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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데뷔 3년 만에 첫 팬미팅…멤버 유경도 깜짝 등장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AOA가 감격의 첫 팬미팅을 개최했다. AOA는 4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데뷔 3년 만에 첫 국내 팬미팅 '2015 AOA 하트 어택(HEART ATTACK)'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AOA는 데뷔곡 '엘비스(ELVIS)'로 화려하게 무대를 열었다. 특히 멤버 유경이 깜짝 등장해 완전체로 한 자리에 섰다. 멤버들은 개인 활동에 대한 근황토크를 시작으로 자신들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지난 3년을 회상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설현은 화제가 된 광고 포스터 포즈를 직접 선보였다. 유나·혜정·찬미는 유닛을 결성해 섹시 댄스를 선보여 팬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짧은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 등 히트곡 릴레이도 선보였다. 이어진 앙코르 요청에는 유경의 드럼 연주에 맞춘 '겟 아웃(GET OUT)'의 무대로 화답했다. 감동적인 팬미팅에 AOA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AOA는 "3년 만의 첫 팬미팅이라 많이 설렜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이런 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다. 한편 AOA는 오는 10일 대만과 11일 홍콩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IMG::20151005000162.jpg::C::480::}!]

2015-10-05 17:16: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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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청바지 돌려 입기·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外

◆ 청바지 돌려 입기 문학동네 / 앤 브래셰어스 지음·공경희·부선희 옮김 미국의 청소년 문학 작가 앤 브래셰어스의 대표작이다. 4명의 10대 소녀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3권으로 이뤄진 이 책은 전 세계 19개국에 출간, 번외편을 포함해 시리즈 전체 9백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2009년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돼 흥행을 기록했다. 각 376·476·432쪽, 1권 1만4500원, 2·3권 1만5500원. ◆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한길사 / 박완서·신경숙 외 지음 대한민국 최고 글쟁이, 그림쟁이들의 음식 이야기를 모았다. 소설가 박완서와 신경숙은 소박한 음식의 추억을 전한다. 만화가 홍승우는 청국장에 얽힌 아픈 기억을 담았다. 각양각색의 음식 이야기 속에는 진솔한 삶이 담겨져 있다. 228쪽, 1만3000원. ◆ 간디와의 대화-어떻게 살 것인가 스타북스 / 김진 지음 간디의 비폭력 평화 운동이 절실한 요즘, 그의 삶과 사상의 핵심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저자가 10여년 동안 인도에서 활동하며 연구한 간디의 삶과 사상을 '가상 대화'의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488쪽, 1만6000원. ◆ 축적의 시간 지식노마드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지음 서울공대 26명의 석학이 한국 산업의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한다. 한국 산업계의 현실은 어떤지, 그리고 돌파해야 할 관문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지속적인 투자와 시행착오를 통해 장기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설파한다. 559쪽, 2만8000원. ◆ 불안의 책 문학동네 /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오진영 옮김 20세기 유럽 문학을 대표하는 포르투갈 국민 작가 페르난두 페소아의 대표작이 포르투갈어 완전 완역본으로 출간됐다. 페소아가 1913년부터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약 20년의 세월 동안 틈틈이 공책이나 쪽지에 기록한 단상을 모은 고백록이다. 616쪽, 1만8000원 ◆ 야생 탐험왕 지에밥 / 크리스 옥스래드 지음·에바 사신 그림·이종은 옮김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야생에서 하늘과 바람, 나무와 돌들이 전해주는 과학의 원리를 깨닫도록 구성한 책이다. 지도와 나침반을 읽고 하늘을 보며 날씨를 예측하는 등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40쪽, 1만2000원.

2015-10-05 15:46: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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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화성-마션 지오그래피…화성의 비밀을 담다

◆ 화성-마션 지오그래피: 붉은 행성의 모든 것 허니와이즈 / 자일스 스패로 지음·서정아 옮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화성에 소금이 녹은 물이 하천처럼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알아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의 화성 연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발견이었다. 오는 8일에는 화성에 표류하게 된 우주인의 이야기를 그리는 SF영화 '마션'도 개봉한다. 바야흐로 화성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화성-마션 지오그래피: 붉은 행성의 모든 것'(이하 '화성')은 최초로 공개되는 화성의 매력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10여 차례의 우주 탐사 임무에서 얻은 경이로운 사진들로 미지의 세계 화성의 모습을 담았다. 화성 탐사선이 보내온 화성의 다채로운 모습과 그와 관련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화성에 대한 수수께끼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다. 물리학자인 정재승 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화성'은 화성의 역사에서부터 최근 탐사 기록까지 우리가 화성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을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담은 책"이라며 "반복되는 일상에 매몰된 현대인들이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보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고 권했다. 224쪽, 2만3000원.

