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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10대부터 어른까지 빠져들 관전 포인트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오는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픽셀'이 10대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빠져들 영화 만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픽셀'은 지구의 평화적 메시지를 전쟁 선포로 오해한 외계인들이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의 모습으로 지구를 침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만한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 먼저 10대부터 20대까지 영화 속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가 낯선 관객들에게는 귀여운 캐릭터들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게임 캐릭터들이 현실 세계에 나타나 벌이는 극강의 액션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영화 속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들이 친숙한 20~30대 관객에게는 추억을 되살릴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팩맨, 동키콩, 갤러그, 스페이스 인베이더 등 어린 시절 즐긴 게임 속 캐릭터들을 영화로 본다는 것만으로도 열광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게임 캐릭터에 대항하는 히어로의 기분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픽셀'은 올 여름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갖게 한다. 다양한 귀여운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들의 향연, 그리고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코믹한 스토리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픽셀'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아담 샌들러, 케빈 제임스, 미셸 모나한, 피터 딘클리지 등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한다.

2015-07-14 16:48: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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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어린이 체험형 기획전시 '오늘은 나의 무대 2:보물상자 대탐험'…7월21일 개막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이 오는 7월 2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약 7개월간 공연예술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오늘은 나의 무대 2 : 보물상자 대탐험' 기획 체험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4년 열린 기획전 '오늘은 나의 무대 : 변신 프로젝트'에 이어지는 2탄으로,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만의 특화된 체험전시로 구성됐다. 어린이 6세~9세를 대상으로, 아이들이 공연예술을 보다 재미있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역할극'과 연계, 공연 무대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전체 과정을 놀이를 통한 시청각 체험으로 경험할 수 있다. 전시 바탕이 된 이야기는 고전소설 '콩쥐팥쥐'다. 전시 목적에 맞게 '콩쥐팥쥐'에 등장하는 인물을 현대적으로 각색해 활용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전시 시작 단계에서 미션을 부여받은 후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이야기를 따라가며 준비된 전시를 체험하게 된다. '콩쥐'가 실종되자 '팥쥐'는 콩쥐를 찾기 위해 전시를 체험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아이들은 팥쥐의 부탁을 받고 콩쥐를 찾기 위해서 보물상자 속으로 들어가 각자 왕관, 유리 구두, 황금 목걸이 등의 '장신구 탐험 가방'을 가지고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오두막 안 → 탐험의 숲 → 보물의 샘 → '프린세스 콩쥐' 공연 자료와 포토존 등 4개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따라 탐험을 이행하는 모험의 과정 안에서 몸 쓰기 놀이와 촉각 체험, 영상과 음성 미션을 통한 시청각 체험, 무대 위에서 간단한 대사와 동작을 통한 공연체험 등을 하게 된다. 체험 신청은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 홈페이지(museum.ntok.go.kr)에서 가능하다. 15명 이상 단체 신청을 할 때는 전화 문의가 필요하다. 문의: 02) 2280-5804

2015-07-14 16:15:46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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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성악가 마티아스 괴르네 한국 온다…9월 19일 성남아트센터 개관 10주년 무대

성남아트센터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마티아스 괴르네는 독일가곡(리트)의 정통 해석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바리톤 음색으로 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독일 성악가다. 영국의 클래식 음반 레이블 하이페리온 사는 1987년부터 10년 넘는 작업을 통해 슈베르트 성악곡 전곡 앨범 '슈베르트 에디션'을 완성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메조소프라노 자넷 베이커, 테너 페터 슈라이어, 바리톤 토마스 햄슨 등 수퍼스타급 성악가들이 참여했다. 이들과 작업을 함께한 두 명의 신인이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와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였다. 마타아스 괴르네는 이후 성악계의 가장 빛나는 신성으로 부각됐다. 그의 음반들은 그래미상 후보에 네 번이나 올랐고, ICMA상, 디아파송 황금상 등도 수상했다. 현재 전 세계 페스티벌과 콘서트홀 무대에 가장 빈번하게 초청되는 인기 아티스트다. 성남아트센터는 2005년 개관 페스티벌에 마티아스 괴르네를 초청해 수많은 이슈와 화제를 낳았다. 개관 10주년 무대에 다시 그를 초청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공연은 독일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아이헨도르프 시에 의한 연가곡 '리더크라이스 Op.39', 빈고전주의 마지막 작곡가 프란츠 슈베르트의 '하프주자의 노래'등 독일 낭만주의 가곡의 정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알렉산더 슈말츠가 반주자를 맞는다. 문의: 031) 783-8000

2015-07-14 16:09:33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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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프레이저, MLB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

