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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쥐띠] 36년 새로운 마음가짐이 중요. 48년 사람 만나는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 60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간다. 72년 웃을 준비를 하고 상대와 업무를. 84년 뒤늦은 투자이니 섣불리 하지 말고 많은 준비를 하고 나서. [소띠] 37년 직원들에게 보너스로 선물을 주니 기쁜 날. 49년 미래를 위해 비상금을 마련. 61년 중요한 매파가 오게 되니 흥정에서 길하다. 73년 근검으로 앞날을 준비. 85년 어제 결정한 일을 번복할 것이니 실망하지 말자. [호랑이띠] 38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50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을 얻는다. 62년 심장이 뛰면 병원을 방문하라. 74년 실없는 칭찬은 상대의 반감을 산다. 86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지나친 기대는 갖지 말 것. [토끼띠] 39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자. 51년 마음에 없는 사교를 해야 한다. 63년 고지가 보이니 좀 더 힘을 내라. 75년 직장에서 의견이 대립할 수 있으니 겸손해야. 87년 노년에 일취월장의 기회가 주어진다. [용띠] 40년 삼재로 갈팡질팡하니 신중기도를 해보는 것도. 52년 감언이설로 현혹하는 무리가 있다. 64년 아침부터 시작이 좋으니 영업에 이득 발생. 76년 우선순위를 정해서 지출해야. 88년 믿어주는 이가 있어 마음이 편하다. [뱀띠] 41년 가장 큰 보물은 머릿속의 지식. 53년 주변 동료 덕에 큰 평가를 받는다. 65년 어제의 고생이 밑천이 될 터. 77년 구설에서 되로 주고 말로 받으니 말조심해야. 89년 다시 오늘 걸어야 하니 게으름을 떨쳐버리자. [말띠] 42년 관재수가 있으니 남의 일에 나서지 마라. 54년 경관이 수려하나 머무를 곳은 없다. 66년 주변 동료 덕에 큰 평가를 받는다. 78년 오늘의 성공은 항상 겸손했기에 가능했다. 90년 변화에 흔들리지 말고 앞으로 전진. [양띠] 43년 욕심을 부리면 탈이 난다. 55년 좋은 기운이 들어오니 무슨 일이든 시작. 67년 자식을 얻는 기쁨이 있다. 79년 친구 간에 다툼은 피하고 설득으로 해결하라. 91년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니 다른 이직은 불필요하다. [원숭이띠] 44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56년 아침부터 먹구름이 끼었으니 매매는 주의. 68년 작은 먼지가 시야를 가린다. 80년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바를 실행. 9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니 이별을 서운해 하지 말자. [닭띠] 45년 발전이 느려져 답답한 하루. 57년 순풍에 돛을 단 듯 일이 순조롭다. 69년 오늘은 현상 유지만으로도 감사해야. 81년 신규 투자는 정보수집이 우선 순서이다. 93년 장사하는데 경험 있는 부모님이 합류하니 안개가 걷힘. [개띠] 46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 다는데. 58년 이도 저도 심드렁하니 마음을 내리자. 70년 어제의 야심작이 이제 다시 시작이다. 82년 서쪽에서 귀인이 올 터 94년 부지런히 움직이다 보면 기회도 온다. [돼지띠] 47년 멍석이 깔려도 망설이다 기회를 놓친다. 59년 집안 식구만 챙기면 인색한 외톨이가 될 수. 71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83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다. 95년 보편적 성공 뒤에는 실패도 있는 것이 인생.

2022-11-26 06: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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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살만, 사우디팀 전원에 롤스로이스 통큰 선물!

