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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찰떡궁합 4인방 첫 예고 공개

'신서유기' 찰떡궁합 4인방 첫 예고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나영석PD가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과 함께 하는 '신서유기'의 첫 예고편이 공개됐다. 25일 tvN측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예고편을 공개했다. 4명의 출연자들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찰떡 케미를 과시했다. 이들은 중국 산시성 시안(西安)을 배경으로 여행은 물론 다양한 게임을 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막내 이승기가 형들을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은 "쮸빠찌에(중국어로 '저팔계')"를 외치고 다니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저팔계' 강호동은 "치킨 브랜드를 7개 대 달라"는 제작진의 주문에 돌연 "양념치킨"을 외쳐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나영석 PD는 "눈빛만 봐도 서로의 생각을 알아채는 출연자들의 4박5일간 즐거운 여행이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라며 "시청자들이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형들을 두고 "요괴들은 순순히 끌려오지 않아"라며 걱정을 늘어놓는 '삼장법사' 이승기, '손오공' 이수근을 틈만 나면 엄벌하는 '사오정' 은지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tvN의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tvNgo'의 2015년 하반기 첫 콘텐츠로 선보이는 '신서유기'는 내달 4일 네이버 PC·모바일 TV캐스트(tvcast.naver.com)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2015-08-25 14:02:1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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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생애 첫 팬미팅…"마음 깊은 곳에서 행복"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오상진이 생애 첫 팬미팅으로 팬과 만났다.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오상진은 지난 23일 팬미팅 행사를 열었다. 소속사 측은 "오상진의 진솔한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이 꾸준히 있었다. 카메라 앞에서의 모습이 아닌 평소 모습이나 생각을 많이 보여준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170여명의 팬이 참석했다. 류승룡, 오정세, 문정희, 문지애, 이준, 지수 등 같은 소속사 배우들의 축하 영상으로 행사의 막을 올렸다. 팬미팅을 팬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오상진은 팬들의 사소한 질문에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답변했다. 팬미팅 기념품으로는 본인만 소장하던 일상 사진을 USB에 직접 담아 준비했다. 연기활동 중에 쓰던 대본과 감명 깊게 읽은 책에 직접 싸인을 해주기도 했다. 또한 오상진은 이날 행사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바이올린 연주와 대중에게 선보인 적 없었던 노래 실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퇴장하는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진심을 전했다. 오상진은 "2006년 방송을 시작한 이래로 처음으로 이런 자리를 갖는다. 좋아해주시는 분들게 늘 감사하면서도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갖는 것은 막연했다. 오늘 이렇게 팬들과 편안한 자리를 가지니 마음 깊은 곳에서 행복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감사하다. 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상진은 포털사이트에 책과 관련된 연재를 직접 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5-08-25 09:54: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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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골프 '루키 전성시대'

한국 남녀 골프 '루키 전성시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한국 남녀 골프의 루키들이 국내외 골프대회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015시즌 신인 2강 구도를 형성한 김세영(22·미래에셋)과 김효주(20·롯데)는 자존심 대결에 들어간다. 김세영과 김효주는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트레일(파72)에서 열리는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약 15억원)에 출전한다. 둘은 25일 기준 LPGA 신인왕 부문에서 1, 2위에 올라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김세영이 1051점으로 1위, 김효주가 1004점으로 2위다. 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하면 신인왕 포인트 150점을 가져간다. 2위, 3위는 각각 80점, 75점을 가져가기 때문에 이번 대회 김세영과 김효주의 성적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다. 특히 세계랭킹 1위인 박인비(27·KB금융그룹)와 2위 리디아 고(18)가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두 신인들의 우승 도전에 큰 벽이 사라진 셈이다. 김세영은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과 롯데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거뒀고, 김효주는 JTBC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승수는 김세영이 더 많지만 상위 10위 안으로 대회를 마치는 '톱10 피니시율'은 김효주가 47%(17개 대회 중 8개)로 공동 5위, 김세영은 42%(19개 대회 중 8개)로 공동 7위다. 한국 남자 골프 2015 시즌 '루키' 이수민(22·CJ오쇼핑)은 두 달 만에 재개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다관왕에 도전한다. 27일부터 나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리는 제58회 KPGA선수권대회는 한국오픈과 더불어 국내 남자대회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국가대표를 거쳐 올해 정규 투어에 데뷔한 이수민은 대상(최우수선수상) 포인트(1645점)와 평균 타수(70.25타), 신인왕(574점)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군산CC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수민은 상금 순위에서도 1위(2억4000만원) 최진호(31·현대제철)에 이어 2위(2억2600만원)에 올랐다. 이수민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상금 1억6000만원을 받으면 역전도 가능하다. 이수민이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2007년 김경태(29·신한금융그룹)가 신인 선수로서 유일하게 세웠던 4관왕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다. 당시 김경태는 3승을 거두며 대상과 상금왕, 신인왕, 최저 타수상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수민은 올해 1승을 포함해 SK텔레콤 오픈 준우승 등 올 시즌 상반기 참가한 5개 대회 모두 톱20에 이름을 올리는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2014년 상금왕 김승혁(29)을 비롯해 동갑내기 라이벌 이창우(22·CJ오쇼핑), 디펜딩 챔피언 매슈 그리핀(호주) 등이 출전해 이수민의 상승세에 유일한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

2015-08-25 09:50:1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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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두 번째 월드투어 개최…9월 대만서 포문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두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인피니트의 두 번째 월드투어 일정과 장소를 확정하고 스케줄을 공개했다. 인피니트의 두 번째 월드투어는 오는 9월 대만에서 포문을 연다. 다음달 5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2015 인피니트 이펙트(INFINITE EFFECT)'의 월드투어 대장정에 오른다. 이어 9월 30일에는 중국 난징에서 공연을 가진 뒤 10월부터는 각각 폴란드 바르샤바,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태국 방콕 등에서 공연을 펼친다. 3개월 동안 10개국을 돌며 총 13회의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또한 공연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남미와 북미 등 국가들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도 조만간 확정해 공개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월드투어의 첫 공연 장소로 결정된 대만에서 인피니트의 인기가 현재 최고조에 올라 있다. 이번 공연에 대한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며 "2년 만에 열리는 월드투어인 만큼 최고의 공연 퀄리티와 강렬한 사운드,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체계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피니트는 9월 초 대만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와 함께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멤버들의 개인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2015-08-25 09:39:3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