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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신곡 '셰이크 잇' 오늘 정오 발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신곡 '셰이크 잇(Shake It)'이 오늘(22일) 정오 발매된다. 씨스타는 22일 새 미니앨범 '셰이크 잇'을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4명의 완전체로 무대에 서는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타이틀곡 '셰이크 잇'은 히트 작곡가 팀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은 노래다. 강렬한 브라스와 그루브감이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으로 중독성 강한 후크와 시원한 보컬이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은 흥이 넘치는 멜로디와 유머, 섹시 코드가 가미된 영상, 따라하기 쉬운 율동, 다같이 춤출 때 빛나는 광장형 안무 등을 포인트로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코믹한 판타지 장르로 제작됐다. 씨스타는 사랑스러운 악녀 콘셉트로 변신한다. 주희선 감독이 연출했으며 강균성, 셰프 최현석, 몬스타엑스의 셔누와 원호 등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이번 앨범에는 래퍼 기리보이, 매드클라운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아이코닉 사운즈, 더 네임, 로빈 등 실력파 프로듀서도 함께 했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들려주면 잊혀진다. 보여주면 기억한다. 경험하면 이해한다'는 말처럼 이번 앨범은 단순히 보고 듣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자 했다"며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음악과 안무, 영상을 통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늘 오전 11시 코엑스 아티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세 번째 미니앨범 '셰이크 잇'의 전곡을 공개한다.

2015-06-22 08:58: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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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5여자월드컵 8강 좌절 프랑스 0-3 완패…지소연 결장에도 "최선 다했다"(2보)

한국 2015여자월드컵 8강 좌절 프랑스 벽에 0-3 완패…지소연 결장에도 "최선 다했다"(2보)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8강 진출이 좌절됐다. FIFA 랭킹 18위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프랑스(3위)와의 16강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스페인(14위)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둔 한국은 여세를 몰아 프랑스를 꺾고 8강 고지를 넘봤으나 역부족을 실감한채 월드컵 본선 첫 승과 16강 진출의 성과에 만족하고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소연(첼시)이 컨디션 난조와 허벅지 근육 통증 등의 문제로 결장하는 바람에 박은선(로시얀카)을 최전방 공격수로 , 이금민(서울시청)을 2선 공격수로 내세웠지만 프랑스에 완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프랑스는 전반 4분 마리-로르 델리가 로르 불로가 왼쪽 측면에서 내준 공을 왼발로 밀어 넣어 선제 득점을 올렸고 불과 4분 만에 엘로디 토미가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페널티 지역 안으로 침투, 왼발 슛으로 다시 한 번 한국의 골 그물을 흔들어 전반을 2-0으로 앞서 나갔다. 후반에도 프랑스는 후반 3분 선제골의 주인공 로르 델리가 르 소메르의 패스를 이어받아 이날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2003년 미국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프랑스에 0-1로 당한 패배와 2019년 여자월드컵 유지 경쟁에서 역시 프랑스에 밀린 아픔을 되갚지 못한채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 프랑스는 세계 랭킹 1위 독일과 8강에서 맞붙는다.

2015-06-22 07:27:23 김민준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22일 월요일 (음력 5월 7일)

[쥐띠] 48년생 예상되는 위험에 미리미리 대비하세요. 60년생 건강이 많이 악화됩니다. 72년생 돈을 좀 저축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84년생 종합진단을 한번 받아보세요. [소띠] 49년생 노후를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61년생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기다려 보세요. 73년생 선배에게 대들지 말고 예의를 갖추세요. 85년생 자신의 취치를 점검하는 시기입니다. [범띠] 50년생 경쟁하지 마세요. 62년생 부부간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74년생 한 발 물러서서 생각하세요. 86년생 싸움을 할 수 있으나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끼띠] 51년생 과거를 반성하고 내일을 대비하세요. 63년생 반성 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75년생 자만하면 좋지 않습니다. 87년생 마음을 크게 먹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용띠] 52년생 가벼운 운동이 길합니다. 64년생 안정된 자세로 천천히 자신의 길을 가세요. 76년생 운이 너무나도 길합니다. 88년생 생각한 바를 밀고 나가세요. [뱀띠] 53년생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65년생 이성과의 이별수가 예상됩니다. 77년생 달도 차면 기운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89년생 옛 동창들과 어울려 이야기하는 것이 길합니다. [말띠] 54년생 강한 고집은 흉합니다. 66년생 주변을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8년생 이성운은 좋지만 갈등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90년생 작은 상쳐를 입을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칼을 조심하세요. 67년생 불안정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79년생 물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91년생 업무에 잔 실수를 많이 하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생활 컨디션이 저조합니다. 68년생 골치를 앓던 문제가 우연히 해결됩니다. 80년생 사전 연락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92년생 진득하게 기다려야 합니다. [닭띠] 57년생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길하지 못합니다. 69년생 길한운의 절정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81년생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세요. 93년생 유쾌한 하루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재능과 지식을 널리 활용해야 할것입니다. 70년생 실속을 취하세요. 82년생 운이 좋아진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94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도 다음을 기약하세요. [돼지띠] 59년생 귀하의 본분을 잊지 마세요. 71년생 안정을 취하세요. 83년생 금전, 이성문제, 모두 유리할 것입니다. 95년생 기다릴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사주스타(www.sajustar.com)

