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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 이상을 경험하다…롯데시네마, 이벤트·신기술 도입 진행

롯데시네마가 영화관을 찾은 고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신기술 도입을 진행한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 위치한 씨네파크에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여주인공 샤롯데를 3명의 미디어 아티스트(김창겸, 서대호, 한요한)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아트 오브 초콜릿 샤롯데(Art of Chocolate CHARLOTTE)' 9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롯데제과의 신제픔 초콜릿 '샤롯데' 런칭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제품 홍보가 아닌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 아트를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고객 체험형 행사다. 작품 감상 후에는 현장에서 간단한 SNS 인증 절차를 통해 롯데제과 신제품인 초콜릿 '샤롯데'를 받아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롯데시네마 신도림에서는 스크린 터치 방식을 넘어선 'V-터치(V-TOUCH)'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매체가 시범 운영되고 있다. 'V-터치' 기술은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단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영화를 선택해 예고편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 쌍방향 소통의 정보전달매체다. 고객은 원하는 영화정보를 제공받음과 동시에 손쉽게 신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현재 롯데시네마에 설치된 디지털 상영 정보 시스템(TBA)을 업그레이드해 영화 상영시간 뿐만 아니라 각종 할인 정보와 이벤트를 팝업 형태의 알림으로 제공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채널사업팀장은 "영화 관람만이 아닌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한 디지털 매체를 개발, 운영해 고객이 더 많은 즐거움과 혜택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01-08 17:13: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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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혐의 임창용·오승환, KBO로부터 시즌 경기수 50% 출장정지 징계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벌금형에 약식 기소된 투수 임창용(40)과 오승환(34)이 KBO로부터 리그 복귀 시 해당 시즌 총 경기 수의 50%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올해 KBO리그에서 뛰게 된다면 KBO 선수등록 시점부터 72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임창용과 오승환에게 이 같은 징계를 내렸다. KBO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선수, 감독, 코치, 구단 임직원 또는 심판위원이 경기 외적인 행위와 관련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경우 실격처분, 직무 정지, 참가활동정지, 출장정지, 제재금 부과 또는 경고 처분 등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임창용과 오승환은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뒤인 2014년 11월 말 마카오 4000만원대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해 말 검찰 수사를 받았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이들에게 단순도박 혐의를 적용해 벌금 7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전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가 보류선수에서 제외된 임창용은 현재 무적(無籍) 상태다. 오승환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 때문에 KBO는 임창용과 오승환의 징계가 적용되는 시점을 KBO 리그 복귀 후로 정했다. 임창용과 오승환은 새 소속팀을 찾아 KBO에 선수등록을 하더라도 소속팀이 KBO리그 경기 수의 50%를 소화하는 동안 1군은 물론 2군 경기에도 모두 뛸 수 없다. 만약 복귀 시점 이후 소속팀의 시즌 잔여 경기가 총 경기 수의 50%보다 적으면 징계는 다음 시즌으로 이어진다. 시범경기와 포스트시즌에도 적용된다. 다만 해외 리그에서는 KBO 징계에 영향을 받지 않고 뛸 수 있다. 당초 오승환은 도박 당시 일본 프로야구 소속이어서 KBO가 징계를 내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상벌위원장인 양해영 KBO 사무총장은 "오승환이 일본에서 뛸 때 문제를 일으키기는 했지만 오승환도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던 선수였고 KBO에 돌아올 가능성이 있기에 복귀를 전제로 징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 전례와 비교하면 형평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환경 변화라든지 특히 스포츠 도박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엄중한 제재를 가하는 최근 추세를 고려했다. 앞으로 도핑도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의 제재 공고가 있을 텐데 그 기준이 첫 위반 시에는 총 경기수의 50% 출장정지로 결정될 것이다. KBO도 이번 건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행위라고 보고 그 기준에 맞춰서 징계를 내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KBO는 선수단 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임창용의 전 소속팀인 삼성에 100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해외 도박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삼성 투수 안지만과 윤성환에 대해서는 "아직 경찰 수사가 끝나지 않아서 말씀드리기 어렵다"면서 "임창용, 오승환과 비슷한 수준의 처벌을 받으면 KBO 징계도 비슷할 것"이라고 양 사무총장은 설명했다.

