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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아직도 그런 말을 하세요? 外

◆아직도 그런 말을 하세요? 미켈라 무르지아 지음/최정윤 옮김/비전코리아 '역시 엄마라서 그런가? 정말 대단하네!', '이런 거 하는 여자 별로 없는데', '칭찬한 거야, 그냥 좀 웃어' 등 이런 말을 들을 때 기분 나빠한다면 예민한 여성인 걸까? 예민한 게 아니라 마땅히 불편한 것이 맞다. 저자는 여성차별적인 말들이 어떠한 사회적 맥락을 가지고 있으며, 이게 왜 차별적 언어인지를 알려준다. 책은 여성의 지적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현상이 사회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고 짚는다. 우리 사회는 여성에게 더 많은 가사 노동을 부여해 다른 일을 접할 기회를 줄여놓고는 마치 여성들이 지적 활동보다는 집안일을 선택한 것처럼 프레임을 씌운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성차별적인 언어 습관을 지적하면 "무슨 말을 못하겠네"라고 화를 내는 사람들에게는 "무식하면 닥치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로 무례함을 돌려주면 된다고 책은 조언한다. 136쪽. 1만3800원. ◆민주주의 공부 얀-베르너 뮐러 지음/권채령 옮김/윌북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 책은 포퓰리스트 정치 세력이 어떻게 민주주의의 근간을 파괴하는지 설명한다. 저자는 정치적 경쟁자를 부패하고 사악하며 도덕적으로 결함 있는 악당으로 규정하고, 오직 나만이 '진짜 국민'을 대표한다고 선전하는 포퓰리스트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특정 시민의 자유와 평등을 침해하는지, 자기편이 이길 수 없으면 정치 시스템 자체가 망가졌다고 주장하는 포퓰리스트의 주장이 어떻게 정치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정치 혐오를 키워내는지 분석한다. 284쪽. 1만7800원. ◆환경과 연대 강수택 지음/이학사 코로나 사태와 기후위기는 인류에게 생태적·연대적 관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웠다. 코로나 팬데믹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신자유주의 이념이 그동안 공공 보건 의료 인프라를 약화시켜 그 피해를 훨씬 더 키운 것을 목도했다. 소비지향주의적인 사회 풍토가 일으킨 환경 파괴가 21세기 들어 빈번해진 감염병의 원인 바이러스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지적도 잇달아 나오고 있다. 신자유주의 사상은 빈부격차, 불황과 실업, 환경오염 같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함에도 여전히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에 대안을 마련해 이를 극복하는 게 중요하다. 책은 환경 위기를 타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결책으로 생태연대주의를 제시하고 주요 정책 사례를 소개한다. 428쪽. 2만4000원.

2022-03-10 14:52: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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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

