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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몸값 상한선 사라져 무한경쟁 돌입

국내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연봉 상한선이 올해부터 사라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 선수 몸값을 제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유명무실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첫해 몸값 상한선 30만달러는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또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할 때 전년도 몸값의 25%로 제한한 연봉 인상 상한 규정도 삭제했다. 외국인 선수 보유와 관련한 '독소조항'으로 평가받던 보류권 5년 조항도 2년으로 단축됐다. 지금까지 전년도 연봉의 15% 인상안을 제시한 뒤 이를 외국인 선수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5년 동안 국내 다른 팀에서 뛸 수 없는 조건이 있었다. 보류권 2년에 해당하는 기간 중이라도 소속구단의 동의가 있을 때는 다른 구단 이적도 가능해졌다. 이혜천의 다년 계약으로 불거졌던 FA 해외 진출 복귀 선수의 다년 계약도 가능해졌다. 연봉과 계약금도 제한이 풀렸다. 이외에도 이사회는 경기 시간을 일부 조정했다. 올해 혹서기(6∼8월)를 제외한 정규리그 개막 2연전(3월 29∼30일), 4·5·9·10월의 일요일·공휴일 경기 시작시간을 오후 2시로 못박았다. 포스트시즌 평일 경기 시작 시간은 팬들의 관전 편의를 위해 오후 6시 30분으로 고정된다. 정규리그 주말(금∼일요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 해당 경기는 월요일에 치러진다. 이사회는 올해 KBO 예산으로 221억 8천695만원을 확정했다.

2014-01-14 15:13: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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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시아버지 부부와 살고 있는 대저택…럭셔리 아일랜드 리조트 눈길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가 운영하는 아일랜드 리조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권오영 씨는 1980~1990년대 신도시가 개발될 무렵에 레미콘 사업 등 국내 굴지 건설사업을 주도하여 자수성가한 인물이다. 그가 운영하는 아일랜드 리조트는 대부도에 위치하여 수도권에서 이동하기 편할 뿐 아니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호화 리조트이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27홀 전체의 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231만㎡(70만평) 규모의 골프장이 있으며 그 중 한 홀은 2013년 SBS 드라마 야왕의 촬영장으로 쓰이기도 했다. 빌라 역시 럭셔리하면서도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 회장은 홈페이지 인사말을 통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섬인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사람과 자연은 완전한 하나가 된다"며 "해송에서 나오는 피톤치드와 갯벌오존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리조트"라고 말했다. 한편 걸그룹 샤크라 출신의 이은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오! 마이 베이비'에서 호화로운 결혼생활과 재벌가 며느리로서의 삶을 소개하여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은 시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식사에 앞서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이은에게 "시련을 견디면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세 딸 잘 키웠다"고 격려했다. 이에 이은은 "세 아이 아토피가 심했다. 일반인의 30배가 넘는 수치였다"고 말하며 남모를 육아 고충을 털어놓은 뒤 "누구보다 시아버지가 내 마음을 알고 계셨구나하는 생각에 눈물이 났다"고 폭풍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2014-01-14 15:00:54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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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적령기 넘긴 여자 연예인 솔직발언…선우선·엄정화 '연하남 10살까지'

결혼 적령기를 넘긴 여자 연예인들이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엄정화가 연하남에 대해 "10살 이하까지 괜찮다"고 언급하면서 과거 연하남과의 나이차이를 언급한 여배우들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엄정화(45)는 1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 제작보고회에서 연하남이 작업을 걸어온다면 어떻게 반응하겠느냐는 질문에 "내 나이는 선택권이 별로 없다. 왜 받아주지 않겠느냐"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 나이쯤 되니 가정을 이룬 사람이 주변에 정말 많다"며 "아무리 어려도 상대방이 내가 좋다고 적극적으로 대시해온다면 나는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또 "여덟 살에서 열 살 연하까지는 괜찮다"며 "나는 괜찮은데 상대방도 괜찮을지는 모르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배우 선우선(40)도 이성과의 나이차이에 대해 생각을 언급해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10살 차이까지 가능할 것 같다"고 이성과의 나이차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 '연하 킬러'로 소문난 가수 박정현(39)은 "너무 어린 연하남은 못 만날 것 같다. 어쨌든 '연하킬러'는 다 헛소문"이라면서도 "그래도 10살 연하까진 괜찮다. 문제될 것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2014-01-14 14:50: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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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4인 체제 활동 이어가나…니콜 사진삭제 탈퇴 확정