토드 프레이저, MLB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토드 프레이저(신시내티 레즈)가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지난해 준우승의 설움을 털어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프레이저는 14일(한국시간) 홈 구장인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 더비 결승에서 작 피더슨을 15-14로 따돌리고 가장 많은 홈런을 쳤다. 지난해 홈런 더비에서도 결승에 올랐다가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에게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던 프레이저는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재수' 끝에 최고 성적을 냈다. 올해 홈런더비는 기존 아웃카운트를 세는 방식에서 4분 시간제한제로 바뀌었다. 처음부터 8명의 타자가 8강 토너먼트를 벌이는 방식도 처음 도입됐다. 처음 치러진 시간제한식 홈런 더비는 기대했던 효과를 냈다. 아웃카운트 방식은 타자들이 좋은 공을 골라내느라 기다리는 것을 막을 수 없어 진행이 늘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그와 달리 이날 타자들은 백전노장 푸홀스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공에 어떻게든 스윙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타격에 임했다. 그 결과 홈런도 총 159개나 쏟아져 역대 가장 많은 아치가 그려진 홈런 더비로 남게 됐다. 프레이저와 피더슨은 나란히 39홈런을 쳐 2005년 바비 아브레우의 41홈런에 이은 단일 홈런 더비 최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준결승에서 프레이저는 도널드슨을 10-9로 따돌리고 2년 연속 홈런 더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피더슨과 푸홀스의 대결에선 '루키' 피더슨이 12-11로 간신히 이겼다. 곧바로 결승에 나선 피더슨은 초반 1분간 부진하다가 몰아치기에 나선 끝에 14개를 담 너머로 날려 보냈다. 8강에서 프레이저가 날린 것과 같은 최다 개수였다. 하지만 프레이저는 결승에서 자신을 넘어섰다. 4분 정규시간 동안 정확히 14홈런을 쳐 피더슨과 동률을 이룬 프레이저는 추가시간에 초구를 왼쪽 스탠드로 날려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홈런 더비에서 나온 최장거리 홈런은 피더슨이 8강 1라운드에서 기록한 487피트(약 148m)로 기록됐다.

2015-07-14 15:46:0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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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금메달 47개 종합 1위…역대 최고 성적 '성료'

[광주 U대회] 금메달 47개 종합 1위…역대 최고 성적 '성료' 손연재·박대훈·안창림 등 리우올림픽 희망 비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한국이 제28회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U대회 참가 역사상 최고 성적을 달성하면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 한국은 대회 12일간 금 47·은 32·동 29개(총 10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 수는 2013년 러시아 카잔 대회(금 17·은 12· 동 12개)의 약 3배, 전체 메달 수는 2.5배에 달한다. 그동안 메달이 가장 많았던 2011년 중국 선전 대회(금 28·은 21·동 30개)보다도 금메달과 전체 메달수는 각각 19개와 29개가 더 많다. 2003년 대구 대회(금 26·은 11개·동 15개)보다도 금메달은 21개를 더 따냈고 전체 메달 수는 2배를 넘었다.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에서 한국이 종합 1위에 오른 것은 2007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에 이어 이번이 사상 두 번째다. 메달 수가 동계보다 많은 하계 대회로만 한정한다면 1위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메달은 처음 100개를 돌파했다. 내년으로 다가온 2016 리우 올림픽에서 활약할 유망주들의 가능성을 엿본 대회이기도 하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는 3관왕에 오르며 이번 대회를 빛냈다. 금메달 3개(개인종합·후프·볼), 은메달 2개(곤봉·리본)를 목에 걸며 한껏 물오른 기량을 뽐냈다.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사격의 박대훈(20·동명대)은 남자 50m 권총 개인·단체전,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사격 간판' 진종오(36·KT)의 뒤를 이을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다. 리커브 양궁 세계랭킹 1위인 이승윤(20·코오롱)은 이번 대회에서 3관왕에 올라 리우올림픽 금메달 명중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혼성전·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독식해 세계대회를 주름잡는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지켰다. 일본의 귀화 요청을 뿌리치고 태극마크를 단 '재일동포 3세' 안창림(21·용인대)은 유도 올림픽 금메달 계보를 이을 유망주로 눈도장을 찍었다. 유도 남자 73㎏급 금메달을 따기까지 모든 경기를 한판으로 이기는 시원한 경기를 펼쳤다. 한국 테니스 유망주 정현(19·상지대)도 광주에서 남자 단식과 단체전 금메달과 남자복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 탈락 직후 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해 단식과 복식 경기를 모두 소화하느라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이를 악물고 이같은 성과를 냈다. 배드민턴에서도 남자단식 기대주가 두각을 나타냈다. 전혁진(20·동의대)은 광주 유니버시아드 배드민턴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9위인 '간판' 손완호(27·김천시청)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혼합단체전 금메달을 더해 대회 2관왕에 오른 전혁진은 리우올림픽 이후의 올림픽까지 내다보는 한국 배드민턴 남자단식의 차세대 주자로 성장해나갈 전망이다.

2015-07-14 15:45:3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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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 맞춘 와이즈발레단의 'Hello, 발레!'…8월 7~23일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

김길용 단장이 이끄는 와이즈발레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극 'Hello, 발레!'를 선보인다. 'Hello, 발레!'는 대중에 친숙한 영화, 가요에 발레를 결합시켜 만든 '발레 갈라 콘서트'다. 와이즈발레단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클래식 발레 '백조의 호수'부터 가요 '담배가게 아가씨'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공연은 발레의 역사와 토슈즈의 유래 등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어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세계 3대 발레명작 중 하나인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화려한 군무가 일품인 '보석들의 춤', 루트발트의 마법으로 백조로 살아가는 오데뜨와 지그프리트 왕자의 아름다운 2인무가 펼쳐지는 '백조의 호수-파드듀', 노예로 잡혀간 메도라와 그녀를 구출한 해적 콘라드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발레 '해적' 중에서 메도라와 콘라드의 심복 알리의 2인무를 담은 '그랑 파드듀' 등 클래식 발레가 펼쳐진다. 마지막 무대는 창작발레 '담배가게 아가씨'가 장식한다. 송창식의 노랫말을 모티브로, 유쾌하고 재미있는 코믹발레로 재구성했다. 공연 중간중간에는 작품의 해설과 발레의 역사이야기, 마임 배우기 등 관객과 눈높이를 맞춘 시간들이 할애된다. 'Hello, 발레!'는 오는 8월 7~23일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공연된다. 문의:02) 322-9690

2015-07-14 15:34:15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