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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탈보트 첫 완투승·김태균 연타석 홈런포…한화, 삼성 6-2 제압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미치 탈보트가 팀의 시즌 첫 완투승 투수가 되며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4번타자 김태균은 개인통산 7번째로 11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터뜨리며 한화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한화는 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미치 탈보트의 호투와 연타석 홈런포를 쏜 김태균의 활약으로 6-2 승리를 거뒀다. 전날까지 공동 6위였던 한화는 올시즌 5번째로 30승 고지에 오르며 승률 5할에서 '+2승'을 기록해 '5강'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한화 선발로 나선 탈보트는 9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2안타 2실점(1자책)으로 삼성의 강타선을 요리, 1군 복귀 이후 파죽의 4연승을 거두며 마운드의 기둥으로 거듭났다. 시즌 성적은 5승3패다. 2012년에는 삼성에서 뛰었던 탈보트가 KBO리그에서 완투승을 거둔 것은 처음이다. 김태균은 시즌 9호와 10홈런을 잇따라 터뜨리며 개인통산 7번째로 11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올시즌 가장 경기 시간이 긴 팀인 한화는 이날 탈보트가 완투한 덕분에 불펜투수를 한 명도 투입하지 않고 2시간 29분 만에 경기를 매조졌다.

2015-06-09 22:08:5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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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드코리아] '한국계' 이완, 이틀연속 1위…개인종합 선두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호주의 케일럽 이완(21·오리카 그린에지)이 이틀 연속 구간 1위를 차지했다. 이완은 9일 한국 최대 도로사이클 국제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5' 3구간 99㎞를 2시간 28분 17초 만에 주파하며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했다. 3구간은 무주산 칠봉산 둘레 16.5㎞를 6번 도는 코스였다. 2위는 뉴질랜드의 패트릭 베빈(아반티), 3위는 호주의 버나드 슐츠버거(드라팍)에게 돌아갔다. 한국인 선수 중에서는 이기석(서울시청)이 14번째로 들어왔다. 전날 2구간에서도 우승한 이완은 누적 기록에서도 다른 선수들을 압도, 개인종합 1위를 상징하는 노란색 상의(옐로 저지)를 입게 됐다. 이완은 개인종합 2위인 베빈 보다 8초 앞선다. 이완은 이날 스피드 실력을 겨루는 스프린트 구간에서도 1위를 하면서 스프린트 선두를 상징하는 하늘색 상의(스카이블로 저지)도 거머쥐었다. 만 23세 미만 선수 중 선두가 입는 흰색 상의(화이트 저지)도 걸쳤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이완은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호주에서도 사이클 유망주로 기대를 받고 있으며 소속팀 오리카 그린에지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20팀 가운데 국제사이클연맹(UCI) 등급이 가장 높은 팀이다. 작년 이 대회에서 산악왕을 상징하는 빨간 물방울무늬 상의(레드폴카닷 저지)를 입은 장경구(코레일)는 2구간에 이어 3구간에서도 산악구간 1위를 차지하며 이틀 연속으로 레드폴카닷 저지를 유지했다. 1∼3구간 합계 팀 성적에서는 아반티가 총 33시간 44분 39초로 1위를 달리고 있다. 4구간 경주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무주 태권도원을 출발해 여수 돌산 진모축구장에 이르는 이번 대회 최장 코스인 207㎞ 거리에서 펼쳐진다.

2015-06-09 19:56:3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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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복귀 후 첫 K리그 위클리베스트…고무열 MVP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K리그 FC서울의 박주영(30)이 국내 복귀 후 처음으로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박주영을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 공격수 부문 위클리 베스트로 선정했다. 이날 경기에서 행운이 섞인 골을 시즌 3호골로 장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연맹은 "박주영이 점점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으며, 중거리슛 선제골로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얻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정규리그 15라운드 최수우선수(MVP)에는 성남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터트려 팀의 2-0 승리를 주도한 포항 스틸러스의 고무열이 선정됐다. 위클리 베스트 11의 공격수에는 박주영과 함께 이종호(전남)가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드에는 고무열과 모리츠(포항) 임선영(광주) 고요한(서울)이 뽑혔다. 베스트 수비수로는 정동호(울산) 이지남(전남) 이강진(대전) 고광민(서울)이 선정됐고, 베스트 골키퍼는 김승규(울산)가 차지했다. 베스트 팀은 전북을 2-1로 이긴 서울이, 이날 경기가 위클리 매치로 선정됐다. K리그 챌린지(2부 리그)에서는 이현창(충주)이 14라운드 MVP로 뽑혔다. 조석재(충주)와 자파(수원FC)가 베스트 11 공격수에 들었고, 미드필더에는 이현창과 함께 노병준(대구) 임창균(경남) 최현태(상주)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로는 정우재(충주) 베리(안양) 블라단(수원FC) 이원재(대구)가, 골키퍼로는 양동원(상주)이 꼽혔다. 안산을 3-2로 이긴 충주가 위클리 베스트 팀의 영예를 안았고, 이날 경기가 위클리 매치에 선정됐다.

2015-06-09 18:35:4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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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인천 아시안게임 메달 회수…5개국에 수여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박태환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메달을 회수당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청산단은 9일 도핑방지 규정을 위반한 수영선수 박태환(26)의 메달과 상장을 회수하고 뒷순위자들에게 새로 수여하는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산단은 박태환과 관련한 인천 아시안게임 경영 6개 종목 메달을 회수하고 후속 조치로 해당 종목 6위까지 후순위자에 대한 메달(1∼3위)과 상장(1∼6위)을 이날 해당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발송했다. 앞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박태환의 징계 결과를 통보받아 지난달 27일 한국올림픽위원회(KOC)에 박태환과 관련한 메달을 회수한다는 서한을 발송한 바 있다. 박태환은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 직전인 지난해 9월 3일 실시한 약물 검사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 금지약물이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검출돼 FINA로부터 선수자격정지 18개월과 인천 아시안게임 메달(은1, 동5) 박탈 등의 징계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이번에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 상장 25개가 총 10개국에 새로 수여됐다. 메달은 일본(은1, 동1), 중국(동2), 홍콩,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이상 동1) 등 5개국이 새로 받는다. 다만, 종합순위에 변화는 없다. 종합 2위를 차지한 한국의 메달 수는 애초 금메달 79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84개였지만 금메달 79개, 은메달 70개, 동메달 79개로 줄었다.

2015-06-09 18:35:2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