2016-01-08 14:13: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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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강하늘 출격…완전체의 배낭여행기

'꽃청춘' 강하늘 출격…완전체의 배낭여행기 tvN '꽃보다 청춘'에 배우 강하늘이 출격해 더 큰 재미를 몰고 온다. 오늘 밤 9시 45분에 방송하는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2화에서 배우 강하늘이 영화 시상식 직후 아이슬란드 여행에 합류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스스로를 '세 명의 돌머리들'이라는 뜻의 '쓰리스톤즈'(three stones)라고 일컫는 정상훈-조정석-정우 조합에 막내 강하늘이 합류하면서 완전체가 된 '포스톤즈'(four stones)가 더욱 치명적인 바보 매력과 강력한 웃음을 몰고 올 전망이다. 2화 방송에서는 강하늘을 '꽃보다 청춘'에 합류 시키기 위한 제작진의 '강하늘 낚기' 작전의 전말이 밝혀진다. 네덜란드에 화보 촬영을 하러 간다는 거짓말에 속아 턱시도 차림에 비닐봉지를 손에 들고 한겨울 유럽 최북단의 섬나라 아이슬란드에 내던져진 강하늘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강하늘은 또 자신의 합류 소식을 모르고 있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세 형들을 놀라게 하기 위한 특급 작전도 펼친다. 형들의 주변을 맴돌며 깜짝 몰래 카메라를 준비한 강하늘의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그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한 쓰리스톤즈는 그토록 원하던 아이슬란드의 최대 폭포 '굴포스'로 첫 여정을 떠난다. 굴포스로 향하던 중 한 치 앞을 볼 수 없을 만큼 거센 눈보라가 불어오자, 이들은 또 한번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개최하며 지난 첫 방송에 이어 '회의 인류'다운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다. 눈보라를 뚫고 얼음꽃 가득한 아이슬란드 대자연으로 떠난 청춘들이 첫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는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화 같은 도시 레이캬비크를 밝히는 빛 '할그림스키르캬'에 올라 황홀한 풍경에 감탄하며 아이슬란드 여행에 점점 더 빠져드는 청춘들의 모습이 배낭여행의 낭만과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2016-01-08 11:13: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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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심장쫄깃한 전개에 시청률 상승

'리멤버', 심장쫄깃한 전개에 시청률 상승 '리멤버' 유승호가 총구에 위협을 당할 당시가 순간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7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이하 '리멤버')에서 4년전 서촌여대생 살인사건에 대해 위증한 전주댁을 찾아갔던 진우가 오히려 그녀를 살해한 용의자로 몰려 쫓기면서 스토리가 전개되었다. 이에 진우는 일호생명 부사장 강만수(남명렬)로부터 받은 비자금 내역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면서 반격을 시작했지만, 이를 간파한 동호(박성웅) 때문에 무산되고 말았다. 이후 그는 아버지 재혁(전광렬)이 고문당하면서 강제 살인진술서를 작성했던 폐창고로 끌려가기에 이르렀다. 이곳에서 남규만과 마주했다가 그에게 폭행까지 당한 진우는 급기야 곽형사(김영웅)가 겨누는 총구에 몸을 움직이지 못했다. 이때 곽형사가 발사한 총알이 동호의 순발력 덕분에 다른 곳에 맞았고, 이에 진우가 공포스런 눈빛을 선보일 때는 순간시청률 22%까지 치솟았다. 또한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의 경우 15.6%(서울수도권 17.7%)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KBS '객주-장사의 신 2015'(11.4%)와 MBC '달콤살벌 패밀리'(4.6%)를 제치고 수목극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리멤버'는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는 내용을 그린 휴먼멜로드라마다.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의 윤현호작가와 SBS 이창민 감독의 의기투합, 그리고 유승호와 박민영, 그리고 박성웅, 전광렬, 남궁민 등 명품배우들의 조합으로 단숨에 수목극 정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온, 오프라인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2016-01-08 11:1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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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동룡이네, 최규하 전 대통령이 살던 집

