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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7일 월요일 (음력 7월 25일)

[쥐띠] 48년생 상하가 단결하여 만사형통입니다. 60년생 뜻밖의 일로 쉽게 이루어집니다. 72년생 부귀공명을 누리게 됩니다. 84년생 붙어 봐야 승산 없고 이겨 봐야 덕이 없습니다. [소띠] 49년생 노력이 빛을 보고 성공하게 됩니다. 61년생 처음은 어렵지만 갈수록 좋아집니다. 73년생 거래나 소송은 미루어야 승산이 있습니다. 85년생 모든 일이 잘 이뤄지니 기쁜 하루입니다. [범띠] 50년생 피하기 어려운 일이니 의연하게 받아들이세요. 62년생 미련 때문에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74년생 깊은 산중에 홀로 있는 격이니 외롭습니다. 86년생 결과가 좋으니 자신 있게 추진하세요. [토끼띠] 51년생 흔들리지 말고 초지일관이 필요합니다. 63년생 장기적인 관망보다는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75년생 점진적으로 도약하는 하루입니다. 87년생 노력한 만큼 결실도 따라줍니다. [용띠] 52년생 도와주어야 할 곳은 많고 실속은 없습니다. 64년생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 속상한 하루입니다. 76년생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88년생 일이 잘 안되어도 실망은 금물입니다. [뱀띠] 53년생 음식과 건강에 주의해야 합니다. 65년생 신뢰를 지켜야 결과가 좋습니다. 77년생 유연하게 대처하면 오히려 이득을 봅니다. 89년생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아도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말띠] 54년생 동업자를 만나 일이 순조롭습니다. 66년생 부동산이나 금전문제 주의하세요. 78년생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90년생 순간적인 기지로 어려움을 쉽게 벗어납니다. [양띠] 55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게 좋습니다. 67년생 천 번이든 만번이든 참는 게 이득입니다. 79년생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91년생 소신 있게 추진하면 끝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모든 것이 순탄한 하루입니다. 68년생 집안에 갈등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80년생 이성문제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92년생 지금은 윗 분의 말씀을 듣는 게 좋습니다. [닭띠] 57년생 큰 일을 하려면 작은 근심은 버려야 합니다. 69년생 금전적으로 손해가 있지만 바라던 대로 이루어집니다. 81년생 모든 것이 길하니 운이 좋습니다. 93년생 운도 훤하고 마음도 훤합니다. [개띠] 58년생 도움을 받아 좋은 거래가 성사됩니다. 70년생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82년생 마음에 두던 사람이 있다면 찾아가세요. 94년생 때론 포기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빠른 결정보다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71년생 많은 변화 속에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83년생 포기하지 않고 인내해야 결과가 좋습니다. 95년생 일보다는 마음 편히 쉬는 게 좋습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5-09-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불효녀입니다

사랑방 여자 55년 12월 7일 음력 22시10분경 Q: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올해 61세인 여성입니다. 어머니가 생시와 같이 꿈에 나타나시고 있으며 어머니의 돌아가실 때 모습이 애처롭게 재현돼 나타나기 때문에 평소에도 다른 노친네들을 볼 때마다 어머니의 생각이 나서 불효를 한 제가 마음이 아파오고 제대로 모시지 못한 것이 한이 되고 있었는데 어제 백중 재라는 것이 있어서 그때 어머니와 아버지의 영혼을 달래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 것을 지인을 통해서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49재라던가 묘 자리를 변변히 쓰지도 못 하고 화장해서 산에 뿌려버리는 불효를 저질렀는데 어찌하면 되나요. A:고인이신 부모님에 대한 명복을 빌면서 백중 재는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님이 극락왕생하기를 비는 효행의 마음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부처님께 공양을 드리는 것이 부모님에 대한 효도라고 하였습니다. 불자라면 잘 알겠지만 하안거에서 해제하신 스님들이 백중 재를 지내면서 영가에 대한 천도 재를 지내는 것에 일반 신도들이 지난 과거 부모님에게 효를 다하지 못하여 한이 맺혀 있고 제대로 모시지 못한 서운함을 백중 재를 통하여 공양을 드리는 것입니다. 천도 재를 정식으로 올리는 경우 오곡백과를 차리고 스님들 여러분이 영가를 모셔와 위로 하여 드리는 예식과 천도하여 편안한 곳으로 인도 하는 것이 경비가 수월찮게 들어가는데 일반 신도들은 그 자리에서 자신의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한이 맺힌 영혼들을 위해 함께 재를 올리는 것입니다. 