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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공연 함께 즐기는 삼청각 '자미'…어린이·어버이날 특별공연

(재)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전통문화예술 복합공간 삼청각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일 어린이날과 8일 어버이날 '자미'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삼청각이 평일 점심시간 진행하는 '자미'는 전통예술 공연 관람과 삼청각의 한정식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컨셉트의 런치콘서트다. 어린이날은 연희컴퍼니 유희가 어린이 연희극 '혹부리 장구'를 공연한다. 전통 장단을 활용한 타악 퍼포먼스와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을 결합한 작품으로 꼬마 도깨비들이 장구 명인 혹부리 영감을 만나 장단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통해 전래 동화가 주는 교훈과 전통 연희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특별히 어린이 관객들은 50% 할인된다. 공연 외에도 삼청각 놀이마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물놀이 체험 행사와 장구 배우기, 풍경 그리기, 전통탈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택견 퍼포먼스, 추억의 간식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어버이날에는 에스닉 팝 그룹 락의 '두 옛' 무대와 함께 전통 방식으로 제조된 막걸리가 식사와 함께 제공된다. 두 옛은 '옛 이야기를 하다'라는 의미로 전통 판소리에 녹아있는 옛 이야기를 에스닉 팝 그룹 락의 새로운 편곡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자미' 공연은 정오에 시작되고 식사는 오후 1시 제공된다. 관람료는 식사를 포함해 전석 7만원이다. 문의: 02) 765-3700

2015-04-30 15:15:08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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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엘시 정체는 티아라 은정? EXID 하니 "강력 추천"

신인 엘시 정체는 티아라 은정? EXID 하니 "강력 추천" 신인 여가수 '엘시(Elsie)'의 정체가 그룹 티아라 멤버 은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을 인용해 "은정이 엘시라는 이름으로 솔로 가수 데뷔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티아라 활동과 예능 출연에 주력했던 은정은 5월부터 홀로 활동하게 된다. 은정은 이번 솔로 데뷔곡에서 가수 케이윌과 호흡을 맞췄다.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그루비한 리듬과 블루지한 라인이 돋보인다. 또 감성적이고 애절한 케이윌의 보컬과 엘시의 보컬이 더해져 유니크한 느낌을 주는 R&B 곡으로 탄생했다. 앞서 29일 엘시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티저영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48초 분량의 티저영상에는 하얀 티셔츠를 벗고 있는 여성의 몸 위에 'Elsie' 타투가 아슬아슬하게 드러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또한 EXID 하니는 이날 "엘시 & 케이윌 5월 1일 자정 공개 노래 너무 좋아요! 하니가 강력 추천합니다"라며 엘시(Elsie)의 신곡을 응원하며 "엘시는 누구?"라는 뜻인 "Who is Elsie?"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엘시의 이번 신곡 음원은 1일 자정 공개된다.

