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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젊은이들의 축제 화려한 피날레…샤이니·EXID·울랄라세션 등 출동

세계 청년들의 스포츠 축제인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가 14일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12일간의 열전을 마감한다.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는 14일 오후 7시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폐회식을 갖는다. 폐회식 주제는 'Sharing the Light (창조와 미래의 빛, 세상과 소통하다)'로, 참가 선수들과 대회 기간 곳곳에서 땀 흘린 자원봉사자들을 불러 모아 함께 흥을 발산하는 난장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조직위는 "2013 카잔U대회에서는 개·폐회식 제작비로 약 1200억원을 소비했는데 이번에 101억원의 제작비로 그 이상의 효과를 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폐회식은 환영행사에 이어 공식행사, 문화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환영행사에서는 응원연합 치어쇼와 함께 대회 운영의 핵심이었던 자원봉사자들이 입장하고 영상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상이 펼쳐지며 모두가 주인공이 된다. 특히 개회식에서 관심을 모았던 디제잉에 맞춰 참가 선수들이 입장하고, 관악 퍼포먼스와 깃발 퍼포먼스, 12일간의 대회 기록영상 상영이 이어지며 12일간의 열전에 박수를 보낸다. FISU 회장이 폐회사를 낭독하고 대회기는 차기 개최도시 시장에게 전달된다. 차기 하계U대회 개최도시 대만 타이페이는 문화공연을 통해 차기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축하공연은 샤이니, EXID, 김경호 밴드, 지누션, 울랄라세션, 딕펑스 등 K-POP 가수들이 중심이 되는 콘서트와 함께 전통놀이인 쥐불놀이 퍼포먼스와 DJ Koo의 연주 속 레이저, 불꽃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쇼로 진행된다. 피날레는 국악인 남상일,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뮤지컬 디바 최정원·김소현이 만들 '4색의 빛고을 아리랑'이 장식하며, 세계 젊은이들에게 남도의 흥과 가락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5-07-13 15:31:38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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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마지막 불꽃타 US여자오픈 깜짝 역전우승…올해 한·미·일 제패(종합)

올해 우승상금 15억 돌파…한국선수 US여자오픈 8번째 우승 21세의 약관 전인지가 올해 한미일 골프 무대를 석권했다. 전인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289야드)에서 열린 제70회 US여자오픈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8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전인지는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인 양희영(26)을 1타차로 제치고 처음 출전한 미국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특히 올 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차례로 승전고를 울리며 월드스타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인지는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그해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골프계를 놀라게 했다. 이후 승수를 추가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그는 올 시즌 KLPGA 투어 전반기가 끝나기도 전 이미 삼천리투게더오픈,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며 3승을 수확했다. 지난 5월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했다. 이어 두달여 만에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US여자오픈을 제패, 올 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2008년 세계를 호령했던 신지애(27)와 닮은꼴이다. 당시 국내 1인자였던 신지애는 2008년 3월 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컵에서 우승, 같은 해 8월 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하는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 9월 일본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을 제패 등 한미일 무대를 평정했다. ◆ 15~17번홀 3연속 버디쇼 전인지는 이날 양희영에 4타 뒤진 채 US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를 맞았지만 전반에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며 선두 양희영을 추격했다. 10번홀에서 벙커샷 실수로 보기를 범했지만, 12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으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15~17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으며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전인지는 우승 후 "경기를 즐기려고 노력했다"며 응원해준 한국 동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우승으로 전인지는 81만 달러(약 9억2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올해 KLPGA 투어 우승상금 5억5900만원과 JLPGA 투어 살롱파스컵 우승상금 2400만엔(약 2억1000만원)을 합하면 올시즌 상금으로만 15억원을 넘게 벌었다. 한국은 전인지의 우승으로 1998년 박세리 이후 7번째 한국인 챔피언을 배출했다. 박인비가 2008년과 2013년 두번 우승하면서 8개의 US여자오픈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한편 박인비는 스테이시 루이스와 함께 공동 3위(5언더파)를 기록했다. 유소연은 공동 5위(3언더파)에 이름을 올렸고, 왼쪽 다리 부상으로 고전한 디펜딩 챔피언 미셸 위는 11위(2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2015-07-13 13:46:00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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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우승 전인지 "서희경 캐디 딘 허든과 첫 호흡 좋았다"

