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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20일 금요일 (음 8월 22일)

[쥐띠] 36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손재수가 있다. 48년 하나를 투자하고 열을 얻는 날. 60년 보람 있는 일을 하니 행운이 가까이. 72년 자신감을 갖고 주어진 일을 성실히 마무리. 84년 좋아도 금방 달려들지 마라. [소띠] 37년 자녀와의 불화가 의심되니 마음을 편안하게. 49년 병이 오나 약도 주어진다. 61년 처음도 중요하나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73년 급체할 운이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85년 밀린 일이 많은데 사랑타령은 시간낭비. [호랑이띠] 38년 건강상 원행을 삼가라. 50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가족과 대화가 중요. 62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인 여건이 호전. 74년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손재수가 있다. 86년 신용이 중요하니 작은 약속도 철저히. [토끼띠] 39년 독단적 결정이 상대의 분노를 산다. 51년 바쁘기만 하고 실속은 없는 하루. 63년 작은 일이라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75년 주변 사람으로 인해 재물을 얻게 된다. 87년 믿는 사이라도 약속은 중요시 하라. [용띠] 40년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오나 방심으로 잃을 수 있다. 52년 양보다 질을 더 따지고 일을 선택. 64년 혼자 모든 것을 떠맡으니 심신이 피곤. 76년 경거망동하지 말고 초지일관하라. 88년 큰 단체에서 일거리가 들어온다. [뱀띠] 41년 새 술은 새 부대에. 53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무난한 하루. 65년 일의 진행을 꼼꼼히 살피고 슬기롭게 대처. 77년 성공을 원하면 사람 사귐에 능해야 한다. 89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반드시 위험하니 조심해야. [말띠] 42년 터널 속에 있는 것처럼 답답. 54년 생활의 재충전이 필요하니 시간을 내어 등산이라도 해보자. 66년 식자우환(識字優患)이다. 78년 열심히 일하고 고맙다는 소리 못 들으니 억울하다. 90년 남의 험담을 들어도 못 들은 척. [양띠] 43년 정치 종교적인 언쟁에 끼어들지 마라. 55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67년 초조하더라도 좀 기다리면 성과가 있다. 79년 상대에게 지나친 기대는 금물. 91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원숭이띠] 44년 아름다운 인연으로 물질적 이득을 얻는다. 56년 호사다마이니 잘 나갈 때 더 조심. 68년 팔짱을 끼고 여유 있게 관망. 80년 가지 않을 뿐 가지 못할 길은 아니다. 9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 조심. [닭띠] 45년 주변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가져라. 57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와 경우를 분명히. 69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함을 명심. 81년 특출한 아이디어로 타인의 존경을 받는다. 93년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마라. [개띠] 46년 신중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지녀라. 58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위로가 된다. 70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어렵다. 82년 새로운 이성이 다가오니 마음에 쏙 든다. 94년 조직을 위해 자신이 희생. [돼지띠] 47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늘 준비. 59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71년 원숭이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한다. 83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기분 좋은 날. 95년 마음에 드는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2019-09-20 06:51: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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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항상 이어지는 것은 없다.

꽤 오래 전에 관심을 끈 젊은 외국청년이 있었다. 코 높고 서양 백인 외모의 특징이겠지만 의외로 생긴 모습은 순박했고 오히려 도시미 보다는 순박한 시골 청년 같은 정감 있는 얼굴이었다. 그의 이름은 '제이미 올리버' 이다. 아마 아시는 분들도 꽤 되리라. 요즘 많은 사람들이 요리 하는 것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다. 필자의 월광사 식사 준비는 평생 가족과도 같은 애칭 '쏘주'님이 신경 써주고 있지마는 종종 필자가 직접 나서서 요리를 만들곤 한다. 자찬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만드는 몇몇 요리는 신도님들 간에도 화제가 되기도 한다. 보통은 요리의 풍미와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은 이미 오래 전부터 가져온 것이 기도하다. 십 수 년 전 우연히 이 외국청년의 건강 식단 요리법을 방영하는 티브이 프로그램을 본 후 마음으로부터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터다. 전 세계적으로 '셰프' 문화 열풍을 가져왔으며 아마 현재 우리나라 모든 이들에게 집 밥 열풍을 일으킨 그 원동력도 이 제이미 올리버란 청년의 시도에서 영향 받은 바 클 것이다. 건강한 먹을거리를 표방하며 직접 요리는 물론 그리하여 건강과 자연을 함께 생각하는 인간의 요식생활에 신선한 자극을 제공한 것이다. 그런데 얼마 전 뉴스에 그가 파산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5월에 그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가운데 25개가 넘는 식당이 수지를 맞추지 못하여 파산 관리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천 여 명이 넘는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을 처지에 놓였다는 것이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현재 우리 한국에서도 있는 일인 것처럼 치솟는 임대료와 세금을 감당하기 힘들었단다. 그 가운데 항상 제이미 올리버의 신조인 좋은 재료 역시 가격이 올라 이래저래 수지를 맞추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역설적이지만 그가 직접 만들어먹는 요리의 돌풍을 일으킨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비싼 레스토랑을 찾아가기 보다는 자신들이 직접 신선한 재료를 사다가 집 부엌에서 직접 해먹는 건강한 식생활을 즐기기 시작하면서 레스토랑을 찾는 횟수가 준 것도 한 몫 한 것이 아닐까 싶다. 불교의 삼법인 가운데 하나인 '제행무상'(諸行無常), 즉 항상 하는 것은 없다는 세상사의 진리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2019-09-20 06:14: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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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전영주, 유튜브 채널 ‘유니보살 스튜디오’ 오픈...무당의 리얼한 일상 담아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강남총각'이라는 예명으로 이름을 널리 알린 신세대 무속인 전영주가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챈러 '유니보살 스튜디오(제작사 유니크 픽쳐스)'를 오픈했다. 앞서 전영주는 ‘전영주의 미남TV’로 1년여 만에 7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기존의 무당 이미지를 깬 남다른 입담으로 ‘신세대 무속인’이라는 유니크한 캐릭터로 입지를 굳혔다. ‘유니보살 스튜디오’는 인기 연예인들의 카운슬러로 유명한 무속인 전영주가 유쾌한 매력으로 풀어내는 브이로그 및 웹 예능 채널로 아끼는 신묘한 기도터를 직접 찾아 나서고, ‘신세대 무속인’의 리얼한 일상을 담아낸다. 또한 어떤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컨텐츠로 이미 무속문화에 친숙한 7080세대는 물론, 밀레니얼세대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영주는 “신끼 있는 보살의 신기하고 신묘한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아낼 수 있는, 추리 탐험 로드 콘텐츠를 보여주고 싶어 ‘유니보살 스튜디오’를 론칭하게 됐다. 유튜브로 시작해 네이버TV,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영주는 2010년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강남총각’이란 예명으로 대중과 친숙해진 신세대 무속인이다. Mnet ‘세레나데 대작전’, MBN ‘끝장대결! 창과 방패’ ‘황금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09-19 19:27:32 조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