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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거인의 어깨를 빌려라

[새로나온책] 거인의 어깨를 빌려라 역사 속 거인의 삶을 통해 인생을 항해하자 지상사/배연국 지음 누구나 성공한 인생을 원한다.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목표와 그 목표를 향해 올바르게 갈 수 있는 나침반이 있어야 한다. 이책에는 수많은 나침반이 등장한다. 미국 영화배우 짐 캐리, 비틀즈의 멤버 존 레논, 신대륙 탐험에 나선 콜럼버스 등 앞서 삶의 길을 걸어간 영웅(거인)들이다. 한 예로 짐 캐리는 어떻게 헐리우드 대스타가 될 수 있었을까. 그는 무명 시절 스스로에게 '출연료'라고 적힌 가짜 1000만 달러를 지급했다. 그는 이 수표를 항상 부적처럼 지니고 다녔으며 머잖아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정확히 5년이 흐른 뒤 짐 캐리는 영화 '덤앤 더머' '배트맨'에 출연하며 1700만 달러를 출연료로 받게 됐다. 짐 캐리처럼 꿈을 이미지로 만들어 수시로 꺼내보는 이미지 최면을 걸어보라. 꿈은 언젠가 현실이 될 것이다. 저자는 책 속의 거인들이 걸어간 삶의 궤적은 우리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거라 말한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위대한 정신을 배우고 익히라고 조언한다.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꿈, 행복, 열정, 희망, 신념, 재능과 같은 정신적 자산이 곧 황금 광맥이라는 것. 책은 ▲꿈을 꾸어라 ▲생각을 바꿔라 ▲열정의 불꽃을 피워라 ▲인내의 열매는 달다 ▲사람을 보라 ▲마음을 보라 ▲지성이면 감천 ▲통하라 총 8장으로 구성됐다. 각 장마다 역사 속 위대한 인물의 업적과 그가 왜 그렇게 행했는지, 그의 정신 세계가 설명돼있다. 현재 세계일보 수석논설위원으로 재직중인 저자 배연국은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 한국교육개발원 교원양성기관 평가 심의위원을 맡고 있다. 2004년 저술한 '어린이를 참부자로 만드는 돈 이야기'의 본문은 초등학교 국정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파급력이 있었다. 매일 새벽 페이스북 '배연국의 행복한 세상'과 카카오스토리 '배연국의 행복편지'에 행복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288쪽, 1만5000원.

2016-06-12 11:34: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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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디즈니 열풍 이어가나?

디즈니의 신작 영화 '정글북'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정글북'은 11일 토요일 하루 동안 31만4259명의 관객을 모아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아가씨' 등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8만9044명이다. '정글북'은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전 세계 38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신데렐라' '말레피센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기존 디즈니 영화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여 최종 성적에 관심이 모아진다. 컴퓨터 게임을 영화화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2위를 차지했다. 11일 토요일 하루 동안의 동원 관객수는 23만1651명이며 누적 관객수는 46만7794명이다. 지난 9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로 첫 등장했으나 '정글북'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주까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던 '아가씨'는 신작들에 정상을 내주고 3위로 내려왔다. 그러나 개봉 12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1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300만631명을 기록했다.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최고 흥행작인 '타짜'와 동일한 속도로 흥행을 꾸준히 이어가는 중이다.

2016-06-12 11:24: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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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투 비 블루', CGV 컬처플레이 네 번째 프로젝트 선정