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전속 계약 만료로 사실상 카라에서 탈퇴했다. DSP 미디어는 14일 카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년간 함께 동고동락 해 온 멤버 니콜이 오는 16일자로 전속 계약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안드로이드 앱 '아이 러브 뮤직'은 9일 게임의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타이틀 화면에 표시된 카라 단체 사진에서 니콜 이미지를 삭제했다. 니콜의 탈퇴를 확정적이라 본 것이다. 그러나 니콜의 탈퇴에 이어 또다른 멤버 강지영의 팀 잔류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4월 DSP 미디어와 계약이 종료되는 강지영은 일단 재계약을 보류한 상태로 일각에서는 해외 유학 등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태다. 앞서 한승연과 구하라·규리는 DSP 미디어와 재계약을 한 상황에서 걸그룹 카라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강지영의 재계약이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막내 강지영은 팀의 핵심 멤버이기도 한데다 혹 강지영마저 떠날 경우 3인 카라가 기존의 팀 색깔을 이어갈 수 있을지 장담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차세대 걸그룹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는 상황에서 카라의 입지가 흔들릴 수도 있다. 또 강지영의 재계약 여부에 따라 새로운 멤버의 충원과 앨범 활동 계획 등이 좌우될 수 있어 카라 팬들의 관심이 높다. DSP 미디어 측은 강지영의 향후 행보에 대해 "재계약을 놓고 고심 중인 상황이다. 향후 가수활동과 학업 등 진로에 대해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심사숙고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탈퇴한 니콜을 제외한 멤버들이 카라를 이끌어 갈 전망이다. DSP 측은 "현재 카라는 모든 멤버들이 드라마와 영화 출연 등을 검토 중이다. 작품이 결정되는 대로 올 상반기 개별 활동에 몰두할 예정이며 중·하반기 앨범 발매 일정 역시 계획돼 있다"며 "올 한 해 카라는 그 어느 해보다 활발하고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카라의 니콜이 탈퇴한 가운데 강지영이 재계약을 선택하고 카라를 이끌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4-01-14 14:08: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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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 열연 눈길…'기황후' 22회예고 관심 증가

MBC 월화극 '기황후'에 출연중인 하지원이 열연을 펼쳤다. '기황후' 측은 14일 기승냥 역을 맡은 하지원의 다양한 감정선이 드러난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승냥(하지원)은 노상궁(이응경)과 무수리들을 뒤로한 채 눈물을 참고 있다. 이어 승냥은 무엇인가를 보고 놀라 화난 듯 칼을 잡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13일 방송된 '기황후' 21회분에서 승냥은 왕유(주진모)를 고려로 떠나보내고 혈서를 찾던 중 막생(송경철)이 적호임을 알아내고 당기세(김정현)에게 잡혀간 막생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승냥은 당기세에 의해 부상을 입고 쫓기다 타환(지창욱)에게 도움을 받지만 결국 정신을 잃는다. '기황후' 22회 예고편에서 승냥은 당기세 일당을 피해 액정궁으로 들어가게 되는 장면이 그려져 승냥이 어떻게 노상궁과 함께 궁 밖으로 나가게 되는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하지원은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많은 감정들을 짧은 시간 내에 표현해내는 승냥을 그려내기 위해 촬영 전부터 진지한 자세로 집중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감정소모가 컸던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배우 하지원이 완벽히 그려낸 승냥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기황후'는 고려촌 촌장인 막생이 명종황제를 모시던 환관 적호임이 밝혀지며 혈서는 어디에 있으며 누가 손에 넣게 될 지 등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2014-01-14 13:57:5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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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예능 열풍 어디까지…송종국 가족·이휘재 아내 문정원 모델까지