[도하(카타르)=뉴시스] '미스터 에브리싱(Mr. Everything)'으로 불리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강호 아르헨티나를 꺾은 사우디 축구대표팀에 통 큰 선물을 한 거란 보도가 나왔다.25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말레이메일은 "사우디의 빈 살만 왕세자가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에서 2-1 역전승한 사우디 대표팀 전원에 롤스로이스 차량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전했다.롤스로이스 차량은 한 대 가격은 약 13억원에 달한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도 빈 살만 왕세자의 롤스로이스 선물 소식을 다뤘다.세계 최대 산유국 수장인 빈 살만의 추정 재산은 최대 2500조원이다. 한 대당 수억원인 롤스로이스 차량을 선물하는 게 이상하지 않다.하지만 정작 사우디 매체에선 이 같은 포상 보도가 나오지 않았다.대부분이 말레이시아, 중국 등에서 흘러나온 소식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에서 공식적으로 아르헨티나전 승리와 관련해 발표한 건 경기 다음 날인 23일을 공휴일로 지정한 것뿐이다.하지만 이번 월드컵에 관심을 보이는 빈 살만 왕세자가 향후 대표팀의 선전에 통 큰 포상을 내릴 가능성은 크다.빈 살만 왕세자는 아르헨티나전에서 부상을 입은 야세르 알 샤흐라니에게 자신의 제트기를 내줘 독일로 이송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말레이메일은 "사우디 왕족은 지난 1994년 미국월드컵 때도 벨기에전에서 골을 넣은 알 오와이란에 고가의 선물을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사우디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6일 오후 10시 폴란드와 조별리그 C조 2차전을 치른다.

2022-11-26 00:33:32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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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헤어질 결심' 청룡 작품상 등 6관왕 최다 수상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올해 청룡영화상에서 작품상·감독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 25일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은 작품·감독·여우주연·남우주연·각본·음악상을 받으며 6관왕에 올랐다. 박찬욱 감독의 감독상은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 2003년 '올드보이' 이후 세 번째다. 탕웨이는 외국인 최초로 청룡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가 됐고, 박해일은 2011년 '최종병기 활'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후 11년만에 두 번째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박찬욱 감독과 정서경 작가는 청룡에서 첫 번째 각본상 함께 받았다.'헤어질 결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상을 받은 작품은 '헌트'였다. '헌트'는 신인감독·편집·촬영조명 부문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여우조연상은 '장르만 로맨스'의 오나라, 남우조연상은 '한산:용의 출현'의 변요한이 받았다. 신인여우상은 '불도저에 탄 소녀'의 김혜윤이, 신인남우상은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의 김동휘가 차지했다. ◇수상작(자) 명단 ▲작품상=헤어질 결심 ▲감독상=박찬욱 ▲여우주연상=탕웨이(헤어질 결심) ▲남우주연상=박해일(헤어질 결심) ▲각본상=박찬욱·정서경(헤어질 결심) ▲여우조연상=오나라(장르만 로맨스) ▲남우조연상=변요한(한산:용의 출현) ▲음악상=헤어질 결심 ▲미술상=킹메이커 ▲기술상=범죄도시2 ▲편집상=헌트 ▲촬영조명상=헌트 ▲신인감독상=이정재(헌트) ▲신인여우상=김혜윤(불도저에 탄 소녀) ▲신인남우상=김동휘(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단편영화상=새벽 두 시에 불을 붙여.

