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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현주엽·송종국·홍진호·김연경·신수지, 스포츠 영웅 총출동

'런닝맨' 현주엽·송종국·홍진호·김연경·신수지, 스포츠 영웅 총출동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영웅, 현주엽, 송종국, 홍진호, 김연경, 신수지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제 4대 최강자전' 레이스를 펼친다. 26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스포츠 영웅 특집으로 런닝맨 멤버들이 국가대표 스포츠 선수들과 한판 대결을 벌인다. 이들은 검은 도포와 얼굴을 반쯤 가린 삿갓을 쓴 무림고수들의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최강자전을 알리는 미션이 소개되자 런닝맨 멤버들과 영웅들은 "드디어 때가 왔다!"며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미션에 돌입하자 파트너로 지정된 런닝맨 멤버들과 영웅들 사이에는 상상 이상의 케미가 끊이지 않았다. 예능 출연이 처음인 김연경은 국민MC 유재석에게도 뒤지지 않는 입담을 과시하는 등 반전 매력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한다. 현주엽 또한 예상 밖의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예능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는 홍진호는 이광수와의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웃음 제조기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준다. 이외에 송종국과 신수지도 예능감과 더불어 불굴의 승부욕을 드러내 최강자전에 대한 스릴과 긴장감을 조성한다.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2015-07-25 11:42:5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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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왕표, 담도암 투병으로 36kg 줄어 "죽는다는 것 느껴"

'사람이 좋다' 이왕표, 담도암 투병으로 36kg 줄어 "죽는다는 것 느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전 프로레슬러 이왕표가 암투병으로 고통받았던 과거를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지난 40년 동안 우리나라 프로레슬링의 간판스타로 활약했던 '슈퍼 드래곤' 이왕표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세계 정상급의 레슬러들을 상대해왔던 이왕표는 인생 40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그를 무릎 꿇게 만든 건 2년 전 갑자기 찾아온 담도암. 세 차례의 큰 수술을 받는 동안 그의 몸무게는 36kg 가까이 줄었고, 수십 년간 운동으로 다져진 온 몸의 근육은 거의 다 빠져버렸다. 이왕표는 "죽는다는 것을 그때 느꼈다. 내가 죽을 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며 "수술 전날 아내에게 몇 자 쓰려고 (펜을) 잡으니까 눈물이 막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왕표 아내 최숙자 씨는 "의사도 너무 어렵다고 돌아가실 수도 있다고 했다. 남편이 덩치가 컸는데 퇴원 할때는 너무 말라서 걷기도 힘들었다. 그때는 상황이 안 좋았다"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왕표는 종합병원을 찾았고, 다행히 회복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지난 1975년 김일 도장 1기생으로 데뷔한 이왕표는 40년간 프로레슬링선수로 활동하며 챔피언을 7번이나 차지했다. 'ULTRA FC 헤비급 챔피언' 'WWA 헤비급 챔피언' 'GWF 헤비급 챔피언' 'ALL ASIA 헤비급 챔피언' '극동(FAR EAST) 헤비급 챔피언' 'NWA 오리엔탈 헤비급 챔피언' 'NWA 오리엔탈 태그팀 챔피언' 등이다.

2015-07-25 11:04:4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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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장동민 "이번 게임 자신 있다" 여유만만

