 따른 원료의 긍정적 래깅 효과 및 가동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롯데케미칼 측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 연료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지만, 향후 공급 부담이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첨단소재사업은 매출액 1조684억원, 영업이익 755억원을 거뒀다. 계절적 성수기에 따른 판매 물량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4분기는 계절적 비수기 및 전미 자동차 노조 파업 영향으로 수요가 약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롯데케미칼타이탄은 매출액 5564억원, 영업손실 77억원을 올리며 유가 상승에 따른 원료의 긍정적 래깅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원료가 불확실성 및 수요 회복 지연으로 약세 시황이 전망되나, 가동률을 최적화함으로써 손익 개선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LC USA는 매출액 1213억원, 영업손실 160억원을 기록했다.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하락했지만 원료가 하향안정화 추세로 4분기는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케미칼은 "급격한 국제 정세 및 화학산업 변화에 맞춰 기존 사업은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확대 등 수익성 최대 확보와 효율성 최적화를 추진하고 전지소재, 수소에너지 및 리사이클 사업 등은 계획대로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09 16:43: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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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K-UAM 원팀', 인천시와 UAM 상용화 협력…도심과 섬을 잇다

현대자동차가 참여한 도심항공교통(UAM) 컨소시엄 'K-UAM 원 팀'이 인천광역시와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를 위해 협력한다. 현대차는 국제 UAM 박람회 '2023 K-UAM 컨펙스'가 개최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K-UAM 원 팀과 인천광역시가 UAM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팀은 현대차를 비롯 KT,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건설 등 5개 사가 국내 도심항공교통 서비스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2021년 처음 결성한 컨소시엄이다. K-UAM 원 팀이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를 연결하는 수도권 UAM 서비스를 운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더욱이 섬을 활용한 UAM 기체 테스트 측면에서도 인천시에 위치한 수 많은 섬들의 활용도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K-UAM 원 팀과 인천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인천시 도서지역 및 도심의 UAM 운용 체계 수립 ▲UAM 생태계 구축 및 사회적 수용성 증대를 위한 활동 ▲UAM 광역 연계 교통서비스 상용화 준비 등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의 기틀 마련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양 측은 도심교통항공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도록 관련 정책 및 제도 수립에 적극 나서는 한편,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한 신규 과제 발굴과 업무 협업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김철웅 현대차 AAM본부 사업추진담당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시의 주요 도심을 연결하는 항공 운송을 실현하고 도서지역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인천시뿐 아니라 향후 수도권 UAM 서비스 연계 운용을 위해 다른 지자체와도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9일과 10일 양일간 개최되는 '2023 K-UAM 컨펙스'에 참가해 UAM 콘셉트 기체를 전시하고 AAM(Advanced Air Mobility) 비전을 소개한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미국 UAM 법인인 슈퍼널을 통해 지난 10월에 열린 한국 최대 에어쇼 'ADEX 2023'에서 2028년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인 UAM 기체의 인테리어 콘셉트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2023-11-09 15:51: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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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집단 자동차·운송 계열사 늘고, 건설·부동산 분야 줄었다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 소속회사 가운데 자동차·운송 등 계열사는 증가한 반면, 건설·부동산 등 분야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3개월간(2023년8월~10월) 발생한 대규모기업집단(공시대상기업집단·이하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 내용을 9일 공개했다. 우선, 대기업집단 소속회사는 8월 3083개에서 11월 3084개로 1개사가 증가했다. 회사설립이나 지분취득 등으로 계열사 62곳이 편입됐고, 61곳은 흡수합병이나 지분매각, 청산종결 등으로 계열사에서 제외됐다. 이 기간 계열사 변동이 있었던 대기업집단은 43곳이었다. 대기업집단 가운데 자동차, 철도, 운송 관련 사업을 확장하거나 새로 참여하기 위한 지분인수, 회사설립이 활발히 이뤄진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최근 3개월간 이 분야 12개사가 6개 대기업집단 소속회사에 들어갔다. KG의 경우 전기버스 제조업체인 에디슨모터스 지분을 인수함에 따라, 그 자회사인 자동차부품업체 에디슨건강기차·에디슨엠에스오, 자율주행개발업체 에디슨에이아이, 전기차충전기업체 에디슨파워, 전기선박업체 에디슨에스엠이 등이 KG 소속회사로 동반 편입했다. 현대자동차는 철도운송사업 운영을 위한 에스트랜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사업을 위한 지티엑스씨를 신설했고, SK는 물류중개서비스업체 굿스플로를 인수했다. SK와 태영, 유진을 중심으로 폐기물 처리 관련 사업구조 재편에 따라 소속회사 변동이 활발했다. SK는 폐기물 수집·처리업체였던 리뉴원을 합병 후 물적분할해 리뉴랜드청주, 리뉴에너지그린, 리뉴에너지대원, 리뉴에너지새한, 리뉴에너지메트로, 리뉴에너지전남, 리뉴에너지충남을 신설하고, 폐기물처리 업체인 클렌코 지분도 인수했다. 태영은 의료폐기물 수집·처리업체 에코비트로직스중부와 폐기물 수집·처리업체 스마트상라를 신설했다. 반면, 유진의 경우 동우바이오 임원이 사임함에 따라, 임원이 지배하는 회사인 폐기물처리업체 영남바이오, 바다사랑부표, 동우케미칼, 현대바이오가 계열에서 제외됐다. 건설공사 및 부동산 개발업체의 청산종결, 흡수합병, 지분매각 등에 따라 7개 대기업집단에서 12개 소속회사가 계열에서 떨어져 나갔다. 보성의 주택건설업체 휴먼산업, 페어우즈, 미래도시개발, 코리아리조트투자개발은 청산종결됐고, SM의 종합건설업체 우방산업과 새롬성원산업은 각각 에스엠스틸에 흡수합병, 지분 매각으로 계열에서 제외됐다.

