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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혐의' 오승환, 일본 한신과 결별…MLB 진출은 계속 추진

원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오승환(33)이 일본프로야구 구단 한신 타이거스와 결별했다. 일본의 스포츠매체인 닛칸스포츠는 11일 오후 "한신이 큰 결단을 내렸다. 잔류를 위해 애썼던 오승환과의 협상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한신은 오승환의 해외 원정 도박 파문이 터지자 충격에 빠졌다. 협상 잠정 중단까지 검토했으나 여전히 끈은 놓지 않았다. 2년 연속 센트럴리그 구원왕에 등극한 오승환은 한신에는 없어서는 안 될 절대적인 마무리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승환 측에서 한신과의 협상 중단 의사를 최종적으로 통보하자 결국 양측은 합의 하에 결별을 선택했다. 닛칸스포츠는 "한신으로서는 힘든 결단이었다. 오승환이 처벌될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신은 내년 시즌 전력 편성을 서두르게 됐다"고 전했다. 오승환에게 이제 남은 길은 메이저리그뿐이다. 오승환은 검찰 조사에서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일부 시인한 상황이라 국내 복귀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오승환은 국내 리그 복귀 시 '친정팀'인 삼성 라이온즈 외의 구단에는 입단할 수 없다. 삼성은 원정 도박과 관련해 마무리를 맡았던 임창용을 방출했다. 비슷한 혐의를 받는 윤성환과 안지만은 내년 시즌을 장담할 수 없는 분위기다. 삼성이 그동안 보여준 단호한 태도를 고려했을 때 오승환의 국내 유턴은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봐야 한다. 오승환의 에이전트인 김동욱 스포츠인텔리전스 대표는 오승환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면서도 현재까지의 진척 상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아직 검찰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 현 시점에서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럽다"고 했다.

2015-12-11 15:15: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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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시청률, 2회만에 '객주' 넘어서

'리멤버'시청률, 2회만에 '객주' 넘어서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순간최고시청률이 '객주'를 넘어서는 파란을 일으켰다. 9일 첫방송된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이하 '리멤버')은 첫회에 서진우(유승호)의 아버지 서재혁(전광렬)이 억울하게 살인누명을 쓴 모습이 그려졌고, 10일 2회 방송분에서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한 진우의 고군분투가 이어졌다. 10일 방송에서 아버지를 변호할 국선변호사(김형범)에 대해 실망을 느낀 진우는 유능한 변호사를 찾다가 오래전 납골당에서 봤던 박동호(박성웅)와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더구나 법정에서 동호가 정아의 아버지(맹상훈)로 인해 위험에 처했던 재혁을 구한 터라 그에 대한 간절함이 더해졌던 것. 하지만 동호는 1억원이라는 거액의 수임료를 요구하며 진우의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했는데, 이에 진우는 도박장에서 돈을 마련하며 동호와의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한 것. 특히 진우가 백팩에서 돈다발을 꺼냈다가 거절당할 당하고, 동호의 독백이 이어질 당시에는 순간최고시청률 15.3%까지 치고 올라갔다. 무엇보다도 '리멤버'는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의 경우 9.7%(서울수도권 10.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KBS '객주-장사의 신 2015'의 11.4%(서울수도권 11.6%)에 뒤졌지만, 이 순간최고 시청률은 22회가 방송된 '객주'의 14.0%를 단 2회만에 훌쩍 뛰어넘으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이번 '리멤버' 2회부터 진우가 아버지를 구하려는 본격적인 활약이 시작됐다. 이에 시청률과 순간시청률 또한 깜짝 상승했다"며 "앞으로는 진우가 조폭변호사 동호, 인아(박민영)와 어떻게 인연을 만들어가면서 묶인 실타래를 풀어가게 될런지 지켜봐달라"라고 부탁했다. '리멤버'는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는 내용을 그리는 휴먼 멜로 드라마로, 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전광렬, 남궁민, 정혜성, 이원종, 이시언, 엄효섭, 정인기, 박현숙, 맹상훈, 송영규 등 명품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

2015-12-11 14:50: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