'응팔' 동룡이네 집, 최규하 전 대통령이 살던 집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인기의 한 축은 바로 마치 그 시대로 시간여행을 하듯 장소와 소품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재현해냈다는 데 있다. 평범한 서민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집 가운데 전직 대통령이 실제로 살았던 집이 있어 화제다. 바로 최규하 전 대통령(1919.7.16.~2006.10.22.)이 30여 년간 거주한 마포구 서교동 가옥(서교동 467-5)이다. 최규하 대통령 가옥은 '응답하라 1988'의 감초캐릭터 '동룡'의 집으로 10화와 15화에 등장했다. 최규하 대통령 가옥 내부에는 거주 당시 생활유물 500여 점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검소한 생활을 했던 최 전 대통령 부부의 오랜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살림살이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전직 대통령 가옥보다는 70~80년대 검소하고 근면하게 살았던 당시 서울의 중산층 주택을 보는 듯하다. 서울시는 최규하 대통령 가옥의 영구보존을 위해 지난 2009년 7월 유족으로부터 가옥을 매입하고 가족들로부터 유품을 기증받아 약 3년 5개월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13년 10월부터 시민문화공간으로 무료 개방하고 있다. 가옥은 휴관일(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을 제외하고 상시 개방된다. 현장을 바로 방문하거나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상시 상주하는 해설자의 안내에 따라 관람할 수 있다. [!{IMG::20160108000027.jpg::C::480::2층 거실./서울시}!]

2016-01-08 11:12: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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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떠나나? 이적설 제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의 이적설이 또 다시 제기됐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8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올 시즌이 끝난 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와 2018년까지 계약했지만 최근 이적설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마드리드 구단은 최근 무릎이 좋지 않은 호날두를 이적시키는 대신 가레스 베일을 붙잡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 텔레그래프의 설명이다. 호날두가 이적할 경우 빈자리를 메울 후보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의 동료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22)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1골을 몰아치며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른 케인은 올 시즌에도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마드리드는 1년 이상 케인을 관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도 이전 루카 모드리치와 베일을 마드리드에 이적시키는 등 두 구단은 밀접한 관계다. 토트넘은 소속 선수가 향후 라이벌이 될 수 있는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이적하는 것보다는 프리메라리가에 이적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마드리드의 새로운 사령탑이 된 지네딘 지단 감독은 첼시의 공격수 에덴 아자르 영입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텔레그래프는 호날두의 새 클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나 프랑스 파리생제르맹(PSG)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6-01-08 10:09: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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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사우디와의 평가전 0-0 무승부

신태용호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7일 UAE 두바이 알샤밥 클럽 경기장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신태용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김현(23)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세웠다.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서 수차례 불안한 장면을 노출했던 수비의 안정을 위해 심상민(23·FC서울), 송주훈(22·미토 홀리호크), 연제민(23·수원), 이슬찬(23·전남) 등 주전 멤버들을 내세웠다. 그러나 전반전은 사우디가 주도권을 잡았다. 사우디는 전반 12분 프리킥 상황에서 한국 왼쪽 골대에 맞고 튕겨나 오는 날카로운 슈팅을 날린데 이어 전반 30분 프리킥 상황에서도 위협적인 슈팅을 날리는 등 공격적으로 우세한 모습이었다. 한국은 전반 27분 사우디 골키퍼가 펀칭한 공을 이슬찬이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에 맞은 것을 제외하곤 공격의 실마리를 풀어나가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신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황희찬(잘츠부르크)과 권창훈(수원 삼성)을 교체 투입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4-4-2로 전술을 바꾼 한국은 전반에 비해 점유율을 높이면서 사우디를 압박해나가기 시작했다. 후반 12분 김현이 순간적으로 사우디의 수비진을 무너뜨리고 골키퍼와 1대1 기회를 만들었지만 슈팅이 빗나갔다. 후반 14분 이창민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리기도 했다. 그러나 골은 터지지 않았다. 후반 38분 압둘와하브 자파르의 왼발 슈팅이 다시 한 번 한국 크로스바에 맞고 튕겨 나오는 등 사우디에 결정적인 기회를 허용하기도 했다. 결국 양팀은 득점 없이 0-0으로 평가전을 끝냈다. 신태용호는 8일 올림픽 남자 축구 예선전을 겸해 열리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12∼30일)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다.

2016-01-08 09:39: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