2022-11-26 00:20: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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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쥐띠] 36년 떠나간 인연에 미련은 버려야. 48년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는 날. 60년 주경야독은 언제든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72년 손실은 있지만 그래도 하던 주식을 못 끊는다. 84년 도박성 투자는 금물이니 감언이설 유의. [소띠] 37년 고지가 다가오니 적극적으로 변화를. 49년 마음이 흐려지니 꽃구경이 무슨 소용인. 61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일이 해결. 73년 서북 방향에서 귀인을 만남. 85년 밑이 빠진 독에 물을 붓기인데 집안의 일이니. [호랑이띠] 38년 가정이 화목해야 다른 일도 잘 풀린다. 50년 겸손이 미덕이니 양보를 생활화. 62년 공과 사의 구별이 명확해야 조직에서 인정을 받는다. 74년 상대에게 베풀면 2배로 이득이. 86년 지는 태양을 누가 막을 것인가. [토끼띠] 39년 힘들어도 해오던 일은 미루지 마라. 51년 초대받아 기쁘나 이로운 일은 없다. 63년 먼 가족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75년 친구의 조언에 기분 나빠 할 것 없다. 87년 평생토록 부를 누리려면 겸손의 미덕이 필수. [용띠] 40년 결과가 없지만 손실은 없다. 52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64년 삼재팔난이니 낯선 이성의 만남은 조심. 76년 유학계획보다는 현재 장소에서 노력해보라. 88년 가문의 제사를 챙겨서 자신들도 이어가도록. [뱀띠] 41년 지난 추억이 생각나지만 뭘 어찌하려고. 53년 빗방울이 떨어지니 아직은 때가 아니다. 65년 학수고대하던 계약문서에 도장 찍는 날. 77년 동업자가 양띠라면 귀인. 89년 친구와의 투자계획은 세우지 않는 것이. [말띠] 42년 인내의 끝이 보이니 고생 끝. 54년 위기를 기회로 삼게 되는 계기가 온다. 66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행운이다. 78년 그저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90년 성실한 결실이 본인에게 영광되어온다. [양띠] 43년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도 재도전할 것. 55년 골이 깊을수록 산도 높은 법이니 감사. 67년 파란색이 기분을 상쾌히 하니 마음도 상쾌. 79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다. 91년 퇴근 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집안일에 힘쓰자. [원숭이띠] 44년 즐거운 일이 넘치는 하루. 56년 부부간에 화합하면 뜻한 바가 다 이룬다. 68년 머리만 믿고 있다간 낭패 당한다. 80년 요행을 버리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갖자. 92년 오늘은 운동보다는 집 안팎을 정리정돈을 해보자. [닭띠] 45년 배우자와 돈 문제로 시비 붙지 않도록. 57년 시시비비를 가리니 자기 허물만 드러난다. 69년 걱정이 사라지고 편안한 하루. 81년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93년 남의 눈에 눈물이 나면 내 눈에서는 더 큰 눈물바다. [개띠] 46년 헤어진 연인의 연락을 받고 마음만 살란. 58년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70년 남의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보라. 82년 계약이 뜻대로 진행되어 기쁨. 94년 기다리면 물 흐르는 대로 일이 진행되니 안정을 이룬다. [돼지띠] 47년 부와 권력은 같은 빛깔일 수. 59년 약육강식은 동물의 세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71년 험담하지 말고 본질을 찾아라. 83년 능력이 부족하면 성실성이라도 갖춰라. 95년 이 익을 얻고자 상대의 손실을 만들지 않도록.

2022-11-25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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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액운막이 동지