'가족 예능 뜨니 가족까지 주목?'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른 가족 버라이어티의 인기로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스타들의 가족 사진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우선 가족사진의 스타트는 MBC '일밤 - 아빠! 어디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송종국 가족이다. 송족국 가족은 최근 진행된 화보를 통해 그간 보여줬던 밝은 모습 대신 시크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연예인 버금가는 송족국 아내의 미모와 지아·지욱이의 자연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현해 쌍둥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단아하고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덕분에 유명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화보 모델까지 발탁됐다. 14일 랑콤 측은 "문정원이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이고 상황마다 남편과 아이들을 배려하며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화보를 촬영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공개된 화보는 랑콤이 다음달 진행하는 '소중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랑콤은 올해 살림, 육아, 회삿일 등에 지친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4-01-14 13:47: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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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앞둔 스타 다이어트 열풍…고은아·홍대광 이어 럼블피쉬 7kg감량

연예계에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다. 컴백을 앞둔 스타들의 다이어트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배우 고은아와 가수 홍대광에 이어 럼블피쉬가 7kg감량에 성공했다. 배우 고은아는 영화 '스토리베리 팬케익' 여주인공으로 캐스팅을 확정짓고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제작사 어나더스타는 현실과 이상 속에서 고뇌하는 화가 수연 역에 고은아를 캐스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함께 고은아의 다이어트 소식도 전했다. 고은아는 "수연은 순수와 파격 양면적 여성미를 다 갖춘 여자다. 스펙트럼이 꽤 넓은 캐릭터라 인물분석에 주력하고 있다"며 "몸매를 노출해야 하는 장면이 많아 운동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은아는 수연 역을 소화하기 위해 6시간 운동을 하는 등 현재 8kg을 감량했다. 가수 홍대광도 올 초 컴백을 앞두고 최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트위터에 공개된 사진에서 홍대광은 회색 니트 차림의 흰 피부와 날렵한 턱선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 4월 데뷔 당시와도 180도 달라졌다. 무려 12kg 정도를 '폭풍 다이어트'해 '밀크남'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또 가수 럼블피쉬도 컴백을 앞두고 폭풍감량했다. 럼블피쉬는 오는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엠 럼블피쉬' 발매를 앞두고 새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고 그 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섹시함을 드러냈다. 럼블피쉬는 변신을 위해 공백 기간 동안 PT와 요가, 식이요법으로 무려 7kg의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014-01-14 13:29: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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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 마이 베이비' 가족 버라이어티 확장 버전

'예능 대세'로 떠오른 가족 버라이어티의 확장 버전이 등장했다. 지난해 1월 첫 선을 보인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가 순항중인 가운데, 13일 첫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가 기존 가족 버라이어티와의 차별화 전략을 내세워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임현식과 손주,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과 세 딸, 아이돌그룹 엠블랙 미르의 가족과 조카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대저택에서 살지만 세 딸의 아토피로 쉽지만은 않은 육아를 하고 있는 이은 가족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오마베'는 조부모와 손주, 엄마와 딸, 대가족 안의 아이라는 세 가족의 군상을 보여주며 아이를 통해 화합을 이뤄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따뜻하게 전달했다는 평이다. 이 때문에 '아빠 어디가' '슈퍼맨'과의 차별점은 확연히 드러났다. 두 프로그램이 아버지와 자식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면 '오마베'는 그 범위를 넓혀 가족전체의 육아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시청률도 평균시청률 7.0%(이하 닐슨코리아·수도권 기준), 최고시청률 10.14%를 기록해 감동과 화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삼대 세 가족의 요절복통 육아 소동기를 담아낸 '오마베'가 앞선 두 육아 예능프로그램처럼 안착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2014-01-14 12:56:2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