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광주U대회] 사상 첫 금메달 딴 손연재 "믿기지 않아…난 운 좋은 선수"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따낸 손연재(21·연세대)가 벅찬 소감을 전했다. 손연재는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둘째 날 리본에서 18.050점, 곤봉에서 18.350점을 획득했다. 전날 볼(18.150점)과 후프(18.000점) 점수를 합친 4종목 합계 72.550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손연재의 개인종합 우승을 점치는 전문가들은 많지 않았다. 세계 랭킹 1위인 마르가리타 마문, 3위인 야나 쿠드랍체나(이상 러시아)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우려로 이번 대회에 불참했지만 우크라이나의 에이스인 리자트디노바, 벨라루스의 멜리치나 스타뉴타 등 쟁쟁한 경쟁상대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손연재는 4종목에서 모두 18점대를 찍는 절정의 기량으로 리자트디노바, 스타뉴타를 한꺼번에 누르고 당당히 금메달을 차지했다. 손연재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딸 거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며 "쿠드랍체나와 마문, 두 선수가 안 왔지만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하는 대회라 금메달보다는 수행 목표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연재는 "그런데 예상치도 않게 금메달을 딸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아직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13일 같은 장소에서 종목별 결승을 치른다. 결과에 따라서는 최대 5관왕도 가능하다. 그는 "내일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종목마다 집중해야 할 것 같다"며 "지난달 제천 아시아선수권 종목별 결승에서 실수가 있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그런 부분을 확실하게 보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손연재는 "이번 개인종합 금메달로 지금까지 노력하고 훈련 열심히 했던 게 보상받는 거 같아서 기쁘다"며 "9월 세계선수권과 내년 올림픽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쏟아 부어서 잘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손연재는 한국 리듬체조 선수로는 최초로 유니버시아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아시안게임에 이어 또 한 번 한국 리듬체조사를 새롭게 썼다. 그는 "운이 좋게도 성적을 낼 때마다 최초가 붙게 됐다. 난 정말 운이 좋은 선수"라며 웃었다.

2015-07-12 20:21:5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광주U대회] 손연재, 리듬체조서 사상 첫 개인종합 금메달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리듬체조 역사를 또 한 번 새롭게 썼다. 손연재는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둘째 날 경기에서 리본에서 18.050점, 곤봉에서 18.350점을 받았다. 전날 열린 경기에서는 볼에서 18.150점, 후프에서 18.000점을 얻었다. 손연재는 4종목에서 모두 18점대를 찍고 합계 72.550점으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인 우크라이나의 간나 리자트디노바(71.750점)와의 점수 차는 0.800점이었다. 3위는 멜리치나 스타뉴타(70.800점·벨라루스)가 차지했다. 손연재는0 2년 전 카잔 대회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유니버시아드 메달(볼 종목 은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기량으로 메달 색깔을 황금빛으로 바꿨다. 세계 랭킹 1위인 마르가리타 마문, 3위인 야나 쿠드랍체나(이상 러시아)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우려로 이번 대회에 불참하기는 했다. 하지만 손연재는 동유럽 강자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승을 차지했다. 오는 9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올해 세계선수권에 대한 자신감도 쌓았다. 또한 손연재는 전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해 종목당 상위 8명이 겨루는 종목별 결승에도 진출하게 됐다. 다관왕이 기대된다. 종목별 결승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2015-07-12 18:00:0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갓세븐, 3집 미니 앨범 '저스트 라이트' 스포일러 영상 공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룹 갓세븐이 3집 미니 앨범 '저스트 라이트(Just Right)'의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2일 자정 갓세븐 공식 홈페이지와 JYP 공식 유튜브, SNS 등을 통해 3집 미니 앨범 '저스트 라이트'의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딱 좋아(Just Right)'를 포함해 '보름달이 뜨기 전에' '온몸이 반응해' '나이스(Nice)' '마인(Mine)' '백 투 미(Back To Me)' 등 총 6곡의 스포일러 음원을 담고 있다. 단순한 미리듣기가 아니라 보컬 트랙 부분을 부분적으로 편집해 특별함을 담았다. 또한 앞서 공개된 트랙 리스트를 비롯해 작사, 작곡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개했다. 박진영을 비롯해 토미 박(Tommy Park), 조울 of 프린세스디지즈, 미스터 조(mr.cho) 등 다양한 작곡진이 참여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갓세븐의 타이틀곡 '딱 좋아'는 미국 남부의 서던 힙합 리듬에 팝 멜로디를 결합시킨 곡이다. 언제나 걱정이 많은 여자친구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기 위한 남자의 노래다. 한편 갓세븐은 13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3집 미니 앨범 '저스트 라이트'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2015-07-12 14:48:4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