동지는 태양의 기운이 새로 시작하는 날이라 보고 해의 기운을 빌려 액운을 막고 좋은 일이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조들은 여러 방편을 취했다. 액운을 막는 으뜸은 귀신들이 싫어한다는 붉은 팥으로 팥죽 또는 팥시루떡을 만들고 문설주나 담벼락 귀퉁이에 뿌렸다. 왜 붉은 팥일까? 팥의 붉은 색이 양색(陽色)이므로 음귀(陰鬼)를 쫓는 데에 효과가 있다고 굳게 믿어 마지않았기 때문이다. 가난하거나 잘 살거나 거의 모든 집에서 팥죽을 쑤어 먹기도 하지만 절에 가서 동지 공양을 올리고 팥죽을 받아오기도 한다. 필자의 어린 기억에도 동짓날이 되면 전날 밤 쑨 팥죽을 장독에 올려놓고 정성스레 빌던 할머니 모습도 떠오른다. 애동지에는 팥죽을 쑤지 않고 대신 팥떡을 찐다. 동짓달에 동지가 초승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 그믐께 들면 노동지라고 부른다. 애동지 때에는 팥죽에 들어가는 찰 옹시미 새알이 어린 아이들이 목에 넘기기엔 부담을 줄 수 있어 팥죽을 팥떡으로 대체했을 거라는 짐작이다. 서양 역시 우리나의 동지와 비슷한 행사가 핼러윈데이라는 생각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다. 한 해의 시작을 보는 관점도 비슷하며 역시 제어하고자 하는 대상도 귀신이자 액운이다. 사람들은 악귀들도 깜짝 놀랄 무섭고 기괴한 모습으로 분장을 하여 귀신을 쫒는다는 강강(强强)요법을 쓰는 것이다. 아이들은 괴물이나 마녀 유령으로 분장한 채 이웃집을 다니면서 사탕과 초콜릿 등을 얻다. 핼러윈의 시조라 알려진 켈트인들은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의 평온을 빌고 이 때 마련한 음식을 가난한 이들에게 베푸는 일석이조의 행사를 유쾌하게 지낸 것이다. 참고로 올해부터 삼재가 들어온 원숭이띠 쥐띠 용띠 분들은 반드시 동지 팥죽을 챙겨 드시길 권한다.

2022-11-25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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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0-0 무승부…韓 '압도했다'

대한민국의 첫 출발은 상대팀 우루과이와 승점 1점을 챙기며 마무리 지었다. 우리를 상대적 약팀으로 취급한 우루과이 대표팀이 끊임 없는 공격을 펼쳤지만 골망을 흔들기에는 그 벽이 너무 높았다. 24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 펼쳐진 벤투호의 첫경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와의 맞대결은 0-0 무승부로 끝났다. 우루과이의 파죽지세가 이어졌지만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끝까지 골문 앞을 든든히 지켰다. 당초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는 전 세계 축구 전문가들 또한 우루과이의 승리를 점쳤다. 국내 인공지능(Ai)시스템 또한 우루과이의 승리를 점쳤다. LG유플러스의 익시(ixi)는 한국의 패배 확률을 70%로 예상했다. 한국의 승리는 11%에 그쳤으며 무승부 확률은 19%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만 놓고 보면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출발은 순항이다. 전 세계 축구 전문가와 인공지능이 대한민국의 패배를 예상했다. 그러나 킥오프 이후 열린 경기는 대한민국에게 아쉬운 결과로 다가온다. 우루과이 대표팀을 압도하는 경기력을 펼쳤기 때문이다. 우루과이 대표팀은 후반 베테랑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35·발렌시아)를 긴급 투입했다. 대한민국의 벽을 꿇기 위해 온 힘을 다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파울루 벤투 감독 또한 이강인을 투입했다. 중원을 보강해 상대 수비를 꽤뚫을 심산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월드컵은 이변의 연속이었다.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는 사우디의 극장 역전극으로 마무리 됐으며 독일과 일본의 경기 또한 반전의 드라마를 펼쳤다. 후반 이강인(21·스페인 마요르카)의 투입이 이뤄졌다.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호재로 다가왔다. 경기 종류 후 주장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는 "아직은 16강에 대해 이야기하긴 상당히 이르다"며 "남은 두 경기에서 저희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한다. 거기에 집중하고 모든 것을 다 쏟아부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가나 국가대표팀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2022-11-25 00:30:2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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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속출' 월드컵…대한민국, 오늘밤 우루과이 정조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벤투호에 승선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우루과이 대표팀과의 맞대결을 펼친다. 우루과이는 노련함과 젊음을 두루 갖춘 팀이다. 베테랑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35·발렌시아)와 루이스 수아레스(35·나시오날) 최근 리그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신성' 다르윈 누녜스(23·리버풀) 등의 봉쇄 여부에 따라 경기 결과가 판가름 날 예정이다. 우루과이는 피파랭킹 14위로 남미의 강호다. 대한민국보다는 14계단 위에 있다. 월드컵 무대에서 우루과이를 만난 것은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전 이후 12년만이다. 당시 대한민국은 우루과이에게 1-2로 패배를 기록했다. 세계 각국의 축구 전문가들 또한 우루과이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은 '사상 최초의 겨울 월드컵'이라는 별명 걸맞은 이변의 연속이다. 지난 22일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사우디는 2대1로 역전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어 23일 독일과 일본의 맞대결 또한 일본의 역전승으로 끝나는 반전 드라마가 펼쳐졌다. 대한민국 또한 '아시아의 강호'로 불린다. 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 주장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부터 세계 10대 중앙수비수 반열에 오른 김민재(26·나폴리), 프리메라리가에서 맹활약중인 이강인(21·마요르카)까지 전방위적으로 탄탄한 면모를 갖추고 있다. 파울루 벤투(53) 감독 또한 우루과이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최선을 다해 경기를 치르는 것이다"라며 "압박감을 늘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항상 16강에 올랐던 팀이면 그렇겠지만 한국은 아니기에 최선을 다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소 소극적인 모습이지만 벤투 감독은 부임 이후 한 차례 치른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둔 이력이 있다. 일각에서는 홈에서 치러진 이점이 작용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 대한민국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 축구팬들의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당시 우루과이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페데리코 발베르데(24·레알마드리드) 또한 무기력한 경기력을 펼치며 주저앉은 모습을 보였다. 우루과이 대표팀은 중원을 중심으로 우리 수비진을 공략할 가능성이 높다. 스트라이커에 치중한 공격수 구성에 측면에서 득점포를 달구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발베르데를 중원에 기용해 공격을 전개하는 것이 효과를 볼 가능성이 높다. 중원을 중심으로 경기가 펼쳐진다면 대한민국의 승리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나폴리의 '철옹성' 김민재가 중앙 수비수로써 골문 앞을 걸어 잠그고 있다. 우루과이 대표팀의 디에고 알론소 감독은 대한민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지금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한국전에서 승리하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축구팀에 대해 "굉장히 훌륭한 팀이고 역동적이며 개인 기량도 뛰어나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준비한 전술에 집중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2-11-24 17:17:5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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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랑, 가수 꿈꿨던 오빠와 듀엣 무대…"'화밤'에서 그 꿈 이뤄"