2015-10-05 15:46: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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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데이, 앨범 트레일러 영상 공개…수록곡 하이라이트 담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앨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다. 멜로디데이는 5일 정오 멜론과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 멜로디데이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3번째 싱글 앨범 '스피드 업'의 앨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감각적인 패션 필름 영상으로 유명한 대니얼 전 감독이 연출했다. 앞서 공개된 컴백 트레일러 및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스피드 업'을 포함한 수록곡 3곡의 하이라이트를 담아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갖게 만든다. 멜로디데이의 이번 앨범은 사랑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그린 곡들로 담겨 있다. 타이틀곡 '스피드 업'은 펑키한 베이스라인이 인상적인 컨템포러리 팝 장르의 곡이다. 사랑을 확인한 여자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거침없이 표현한 가사가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이밖에도 몽환적이면서도 웅장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할로(Hallo)', 마음에 드는 이성을 가방으로 표현한 위트 있는 가사가 매력적인 미디엄 템포의 팝 '원츄 백(Want U Bag)' 등이 수록됐다. 멜로디데이는 오는 7일 정오 새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한다.

2015-10-05 15:45: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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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목동 떠난다…내년부터 고척돔 새 둥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목동구장을 떠나 국내 최초 돔야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 새 둥지를 튼다. 서울시와 넥센 히어로즈 구단은 내년 3월 프로야구 정규시즌부터 2017년까지 고척돔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넥센 측과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해 수차례 만남으로 내용을 조율해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넥센 히어로즈는 목동야구장과 마찬가지로 1일 대관방식으로 고척돔구장에서 연간 100경기 정도를 치르게 된다. 돔야구장 우선 사용과 돔구장 매점, 광고시설물 등 수익시설 일부를 넥센 측이 쓸 수 있다. 시는 또 구단이 돔구장에서 경기를 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 개선, 교통과 소음 등 환경문제 해결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고척돔구장이 당초 아마 전용 야구장이던 동대문야구장의 대체구장으로 건립됐다. 시는 이런 취지를 고려해 아마야구계에 대해 각별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으로 목동구장이 아마 전용 야구장으로 사용되지만 대한야구협회가 주최하는 전국규모 고교·대학야구 대회 준결승전과 결승전, 야구대제전, 국제대회 경기 등 주요경기는 고척돔구장에서 열린다. 또한 축구장, 농구장, 수영장 등 공공체육시설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개방한다. 시와 넥센 히어로즈는 고척돔구장 이전에는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양측 간에 이견이 남아 있어 최종 계약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이장석 넥센 히어로즈 대표이사는 "오늘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통해 내년 시즌 경기를 고척돔에서 개최하는 것은 결정이 됐다. 이제부터는 서울시와의 세부적인 협의를 계속해야 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상호신뢰'라고 생각한다. 서울시와 넥센히어로즈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신뢰가 계속 유지될 수 있는 협의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5-10-05 14:27: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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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쿠웨이트 원정 나서…슈틸리케 감독 "승점 6점짜리 경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태극전사들이 2018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쿠웨이트와의 경기를 위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 직접 취재진과 만난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쿠웨이트 전은 승점 6점짜리 경기"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미얀마나 라오스 등 항상 어느 경기든 중요하지 않은 경기가 없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조 1위와 2위의 싸움이다"라며 쿠웨이트 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쿠웨이트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에서 한국과 같이 3승을 달리고 있다. 다만 골득실차에 밀려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아시안컵에서의 쿠웨이트 전에 대한 기억은 그다지 좋지 않다"며 "상당히 힘든 경기였고 쿠웨이트도 레바논 원정에서 승리한 팀이라 이번에도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은 앞서 지난 1월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 쿠웨이트에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토트넘)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부상으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대체 선수를 발탁하지 않았다. 그는 "쿠웨이트전은 필드 선수만 18명을 데려가고 경기장에서 교체 선수까지 합치면 14명을 활용할 수 있다"며 "21명으로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체 선수를 발탁하면 경기를 못 뛰는 선수가 나올 수밖에 없다"며 "자메이카 전에서는 필요하면 추가 발탁하는 것도 검토해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팀은 8일 오후 11시55분(한국시간)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일전을 치른 뒤 13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갖는다.

2015-10-05 14:10: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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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흥행 한풀 꺾이나? '인턴' '탐정' 박스오피스 역주행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추석 시즌 극장가 흥행을 이끌었던 '사도'가 박스오피스 정상에서 내려왔다. '인턴' '탐정: 더 비기닝'은 역주행 흥행으로 뒷심을 발휘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도'는 지난 3일 '인턴'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를 차지했다. 이어 4일에는 3위로 다시 한 계단 하락했다. 2위는 '탐정: 더 비기닝'이 차지했다. 로버트 드 니로, 앤 해서웨이 주연의 '인턴'은 '힐링영화'라는 입소문을 타고 흥행 역주행 중이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인턴'은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4위로 첫 등장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3위로 한 계단 상승했으며 2일에는 2위로, 3일에는 마침내 1위에 올랐다. 4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146만3603명이다. '탐정: 더 비기닝'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4일에는 16만8004명의 관객을 모아 16만6434명을 모은 '사도'를 제치고 2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누적 관객수도 200만4933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주에도 신작들이 대거 개봉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SF영화 '마션', 이선균·김고은·임원희 주연의 범죄 추리극 '성난 변호사', 휴 잭맨 주연의 가족영화 '팬' 등이 오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글날 연휴 동안 펼쳐질 극장가 흥행 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2015-10-05 13:54:5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