2015-06-22 07:00:44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아들 둘(고1·고3)과 생활하는 맘입니다. (6월 22일)

민혁 엄마 남자 생년월일시 Q: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매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를 매일 보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의 사주를 알고자 문의 드립니다. 아들은 축구를 하던 녀석인데 작년 8월부터 방황을 하더니 잠시 멈추어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학교를 가는 날보다 안가는 날이 더 많습니다. 아들이 가지고 태어난 사주를 알고 싶어 문의 드립니다. 또한 계속 축구를 해야지 되는 것도 알고 싶고요. A:민혁 어머님께서는 아드님의 사주를 알고자 상담을 의뢰 하셨는데 아드님이 태어난 생년월일과 시를 양 음력 구분하여 알려 주셔야 합니다. 사주상담은 생년월일시를 정해진 일정한 공식에 의거 하여 사주8자를 알아본 후 운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추명 하는 것인데 가끔 '사주 속으로'에서 상담 의뢰 시 생년월일시를 누락 하시는 분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또 한편 양력인지 음력인지 구분을 안 하고 남녀의 구분도 안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독자 분들께서는 상담을 의뢰를 하실 때 단순히 생년월일만 알리고 아무런 내용도 없이 '사주'를 봐달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사주는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께 진료하듯 약국에서 약을 짓듯이 필요한 내용을 반드시 적어 올리십시오. 사주팔자를 보면 앞으로 나가야할 진로와 학업성취도, 결혼, 궁합, 사업번창, 직장, 학교, 부귀귀천, 건강과 체질, 질환, 부부관계, 대인관계, 성미, 처세방법 등 수없이 많기 때문에 막연하게 사주를 봐달라는 것 보다는 필요한 내용을 적어서 상담을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말씀을 드릴 것은 성인 18세 이하인 학생에 대해서는 사주 상담을 하지 않습니다. 즉 학생은 인생행로를 헤쳐 나가는 길이 너무나 무궁무진 하고 기회의 수가 많으므로 운명을 단편적으로 논할 수가 없습니다. 운명은 의지와 노력에 의하여 얼마든지 개운이 되고 뜻을 성취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드님의 경우 지금 사춘기 병을 앓고 있다고 보며 걱정되시겠으나 부모자식간의 정으로 감싸고 체력의 기운이 뒤떨어지는가. 확인해 보십시오. 속 썩혔던 자식이 나중에 지극한 효자가 되는 예가 많으니 이점을 숙지하시고 진로에 대해 일단은 대화가 있어야 하겠지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6-22 07: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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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22일(월) TV하이라이트] '안녕하세요' '힐링캠프' 외

