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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저희 집이 재개발될까요?

드라곤마운틴 73년 2월11일 음력 오후 1시/74년 5월 28일 음력 오후 1시 Q:저희 집이 재개발이 될까요. 결혼해 배우자명의 단독 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재개발만 기다리고 살고 있습니다. 재개발이 될지 아니면 저희 집을 팔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A:복의속성은 복을 받을 일만큼 인과법이 뚜렷하여 때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재물이 들어오는 기운의 변화가 클 때 매매가 된다고 보는데 사주 원국에서 재성이 묶여 있거나 합(合)으로 인한 오행의 변화와 재물을 취하는 운의 흐름이 미약하여 매매가어렵다고 봅니다. 일단 2015년4월 2017년 5월에 가면 주변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니 부동산에 과감히 내놓으시고 기다리십시오. 대체적으로 집을 팔려는 사람들은 집을 깨끗하지 않게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주변을 정돈하십시오. 주변을 정돈한다는 것은 결론적으로 생활 속에서 복을 부르는 것이며 복과 함께 예상치 않았던 매매운도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부부 인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광형합 남자 59년 12월 4일 음력 오전 7시/여자 63년 6월 1일 음력 윤달 Q:제가 삼재가 있어 늘 부부사이에 대화도 없고 짜증만냅니다. 연예포함10년간 살았지만 애정과 행복 없이 지냈고 늘 소 닭 보듯이 지내고 있으니 평생 살아야 할 지 난감 합니다. 와이프가 몸이 아프네요. 회사는 어려운데 잘 될지 여기에 살고있는 집이 전세만기가 됐는데 이살 갈지 그대로 살지 운 좀 봐 주십시오. A:세상에 모든 일이나 대인관계는 만남으로부터 운명이 시작됩니다. 사주용어로 겁재에 배우자가 있으면 잘해주려 해도 공연히 신경질을 내게 되고 좋은 말을 해도 역정과 짜증을 부리게 됩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 될 수도 있겠으나 원인을 밖에서 찾지 않고 내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배우자는 빛나는 보석에 비유 될 수 있으나 결혼을 하면서 마음이 불편하고 몸이 아프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사주에 편인 기운이 왕 하여 이런 현상이 일게 됩니다. 2014년은 재성(재물)운이 충살(?殺)을 받아 이사 운이나 직업 이동을 한다면 오히려 안한 만 못하니 살고 있는 집의 서류 꼼꼼히 살펴보시고 그대로 지내심이 어떨지요. 2014년 3월 17일 월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2014-03-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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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사극의 참맛을 보여주다…인기 비결은?

KBS1 '정도전'이 연일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정통 사극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15일 방송은 15.5%(TNmS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 무지개'(15.0%),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12.9%)를 따돌렸다. 역사 속 정도전은 정치 체계를 새로 만든 인물로, 이 드라마는 정치의 문제가 인물이 아닌 시스템이라는 점을 꼬집고자 한 제작진의 의도를 잘 전달하고 있다. 반면 심리전·토론을 반복하는 이야기 구조를 취하고 있어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MBC '기황후'에 비해 50~60대에 편중된 지지를 받고 있는 점도 '정도전'이 풀어야 할 과제다. 그럼에도 굵직한 카리스마를 내재한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이 시청률 일등공신으로 분석된다. 조재현(정도전)은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광기어린 모습과 지략에 융통성까지 갖춘 능구렁이의 모습을 오가며 포커페이스의 달인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동근(이성계)은 극 중 완벽한 함경도 사투리를 선보여 인간미와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강한 힘을 보여주며 함경도 토호 세력인 이성계 역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박영규(이인임)는 무명에 가까운 이인임 역을 주인공 급으로 끌어올리며 코믹부터 악역까지 소화할 수 있는 배우로 시청자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단순히 역사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실에 여운을 제공하는 점도 시청률을 견인한다. 조재현은 지난 10일 '정도전'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국민의 행복과 삶에 대한 만족도가 낮다는 점이 600년 전 과거와 유사하다. 새 정치에 대한 기대감이 작품에 투영되는 것 같다"고 인기 비결을 말했다. 정덕현 드라마 평론가도 메트로 신문과의 통화에서 "사극은 현실에 울림을 줘야하는데 이 측면에서 '정도전'은 정통사극 자체의 재미를 준다"며 "정도전·이인임·최영 등 다양한 국가관을 지닌 인물들이 서로 다른 정치적 논쟁을 펼치는 과정에 중·장년층이 큰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인기를 분석했다.

2014-03-16 21:45:2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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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요코하마 이어 세이부도 접수...4경기 연속 무실점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오승환(32)이 4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끝판왕'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오승환은 16일 사이타마현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1로 맞선 9회말 등판해 1이닝 동안 2안타를 허용했지만 삼진 2개를 곁들이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첫 타자 오니자키 유지에게 중전안타를 맞으며 불아하게 출발한 오승환은 사이토 소고를 삼진으로 잡으며 안정을 찾는 듯 했다. 그러나 우에모토 다쓰유키에게 다시 중전 안타를 맞아 1사 1·3루 위기를 맞았다. 1루 대주자 모리모토 히초리의 도루로 1사 2·3루로 실점 위기는 커졌다. 다음 타자 오사키 유타로를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고 구리야마 다쿠미를 고의사구로 보내며 승부수를 띄웠다. 2사 만루 위기에서 오승환의 진가는 빛났다. 구마시로 마사토와 2-2 접전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경기를 끝냈다. 오승환은 35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구속은 최고 148㎞였다. 전날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 나섰던 오승환은 처음으로 두 경기 연속 마운드에 나서고도 위력적인 피칭으로 존재감을 높였다. 오승환은 시범경기에 다섯 차례 등판해 5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 중이다.

2014-03-16 20:18:4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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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권진아 24시간이 모자라, 씨스루 조회수 넘을까…심사평도 완벽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의 권진아가 또 한번 강력한 우승후보로서 위력을 발휘했다. 첫 생방송이 열린 16일 톱8 경연에서 권진아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감미로운 기타 선율로 소화하며 가뿐히 톱6에 올랐다. 박진영은 "권진아 양은 미친 것 같다. 한 곡 안에서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참가자는 권진아뿐"이라며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양현석은 "샘김은 화려한 그루브를 보여주는 친구고 권진아는 안정된 그루브를 보여준다"며 "얄밉다. 지적할 게 있어야 심사위원으로서 역할을 할텐 데 없다"고 칭찬했다. 유희열은 "진짜 잘한다"며 "이 노래 선택했을 때 걱정했는데 권진아 양을 걱정한 내가 우습다. 기타연주를 떠나서 목소리 색깔 역시 나에겐 1등이다"라고 칭찬하는 등 심사위원 만장일치의 합격을 받았다. 특히 무대를 펼치는 중에는 객석에서 원곡 가수인 선미마저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화제를 일으키면서 권진아의 '24시간이 모자라'가 톱10 경연에서 부른 '씨스루'의 인기를 뛰어넘을 지도 관심을 모은다. 당시 방송 영상은 이틀 만에 동영상 전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조회수 100만 건을 넘겼다.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다른 사이트의 동영상 재생 횟수까지 합해 200만 뷰를 넘어섰다. 또 권진아의 이름은 방송 직후부터 이틀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최상위권에 올랐고, 그가 부른 원곡인 프라이머리의 '씨스루'는 음원 차트 톱10에 등장하는 이례적인 상황까지 벌어졌다.

2014-03-16 18:55:23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