'더 지니어스' 장동민 "이번 게임 자신 있다" 여유만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더 지니어스'에 출연중인 장동민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동민은 25일 방송되는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5회전에서 메인 매치를 앞두고 "이런 류의 게임은 자신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메인 매치는 '충신과 역적'으로 충신과 역적을 무작위로 배정 받은 플레이어들이 대결구도로 맞붙는다. 충신은 최종 숫자가 100이 넘지 않게 30개의 칸을 오름차순으로 채워야 하며 역적은 정체를 숨기며 이를 막아야 한다. 역적은 서로 정체를 알고 게임을 시작하지만 충신은 역적이 누구인지 알 수 없어 대화와 추리를 통해 상대방의 정체를 밝혀내야 한다. 장동민은 메인 게임을 접하고 만면의 미소를 띠며 큰 자신감을 보였다. 게임 룰이 공개되자 다른 플레이어들은 "이런 류의 게임 정말 싫다", "무섭다", "대놓고 배신이다", "역적은 하기 싫다" 등 몸서리를 쳤지만 오히려 장동민은 "이런 류의 게임은 자신이 있다"며 호언장담했다. 앞서 시즌3에서 장동민은 상대의 정체를 추리해야 하는 비슷한 류의 게임인 '배심원 게임'에서도 특유의 관찰력과 촉으로 게임에서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더 지니어스'는 역대 시즌 최강자들이 거액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막히는 심리 게임을 벌이는 반전의 리얼리티쇼.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탈락한 유정현, 임요환, 이상민, 임윤선을 제외하고 홍진호, 김경란, 이준석, 최정문, 장동민, 오현민, 김경훈, 김유현, 최연승 등 총 9인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2015-07-25 09:56:5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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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김슬기, 로맨스 동맹…4% 돌파 '오나귀 신드롬'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김슬기, 로맨스 동맹…4% 돌파 '오나귀 신드롬'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오 나의 귀신님'이 평균 시청률 4%를 돌파하며 '오나귀 신드롬'을 확인했다. 24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 7회에서는 소심녀 박보영과 응큼한 처녀귀신 김슬기가 로맨스 동맹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 나의 귀신님' 7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4.1%, 최고 5.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7회 연속 동시간대1위를 기록했다. 특히 남성과 여성 10대부터 50대까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 날 방송에서는 맛집 데이트를 앞두고 박보영(나봉선 역)과 김슬기(신순애 역)의 빙의가 다시 한 번 해제되었다. 이후 조정석은 소심녀로 돌아온 박보영에게 통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주고, 자전거 타는 방법을 알려주고, 1:1 요리 지도를 하는 등 달달한 모습을 선보였다. 무심한 듯 자상히 챙겨주는 조정석은 '츤데레'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다. 빙의가 해제된 처녀귀신 김슬기는 보살 서빙고에 의해 강제로 성불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천도재 중 김슬기는 돌연 악귀의 모습을 내비치며 굿을 중단시켰고, 김슬기의 딱한 사정을 알고 있는 서빙고는 모르는 척 도망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줬다. 이내 김슬기는 박보영을 찾아가 다시 빙의해 처녀귀신의 한을 풀게 해달라며 떼를 쓰던 중 박보영이 모아놓은 조정석 관련 기사 스크랩북을 보게 되고, 짝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한 오랜 친구로 지내왔던 박정아(이소형 역)는 조정석에게 점차 애틋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조정석의 질투를 자극하기 위해 일부러 썬 레스토랑에서 소개팅을 하는 것은 물론, 술에 취한 채 찾아가 취중 키스까지 하게 된다. 이 모습을 목격한 박보영은 '내가 대신 꼬셔주겠다'고 한 김슬기의 말을 떠올리고, 다시 김슬기를 찾아가 "셰프님 내 것으로 만들어줘"라며 파격적인 제안을 건네며 사람과 귀신간의 로맨스 동맹을 선언했다. 25일 저녁 8시 30분 8화가 방송된다.

2015-07-25 09:50:0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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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백용환 프로 첫 끝내기 역전포 롯데 제압…손민한 40세6개월 우완 최고령 선발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와 광주 홈경기에서 6-8로 끌려가던 9회말 백용환의 끝내기 홈런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KIA는 24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6-8로 뒤지던 9회말 백용환이 프로 데뷔 첫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터트리며 9-8의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했다. KIA의 새 외국인 투수 에반 믹은 1⅓이닝 동안 2실점하고도 백용환 덕에 한국무대 두 번째 등판 만에 첫 승리를 맛봤다. 손민한(40·NC 다이노스가)은 한국프로야구 오른손 투수 최고령 선발 등판 기록을 새로 썼다. 손민한은 이날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2⅓이닝 만에 6안타와 몸에맞는 공 하나를 내주고 5실점한 채 NC가 3-5로 끌려가던 3회말 1사 1루에서 마운드를 강장산에게 넘겨줬다. 결국 NC가 3-9로 져 손민한은 시즌 5패(8승)째를 당했다. 하지만 1975년 1월 2일생인 손민한은 이날 40세 6개월 22일의 나이에 선발로 마운드를 밟아 역대 KBO 리그 오른손 투수 중에서는 최고령 선발 등판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OB 베어스에서 활약한 '불사조' 박철순이 1996년 9월 4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작성한 40세 5개월 23일이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옛 동료 배영수(한화 이글스)를 4이닝 만에 강판시키고 1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한화는 포스트시즌 진출의 마지노선인 5위 자리를 지난달 24일부터 지켜오다가 한 달 만에 빼앗겼다. 한화 선발투수 배영수는 4이닝 5피안타 2볼넷 4실점하고 패전의 멍에를 썼다. 배영수는 4회초 1사 후 이승엽을 우익수 뜬공을 잡아 KBO리그 역대 6번째로 개인 통산 1900이닝을 돌파한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 삼성 선발 투수 타일러 클로이드가 6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셋을 내주고 삼진 4개를 빼앗으며 2실점으로 막아 시즌 7승(5패)째를 올렸다. 야마이코 나바로는 선제 2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4타점을 올리며 삼성의 승리에 앞장섰다. LG 트윈스-KT 위즈(잠실구장), 넥센 히어로즈-SK 와이번스(목동구장)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2015-07-24 23:01:46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