귀하의 경우 49제도 못 올려 드리고 묘 자리도 제대로 모시지를 못하였으니 그것이 마음에 짐이 되고 있으며 그 영혼이 좋은 곳으로 가시지를 못하여 꿈에 자주 나타나신다고 봅니다. 사주구조 역시 을목(乙木)일간이 추운 겨울에 태어났으므로 신약(身弱)한데 조상과 부모 궁에 충살(冲煞)이 자리를 하고 있으며 인수(印授:나를 생해주는 오행)격이라 모질지가 못하고 예의와 의리를 존중하는 학자 유형입니다.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거나 위법하여 이득을 취하지 못하는 성미를 갖고 있지요. 그러므로 부모님에 불효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가피를 입고자함도 있겠으나 심리적인 면에서도 해소할 수 있는 방법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반드시 좋은 날을 정하여 천도 재를 지내도록 해보시기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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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치외법권' 최다니엘 "흥행 욕심? 주어진 일에 최선 다할 뿐"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아직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최다니엘(29)을 기억하고 있다면 그가 최근 출연한 영화 속 캐릭터는 사뭇 놀랍게 다가올 것이다. 특히 올해 개봉한 영화들에서는 그의 색다른 변신이 유난히 눈에 띈다. 5월에 개봉한 '악의 연대기'에서는 사건의 키를 쥔 인물로 퇴폐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치외법권'(감독 신동엽)에서는 '병맛' 캐릭터에 도전했다.. 최다니엘은 단순한 이유로 '치외법권'을 선택했다. 이전까지의 작품에서 역할이나 연기에 너무 힘을 줬다는 생각이 있었다. "최대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찾던 중 '치외법권'과 만났다. B급 정서와 사회적인 메시지가 묘하게 섞인 작품의 성격도 취향과 잘 맞았다. '공모자들'로 친분을 맺은 임창정과의 재회도 출연 결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영화는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며 법 위에 군림하는 사이비 종교 교주 강성기(장광)를 검거하기 위해 뭉친 두 명의 경찰 콤비의 이야기를 그린다. 최다니엘은 경찰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 형사 유민 역을 맡았다. 멀쩡한 겉모습과 달리 성충동 조절 장애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 있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최다니엘은 영화에서 그야말로 몸을 던져 연기에 임했다. 올 누드로 펼친 베드신, 그리고 광란의 파티 장면 등이 그렇다. 유민의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 연기 스타일이 전혀 다른 임창정과의 호흡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 "제가 목장에 갇힌 양떼라면 임창정 선배는 산에서 내려온 맷돼지죠(웃음). 서로 달라서 오히려 더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대본은 버리고 연기하라'는 선배들의 말 뜻을 창정이 형과의 작업으로 알게 됐어요." 돌이켜보면 스크린 속에서 최다니엘은 익숙한 '로맨틱 가이'가 아니었다. 첫 주연 영화였던 '시라노 연애조작단'을 제외하면 '공모자들' '열한시' '악의 연대기' '치외법권' 등 스릴러가 필모그래피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캐릭터도 늘 새로웠다. 물론 최다니엘은 "의도한 선택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이 작품들이 최다니엘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음은 분명하다. 다만 흥행 성적이 아쉬웠다. 최다니엘의 도전과 변신이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못한 이유다. 욕심이 생길 법도 하다. 그러나 최다니엘은 "욕심은 한도 끝도 없는 것 같다"며 "주어진 것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시트콤으로 과분한 사랑을 얻었잖아요. 사실 그때 힘들었어요. 갑자기 바뀐 삶이 너무 견디기 힘들었죠. 본의 아니게 실수도 많이 했고요. 오해도 많이 받았죠. 하지만 지금은 굉장히 편해요. 주어진 일을 하면서 내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요. '성공해서 더 많은 걸 보여줘야겠다'는 생각만 있었다면 '악의 연대기' 같은 작품은 못 했을 거예요." 한때는 "발버둥쳐도 안 되고 오해도 안 풀려서 모든 걸 포기한 시간"도 있었다. 그러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최다니엘은 한층 더 긍정적인 태도로 배우로서의 삶에 임하고 있다. 그런 변화가 필모그래피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올해 최다니엘은 국방의 의무를 지기 위해 군대에 입대할 계획이다. 2년 뒤에는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배우로 다시 돌아올 것이다. [!{IMG::20150906000045.jpg::C::480::배우 최다니엘./손진영 기자 son@}!]