김대수 지음/브라이트 약 2년 전 절친한 친구와 정치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절교할 뻔한 적이 있었다. 서로 지지하는 정당이 달라 '니가 맞니, 내가 맞니' 옥신각신하다 감정이 격화돼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길거리 한복판에서 대판 싸웠다. 십대 청소년도 아니고, 서른 넘어서 친구랑 싸우다 눈물, 콧물을 질질 짜게 될 줄이야. 다신 안 볼 것처럼 헤어진 후 반년 정도 연락을 끊었다. 요새 말로 손절한 셈이다. 다행히 친구가 밴댕이 소갈머리를 가진 필자에게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는 "왜 우리가 잘못한 일도 아닌 걸 가지고 이렇게 싸워야 하느냐"며 "다시 전처럼 친하게 지내자"고 했다. 이 사건 이후 둘 사이엔 '대화 중 정치 얘기는 꺼내지 않는다'는 암묵적인 룰이 생겼다. 아마 이번 대선에서 각자 다른 후보를 뽑았으리라 짐작만 하고 있다. 10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48.56%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47.83%)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두 후보 간 표차가 24만7077표로 역대 대선 최소 격차라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 현재 대한민국은 양극단으로 분열된 상태다. 필자와 친구가 정치 문제와 관련해 겉으로는 아무 말 않고 있지만, 속으로는 '내가 맞고, 네가 틀리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은 사람들이 왜 의견이 다른 이들을 헐뜯으며 못 잡아먹어 안달인지 그 이유를 알려주는 책이다. 책에 따르면 뇌는 최소한의 지식으로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완벽한 세상을 머릿속에 만들어 놓았다. 우리가 같은 상황을 두고 이야기를 하다가 상대방에게 화를 내는 이유는 그의 뇌가 담고 있는 최소한의 지식이 나의 것과 달라서다. 저자는 "정치의 세계에선 진보와 보수라는 두 개의 큰 프레임이 자리 잡고 있다. 뇌 속에서 만들어진 정의와 자유의 개념이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하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니 상대방이 사라져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늘 싸우게 된다"며 "뇌 속에서 만들어진 세상을 관찰해 그 한계를 깨닫는다면 실제 현실과 뇌 속의 세계 사이 간극에서 오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자신을 기준으로 한 가치체계는 실존 세상과 다를 수밖에 없다"며 "현실 세계에선 어제의 악마가 오늘의 천사가 되고, 그 반대도 얼마든 가능하다. 인간의 역사는 사회적 편견과 그것을 극복한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고 말한다. 288쪽. 1만5800원.

2022-03-10 13:51: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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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천살에 곡사(哭事)가 따른다

예컨대 한 집안의 주인이 동남쪽의 손방(巽方)으로 이사 했을 때 건강이 좋아지고 축재(畜財)의 발전이 예상된다. 반대로 천살의 방위로 이사하게 되면 이전보다 더없이 좋은 환경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 천살(天煞)의 여기(餘氣)에는 재관(財官)의 길신(吉神)이 작용한다. 여기에서는 천살 고유의 상관기(傷官氣)와 달리 배양(培養)의 감응(感應)과 구응(救應)의 기능이 나타난다. 범 말 개띠는 동북 간방이 천살방위이다, 서남 곤방이 반안, 동남 손방이 월살, 서북 건방이 화개 방위다. 뱀 닭 소띠는 동남 손방이 천살, 서북 건방이 반안, 서남 곤방이 월살, 동북 간방이 화개. 원숭이 쥐 용띠는 서남 곤방이 천살, 동북 간방이 반안, 서북건방이 월살, 동남 손방이 화개이다. 다만 천살방위로 가는 이때는 비상한 발전이 따르는 동시에 집안의 어른이 별세하거나 천살 띠에 해당하는 가족이 죽는 곡절을 겪게 된다. 천살은 군왕의 자리이므로 부모님이나 윗분 어른과 함께 살 주거지가 아니다. 그러므로 이 방위로 이사할 때 가족이 떨어지는 현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좋겠다. 이점은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곡사(哭事)를 면할 수 있다. 자연 아랫사람이나 식솔이 늘게 되는 현상을 보게 된다. 월살 방위로 이사할 때는 십중팔구 귀인의 도움이나 혜택 원조에 힘입어 이사한 경우다. 화개 방위로 이사할 때는 형편이 좋지 않을 때다. 또 분가했다가 부모와 다시 합치는 반복되는 양상이 펼쳐진다. 이사하는 시기는 방위에 배속된 십이지 글자의 선천수를 참작하면 묘하게 잘 들어맞는다. 지지의 선천수로 자(子)와 오(午)는 9, 축(丑)과 미(未)는 8, 인(寅)과 신(申)은 7, 묘(卯)와 유(酉)는 6, 진(辰)과 술(戌)은 5, 사(巳)와 해(亥)는 4에 속한다.

