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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오래 다닐 수 있는 회사에 취업하고 싶어요. (6월 3일)

예쁜영혼 84년 11월 17일 음력 새벽 4시 25분경 Q:선생님'지면을 통해 저와 생년월일이 같지 않아도 도움 되는 내용이 많아서 항상 꼼꼼하게 읽어보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2012년 8월에 지면을 통해 취업 운에 대해 여쭤봤었고 말씀해 주신대로 8월에 취업이 되어서 열심히 회사생활을 하게 되었으나 아쉽게도 작년 8월에 계약만료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취업 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걱정고민입니다. 삼재가 끝났는데도 취업이 어려우니 많이 답답합니다. 해외취업에도 관심이 많은데 운이 있는지요. 신경성 위염이 자주 오는데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생활해야 하는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A:쥐띠생(子:水수)이 말날(午:火불)에 태어났는데 오(午:말)은 거스른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고 불이 물을 거스르니 물과 불이 부조화 되어 내가 생(生 )해주는 토기(土氣)인 식상(食傷)이 해를 당하여 신경성 위염이 발생됩니다. 늘 조급함이 있기에 설겅설겅 씹거나 급하게 먹는 습관을 고치도록 해보세요. 익히 들어 온 것이지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데 감상적인 성향이나 예민한 사람들이 위장 질환에 노출되기 쉽고 건강보험 관리공단의 통계로 매년 5%씩 위장질환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사주를 보건데 귀하는 오운육기(五運六氣)체질상 양명인 체질에도 해당 됩니다. 피부건조가 있고 약 먹는 것을 싫어하며 청양고주나 인삼, 술을 대체적으로 싫어하는데 육류를 싫어하면 태양인성 양명인 체질이고 돼지고기를 잘 소화 한다면 소양인성 양명인 체질이므로 식사 시 오래 씹어 드시고 복부 마사지를 하고 특히 마음을 느긋하게 갖기 위해 기도를 하세요. 사주양간(陽干)중에 최고인 병화(丙火:태양)가 양인(羊刃:양의 날카로운 뿔)을 놓았으니 대단히 권위적이고 저돌성이 있으며 이상이 높습니다. 역학적인 용어로 말씀드리면 병오(丙午)생일로 '정오의 태양'과 같이 한낮에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형상이니 독존적(獨尊的)인데 직업인 자수(子水)를 도충(倒沖:끌어드려서 충살을 만듦)하므로 직장에서 타협이 어려운 면모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취업 운이 늘 있었으나 긴장감이 부족하여 재취업이 안 되었다고 봅니다. 해외 취업 시 시간낭비 건강 상실이 올 것이니 실망하지마시고 덕필유지인(德必有之隣:덕을 베풀면 이웃이 있다.)을 함께하면서 다시 상담 신청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6-03 07:00: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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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서재응, 662일 만에 승리…두산에 9-1 완승