"한국 돌아가 2개 대회 참가…브리티시오픈도 출전" 전인지(22)가 한국, 일본 골프 무대 평정에 이어 처음 출전한 미국 메이저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전인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제70회 US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를 치며 합계 8언더파 272타로 선두를 달리던 양희영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천리투게더오픈,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전인지는 지난 5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했다. 이어 두달여 만에 US여자오픈을 제패하며 한미일 무대를 평정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인지는 경기 후 "즐겁게 경기하려고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 아직 우승이 실감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캐디 딘 허든과 즐겁게 플레이했다면서 "서희경 언니가 이번에 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임시로 계약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개했다. 이번 우승으로 미국 무대 진출권을 획득한 그는 "LPGA 무대가 꿈이긴 하지만 진출 시기는 부모, 코치와 상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코스에 대해서는 "코스가 길었고 러프도 길었다. 페어웨이 놓치면 어렵게 플레이할 수밖에 없었다"며 "다행히 대회 기간에 샷 감각이 좋았는데 샷 미스를 하지 않은 게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전인지는 앞으로 계획에 대해 "한국에 돌아가서 2개 대회 참가한다. 그리고 브리티시오픈에도 출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5-07-13 13:45:44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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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홍보 다양해졌네…'수퍼스타' 음원사이트와 첫 콜라보

'데스노트' SNS·유튜브 등 활용 뮤지컬 홍보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거리 게시판이나 현수막을 활용한 전통적인 기법에서 벗어나 SNS를 활용하거나 음원사이트와 협약을 맺는 등 20~30대 주요 고객층을 공략하기 위한 아이디어 홍보가 눈길을 끈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이하 수퍼스타)'는 지난 10일 음악서비스 밀크와 함께 '수퍼스타x밀크 스페셜 페이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밀크는 삼성전자의 뮤직라디오형 음악서비스로, 각 장르의 전문가들이 큐레이션한 200여 개의 다양한 스테이션을 제공한다. 다양한 주제의 음악들을 가격, 선곡 고민 없이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뮤지컬과의 콜라보는 '수퍼스타'가 처음이다. 뮤지컬 '수퍼스타'는 밀크를 통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음원 선공개뿐 아니라 배우와 작품의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사진과 영상을 매주 시리즈로 공개할 계획이다.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하는 작품도 많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최근 공식 SNS와 유튜브를 개정하고 이 곳에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거나 주요 배역들의 연기와 가창력을 경험할 수 있는 영상과 사진 등을 내보내 톡톡한 재미를 보고 있다. 뮤지컬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과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홍보 방법이 다양해졌다"며 "뮤지컬 주요 관객 층이 스마트폰 세대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홍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IMG::20150713000091.jpg::C::480::뮤지컬 '데스노트' 하이라이트 영상}!]

2015-07-13 13:03:32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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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오페라 스크린으로 만난다…메가박스 '메리 위도우' '일 트로바토레' 상영

한 여름 시원한 영화관에서 걸작 오페라 두 편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멀티플렉스 메가박스는 메트오페라 '메리 위도우'와 2014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펼쳐진 '일 트로바토레'를 상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메리 위도우'는 남편의 죽음으로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은 폰테베드로의 미망인 한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나가 파리 사교계에 모습을 드러내자 그녀의 재산을 노리는 수많은 남성들이 구애를 시작한다. 그녀가 파리인과 결혼할 경우 막대한 상속금이 프랑스로 유출될 것을 염려한 폰테베드로 정부는 한나를 폰테베드로 사람인 다닐로 백작과 결혼시키기 위한 공작을 펼친다. 1905년 초연 이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빈 오페라타 걸작이다. 오페라타는 희극적인 주제에 대사와 춤이 강조되는 오페라로, 오페라 초심자가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이 파리를 사로잡은 팜므파탈 한나를 연기한다. 18일 개봉. 베르디 3대 오페라 걸작 중 하나인 '일 트로바토레'는 집시 여인 아주체나의 이야기다. 아주체나는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귀족에게 복수하려고 그의 둘째 아들 가르시아를 납치해 죽이려다 실수로 자신의 아들을 죽인다. 결국 그녀는 가르시아를 만리코라고 이름 붙여 자신의 아들로 키운다. 귀족의 첫째 아들은 루나 백작이 되고, 만리코는 성장해 그의 여자 레오노라를 사랑하게 된다. 국내에 소개되는 상영작은 2014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공연된 실황으로, 슈퍼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가 아주체나 역을, 세계 3대 테너인 플라시도 도밍고가 루나 백작 역을 맡았다. 25일 개봉.

2015-07-13 11:09:23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