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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8월 1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8월 17일 일요일 [쥐띠] 36년 회사의 인재를 얻으려면 삼국지에 나오는 삼고초려三顧草廬의 마음으로. 48년 피곤이 풀린다. 6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겸손. 72년 덧없이 보내는 세월은 미래 후회를 만든다. 84년 집안 청소하는 날. [소띠] 37년 하루하루가 소중한 봄날. 49년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61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불평하지 말고 처음부터 가지마라. 73년 십년이 지나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85년 산다는 것이 치열한 전투인 것만 같다. [호랑이띠] 38년 비판의 화살을 쏘지 말고 한번 이해를 해보시라. 50년 자식의 재능이 많아 오히려 근심이 생긴다. 62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74년 신중히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 86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토끼띠] 39년 약간의 손실이 있어도 극복된다. 51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63년 거래에서 거칠 것이 없겠다. 75년 쉽게 처리된 일이 이득성과는 늦게 나타난다. 87년 지치기 쉬우니 충분히 휴식. [용띠] 40년 소금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52년 관청으로부터 큰 일거리를 맡는다. 64년 향기에 취해 시간을 낭비. 76년 재물요행수를 바라다가 오히려 되는 일이 하나도 없겠다. 88년 도대체 하루가 어떻게 왔다가 가는지를. [뱀띠] 41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53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 65년 육지에서 바다로 진출. 77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89년 화려한 상대를 만나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느껴진다. [말띠] 42년 지금 이대로를 사랑하자. 54년 올바른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한다. 66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78년 성형을 해봤자 서시가 될 수 없는 동시효빈東施效?이다. 90년 양 보다는 좋은 품질로 승부. [양띠] 43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55년 행복해지니 하루하루가 짧다. 67년 협력자를 구한다. 79년 목적은 각기 다르지만 부자는 기회가 자주 오지 않는 듯. 91년 배우자에게 하소연 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원숭이띠] 44년 좋은 평가를 받으니 구름을 탄듯하다. 56년 마음이 울적하니 술 한 잔이 위로. 68년 늦었어도 빨리 행동해야 후회가 없다. 80년 무엇이 이로운지 상황판단이 빨라야 할 것이다. 92년 지위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행동. [닭띠] 45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57년 먼저 승진한사람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을 것이다. 69년 목적 없는 여행은 가지 말도록. 81년 소원성취는 조금 시간이 걸리겠다. 93년 동분서주해봐야 이득이 많지 않다. [개띠] 46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5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70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적다. 82년 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표류하기도하고 침몰할 수도 있는데. 94년 귀인이 나타나니 좋은 날이다. [돼지띠] 47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다. 59년 오늘 하루는 화려한 복장이 어울린다. 71년 이사하려던 계획이 틀어진다. 83년 성공은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95년 단기천리單騎千里의 의리는 동물에게 더욱 강한 듯.

2025-08-17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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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광복 80주년을 맞아 영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다. 문화예술 공연과 만세삼창이 어우러진 기념식 현장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물들었다. 영주시는 지난 15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광복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영주시가 주관했으며,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국회의원, 시의원, 학생, 시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념식은 영주선비관악합주봉사단의 사전 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사와 축사, 어린이합창단 관음사 가릉빈가의 무대, 스토리텔러 류필기의 풍류 콘서트, 영주남성합창단과 여성합창단의 합동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남성·여성·어린이 합창단 80명이 함께 부른 '광복절 노래'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장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에는 김병기 영주시의장의 선창에 맞춰 만세삼창이 울려 퍼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광복절을 기념하는 이유는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해 더 나은 미래를 열기 위함"이라며 "자유롭고 정의로운 사회를 향해 영주시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6 22:42:1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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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들락날락 블루로드 페스티벌' 음악과 여행이 만난 여름의 정점

