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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앙트완' 한예슬 "'시그널'과 비교 못해…취향따라"

'마담앙트완' 한예슬 "'시그널'과 비교 못해…취향따라" '마담앙트완' 한예슬이 동시간대 드라마 '시그널'과 비교에 대해 위트있는 답변을 했다. 21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금토드라마 '마담앙트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한예슬, 성준, 정진운, 이주형, 김윤철 감독이 참석했다. '마담앙트완'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과 타인의 마음은 잘 알지만, 사랑에 대해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의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사랑에 관한 복잡미묘한 심리를 위트있게 담아내 시청자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예정. 이날 한예슬은 동시간대 방송되는 tvN 드라마 '시그널'과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 "김혜수 선배님, 조진웅 선배님이 출연하시는 작품이다. 너무 훌륭한 작품이고, 우리 드라마와는 비교할 수가 없다"고 입을 뗐다. 이어 "'시그널'은 진지하고 추리하는 수사물이지만, 우리 드라마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유쾌한 로맨틱드라마이기 때문에 차별화된다. 시청자들이 취향에 따라서 시청하시면 될 것 같다"고 센스있게 덧붙였다. 시청률 압박에 대해서 "제작진과 배우들의 노력과는 다르게 시청률이 안나올 수도 있고, 잘 나올 수도 있다"며 "할 수 있는 선 안에서 최선을 다해 연기할 거고, 시청률과는 무관하게 작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 시청률은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좋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복잡미묘한 심리들을 위트있게 담아낸 힐링 드라마 '마담앙트완'은 22일 저녁 8시 30분 첫방송한다.

2016-01-21 15:47: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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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ESPN 선정 'AL 중부지구 흥미로운 선수' 9위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으로 올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박병호(30)가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가장 흥미로운 선수 1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가장 흥미로운 선수 10명을 발표했다. 이중에서 박병호는 9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박병호가 KBO리그에서 거둔 성적을 소개하며 올 시즌 미네소타에서 지명타자 또는 1루수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ESPN은 "박병호는 지난해 한국에서 타율 0.343에 53홈런을 기록했지만 622타석에서 삼진도 161개나 당했다"며 "그에게 어떤 모습을 기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존재감이 전혀 없을 수도 있고 미네소타 중심타선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박병호의 올 시즌 활약상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판단을 유보한 셈이다. 다만 박병호에 대한 미국 현지의 호기심과 관심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순위다. ESPN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의 판도는 더 점치기 어려워졌다. 여러 해 동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집권했지만 이제는 모든 팀이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에는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으나 확실한 우승팀과는 거리가 있다. 올 시즌에는 다섯 팀의 레이스가 볼만해졌다"고 평가했다. 이번 순위에서 1위는 박병호의 팀 동료인 미겔 사노가 차지했다. ESPN은 "지난해 신인으로 80경기에서 18홈런을 기록한 사노는 잠재적인 40홈런 타자"라며 "올 시즌 미네소타는 사노를 외야수로 돌릴 계획이라 사노를 지켜보는 일이 더욱 흥미로워졌다"고 했다. 디트로이트에 새롭게 둥지를 튼 외야수 저스틴 업튼, 캔자스시티의 외야수 로렌조 케인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투수 저스틴 벌렌더(디트로이트)가 4위,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5위, 내야수 프란시스코 린도르(이상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6위를 차지했다. 7위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투수 카를로스 로돈, 8위는 캔자스시티 투수 요르다노 벤츄라였다. 화이트삭스의 3루수 토드 프레이져가 10위에 랭크됐다.