2015-09-07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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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동부 꺾고 아시아프로농구 챔피언십 우승 차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울산 모비스가 2015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원주 동부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모비스는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동부를 71-68로 이겼다. 모비스는 앞선 풀리그 2차전에서 동부에 67-82로 대패했지만 3차전에서 랴오닝을 62-51로 꺾으며 2승1패로 결승에 진출, 3전 전승을 달리던 동부에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 절치부심한 모비스는 1쿼터를 18-16으로 마무리한 뒤 2쿼터 들어 점수차를 35-25, 10점차로 벌리며 앞서나갔다. 그러나 동부 역시 순순히 물러서지 않았다. 3쿼터에 반격에 나선 동부는 54-50 4점차로 점수를 줄였다. 경기는 4쿼터 종료 1분을 남기고 68-68 동점을 기록, 끝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렵게 흘러갔다. 모비스는 그러나 막판 송창용의 2점슛과 리오 라이온스의 자유투로 3점을 달아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모비스는 김종근이 16점, 함지훈이 15득점 8리바운드, 커스버트 빅터가 15득점 5리바운드, 송창용이 12득점 7리바운드, 리오 라이온스가 9득점 4리바운드를 넣는 등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동부는 로드 벤슨이 26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모비스는 2014-2015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동부에 4전 전승을 거두며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석권하며 12일 2015-2016시즌 정규리그 개막전 동부전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5-09-06 22:23: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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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LG, 12회에도 결국 무승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가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에도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롯데와 LG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계속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 경기에서 1-1의 팽팽한 균형을 연장 12회까지 이어간 끝에 결국 무승부를 기록했다. 양팀은 롯데가 투수 4명(박세웅-김승회-이성민-정대현), LG가 투수 5명(루카스-임정우-진해수-이동현-윤지웅)을 투입하는 등 총 9명의 투수를 내고도 헛심만 쓰고 무승부를 이뤘다. 한화 이글스와 공동 5위였던 롯데가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반면 한화는 승리하면서 롯데는 이틀 만에 6위로 내려앉았다. 롯데는 안타 14개에 볼넷 5개를 얻어냈지만 병살타 3개에 도루 실패 2개를 저지르며 1점만을 얻는데 그쳤다. LG 역시 안타 9개와 볼넷 4개를 뽑아내며 동점까지는 만들었지만, 역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롯데는 선발 박세웅이 6이닝 동안 101구를 던지며 4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타선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LG 선발 루카스 하렐 역시 6⅔이닝 동안 125구를 던지며 10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지만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롯데는 9회 정규이닝까지 LG 마운드를 상대로 12안타 4볼넷을 얻어냈으나 3회초 2사 1, 2루에서 짐 아두치의 적시 2루타로 뽑아낸 1점이 유일한 득점이었다. 5회말 2사 2루에서 박용택의 우중간 적시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LG는 9회말 1사 2루에서 후속 타자들이 범타에 그친 것이 뼈아팠다. 연장 10회말 2사 2루의 기회를 놓친 LG는 11회말 다시 한번 1사 2루의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유강남의 좌전 안타로 1사 1, 3루의 기회를 이어간 LG는 그러나 양석환의 유격수 앞 땅볼 때 홈으로 파고들던 3루 주자 루이스 히메네스가 협살에 걸려 태그 아웃됐다. 협살에 걸린 히메네스는 시간을 끌었으나 1루 대주자 김재성이 3루에서 잡히면서 땅을 쳤다. LG는 12회말 2사 후 박용택이 내야 안타로 출루했으나 서상우가 중견수 뜬공에 그쳐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015-09-06 22:23:1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