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오프라인·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소비쿠폰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운영 중인 서비스로, 오는 9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총 765명에게 소비쿠폰을 지급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유선으로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신청·접수를 지원하고 소비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시는 대상자가 요청하기 전에도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해 ▲고령층이 많은 경로당 방문 ▲읍·면·동별 통·리장 등 지역 인적 네트워크 활용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내 종합사회복지관·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 이용자 대상 신청 안내 ▲요양원 등 시설 입소자 방문 신청 접수 ▲시설 관계자를 통한 보호자(대리인) 신청 안내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신청을 돕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분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찾아가는 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 11일 18시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은 96.3%로, 대상자 97만여 명 중 93만 7천여 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2025-08-12 14:27: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속깊은 人터뷰] 안병익 식신 대표 "외식은 상생…AI로 외식산업 혁신 이끈다"

"맛있는 음식을 좋은 사람과 나누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습니다. 외식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관계와 경험, 그리고 상생의 공간입니다." 외식 플랫폼 '식신'을 창업한 안병익 대표는 인터뷰 내내 외식의 본질에 대해 강조했다. 식신은 외식 정보 앱을 넘어 모바일 식권, 기업용 AI 데이터 분석 서비스 등으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자적 AI 데이터 솔루션인 '메타덱스(MetaDex)'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컨설팅 수요까지 끌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안 대표는 "외식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하면서도 인간적 온기를 놓치지 않는 게 식신의 철학"이라며 "AI 기술이 외식업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다"고 말했다. ◆AI로 외식의 '맛과 트렌드'를 읽다 식신은 현재 약 75만 개의 식당 정보와 1500만 건 이상의 메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리뷰, 결제 정보, 소비자 행동 데이터까지 결합한 빅데이터를 구축했다. 콜키지 프리, 분위기, 방문 목적 등 수만 가지 속성 정보를 분류하고 정제해 개인화된 맛집 추천이 가능하다. 안 대표는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식당을 정확하게 찾을 수 있게 하는 게 우리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식신의 메타덱스는 단순 추천을 넘어 트렌드 분석에도 활용된다. 예컨대 특정 시기 선호도가 급증한 메뉴, 지역별 인기 음식 변화 등을 파악해 식자재 유통사와 외식 브랜드에 제공한다. 실제로 지난 3개월간 100건 이상의 기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GIS 기업, 카드사, 프랜차이즈, 로컬 앱 등 다양한 고객사가 식신의 AI 데이터를 마케팅, 상권 분석, 제품 기획에 활용하고 있다. ◆배달앱과 다른 길…식권 플랫폼으로 승부 식신은 배달앱 중심으로 재편된 외식 플랫폼 시장에서 '모바일 식권'이라는 차별화된 모델로 경쟁력을 키워왔다. 기업이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식대를 식신 앱으로 지급하면 제휴 식당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안 대표는 "배달앱은 식당 입장에서 매출은 오르지만, 수수료와 포장 비용 등으로 이익은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다"며 "하지만, 식신의 모바일 식권은 오프라인 방문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식당에도 이익이 돌아가고 (식신이) 카드사를 대신하기 때문에 수수료를 떼지 않아 상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식신은 B2B 고객사 대상으로도 데이터 기반 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덕분에 식신 모바일 식권은 대기업과 관공서 등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외식의 디지털화, 아직 갈 길 멀다 외식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여전히 과제가 많다. 안 대표는 "기계에 대한 소비자의 거부감이 외식업 디지털화의 허들"이라고 지적했다. "키오스크, 무인화가 보편화됐지만 외식은 서비스 산업입니다.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큰 업종에서 대면 소통 없이 기계만 있는 환경은 거부감으로 이어질 수 있죠." 튀김·볶음 등 반복 조리공정은 자동화가 가능하지만, '손맛'이 중요한 분야는 여전히 사람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조리로봇 도입은 아직 고가라 급식이나 대형 프랜차이즈부터 도입이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비스'가 주문 받고, 셰프는 창의성 발휘 안 대표는 미래 외식산업이 기술과 인간의 조화를 통해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는 종업원이 아니라 AI 비서가 소비자 성향에 맞게 응대하는 시대가 올 겁니다. 소비자가 자주 먹는 메뉴, 알레르기 정보까지 파악한 '자비스(마블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AI 비서)'가 주문을 받고, 조리는 자동화되고, 사람은 창의적인 요리에 집중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외식의 본질은 사람과의 교감이라는 철학은 여전하다. 그는 "외식은 상생"이라며 "좋은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경험을 기술로 더 풍성하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글로벌 도전 '아시아의 이든레드' 꿈꾼다 식신은 현재 동남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 중이다. 