KIA 타이거즈 서재응이 662일 만에 승리를 거뒀다. 팀은 2연패에서 탈출했다. 서재응은 2일 서울 잠실구자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 호투로 KIA의 9-1 완승을 이끌었다. 두산은 4연승에 실패했다. 서재응은 7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82개의 공으로 두산 타선을 요리했다. 서재응의 시즌 첫 승이자, 지난 2013년 8월 9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이후 662일 만에 맛본 승리다. 7이닝을 투구한 것도 662일 만이다. 당시 NC전에서도 서재응은 7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서재응은 2013년 8월 15일 무등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부터 이어진 6경기 연속 패배의 고리도 끊었다. 타선도 모처럼 15안타 화력을 내뿜으며 서재응의 승리를 전폭 지지했다. KIA는 이날 시즌 첫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고, 팀 3만6천안타도 달성했다. 상대는 두산의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였다. KIA는 1회초부터 니퍼트를 두들겼다. 선두타자 김종길부터 우익수쪽 2루타를 치고 나갔다. 김주찬과 브렛 필이 각각 좌월 2루타, 우월 2루타를 추가하며 1타점씩 올렸다. 김원섭도 우전 안타로 타점을 올리면서 3-0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두산은 1회말 정진호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 솔로포로 추격했으나, 2회초 KIA 이성우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 솔로포로 맞불을 놓았다. KIA는 5회초 타자일순하며 니퍼트를 다시 한 번 두들겼다. 강한울-김주찬-필-이범호가 4타자 연속 안타로 2점을 냈다. 다음타자 김원섭이 볼넷을 얻어 만루가 된 상황에서 이성우가 투수 앞 번트로 내야안타를 만들어 1점을 추가했다. 결국 니퍼트는 7-1로 뒤진 5회초 1사 만루에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책임주자 이범호도 김호령의 유격수 땅볼에 홈을 밟으면서 자책점은 8점이 됐다. 니퍼트는 이날 4⅓이닝 11피안타(1피홈런) 2볼넷 8실점(8자책)의 저조한 성적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KIA는 7회초 최용규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를 치고, 두산 투수 이재우의 폭투를 틈 타 홈에 들어오면서 1점 더 달아났다.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다가 이날 다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외국인 투수 필립 험버도 8회말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1탈심진 무실점으로 지키며 KIA 마운드에 힘을 실어줬다.

2015-06-02 22:17: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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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프랑스 월드 프리미어 개최…"마지막 20분 황홀"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신작 '쥬라기 월드'가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 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이번 행사에는 주연 배우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와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 등이 참여했다. 레드카펫 현장은 파리지엥들의 열렬한 환호성으로 가득 차 22년 만에 새롭게 재탄생한 '쥬라기 월드'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기분이 벅차오른다. 3D로 '쥬라기 월드'를 보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 프랫은 "'쥬라기 월드'를 관객에게 처음 선보일 생각을 하니 기분이 끝내준다"고 덧붙였다. 또한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은 "인류의 출현보다도 한참 전에 더 오랜 시간 동안 존재했던 동물인 공룡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프리미어 시사회 이후 온라인에는 "형언할 수 없을 만큼 강렬하다. 특히 마지막 20분은 황홀할 정도" "모든 것을 뛰어넘는 놀라운 영화" "시퀄 이상의 가치를 지닌 뛰어난 작품"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는 오는 1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15-06-02 21:22: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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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황의조,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MVP 선정

성남 황의조,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MVP 선정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전북 현대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끈 황의조(성남FC)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리그 최강으로 손꼽히는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막판 2골을 몰아넣으며 성남의 2-1 승리를 이끈 황의조를 K리그 13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스타로 선정했다. 프로연맹은 황의조가 좋은 움직임과 슈팅으로 역전승을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전날 발표된 슈틸리케호 예비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위클리 베스트 11의 공격수 부문에는 황의조와 함께 K리그 21번째로 통산 100공격포인트를 달성한 전남의 스테보가 뽑혔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이광혁(포항), 조수철(인천), 임선영(광주), 안용우(전남)가 선정됐고 수비수 부문에는 양상민(수원), 요니치(인천), 오스마르(서울), 최효진(전남)이 뽑혔다. 최우수 골키퍼는 김승규(울산)에게 돌아갔다. 위클리 베스트팀은 대전에 2-1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포항이 선정됐고, 성남-전북전이 위클리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K리그 챌린지(2부 리그)에서는 주민규(서울 이랜드)가 12라운드 MVP로 뽑혔다. 주민규와 공민현(부천)이 베스트 11 공격수에 들었고 미드필더에는 박정훈(고양), 조원희(서울 이랜드), 주현재(안양), 진창수(고양)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로는 박진포(상주), 최병도(부천), 곽광선(상주), 정우재(충주)가, 골키퍼로는 김영광(서울 이랜드)이 꼽혔다. 강원을 2-1로 이긴 상주가 위클리 베스트팀의 영예를 얻었고 동시에 이날 경기가 위클리 매치에 선정됐다.

2015-06-02 18:18:59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