2022-03-10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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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10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10일 목요일 [쥐띠] 36년 절충과 조화를 이루도록. 48년 간교함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60년 귀인을 만나서 새로운 투자를 하게 된다. 72년 자식이 마음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84년 궁합이 좋다고 싸움이 벌어지지 않는 건 아니다. [소띠] 37년 자식과 갈등이 있을 때 자신이 양보할 수밖에. 49년 측은지심(惻隱之心)은 판단을 흐리게 할 수. 61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73년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면 세상이 아름답다. 85년 기회를 잡도록 능력을. [호랑이띠] 38년 어떤 환경에도 불만하지 않아 오늘을 이루었다. 50년 놓친 고기 아까워 말고 잡아 둔 고기를 잘 간수. 62년 주변정리를 하니 좋은 운이 들어온다. 74년 달걀로 바위 치는 행동은 자제해야. 8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토끼띠] 39년 나이 들었다고 변화를 두려워할 것은 없다. 51년 갈등이 있을 때 양보하며 관계를 신속히 정리해야. 63년 운이 들어오니 실행. 75년 미뤘던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할 때. 87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용띠] 40년 살아가는데 돈은 피할 수 없는 필요요건. 52년 고집부리지 말고 조언을 듣자. 64년 결과도 중요하나 과정을 무시마라. 76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은 있다. 88년 바람이 불면 흔들릴 수 있으니 흔들리는 게 순리이지만. [뱀띠] 41년 다른 사람이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고 따라할 것 까지는. 53년 삼강(三綱)에서는 어버이는 자식의 본이 된다 했으니 제사지내도록. 65년 찬란한 새벽은 있다. 77년 가랑비에 옷 젖는다. 89년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말띠] 42년 나이 들어 투자한다는 것이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54년 호의가 계속되면 자식이라도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66년 건강을 위해서 청소를. 78년 마음이 아픈 하루이다. 90년 바람이 불고 비가 오니 비옥한 땅이 될 것이다. [양띠] 43년 자기 팔자대로 흘러가는 인생사. 55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7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어려움이 해결. 79년 투자는 무턱대고 뛰어들기보다는 운세를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 91년 차 바꾸는 것은 다음날로. [원숭이띠] 44년 조상님 땅에서 길한 소식이 온다. 56년 나이 든다는 것이 새삼 느껴진다. 68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하다. 80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푸르다. 92년 공부해가면서 소소한 투자는 해볼 만하다. [닭띠] 45년 형편에 맞춰가면서 살아야 하는 시기. 57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지 않은가. 69년 고정관념에서 살짝만 바꾸면 보일 것. 81년 승진의 기회가 올 테니 이직은 심사숙고. 93년 공주왕자라는 망상은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한다. [개띠] 46년 방에만 있지 말고 움직이고 땀을 흘리자. 58년 아무리 살아봐도 세상에 우연한 행운은 결코 없다. 70년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 친구는 내가 선택한 가족. 82년 쉽게 되는 일은 없다. 94년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해야. [돼지띠] 47년 삶의 중심에 자기 자신을 두도록. 59년 재물을 얻는 이도 있고 빼앗기는 팔자도 있는 법. 71년 좋아도 싫어도 금방 내색하면 일이 꼬인다. 83년 해 저무는 강가에 홀로 서 있는 기분. 95년 현재 재물이 없다고 빈한한 것은 아니다.

2022-03-10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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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사 날짜 방위