영덕 바닷가를 배경으로 펼쳐진 '들락날락 블루로드 페스티벌'이 지난 16일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자연과 예술, 여행과 일상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지역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더클래식리조트가 개최한 '들락날락 블루로드 페스티벌'은 ㈜대한이 주최·주관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후원한 여름 공연 시리즈다. 지난 7월 9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다섯 차례 열렸으며, 모든 공연이 무료로 진행됐다.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페스티벌은 회차마다 다른 무대 구성으로 관객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호응을 얻었다. 피날레 무대였던 5회차 공연에서는 영화 '라라랜드'의 대표 OST를 비롯한 10곡이 연주됐다. 플루티스트 김민희, 퍼커셔니스트 신재승, 피아니스트 홍나영, 비올리스트 박종영, 첼리스트 김반석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클래식 앙상블을 선보였고, 100여 명의 관객이 공연을 끝까지 함께하며 무대를 빛냈다. 주공간인 더클래식 아트홀은 영덕 해변에 인접한 리조트형 공연장으로, 자연경관을 무대로 삼은 예술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음악 감상이 곧 하나의 여행 경험으로 이어지며, 지역 문화 기반시설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행사와 함께 마련된 플리마켓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핸드메이드 제품과 지역 특산물이 어우러진 장터는 축제에 활기를 더했고,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현장을 구현했다. 더클래식리조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관광지에 머물렀던 영덕의 이미지를 예술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재정의하고 있다. 자연과 콘텐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문화 플랫폼이 현실화되며 지역 문화의 잠재력이 다시금 부각됐다. 손현정 대표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민과 여행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예술과 여행이 만나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들락날락 블루로드 페스티벌'은 공연을 넘어 예술과 자연, 지역 공동체가 결합한 종합 문화 경험으로 자리매김했다. 더클래식리조트는 이 축제를 통해 문화도시 영덕의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2025-08-16 22:41:4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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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구석구석 문화배달’ 성료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8월 2일 왕피천공원 공연을 끝으로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 구석구석 문화배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8월 30일 새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이번 행사는 예술단체 '어마무시'가 주관해 6월 28일 국립해양과학관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7월 31일과 8월 2일 양일간 펼쳐진 공연에는 군민과 관광객 약 900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마술, 버블쇼,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외에도 '바지게꾼 한마당' 프로그램이 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십이령을 넘나들며 물자를 나르던 바지게꾼의 삶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로, NPC(Non-Player Character)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한 어린이는 "NPC와 함께 바지게꾼 놀이를 하면서 울진의 옛 모습을 알게 됐다"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관광객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는다"며 가족 단위 체험형 공연에 만족감을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예술단체 어마무시는 "문화 소외 없는 예술 배달이라는 목표 아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며 "십이령 바지게꾼처럼 울진에 따뜻한 문화 한 짐을 배달한 느낌"이라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자연과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울진의 정서를 이해하고 주민들과 진심으로 소통해 준 어마무시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술이 일상 속에 스며드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마무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주최, 경북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온(On)마을 열차 12호'를 울진에서 운영 중이다. 다음 공연은 8월 30일 열릴 예정이다.

2025-08-16 22:40: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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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광복 80년의 함성 시민과 '새로운 100년' 다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5일 시청 다산홀에서 제80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며 자주독립 정신을 새로운 100년으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이날 경축식에는 주광덕 시장과 조성대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과 함께 이길형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독립운동가 후손, 보훈단체장, 병역명문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남양주시 3·1독립만세운동을 조명한 특별 영상 '80년의 빛, 지금 그 이름을 부릅니다' 상영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지역 청소년들이 월산리 독립만세운동을 소재로 창작한 뮤지컬 '염원' 공연과 기념사, 광복회 유공자 표창, ㈜기원위스키증류소 기부금 전달식,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시민참여 공모전 '기억을 걷다, 공감을 잇다'의 최우수 수상작인 창작곡 '먼동 터 새해 뜨면'이 처음 공개됐다. 이 곡은 '정약용의 후예'로 등록된 관내 청년 작곡가가 남양주시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만든 작품으로, 작곡가와 마음소리합창단의 무대에 관객이 함께 호응하며 뜻깊은 순간을 만들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로 구성된 마음소리합창단 50여 명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노래하며 기념식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는 이석영 선생 일가와 이름도 빛도 없이 사라진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 위에 뿌리내린 자주독립 정신이 살아 숨쉬는 도시"라며 "보훈이 특별한 날의 기억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 속 공감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위대한 100만의 남양주를 만드는 여정에 우리 모두 함께하자"고 강조했다.

2025-08-16 22:39:47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