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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KBS사장, '어스타일포유' 베끼기 논란에 직접 입열다

조대현 KBS사장, '어스타일포유' 베끼기 논란에 직접 입열다 조대현 KBS 사장이 KBS2 '어 스타일 포 유' 베끼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수신료 인상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조대현 사장은 "'어 스타일 포유'가 타사 프로그램을 베끼기 했다는 기사를 봤다"면서 "KBS가 타사를 베꼈다면 공영방송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KBS다운 길을 가야 한다는 말 같다"고 밝혔다. '어 스타일 포 유'는 이날 오후 1시 인터넷 생방송을 시작했다. K팝 스타들의 '글로벌 스타일쇼'를 표방해온 '어 스타일 포 유'가 갑자기 인터넷 생방송 형식을 따오면서 최근 대세 방송으로 떠오르고 있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인기에 편승하려는 것 아니냐며 '베끼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KBS 측은 "또 하나의 한류를 가지고 '베끼기 논란'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면서 "베끼기 절대 아니다"라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KBS는 2007년, 2010년, 2014년 수신료 인상안을 제출했지만 국회에서 계류됐다. 이에 1981년부터 35년 동안 수신료는 2500으로 동결돼 왔다. 이에 KBS는 수신료 비중을 50% 이상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 현행 수신료에서 1500원을 인상할 계획이다.

2015-06-01 16:57:4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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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월드컵 예선 대표팀 명단 발표…염기훈 포함, 한교원 제외

슈틸리케, 월드컵 예선 대표팀 명단 발표…염기훈 포함, 한교원 제외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염기훈을 발탁하고 한교원을 제외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준비하는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오는 11일 아랍에미리트 평가전과 16일 미얀마와의 월드컵 2차 예선 1차전에 나설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최근 K리그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는 염기훈이 처음으로 포함됐다. 염기훈이 대표팀에 발탁된 것은 지난해 1월 '홍명보호'의 브라질 동계 전지훈련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 명단에서 K리그 출신을 시험 무대로 삼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골키퍼 정성룡(수원)과 공격수 강수일(제주)이 오랜만에 발탁됐다. 차두리(서울)의 태극마크 반납에 따른 오른쪽 풀백 자리는 김창수(가시와 레이솔)와 정동호(울산)가 낙점됐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이정협(상주)과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이 선택됐다. 성남FC의 '젊은 공격수' 황의조, '고공 폭격기' 김신욱(울산), 권순태(전북), 임창우(울산), 조수철(인천) 등 5명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폭행으로 중징계를 받은 한교원(전북)과 K리그에 복귀한 박주영(서울)은 명단에서 빠졌다. 해외파는 부상을 털고 재기에 성공한 독일 분데스리가의 수비수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와 지난 1월 아시안컵에서 다쳤다가 최근 회복한 이청용(볼턴)이 발탁됐다. 기초군사훈련으로 소집에서 제외된 기성용(스완지시티)-구자철-박주호(이상 마인츠)의 공백은 기존 선수들로 대체했다. 구자철의 자리는 남태희(레퀴야)가 맡고 왼쪽 풀백에는 김진수(호펜하임)가 발탁됐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장현수(광저우 푸리)와 한국영(카타르SC)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선발된 선수들은 8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돼 그날 곧바로 UAE 평가전이 치러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후 11일 UAE 평가전을 치른 뒤 12일 태국 방콕으로 이동해 16일 열리는 미얀마와의 월드컵 2차 예선 1차전에 대비한다. ◇ 축구대표팀 UAE 평가전 및 미얀마 월드컵 예선전 명단(23명) ▲ GK= 정성룡(수원)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울산) ▲ DF= 곽태휘(알 힐랄)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이주용 김기희(이상 전북) 김진수(호펜하임) 정동호(울산) 임채민(성남) ▲ MF= 이재성(전북)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장현수(광저우 푸리) 손흥민(레버쿠젠) 한국영(카타르SC) 남태희(레퀴야) 정우영(빗셀고베) 최보경(전북) 염기훈(수원) 강수일(제주) ▲ FW=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 이정협(상주)