자고나면 집값이 뛰고 뛰는 집값 앞에서 영끌이라는 신조어가 나오기도 했다. 집이나 사업체 이사 날짜와 이사 방향을 정하는 여러 가지 속설이 많은데 귀담아 들을 필요도 있다. 보통은 손(客)없는 날을 잡아 이사를 많이 해서 이삿짐센터는 이날이 몹시 바쁘다. 이를 태백살(太白煞)이라 하는데 음력 날짜를 기준으로 1,2일은 동방에 3,4일은 남방에 5,6일은 서방에 7,8일은 북방에 손이 있으니 손이 없다는 9일과 10일에 이사하는 경우가 많다. 이외 삼살방이나 대장군 방위를 흉하다고 해서 절대 그곳으로 가면 안 된다고 손사래를 치는데 십중팔구 맞기도 하고 안 맞기도 하니 목숨 걸 일은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그런데 묘하게도 사람들이 이사를 하게 되면 동서남북 즉 사정(四正)의 방위로 가는 경우가 드물고 이방위로 이사한 경우에는 얼마 지나지 않아 측면의 궤도로 위치를 다시 잡아 또다시 이사할 때가 많다. 대체로 이사를 하게 되면 살던 집에서 동북 동남 서북 서남의 네 방향으로 옮기게 됨을 발견할 수 있다. 동서남북 사정(四正)의 방향을 제외한 이들 방위는 팔괘(八卦)로 건(乾) 손(巽) 간(艮) 곤(坤)의 방위에 속하게 된다. 십이지(十二支)로 서북의 건방(乾方)에 술해(戌亥)가 속하고 동남의 손방(巽方)에는 진사(辰巳)가 속하며 동북의 간방(艮方)에는 축인(丑寅)이 서남의 곤방(坤方)에는 미신(未申)이 각기 배당된다. 이때 가주(家主)의 생년을 기준으로 돼지 토끼 양띠이면 천살(天煞)방위로는 서북의 건방이 해당, 반안(攀鞍)방위로는 동남의 손방이 된다. 동북의 간방은 월살방위, 서남의 곤방은 화개방위가 되니 이런 공식으로 각자의 띠에 따라 신살(神煞)방위를 정해둔다. 이사는 반안 방위로 움직일 때가 이상적이다.

2022-03-08 06: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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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8일 화요일 [쥐띠] 36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순리대로. 48년 감사한 마음을. 60년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말고 주관을 가지고 행동. 72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84년 직장에서 큰일을 맡게 되니 위축되지 말고 소신대로 해내자. [소띠] 37년 세간의 헛소문을 믿지마라 49년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61년 망신 수가 있으니 매사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73년 그동안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을 느낀다. 85년 수고로움은 많으나 실속보다는 스스로 만족을. [호랑이띠] 38년 집안에 경사로운 인연이 생긴다. 50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데 주저하지 마라. 62년 마음속에 간직했던 일이 이루어지니 기쁜 하루. 74년 배우자와 솔직한 대화를 하도록. 86년 나도 받을 때가 있으니 베풀 힘이 있을 때 베풀라. [토끼띠] 39년 일복이 터진 하루. 51년 복음 날이니 일이 늦어져도 경거망동하지 마라. 63년 남의 험담을 들어도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아야 한다. 75년 열심히 일하고도 좋은 소리 못 듣는다. 87년 평소에 쌓은 덕으로 귀인이 도와준다. [용띠] 40년 논쟁할일이 생기니 조심. 52년 지나친 일 욕심은 건강을 해치게 되니 주의해야. 64년 억울해도 윗사람에게 따지거나 언쟁하지 마라. 76년 호사다마이니 잘 나갈 때 더 조심. 88년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니 겸손한 태도가 빛난다. [뱀띠] 41년 서너 발자국 옮겨도 위태로워. 53년 내가 좋다고 남도 다 좋은 건 아니다. 65년 서리가 내리면 얼음이 얼 것을 미리 대비. 77년 좋은 씨를 뿌려야 좋은 열매를 맺는 법. 89년 힘들지만 위기를 겪으면서 부족한 자신을 알게 된다. [말띠] 42년 긴 세월 추억에 젖어. 54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조심. 66년 껍질을 깨뜨리고 나와야 새로운 세계를 만나니 고정관념을 버려라. 78년 좋은 친구를 만나 즐거운 하루. 90년 수영을 하려 바다에 나왔으면 물에 들어가야 한다. [양띠] 43년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안다. 55년 터널 속처럼 답답하니 빨리 빠져나오도록. 67년 특출한 아이디어로 주변의 신망을 산다. 79년 초조하더라도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 결과. 91년 대기만성(大器晩成)은 노력도 그만큼 해야 얻는다. [원숭이띠] 44년 한가한 명상에 젖어본다. 56년 믿는 도끼에 찍히지 않으려면 세밀히 살펴라. 68년 권태로운 생활을 벗어나려 해도 쉽지 않다. 80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격이니 난감. 92년 동남쪽에서 귀인이 나타나니 좋은 소식 온다. [닭띠] 45년 쉽지 않는 일이 해결. 57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두문불출. 69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계획대로 뜻한 바를 무사히 달성한다. 81년 조급함으로 가까운 사람과 불화를 조심해야. 93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오늘은 나서지 마라. [개띠] 46년 만일을 위해 준비해라. 58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70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하지 않던가. 82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94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을 것. [돼지띠] 47년 기도는 기적을 낳는다. 59년 물이 들어오니 노를 힘껏 저을 때. 71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휴식이 필요. 83년 겨울인가 했는데 매화가 피었으니 희망이 가까이. 95년 갈등으로 지새울 때가 있는가하면 화목할 때도.

