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비투비 이민혁, 조권·보라 잇는 '아육대' 최대 수혜자

그룹 비투비의 이민혁이 '아육대' 출신 차세대 스타 자리를 예약했다. 이민혁은 지난달 30~31일 설특집으로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거는 독보적인 활약으로 MVP에 선정됐다. 가장 화제가 된 종목은 높이뛰기로 자신의 키(173㎝)보다 10㎝ 이상 높은 185㎝를 뛰어넘는 놀라운 기량을 보였다. 틴탑의 니엘이 보유한 대회 신기록(173㎝)을 일찌감치 깼고, 183㎝를 넘어 빅스타의 성학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기록 경신을 위한 보너스 도약에서는 경기장에 모인 다른 가수의 팬들과 운영위원, 진행자들까지 그를 응원하는 이례적인 상황까지 벌어졌다. 그는 또 풋살 경기에서 빼어난 스피드와 발재간으로 팀의 우승을 견인했고, 남자 60m 달리기에서는 총알 같은 속도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남녀 혼성 400m 계주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지난해 추석 특집 때 높이뛰기 금메달, 100m 은메달, 400m 계주 동메달로 두각을 나타냈던 이민혁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받은 왼쪽 무릎 인대 수술 후유증에도 독보적인 활약을 펼쳐 '체육돌'로 급부상했다. 그동안 '아육대'는 스타 등용문으로 주목받아 왔다. 2AM의 조권이 확실한 존재감을 알렸고, 씨스타는 보라의 맹활약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최대 수혜자다. 데뷔 3년째를 맞는 비투비 역시 이달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이민혁의 활약으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작사와 랩메이킹에서 재능을 보여온 이민혁은 앞서 KBS2 '출발 드림팀' 5관왕과 왕중왕전 우승, 맨즈헬스 표지 모델 발탁 등으로 뛰어난 운동 능력도 보여준 바 있다.

2014-02-02 17:12:00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오승환 9년만에 타격..이대호 밀어치기로 타격감 조율

마무리투수 오승환(32·한신 타이거스)과 거포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스프링캠프 첫날 타격으로 일본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았다. 산케이스포츠는 2일 고교 졸업 후 9년 만에 방망이를 잡은 오승환의 타격 훈련 장면에 대해 보도했다. 한신이 속한 센트럴리그에는 지명타자제도가 없기 때문에 오승환도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타격 연습을 시작했다. 오승환은 "공이 빨라 잘 보이지 않았다"는 소감과 달리 30분간 기계에서 나오는 공을 때려 직선타성으로 날리는 등 날카로운 타격감을 보였다. 오승환은 투수 수비 훈련에서도 기본기에 대해 합격점을 받았다. 와다 유타카 한신 감독은 오승환에 대해 "(팔과 어깨뿐만 아니라) 발을 잘 움직이고 있다"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캠프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스포츠 매체인 스포츠호치는 이대호의 밀어치기를 다뤘다. 이대호는 스프링캠프 첫날 타격 훈련에서 58차례 스윙해 51차례나 중견수 우측으로 타구를 날렸다. 홈런은 치지 못했으나 밀어치기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홈런왕 출신 오 사다하루 소프트뱅크 구단 회장은 "다른 팀에서 이적한 선수 중 간혹 연습 타격 때 힘을 주는 일도 있지만 이대호는 스스로 페이스를 조절할 줄 안다"며 이대호에게 믿음을 보였다.

2014-02-02 16:14:21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홍명보호 미국에 패..3월 그리스전 해외파 전원소집(종합)

홍명보호가 졸전 끝에 미국에 무릎을 꿇었다. 결국 국내파와 해외파가 전원 소집되는 그리스전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일 미국 캘리포니아 카슨의 스텁헙 센터에서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원더로프스키에게 2골을 허용하며 0-2로 패했다. 이날 홍 감독은 베스트 멤버를 내세우겠다는 뜻을 밝히고, 최전방에 '장신 골잡이' 김신욱(울산)을 세운 가운데 2선에 김민우(사간도스)와 이근호(상주)·고요한(서울)을 배치했다. 중원은 박종우(부산)와 이호(상주)가 맡았고 포백은 김진수(니가타)·김기희(전북)·김주영(서울)·이용(울산)이 투입됐다. 지난 두 경기서 김승규(울산)가 골키퍼 장갑을 꼈지만 이날은 정성룡(수원)이 선발로 나섰다. 그러나 국내파 위주로 구성된 축구대표팀 만으로 연패를 끊기는 역부족이었다. 코스타리카에 1-0으로 이긴 대표팀은 이후 멕시코(0-4 패)와 미국에 연달아 패하고 말았다. 홍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선수들은 처해 있는 상황에서 갖고 있는 모든 것을 했다"며 "결과는 졌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결과에 대한 부분은 감독인 저를 비난하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결과에 책임을 지는) 그 몫은 제 몫"이라고 강조했다. 국내파 선수들만으로 한계가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다음달 6일 그리스전에는 월드컵에 나갈 정예 멤버를 투입할 생각이다. 그 때는 유럽파들도 전원 소집한다"며 "그리스전은 월드컵을 앞두고 할 수 있는 마지막 평가전이다.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선수 중 실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를 뽑겠다"고 밝혔다. 브라질과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3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한편 홍 감독은 선수단과 함께 귀국하지 않고 미국에서 며칠 더 머무른 뒤 유럽파 태극전사들의 기량을 점검하기 위해 유럽행 출장길에 나선다. 홍 감독은 최근 팀을 옮긴 구자철과 박주호(이상 마인츠),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박주영(왓포드)을 비롯해 맹활약 중인 기성용(선덜랜드) 등의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표팀 복귀 불가 선언을 한 박지성(에인트호번)도 만나 '복귀 논란'의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IMG::20140202000108.jpg::C::480::한국 미국전 패배/연합뉴스}!]

2014-02-02 15:58: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