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박병호, 마침내 침묵 깼다…6경기 만에 안타 생산

오랜 침묵을 이어온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6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했다. 박병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1-1로 맞선 1회말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캔자스시티의 오른손 선발 이안 케네디의 초구인 시속 121㎞ 너클 커브에 헬멧을 맞았다. 올 시즌 4번째 몸에 맞는 공이다. 다행히 구속이 느려 충격이 크지는 않았다. 박병호는 특별한 고통 호소 없이 1루로 걸어갔다. 이후 3루까지 진루했지만 홈을 밟지는 못했다. 미네소타가 2-6으로 뒤진 3회말 비가 쏟아지면서 40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다. 경기가 재개된 뒤 박병호는 3회말 1사 1루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케네디와 대결해 7구째 시속 150㎞ 포심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점수가 2-8로 더 벌어진 5회말에도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1사 1, 3루의 기회에서 박병호는 바뀐 투수 스콧 알렉산더를 상대했다. 알렉산더의 초구 시속 146㎞ 싱커를 공략했지만 투수 앞 땅볼에 그치면서 병살타로 허무하게 물러났다. 그러나 박병호는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터뜨리며 부활을 예고했다. 3-8로 밀린 8회말 무사 1루에서 피터 모일란의 2구째 시속 143㎞ 싱커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생산했다. 지난 17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4타수 1안타) 이후 6경기 만에 나온 안타이자 21타수 만의 안타다. 박병호의 시즌 타율은 0.220에서 0.223(130타수 29안타)으로 올랐다. 미네소타는 4-10으로 져 2연패에 빠졌다.

2016-05-24 13:53:1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아민 반 뷰렌, 울트라 코리아 '스페셜 라인업'으로 합류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아민 반 뷰렌이 다음달 열리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이하 울트라 코리아)의 '스페셜 라인업'으로 무대에 오른다. 아민 반 뷰렌은 저명한 일렉트로닉 뮤직 매거진인 '디제이맥(DJ Mag)'이 선정하는 디제이 랭킹에서 총 다섯 차례 1위의 자리에 오른 아티스트다. '트랜스 뮤직의 황제'로 불리는 아민 반 뷰렌은 지난 10년 동안 트랜스 뮤직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트랜스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 왔다. 특히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청취자를 보유한 라디오 프로그램 '어 스테이트 오브 트랜스(A State Of Trance)'를 직접 창립해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세계 각지에서 동명의 콘서트 투어를 주최해 이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송출하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인 아민 반 뷰렌은 네덜란드 왕 빌럼 알렉산더르의 즉위식 때 오케스트라와 공연을 펼칠 정도로 네덜란드에서 영웅적 지위에 오른 인물이기도 하다. 아민 반 뷰렌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본고장인 마이애미를 비롯한 세계 각국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자리를 지난 몇 년간 굳건히 지키고 있어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일렉트로닉 뮤직 아티스트라 평가 받고 있다. 울트라 코리아에는 아민 반 뷰렌 외에도 아비치, 악스웰·인그로소, 마틴 개릭스, 체이스 앤 스테이터스. 데드마우스, 넷스카이 등 103개팀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는 5주년을 맞이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2016-05-24 13:44:2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FC서울, 日 우라와 레즈와 일전…최용수 감독 "이대로 떨어질 수 없어"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을 앞두고 있는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이대로 떨어질 수는 없다"는 굳은 각오를 전했다.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용수 감독은 "원정 1차전에선 선수들이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좋은 결과도 얻지 못했다. 그러나 2차전에서는 들의 컨디션도 좋고 준비 상태도 좋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서울은 지난 18일 일본 우라와 레즈와 가진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25일 열리는 16강전 2차전에서 2점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만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최용수 감독은 실점하지 않는 것을 강조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수비를 탄탄히 하면서 공격에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초조하게 접근한다면 또 위험해진다"며 "정상적으로 90분 동안 경기를 하고 선제 득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차전 패배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선수들의 컨디션이 나쁘고 체력이 안돼서 경기장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지 못했다. 상대방의 압박에 경기 주도권을 줄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용수 감독은 "2차전은 양상이 달라졌다"며 "준비와 회복의 시간을 충분히 가졌다. 선수들이 승리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팀 분위기가 달라졌음을 강조했다. 또한 "1차전에서 미쳐 다 보여주지 못한 팀의 색깔을 안방에서 보여주고 싶다"며 "허무한 경기는 피하고 싶다. 승리에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최용수 감독은 2차전 승리에 필요한 요소로 '선수들의 투지'를 꼽았다. 그는 "자존심이 걸린 경기에서는 근성이 중요하다. 투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차전에서 부진했던 스트라이커 데얀에 대해서는 "경기를 연거푸 소화하다보니 원했던 경기력이 안 나왔다. 스트라이커는 전반에 부진해도 후반에 상황이 바뀌면 득점할 수 있다"며 "데얀은 우리 팀의 진정한 에이스이자 말이 필요 없는 선수"라면서 변함없는 신뢰를 표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주장 오스마르도 함께 했다. 그는 "정말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우라와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팀 중 하나"라면서도 "준비를 잘했고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 모두 하나가 돼 뛴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FC서울과 우라와 레즈의 2016 ACL 16강 2차전은 25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16-05-24 13:43:5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롯데시네마, 라 스칼라 엑스포 공연 '에투알 갈라쇼' 상영