2022-03-08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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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화개의 인연

뱀띠에게 소띠는 화개(華蓋)의 인연이 되는데 보통 화개에 해당하는 사람은 역량이나 능력 들을 모아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조언하고 성원한다. 대체로 인연이 나쁘지 않다. 물질적인 도움이나 정신적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편이다. 화개에는 추상작용과 언어 기능등 정신적 작용을 하는 상관(償官)의 성분이 깃든 까닭이다 화개 인연은 재회나 재결합하는 경우가 많다. 화개의 운을 맞이하면 대소사를 막론하고 과거의 사건이 재발되는 특징이 있다. 범 말 개띠는 개, 돼지 토끼 양띠는 양, 뱀 닭 소띠는 소, 원숭이 쥐 용띠는 용이 각각 화개에 해당하는데 올해와 같이 범해는 범 말 개띠가 모두 화개의 운을 맞이한 셈이다. 화개는 월살(月煞)을 기피한다. 돼지 토끼 양띠는 소, 범 말 개띠는 용, 뱀 닭 소띠는 양, 원숭이 쥐 용띠는 개가 각기 월살에 속한다. 월살은 상궤(常軌)를 이탈하게 하는 변경의 요인이 된다. 기껏 노력하고 애쓴 화개의 결과를 헛수고로 만드는 게 월살 이다. 예컨대 돼지띠가 소띠를 만나거나 소띠가 양띠를 만나면 중단수가 발동한다. 월살에는 대게 인수(印綬)와 정관(正官)의 성분을 공통적으로 품는데 상관손인(傷官損印) 내지 '상관견관 위화백단(傷官見官 爲禍百端)'의 시비쟁투와 분란의 위기에 놓이기 쉽다는 뜻이다. '상관견관 위화백단'이라는 말은 고사의 '상관견관 위화백단(上官犬棺 衛禍百端;상관 개의 장례식 관으로 인한 위나라의 재앙은 백단에 이른다)이란 말에서 비롯된 조어(造語)이다. 화개는 지살(地煞)과 장성(將星)으로 합작을 짓는다. 까닭에 화개의 인연은 각띠별로 직접적인 물상 합작을 짓기 때문에 인연법에서 활용되는 주제이며 사업에 크게 실패해도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상황이 된다.