2023-11-09 15:06: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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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준법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SK온이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국제표준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37301' 인증을 획득했다. 9일 SK온에 따르면 ISO 37301은 2021년 4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인증 규격으로 기업의 준법 정책과 리스크 관리·운영 등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한다는 점을 공인하는 인증 규격이다. 인증 취득 후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3년마다 인증을 갱신한다. 또한, ISO37301은 조직의 효과적인 규정 준수와 관리를 위한 제도로, 준법경영을 수행함으로써 법규 위반에 대한 손실을 예방하고 최소화할 수 있다. SK온은 이번 인증이 ▲반부패 ▲공정거래 ▲제재/수출통제 ▲영업비밀 ▲지식재산(IP) ▲정보보호 ▲인사노무 ▲안전환경 등 총 8개 분야에서 글로벌 준법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온은 2021년 10월 독자 법인 출범 직후부터 컴플라이언스 전담 조직을 마련하고, 8개 분야에 대한 실무 협의체를 분기 별로 개최하는 등 규범 준수 경영 시스템 구축에 따른 절차 준수 및 임직원 컴플라이언스 문화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더불어, SK온 최고경영자(CEO)는 매년 전사적 준법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모든 구성원은 준법경영 준수를 서약하고 있으며, 각 분야 별 정기적인 컴플라이언스 교육 및 점검을 수행해왔다. 특히, SK온은 이번 인증 심사 과정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법규 등록, 배포, 적용 등 법규 최신화를 진행하고 구성원이 손쉽게 법령 및 사규를 조회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정민철 SK온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담당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준법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투명한 경영 활동을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전사적 규범 준수 실천을 토대로 SK온의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9 15:04: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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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AI 기반 전기차 고객반응 분석시스템 개발…기술 혁신·품질 경쟁력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에 기반을 둔 전기차 고객 반응(VOC) 분석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부문 기술 혁신 및 품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타이어에 맞는 품질관리 체계 확립을 목표로, 올해 초부터 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 스노우플레이크와 손잡고 올해 초부터 전기차 관련 고객 반응 분석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한국타이어가 구축에 성공한 시스템은 생성형 AI의 최대 한계점으로 꼽히는 정보 왜곡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여 수집된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AWS의 베드록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에서 수집한 방대한 양의 고객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타이어는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 품질 조기 알림시스템 ▲ 품질 관련 모니터링 시스템 'Q-포털' ▲ 품질 분석 시스템 'OLAP'으로 이어지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마무리했다. 한국타이어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전기차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제품 개발과 생산, 품질관리 등 전 주기에 걸쳐 폭넓게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활용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모기업인 한국앤컴퍼니그룹과 함께 한국과학기술원(KAIST), AWS, 스노우플레이크 등 AI·빅데이터 전문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KAIST와 지난 4년간 총 22건의 디지털 연구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R&D 효율성 및 생산성의 최적화, 주요 기술 역량 내재화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3-11-09 15:00: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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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본 고마쓰·아오모리 정기편 운항 재개…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대한항공이 일본 고마쓰와 아오모리 정기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복항으로 대한항공은 일본 노선을 모두 되살리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28일부터 인천~고마쓰 노선 운항에 이어 내년 1월20일붑터 인천~아오모리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고마쓰, 인천~아오모리 노선은 각각 화·목·토 주3회 운항한다. 고마쓰 공항은 일본에서 매력적인 여행지로 꼽히는 이시카와현에 위치한다.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며 아름다운 바다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겨울에는 많은 눈이 내리는 곳으로 유명해 스키장을 방문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아오모리는 관광객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숨은 보석'이라고 불리는 일본 소도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시라카미 산지와 산리쿠 후코 국립공원에서 대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복항으로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취항했던 일본 12개 노선(인천발 기준)을 모두 회복한다. 일본 도쿄(나리타·하네다),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니가타, 오카야마, 가고시마, 오키나와, 고마쓰, 아오모리 왕복편 노선을 운영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늘어나는 여행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여객 서비스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1-09 14:5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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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원주소방서 박종남 소방위 15번째 소방히어로로 선정

타이어뱅크가 한국노총 소속 전국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과 매월 선정하는 소방히어로를 선정했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8일 15번째 소방히어로로 강원소방본부 원주소방서 119구조대 박종남 소방위를 선정하고 근무지인 원주소방서에서 감사장과 타이어교환권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박종남 소방위는 임관 이후 23년 여간 약 6000여 건의 재난 현장에 출동해 수많은 인명을 구조하며 활약한 베테랑 소방관. 소방관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인명구조사, 화재진화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와 함께 위험물질대응, 화재대응 등의 직무전문교육을 수료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히어로 15호로 선정됐다. 박종남 소방위는 "부족한 제가 소방히어로 15호가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근무하여 국민 여러분의 소방히어로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ESG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했다. 매월 전국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소방히어로를 선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2023-11-09 14:53:3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