롯데시네마는 라 스칼라 엑스포 공연 실황을 담은 '에투알 갈라쇼'를 24일부터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롯데시네마가 지난 3월 말부터 롯데카드와 수입배급사 콘텐숍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2016 오페라 인 시네마(Opera in Cinema)'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오페라 극장 라 스칼라와 파리국립오페라의 최신 라인업을 독점 상영하고 있다. '에투알 갈라쇼'는 '라 트라비아타'와 '모던 발레 스페셜'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이다. '에투알 갈라쇼'는 이탈리아의 라 스칼라 극장을 무대로 2015년 밀라노 세계 박람회 폐막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공연됐다. '카르멘' '프로토타입' '빈사의 백조' '해적' '세 개의 서곡' '마농' '병든 장미' '그랑파 클래식' '돈키호테' '이슬비' '로미오와 줄리엣' '스파르타쿠스' 등 총 12편의 유명 작품들의 감동을 재현한 무대로 세계 정상급 발레를 다양한 레퍼토리로 만나볼 수 있다. 12편의 작품 중 '카르멘'과 '프로토타입'을 통해 뛰어난 실력과 카리스마로 잘 알려진 라 스칼라 극장의 수석 무용수이자 월드스타 발레리노인 로베트로 볼레의 매혹적이고 도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빈사의 백조'와 '해적'에서는 이 시대 최고의 발레리나로 손꼽히고 있는 러시아 최고 발레단 볼쇼이 극장의 수석 무용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의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에투알 갈라쇼'는 롯데시네마의 '발레 BACK-TO-BACK 이벤트'의 일환으로 50% 할인된 관람료로 만나볼 수 있다. 발레 애호가뿐만 아니라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측은 "국내 관객에게 최고의 고전 발레를 재발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6 오페라 인 시네마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에투알 갈라쇼'는 매주 화요일, 토요일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브로드웨이(강남), 월드타워, 홍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수원, 평촌, 대전, 대구상인, 울산, 부산본점, 광주수완에서 다음달 18일까지 정기적으로 상영된다.

2016-05-24 09:53:3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LPGA 볼빅 챔피언십 26일 개막…리디아 고·박인비 등 출전

국내 기업이 주최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이 2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09야드)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창설된 이 대회는 국내 골프공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볼빅이 개최하는 대회다. 국내 기업이 LPGA 투어 대회를 여는 것은 삼성, CJ, 코오롱, SBS, 롯데, KIA, KEB하나은행, JTBC에 이어 이번이 9번째다. LPGA 투어는 이번 대회에 이어 6월 초 숍라이트 클래식이 열린다. 6월 둘째 주에는 메이저 대회인 KPMG PGA 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 선수들은 메이저 대회에 대비해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할 시기다. 볼빅 챔피언십에는 세계 랭킹 1, 2위인 리디아 고(19·뉴질랜드)와 박인비(28·KB금융그룹)를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볼빅 후원 선수인 최운정(26·볼빅) 등도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 앞선 2개 대회에서 우승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23일 끝난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호주교포 오수현의 활약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시아권 선수들이 올해 열린 LPGA 투어 13개 대회에서 12승을 휩쓴 강세가 이어질 것인지도 관전 포인트다. 리디아 고와 이민지(호주)가 각각 2승과 1승씩 올렸으나 한국계 선수인 만큼 아시아권 강세로 분류해도 무방하다.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둘러싼 한국 선수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 세계 랭킹으로는 박인비가 2위, 김세영(23·미래에셋)이 4위, 전인지 7위, 양희영(27·PNS)이 8위로 상위 4명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장하나(24·비씨카드),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 등이 9위와 11위로 그 뒤를 쫓고 있어 7월 US오픈까지 순위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볼빅 골프단을 운영하는 볼빅은 국내 대회와 LPGA 2부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 등을 개최해왔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이번 대회 개최로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이고 기업 차원에서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20160524000020.jpg::C::480::박인비./AP 연합뉴스}!]

2016-05-24 09:46:1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추신수,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 올라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라갔다. 텍사스 구단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대신 외야수 재러드 호잉을 등록했다. 앞서 추신수는 지난달 11일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갔다 2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맞춰 40일 만에 복귀했다.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두 타석 연속 볼넷을 골랐다. 3회 2루 주자로 있다가 프린스 필더의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2루를 거쳐 3루를 도는 과정에서 추신수는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고 곧바로 경기에서 빠졌다. 처음에는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단은 3일 만에 추신수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기로 했다. 복귀까지는 3~4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존 대니얼스 텍사스 단장은 "작년 델리노 드실즈가 햄스트링을 다쳤을 때와 매우 흡사하다. 델리노는 갑자기 햄스트링 근육이 비틀린 느낌을 받고 빠졌는데 복귀하는 데 3주가 걸렸다. 추신수도 3~4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2012년에도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6경기에 결장한 바 있다. 추신수를 대신해 등록된 호잉은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앞뒀다. 그는 2010년 텍사스에 10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텍사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라운드록 익스프레스 소속으로 올해 타율 0.319에 7홈런, 32타점을 기록했다.

2016-05-24 09:16:4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