2015-06-01 15:49:1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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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빙톈, 순수 동양인 최초 육상 100m 10초대 벽 뚫었다

쑤빙톈, 순수 동양인 최초 육상 100m 10초대 벽 뚫었다 중국 스프린터 쑤빙톈(26)이 순수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육상 남자 100m에서 10초대 벽을 넘었다. 쑤빙톈은 5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IAAF)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99를 기록했다. 9초88을 기록한 타이슨 게이(미국)와 9초90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마이클 로저스(미국)에 이은 3위의 성적을 거뒀지만 쑤빙톈은 경기가 끝난 뒤 우승자 못지않은 축하를 받았다. 순수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9초대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아시아에서 태어나고 자란 '순수 동양 선수'의 종전 최고 기록은 이토 고지(일본)와 장페이멍(중국)이 기록한 10초00이었다. 일본의 기류 요시히데는 지난 3월 28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2015 텍사스 릴레이 대회에서 9초87를 기록했지만 초속 3.3m의 뒷바람을 타고 달렸기 때문에 공인 기록이 되지 못했다. 육상 단거리는 뒷바람이 초속 2.0m 이하인 상황에서 나온 기록만을 인정한다. 당시 일본 육상계는 "전자 기록 측정을 시작한 이래 아시아 선수가 작성한 남자 100m 최고 기록"이라고 축배를 들었지만 두 달 만에 중국이 '공인 기록'을 세우게 됐다. 남자 100m 아시아 기록은 페미 오구노데(카타르)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기록한 9초93이지만 그는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오일머니로 귀화한 선수다.

2015-06-01 15:48:3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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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최보경·임채민 슈틸리케호 첫 승선…새얼굴 누가 있나

염기훈·최보경·임채민 슈틸리케호 첫 승선…새얼굴 누가 있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오는 11일 아랍에미리트 평가전과 16일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1차전에 나설 23인과 6인의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무려 11명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피로도가 쌓인 해외파에는 휴식을,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새 얼굴에게는 기회를 선사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 무릎 수술 후 회복 중인 기성용(스완지 시티)을 비롯해 기초군사훈련을 위해 입소한 구자철, 박주호(이상 마인츠), 김보경(위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도 명단에서 제외됐고, 김은선(수원)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윤석영(QPR) 김주영(상하이)은 부상을 이유로 명단에서 빠졌다. 폭력으로 징계를 받은 한교원(전북)도 제외됐다. 슈틸리케는 3명의 새 얼굴을 합류시켰다. 공격포인트 1위의 염기훈(수원)과 최보경(전북), 임채민(성남)이 그 주인공이다. 염기훈은 11경기 동안 6골을 넣으며 득점 순위는 2위, 어시스트는 6개로 1위를 기록 중이다. 30이 넘은 나이에도 전성기나 다름 없는 만점 활약으로 슈틸리케의 첫 부름을 받게 됐다. 최보경도 특유의 성실함을 인정 받아 첫 발탁의 영광을 얻었다. 올 시즌 신형민과 김남일이 빠지면서 빈 자리가 된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9월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던 중앙 수비수 임채민도 슈틸리케의 부름을 받았다. 리그 전 경기에 출장하며 팀을 리그 5위로 끌어 올렸고 AFC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도왔다. 김주영과 김영권이 빠진 자리에 시험 무대를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K리그에서의 활약이 돋보이는 강수일(제주)과 이주용(전북)과 일본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는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와 정우영(빗셀 고베)도 지난 아시안컵 대비 제주 소집훈련 이후 슈틸리케호에 다시 올랐다. 예비명단은 전원 K리거로 채워졌다. 황의조(성남), 김신욱(울산), 권순태(전북), 임창우(울산), 조수철(인천), 주세종(부산)이 이름을 올렸다.

2015-06-01 15:48:1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