2015-04-30 15:04:3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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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달콤 섹시 보이스 음성 통화로 듣는다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달콤 섹시 보이스 음성 통화로 듣는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순정에 반하다'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 뜨거운 가슴을 지닌 순정남 등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정경호가 통신사의 음성 컬러링 서비스 모델로 발탁되어 모바일에서도 그의 섹시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순정에 반하다'에서 열연 중인 정경호와 '우결'의 김소은 '국민동생' 김새론 등이 SK텔레콤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T메모링 프리미엄' 서비스에 합류한 것. SK텔레콤은 섹시하고 사랑스런 목소리를 가진 스타들과 손을 잡고 통화를 하기 전 미리 설정된 음성메모를 스타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메모 알람 서비스 'T메모링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SK텔레콤은 2014년 2월 고객이 날짜별, 시간대별, 수신자별로 메모를 남겨두면 통화 발신 시 해당 메모를 들려주기 위해 출시한 'T메모링'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해 'T메모링 프리미엄'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소비자의 폭발적 반응에 화답하기 위함이다. 특히 정경호가 참여한 '다정다감 남자친구' 콘텐츠는 '순정에 반하다'에서 보여주는 순정남의 캐릭터를 활용하여 마치 정경호가 실제 연인으로서 하루의 응원과 사랑의 한마디를 직접 얘기해주는 듯한 콘셉트로 제작되어 특히 여성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로 기대된다. 'T메모링 프리미엄'은 다이어트, 금연, 공부 등 본인의 의지만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가 있을 때 꾸준히 목표를 되새길 수 있도록 알람 역할을 하며, '자기계발 노하우', '오늘의 명언 한마디', '솔로 탈출 비법' 등 생활 속 유용한 정보를 HOT한 스타들의 목소리로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15-04-30 14:31:3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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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맹활약…선발 출장 3안타 2타점 첫 도루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맹활약했다. 강정호는 30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석 4타수 3안타 2타점 1도루 1볼넷 1득점했다. 강정호가 주전으로 나선 건 23일 컵스와 PNC파크에서 치른 홈 경기 이후 일주 만이다. 시즌 26타수 7안타를 친 강정호의 타율은 0.182에서 0.269로 크게 올라 다시 2할대에 진입했다. 3안타는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한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이다. 피츠버그는 이날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 조디 머서(유격수)가 테이블 세팅을 맡았다. 앤드루 매커천(중견수), 닐 워커(2루수), 스탈링 마르테(좌익수)가 클린업으로 나섰고 페드로 알바레스(1루수)·강정호·크리스 스튜어트(포수)가 하위 타선을 꾸렸다. 강정호는 2회초 2사 2루 첫 타석에서 컵스 선발 카일 헨드릭스를 맞아 풀카운트에서 6구째 바깥쪽 변화구를 걸러내 볼넷을 얻었다. 강정호는 0-1로 뒤진 4회초 2사 3루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5호 타점을 수확했다. 바깥쪽을 파고든 헨드릭스가 7구째 체인지업도 바깥으로 던지자 강정호는 허리를 숙이면서 방망이를 갖다 맞히는 타격으로 공을 끌어당겨 좌중간 1타점 동점 적시타를 만들었다.6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컵스 두 번째 투수 곤살레스 헤르멘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그러나 7회초 다시 선두타자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서서 세 번째 투수 에드윈 잭슨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중간 안타로 연결했다. 1루를 밟은 강정호는 다음 타자 스튜어트 타석 때 2루 도루를 감행했다. 타이밍상 아웃이 예상됐으나 컵스 2루수가 원바운드된 공을 놓쳐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데뷔 첫 도루에 성공했다. 강정호는 9회초 선두타자 알바레스의 2루타로 무사 2루 찬스에서 마지막 타석에 섰다. 3볼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강정호는 컵스 네 번째 투수 필 코크의 시속 150㎞짜리 속구를 밀어쳐 우중간 담을 직접 맞히는 대형 2루타를 터뜨리며 알바레스를 홈으로 들이고 시즌 6호 타점을 챙겼다. 스튜어트의 안타 때 3루를 밟은 강정호는 대타 션 로드리게스의 병살타를 틈타 홈을 밟아 득점까지 올렸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동점 타점에 이어 5회초 2사 만루에서 마르테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역전했다. 6회초에는 단번에 4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다. 강정호는 9회초 쐐기 타점과 득점으로 완승을 장식했다.

2015-04-30 13:53:2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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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똑 닮은 쌍둥이와 함께한 화보 "두 아이 엄마 삶 행복해"

이영애, 똑 닮은 쌍둥이와 함께한 화보 "두 아이 엄마 삶 행복해"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매거진 제이룩(JLOOK)의 스페셜 편집장을 맡아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이영애는 작품 복귀에 대한 소감과 엄마로서의 삶 등을 언급했다. 이영애는 "20년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았다. 그리고 이제는 승권, 승빈이 엄마로 살고 있다"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배우 이영애도 행복했지만,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난 지금의 삶 또한 행복하다. 아이들이 매일 아침 '엄마, 엄마'하고 부르는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영애는 "아이들과 함께 문호리라는 작은 동네에 왔고, 아이들을 위해 리아네이처라는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를 만들었다"며 "몇 달 안에 '사임당, the herstory'(이하 '사임당')라는 작품에 들어가게 된다. 대체 얼마 만이냐고? MBC 드라마 '대장금' 이후 벌써 11년이 지났다. 어찌 보면 새로운 작품을 시작하기 전 첫 인터뷰가 될 거다. 오래 기다려주신 여러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배우 이영애가 아닌 엄마 이영애, 여자 이영애의 일상을 진솔하게 담았다. 건강한 자연의 삶이 주는 기쁨을 여러분도 함께 하시길 바라며, 곧 또 인사 드리겠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와 함께 제이룩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애와 쌍둥이 자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영애의 미모를 쏙 빼닮은 쌍둥이 자녀의 앙증맞은 외모가 인상적이다. 이영애는 내년 SBS를 통해 방영될 드라마 '사임당'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한편,이영애의 또 다른 면모가 진솔하게 담긴 제이룩(JLOOK) 스페셜 이슈는 오는 5월 1일 제이룩 웹사이트에서 PDF 파일로 다운 받을 수 있다.

2015-04-30 13:39:29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