가수 별사랑이 친오빠와 남다른 보컬 DNA를 과시했다. 그녀는 지난 22일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 출연했다. '최강 짝꿍 가요제'코너에서 별사랑은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자랑하고 싶은 사람이다. 사업가다. 너무 잘생기고 노래도 정말 잘한다"라고 짝꿍을 소개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이찬원의 '힘을 내세요'를 선곡한 별사랑은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와 파워풀한 음색 선사했다. 2절에서 등장한 별사랑의 친오빠 윤재원은 훈훈한 비주얼과 외모만큼 멋진 목소리로 박수갈채를 불러일으켰고, 노래가 끝난 직후 두 사람은 따뜻한 포옹으로 관심을 폭발시켰다. 그녀는 어렸을 때 가수가 꿈이었던 오빠에 대해 "오빠가 장남이라 꿈보다는 현실적으로 살아왔고, 가수라는 꿈을 내가 이뤘다. 언젠가 무대에서 함께 노래해 보고 싶었는데 '화밤'이 그 꿈을 이뤄줬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이어 별사랑은 홍지윤을 상대로 대결을 펼쳤고,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을 열창했다. 별사랑은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와 화려한 무대매너, 센스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00점을 받았고, 팀원들은 물론, 친오빠와 격하게 껴안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끝으로 행운권 라운드에서 별사랑과 친오빠가 의기투합한 '윤가네' 팀은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으로 잊지 못할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가요계 첫 발을 뗀 별사랑은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 출연하면서 '오빠 짱이야', '놀아나보세' 등의 트로트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11-24 12:50:1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