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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규 빙상연맹 부회장 블로그, '진실 밝혀져야 한다"비난댓글 폭주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빅토르 안)가 금메달을 거머쥐면서 전명규 빙상연맹 부회장 겸 한국체육대 교수의 블로그에 누리꾼의 비난글이 쏟아지고 있다. 전명규 교수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한국 쇼트트랙 남녀대표팀 감독을 맡아 780여개의 메달을 따내는 등 한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 인물이다. 그러나 이번 소치올림픽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현수가 러시아 귀화를 선택한 이유가 빙상연맹과의 갈등 때문이라고 알려지면서 빙상연맹과 쇼트트랙계의 파벌행태가 도마위에 올랐다. 전 교수는 안현수와 대학원 진학을 권유하는 과정에서 사이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안현수 아버지 안기원 씨는 지난 달 1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체대 지도교수님이자 연맹의 고위임원으로 계시는 분 때문에 안현수 선수가 많은 피해와 고통을 당해 러시아로 간 것"이라며 "그 분의 말씀이라면 모든 게 승인된다는 건 빙상 부모님들 사이에서는 다 알려졌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은 전명규 교수의 블로그에 "전명규에 대한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 "전명규가 파벌의 핵심인 것인가","진실을 알고 싶다", "전명규 한 사람의 권력이 쇼트트랙을 망가뜨리면 안된다" 등 비난의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2014-02-17 13:30:5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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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이종석·김우빈, 해외서도 사이좋게 인기몰이

소문난 '절친'인 이종석과 김우빈이 사이 좋게 해외에서도 나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종석이 밸런타인데이인 14일 중국 상하이의 이-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아시아투어 팬미팅 인 상하이 - 프레젠트'에서 2200여 상해 팬들을 열광케 하며 대륙을 달궜다. 방문 전부터 현지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종석은 팬미팅 전날 입국 하자마자 '구름 인파'를 몰고 다니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14일 팬미팅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상해미디어그룹 등 주요 매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플래쉬 세례와 질문이 쏟아졌다. 이 같은 관심에 화답하듯 팬미팅에서 이종석은 중국어로 인사를 건넸고, 진솔한 토크와 팬들과의 게임, 직접 준비한 선물 증정과 편지 낭독 등으로 팬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달달한 고백송인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열창하기도 했다. 김우빈은 16일 홍콩 선샤인 시티 프라자에서 '김우빈, 더 퍼스트 팬미팅 인 아시아''를 1700여 현지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끝냈다. 공항에서부터 김우빈을 취재하기 위해 몰려든 현지 매체들과 800여 팬들이 한꺼번에 몰려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행사장 안에서도 김우빈을 보기 위한 팬들로 발 디딜 틈이 없는가 하면, 밖에서도 들어오지 못한 수많은 팬들이 구름 인파를 형성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우빈은 현지 팬들이 직접 준비한 케이크에 불을 붙이며 함께 첫 홍콩 팬미팅을 축하했다. 또 정성스레 준비한 팬들의 선물에 감동해 일일이 따뜻한 포옹으로 화답 했다. /탁진현기자 tak0427@

2014-02-17 12:31:54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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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출신 섹시 솔로 여가수 박지윤vs선미 본격 대결

JYP엔터테인먼트 출신의 두 섹시 여가수 박지윤과 선미가 같은 날 새 앨범을 발표하고 정면 대결을 벌인다. 박지윤은 17일 새 싱글 '이너 스페이스'를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미스터'를 시작으로 총 4장의 싱글을 발표하는 연중 프로젝트로, '이너 스페이스'는 두 번째 싱글이다. 박지윤은 작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기획단계부터 제작을 아우르는 세세한 부분까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비프'는 윤종신과 박지윤이 공동작사했고 포스티노가 작곡한 경쾌한 레트로풍 댄스곡이다. 간결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포인트 안무를 이용한 댄스가 어우러져 '미스터리'에 이어 연속 흥행을 노린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유재석·박명수·정형돈·하하·노홍철·박재범·뮤지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또 다른 수록곡인 '나의 뇌구조'도 윤종신과 박지윤이 함께 작사하고 포스티노가 작곡한 곡으로, 박지윤의 서랍장을 열어보는 컨셉트로 만들어졌다. 박지윤의 속마음을 대담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24시간이 모자라'로 화려하게 솔로 가수로 데뷔했던 선미는 첫 번째 미니앨범 '보름달'을 같은 날 발표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섹시한 분위기가 감도는 브라스와 기타 사운드의 리드, 선미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제2의 성인식'을 표방한 '24시간이 모자라'로 섹시 여가수의 매력을 뿜어냈던 선미는 신곡에서 또 한번 '선미표 성인식'을 추구한다. 보름달이 뜨는 밤 이뤄질 사랑을 기다리는 뱀파이어 소녀의 오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뮤직비디오는 사랑에 빠진 뱀파이어 소녀로 변신한 선미의 천진난만하고도 섬뜩한 연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014-02-17 12:30:0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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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룡 문체부장관 "안현수 논란 빙상계에만 책임돌릴 수 없어"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안현수(빅토르 안) 사태'를 계기로 불거진 체육계 부조리 논란과 관련해 "체육계 전반의 파벌과 조직사유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17일 유진룡 장관은 국회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개인적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문제이기 때문에 빙상계에만 책임을 돌릴 순 없는 성격"이라고 주장했다. 안현수는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해 국적을 바꿔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다. 안현수가 러시아 대표팀으로 금메달을 따는 등 맹활약을 하자 그를 한국에서 제대로 키우지 못한 비난의 화살이 대한빙상연맹으로 향했다. 유 장관은 이에 "진로선택권을 보장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지도자의 말을 안 듣는 선수는 사장시킨다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기 때문에 심각하다"며 "개선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유 장관은 "정부가 잘못한 부분에 침묵하며 체육계의 고질적 비리로 몰고 가는 행태는 발전적이지 않다"는 민주당 최동익 의원의 비판에 "정부가 전반적으로 관리 책임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사과드릴 게 있으면 사과 드려야 한다"고 답했다.

2014-02-17 12:29:03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