2022-03-07 06: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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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7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7일 월요일 [쥐띠] 36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48년 자손에게 즐거운 일이 생기니 흐뭇. 60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일을 잘 풀리게 한다. 72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노력. 84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 [소띠] 37년 상대를 설득할일이 생긴다. 49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해야 한다. 61년 돼지를 사기 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73년 의욕이 지나치게 강하면 욕심쟁이가 되어 화근이다. 85년 이기고지는 것은 힘보다는 실력이다. [호랑이띠] 38년 깊이 생각하고 결정해라. 50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62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본다. 74년 성공이 눈앞에 왔으니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할 터. 86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결혼은 어렵다. [토끼띠] 39년 믿음이 가거든 협력해라. 51년 건강이 염려되니 종합검진을 받아보라. 63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이득이 많은 날. 75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87년 길 떠나려는데 하필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휴식해야. [용띠] 40년 피곤하면 오늘은 쉬자. 52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오는 법이다. 64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76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88년 지나간 인연이 또 다시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뱀띠] 41년 건강을 위해 인색하지 말자. 53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65년 힘든 길이라도 가다 보면 결과가 좋다. 77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라. 89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말띠] 42년 기대만큼 계획한일이 결정된다. 5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66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78년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니 열심히 더 노력. 90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을 두지 말도록. [양띠] 43년 솔로몬의 지혜는 이때 발휘. 55년 자신이 옳다 해도 누가 알아주랴. 67년 하늘에서 보석비가 쏟아져도 만족을 모르니 안타깝다. 79년 배우자외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않아야 도리. 91년 과거의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원숭이띠] 44년 쌈 잘한다고 이기는 것 아니다. 56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68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80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떠나보자. 92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닭띠] 45년 가족사랑이 큰 하루. 57년 재혼하려면 일단 만나야 구체적인 결합이 이루어지는 것. 69년 꽃보다 아름다우니 자신감을 가지자. 81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친다. 93년 자연계의 질서는 십간십이지에 의해 순환되어 결정. [개띠] 46년 자식의 다툼은 내가 덮는 것이 순리. 58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70년 내가 싫어한다고 남들도 다 싫어하지는 않는다. 82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 94년 매일매일 살면서 좋은 일만 있겠는가. [돼지띠] 47년 침묵해라 침묵은 금이다. 59년 인생의 괄목상대(刮目相對)는 자식으로 이뤄진다. 71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양보. 83년 고목에 꽃이 피듯이 좋은 일이 있겠다. 95년 물러서고 갈등을 조절하는 마음가짐을.

2022-03-07 06: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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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선천운과 후천운

2월 13일 지난 일요일 필자가 한 방송사에 가서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 사회자께서 선생님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는 질문을 했다. 육신(肉身)는 연월일시라는 여덟 자 사주를 갖고 태어난다. 여기에는 우리네 삶이 정리(正理)되어있다. 다이아몬드는 깨서 정성껏 다듬어야 빛을 발하고 도자기는 장인의 혼이 수없이 들어가서 고려청자 이조백자가 탄생되듯이 누구나 상처는 있기 마련인데 일단 상처를 받고 지나면서 어느 순간에 확신이 들어올 때가 있다. 그때 상처를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소양과 교양이 있으면 그 기반위에서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게 된다. 치유의 힘은 자연이 이끄는 방향 그대로 길흉화복(吉凶禍福)의 길을 따라가는 이치이다. 상처받지 않으려고 막는 것은 흐르는 자연을 역행한다고 할 수 있으며 복의 기운을 바꾸려는 이치이다. 자연을 역행한다는 것은 언젠가는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격이 될 수 있다. 또한 개운(開運)의 변화 시에 삶의 흐름 앞에서 생각 못한 복병(伏兵)을 만나 힘이 들 때도 힘든 대로 흘려보내 주는 것이다. 그래서 들여다볼 수 없는 영역 선천(先天)운과 볼 수 있는 후천적 영향의 후천(後天)운으로 나눈다. 선천 운은 조상을 잘 만나 의지와 노력과는 관계없이 이미 금수저로 태어나 타고난 전반전 운을 지배하고 있다. 이렇듯 고정되어 있는 운은 자신이 실수만 하지 않으면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는데 무난하다. 성장의 변화에서 보여지는 후천운은 운세의 흐름을 타고 자신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명운을 바꿀 수 있다.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길 바래도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듯 노력하는 사람의 몫이다. 결국 자연은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 좋은 환경과 혜택을 주게 된다.

2022-03-04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