2016-01-21 15:23: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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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전지훈련 떠나는 기보배 "올림픽 2연패 꿈이자 최종목표"

양궁 국가대표팀의 기보배(광주시청)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사상 최초 여자 개인전 2연패에 도전한다. 기보배는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브라질 전지훈련소로 출국했다. 출국 직전 기보배는 "올림픽 개인전 2연패는 저의 꿈이자 최종목표"라고 각오를 전했다. 2014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의 아픔을 겪었던 기보배는 지난해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같은 해 열린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2관왕에 오르며 부활을 알렸다. 기보배는 "새해 첫날 함백산 산악훈련 당시 해돋이를 보며 올림픽 대표에 선발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며 "선발전이 가장 어려워서 첫 관문을 통과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지훈련에서는 바람에 대해 대비할 것"이라며 "올림픽은 다른 대회보다 관중이 많은 만큼 소음적응에도 신경을 많이 쓸 것"이라고 밝혔다. 기보배는 지난해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예선전에서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는 "신기록은 세울 당시의 기쁨일 뿐"이라며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기보배는 브라질 전지훈련 후에 있을 2016년 국가대표 선발전과 평가전에서 리우 올림픽 대표로 뽑히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2016-01-21 14:18: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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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리우까지 앞으로 2승…요르단 ‘빗장수비’ 뚫어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세계 최초의 8회 연속 올림픽 축구 본선 진출 달성까지 앞으로 2승만을 남겨놓고 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예선전을 겸해 열리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오는 23일 오후 10시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SC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8강전을 치른다. 이 대회에서 3위 이내의 성적을 올려야 리우행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앞으로 2승을 더 거둬야만 한다. 8강전에서는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 이후 4강전에서 승리해 결승에 진출하면 승패와 상관없이 올림픽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만약 4강전에서 패한다면 3-4위전에서 승리해야 한다. 요르단은 반드시 승리해야 할 상대다. 역대 전적은 2승3무로 앞서 있다. 그러나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막강한 수비력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21일 열린 D조 최종전에서 요르단은 체격이 뛰어난 호주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고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0-0으로 무승부를 거두며 조 2위 자리를 차지했다. 8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호주는 파상공세를 폈지만 요르단의 빗장수비를 뚫지 못했다. 경기장을 찾았던 신태용 감독은 "요르단에 선제골을 허용하면 극단적인 수비로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중동팀에는 선제골을 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인정했다. 요르단 수비의 핵은 골키퍼 누레딘 아테야와 수비수 아흐마드 히샴이다. 탄력이 좋은 아테야는 여러 차례 결정적인 위기에서 선방으로 무승부를 이끌었다. 개인기가 뛰어난 히샴은 오버래핑 능력이 뛰어나고 날카로운 패스 능력을 보였다. 신태용호는 체격조건이 뛰어난 요르단의 밀집수비를 깨뜨리기 위해 빠른 스피드를 이용, 뒷공간을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 8강전 승리의 관건인 선제골을 뽑아내기 위해 힘에서 요르단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고 돌파력이 뛰어난 황희찬(잘츠부르크)을 선발 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 예멘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권창훈(수원)과 우즈베키스탄전에서 2골을 기록한 문창진(포항)도 활발한 2선 공격을 위해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크다. 수비에서는 심상민(서울), 연제민(수원), 송주훈(미토 홀리호크), 이슬찬(전남)의 포백(4-back) 라인을 좀 더 끌어올리는 공격적인 전술이 예상된다. 베스트멤버를 가동해 선제골만 넣는다면 요르단도 극단적인 수비전술을 쓸 수 없다. 그래서 오히려 더 많은 골을 넣을 수도 있다는 것이 신태용 감독의 분석이다. 신 감독은 "요르단의 신체조건이 좋지만 우리가 어떻게 하면 돌파할 수 있는지 나름대로 파악했다. 이미 요르단의 수비에 대한 공략법이 머리에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2016-01-21 14:10: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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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쿵푸팬더3’ 잭 블랙 “젊음의 비결? 치즈버거!”