[2015년 6월22일(월) TV하이라이트] '안녕하세요' '힐링캠프' 외 씨스타와 함께 하는 전국고민자랑 ◆ KBS2 '안녕하세요' - 오후 11시 10분 건강미 대표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효린·소유와 함께하는 전국고민자랑. 지난 주 시도 때도 없이 자는 친구 덕분에 2승을 차지한'내 좀 살리도'의 주인공이 3승에 도전한다. 헬스장을 동업하는 친구가 일은 몽땅 미루고 운동만 하느라 울화통이 터진 30대 남자, 불륜으로 오해 받는데 지쳤다는 30년차 찰떡궁합 부부, 배우가 되겠다고 멀쩡히 다니던 대학을 포기한 아들 때문에 고민인 50대 주부가 출연한다. ◆ SBS '힐링캠프' - 오후 11시 15분 '자유남편' 특집으로 배우 이덕화와 최수종이 출연한다. 카리스마와는 다르게 아내를 '예쁜이'라고 부르는 이덕화, 그의 정체를 밝힐 묘령의 여인이 스튜디오에 찾아온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오후 9시 40분 베일에 싸여있던 아이돌 숙소 냉장고가 공개된다. 국가대표급 아이돌 소녀시대 써니와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해 멤버들의 독특한 식성을 공개한다. ◆ tvN '촉촉한 오빠들' - 오후 9시 40분 '밥 한 끼' 3탄이 찾아온다. 위로의 밥상부터 코끝 찡해지는 사랑의 밥상까지, 밥브라더스가 마법 같은 밥 한 끼를 선사해 평범한 일상 속에 감동 밥상이 펼쳐진다.

2015-06-22 06:00:0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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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극비수사' 김윤석 "쓴맛을 알아야 단맛도 알게 되죠"

닭백숙 같은 영화. 김윤석(47)이 '극비수사'를 설명하면서 가장 많이 쓴 표현이다. "소금에 간만 찍어 먹어도 진국이 우러나오는 이야기의 힘", 그것은 영화에 대한 김윤석의 소신과 통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극비수사'는 1978년 부산 지역에서 일어난 유괴사건을 다룬다. 사건 수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지만 극비로 진행된 수사 과정 속에서 그 공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공길용(김윤석) 형사와 김중산(유해진) 도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윤석은 그동안 여러 차례 형사 역할을 연기했다. 하지만 '극비수사'의 공길용은 이전과는 달랐다. "겉멋 없이 잘난 척도 하지 않고 원칙과 소신으로 수사하는" 진짜 형사 같은 형사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형사가 아닌 평범한 소시민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했다. 형사이면서도 한 집안의 가장인 보통 사람으로 공길용을 그리고 싶었다. 극 초반에 등장하는 집에서의 장면은 김윤석의 생활 연기가 빛을 발한다. 오랜만에 집에 들어와 발바닥 피부를 뜯다 과자를 먹는 장면이다. 아무렇지 않은 듯 보이는 연기지만 그 속에는 인물에 대한 김윤석의 깊은 계산이 담겨 있다. "형사는 발바닥에 굳은살이 많아요. 오랜만에 집에 가 씻었으니 굳은살도 불어났겠죠. 시나리오 지문에 있는 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더러운 걸로 웃기려고 한 게 아니라 형사라면 그렇게 행동할 것 같아서 한 연기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김윤석의 연기를 자연스러우면서도 사실적이라고 말한다. 진짜 그 인물이 된 듯 연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윤석의 사실적인 연기는 알고 보면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그래서 그는 "집중하면 아무 것도 안 보인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집중을 하면 모든 게 다 보인다. 집중할수록 더 '릴렉스'하게 된다"고 말한다. 연기에 대한 집요한 태도가 담겨 있는 말이다. 유괴사건을 다룬 대부분의 영화는 범인을 잡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극비수사'의 초점은 범인을 잡는 과정이 아닌 범인을 잡으려는 주인공들의 진심에 맞춰져 있다. 소신 있는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것, 그것이 '극비수사'가 지닌 강점이다. 세월이 흘렀지만 과거나 지금이나 여전히 소신껏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은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김윤석은 "건전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며 "누구를 탓하기 전에 스스로의 탓으로 생각하며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화의 결말은 어떻게 보면 씁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영화는 희망의 기운을 포기하지 않는다. 김윤석 또한 영화가 담고 있는 "반딧불 같은 소중한 밝음"이 관객에게 그대로 전해지길 바란다. 김윤석에게 소신을 물었다. 그는 "나 역시 나름대로의 소신을 갖고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고 답했다. 그가 말한 소신이란 "단맛만 나는 영화"가 아닌, '극비수사'처럼 "화려하지 않고 담백하지만 속이 꽉 찬 영화"로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단맛만 찾으면 헛살만 찌잖아요. 쓴맛도 필요한 맛인데 어떻게 달달한 것만 맛보면서 살겠습니까? 쓴맛을 알아야 단맛을 알게 되죠. 그러니까 쓰리고 아프지만 속살을 끄집어내 인간의 정체성, 우리의 정체성을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도 있어야 한다고 봐요." 사진/라운드테이블(김민주)

2015-06-22 05:00: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