한국 대기업의 베트남 진출이 활발한 만큼 모바일 식권과 AI 데이터 솔루션을 패키지로 수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유럽에는 '이든레드'처럼 식권 중심 기업이 있지만 아시아에는 아직 없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해외 사업을 준비해 내년 상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는 인터뷰 말미 '식신을 만든 이유'에 대해 "인간의 삶에서 진짜 행복은 좋은 음식을 좋은 사람과 먹을 때라고 믿는다"며 "외식이 바로 그런 행복을 만드는 산업이라면, 식신은 그 연결고리가 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8-12 14:27: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책자 제작·배포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시민의 폐기물 배출 편의 증진을 위한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책자 제작은 지자체마다 생활폐기물 배출 및 처리방식이 상이함에 따라, 타 시군에서 전입인구가 많은 화성특례시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에게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책자는 ▲생활폐기물의 종류별 사용 가능한 종량제 물품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원칙 ▲대형폐기물의 품목과 수수료 기준 ▲2027년까지 화성시 15권역별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정보 등을 수록하고 있다.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배출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자료를 사용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도 찾아볼 수 있는 큐알(QR)코드도 삽입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안내 책자를 관내 공동주택 등에 배포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성시 자원순환과 블로그 등 화성특례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책자 파일을 게시했다. 이병섭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책자 제작으로 주민들의 폐기물 배출이 보다 편리해지길 바란다"며 "차후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배출 편의를 위한 책자를 추가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12 14:26:3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제25회 안성시장배 시민골프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11일 죽산면 에덴블루CC에서 열린 제25회 안성시장배 시민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안성시골프협회(회장 윤성환) 주관으로 열렸으며, 샷건 방식으로 전 홀에서 동시에 경기가 시작됐다. 대회에 앞서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회사와 시타, 표창 수여를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마친 후에는 만찬에 함께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라 시장은 환영사에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제25회 안성시장배 골프대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에덴블루CC에서 하루만큼은 일상을 내려놓고 즐겁게 골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올해 경기도민체전에서 골프 종목 여성부 단체 1위, 개인 1·2위, 종합 1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청소년 골프 인재 양성을 위해 유소년 대상 프로그램도 추진 중이다. 이번 시민골프대회 역시 실력 향상과 더불어 시민 간 우정을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발굴·지원해 건강하고 활기찬 스포츠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2025-08-12 14:25:1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다회용기 사용 배달 음식점 시범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8월 1일부터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음식점 포장·배달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음식 배달 서비스 거래액은 26조 4천억 원, 2024년에는 27조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1인 가구의 증가 및 비대면 소비 확대 등 음식 배달 증가로 1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관내 70개 이상 음식점이 참여하며, 시민들은 배달특급 등 배달앱에서 '다회용기 주문' 카테고리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주문한 음식은 스테인리스 소재의 다회용기에 담겨 전용 가방과 함께 배달되며, 식사 후에는 사용한 용기를 가방에 넣고,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해 반납 신청하면 전문 수거업체가 회수한다. 반납된 다회용기는 고온·고압 세척과 소독을 거쳐 위생적으로 재사용된다. 시민들은 보증금이나 추가 비용 없이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에서는 신규 이용자에게 쿠폰 혜택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으로 그동안 배달 음식점에서 다량으로 사용되던 일회용기의 사용을 크게 줄여 폐기물 발생량 감축 및 탄소배출 감소 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08-12 14:24:3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건강관리 서부센터 고혈압 건강교실 참가자 모집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역주민의 고혈압 질환 관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2025년 건강관리 서부센터 고혈압 건강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22일까지 11일간 모집을 진행하며, 양평군민 만 30세 이상을 대상으로 선착순 15명을 선발한다. 특히 고혈압 질환자를 1순위로 우선 선발하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건강교실은 9월 10일부터 10월 29일까지 8주간에 걸쳐,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80분간 건강관리 서부센터(양서 에코힐링센터 3층) 내 만성교육실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하여 고혈압 관련 질환, 영양 관리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 및 고혈압 관리를 위한 맞춤형 운동법 교육, 그리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특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라 불릴 만큼 초기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운 질환이지만, 적절한 관리를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조절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고혈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익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2 14:24:1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