잭 블랙(46)은 웃음자판기다. 웃음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그가 출연한 작품을 골라보면 된다. 그러나 그의 웃음에는 특별함이 있다. 어느 순간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태도다. 돌이켜보면 잭 블랙은 단 한 순간도 자신을 비하하는 방식으로 웃음을 만들어낸 적이 없었다. 그는 늘 당당하게 세상과 마주했다. 그리고 특별한 사람만 영웅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해왔다. 모두가 '록 스타'가 될 수 있음을 몸소 증명해 보인 '스쿨 오브 락'이 그렇다. 그의 웃음에서 용기와 위안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이유다.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쿵푸팬더3'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잭 블랙은 스크린에서 만나온 모습 그대로였다. 쉽지 않은 질문에는 농담 섞인 답변을 던지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작품과 연기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배우다운 진중함도 엿보였다. '쿵푸팬더' 시리즈에 대한 애정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잭 블랙이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시리즈의 주인공 포를 연기하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는 포를 "섬세하고 따뜻한 영웅"이라고 소개했다. "포는 액션 영웅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영웅은 아니에요. 보통 액션 영웅은 마초에 눈물도 안 흘리지만 포는 섬세하고 따뜻하거든요. 영웅이지만 연약한 점이 있다는 것이 포의 매력입니다." 그의 말처럼 '쿵푸팬더' 시리즈가 전 세계의 사랑을 받게 된 것은 바로 평범한 팬더가 쿵푸 고수가 돼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기 때문이다. 전작에서 악당들로부터 세상을 구해내며 '용의 전사'로 인정을 받은 포는 이번 '쿵푸팬더3'에서 또 한 번의 성장한다. 친아버지를 만나 팬더로서의 정체감을 알아가고, 제자가 아닌 스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과제도 함께 짊어진다. 여전히 피규어 장난감을 갖고 노는 게 좋은 '아이' 포가 어른이 되는 과정은 '쿵푸팬더3'의 중요한 테마다. 목소리 연기에 있어서 잭 블랙이 가장 신경 쓴 것 또한 '성장하는 캐릭터'로서 포를 보여주는 것이다. "포는 저에게 젊음과 소망, 그리고 순수함과 따뜻함의 상징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더스틴 호프만이나 데이빗 보위와 같은 배우와 록 뮤지션을 보면서 꿈을 키워왔어요. 포도 쿵푸 우상을 보면서 성장하죠. 그래서 포를 연기할 때마다 저의 사춘기 시절을 떠올리고는 합니다." '쿵푸팬더'하면 잭 블랙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은 그의 이런 노력이 영화에 잘 녹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연출자 입장에서도 잭 블랙 없는 '쿵푸팬더'는 상상하기 힘들다.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한 여인영 감독은 "잭은 이미 포다. 그는 포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를 정말 잘 안다. 그의 연기 자체가 즉흥적인 요소로 작품에 포함되기도 한다"며 잭 블랙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잭 블랙은 "만약 실사판으로 '쿵푸팬더'가 나온다면 팬더 코스튬을 입고 출연하고 싶다"는 농담으로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나타냈다. 2000년대 초반 코믹한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낸 잭 블랙은 다양한 작품에서 웃음과 진지함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로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아왔다. 록 스타도 꿈꿨던 그는 동료 배우 카일 개스와 함께 '어쿠스틱 메탈 밴드' 테네이셔스 D를 결성해 뮤지션으로서의 실력도 인정받았다. 이제 40대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그는 여전히 젊고 열정적이다. 팬이라면 그 비결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정말 '잭 블랙'스러웠다. "제가 젊어보이나요? 엊그제 성룡을 만났는데 저보다 훨씬 동안이에요. 젊음의 비결이 뭘까요? 긍정과 열정, 아니면 치즈버거일 것 같네요. 살이 찌면 주름이 안 생기거든요(웃음)." 잭 블랙은 당당하고 유쾌하다.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IMG::20160121000077.jpg::C::480::영화 '쿵푸팬더3'에서 주인공 포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잭 블랙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손진영 기자 son@}!]

2016-01-21 11:43:2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