영화 '본 투 비 블루'가 영화와 또 다른 문화의 만남을 내세운 'CGV 컬처플레이'의 네 번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CGV는 천재 재즈 뮤지션 쳇 베이커를 그린 영화 '본 투 비 블루'를 컬처플레이의 테마로 선정하고 OST 공연, 토크, 전시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부터는 CGV 왕십리에서 '토크 인 씨어터: 배우를 만나다!' 행사를 개최한다. '본 투 비 블루'를 관람한 뒤 백은하 영화 저널리스트와 함께 에단 호크의 연기 세계를 나누는 행사다.. 작품 속 쳇 베이커로 열연한 에단 호크의 매력적인 연기와 노래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다. 17일 CGV 용산에서는 오후 6시30분, 9시15분 두 차례에 걸쳐 '본 투 비 블루' 감상 후 영화 OST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뮤직 인 씨어터: 음악을 즐기다' 이벤트가 펼쳐진다. 진킴 더 재즈 유닛이 천재 뮤지션 쳇 베이커의 재즈 음악을 연주한다. 또한 CGV는 오는 15일부터 '본 투 비 블루' '비긴 어게인' 등 영화 속 명장면이 담긴 무비 아트워크 CGV 무비패스카드를 4000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영화와 음악 등에서 받은 영감을 선명한 이미지로 형상화해 큰 인기 몰이 중인 장우주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다. 전국 CGV 47개 극장에서 판매된다. CGV 브랜드마케팅팀 윤경원 팀장은 "'CGV 컬처플레이'프로젝트는 극장에서 영화도 보고 젊은 창작가들의 예술 세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CGV만의 특화된 기획전"이라며 "영화와 또 다른 예술 장르의 만남을 통해 더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10 16:15: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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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유엔세계식량계획 '모자보건 및 영양사업' 알린다

배우 장동건이 유엔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me) 홍보대사로 '모자보건 및 영양사업(Mother and Child Health and Nutrition)' 알리기에 나선다. 장동건은 유엔세계식량계획과 함께 네이버 해피빈에서 '장동건 X WFP의 우리 저금통'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유엔세계식량계획의 '모자보건 및 영양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엔세계식량계획의 '모자보건 및 영양사업'은 임신 직후부터 출생 후 만2세까지, 약1,000일 동안 영유아 및 임산부, 수유부에게 가장 기본적인 영양 공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양실조 방지와 치유를 통해 아이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들어주기 위해 시작됐다. 장동건은 "2012년 콩고민주공화국 방문 당시 전쟁으로 인한 기아의 현실을 직접 목격했다"며 "그 곳에서 며칠 동안 굶주린 아이에게 영양식을 먹이는 엄마의 기쁜 표정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아이들이 기아에서 벗어나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이번 캠페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저금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성된 기부금은 전 세계의 배고픈 가정을 돕고 식량 상황을 향상시키는데 쓰일 예정이다. 온라인 기부 포털인 네이버 해피빈 '우리 저금통' 코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장동건은 2008년 유엔세계식량계획의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2010년 아이티 지진, 2011년 일본 지진 피해 당시 관심과 지원을 직접 호소한 바 있다. 2010년 라오스와 2012년 콩고민주공화국을 방문해 기아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등 기아문제와 어린이 영양 부족 문제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2016-06-10 16:11: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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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LPGA 명예의 전당 가입…박세리 이어 두 번째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사할리 골프클럽(파71·6624야드)에서 개막한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2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10번째 출전 대회 1라운드를 마친 박인비는 이로써 명예의 전당 가입에 필요한 27포인트와 활동기간 10년을 모두 충족했다. 2007년 박세리에 이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여자 골프 선수로는 두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주인공이 됐다. 이날 18번 홀이 끝난 뒤에는 박세리와 유소연(26·하나금융) 등 동료 선수들이 꽃다발을 들고 포옹하며 박인비의 명예의 전당 입회를 축하했다. 박인비는 27세 10개월 28일 만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 역대 최연소로 기록됐다. 박세리는 가입 당시 29세 8개월이었다. 1951년 패티 버그, 베티 제임슨, 루이스 석스, 베이브 자하리아스 등 LPGA투어 창립 멤버 4명이 한꺼번에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이후로는 통산 25번째 회원이 된다. LPGA 전체로도 박세리 이후 9년 만이다. 2000년 이후로는 안니카 소렌스탐과 카리 웹, 박세리에 이어 네 번째다. 박인비는 이미 지난 시즌에 LPGA 투어 최저 타수상를 수상하면서 명예의 전당 입회에 필요한 27포인트를 모두 충족했다. 메이저대회 7승(각 2점)과 일반 대회 10승(각 1점), 올해의 선수(1점), 평균 타수상 2회 수상(각 1점)을 받아 27포인트를 채웠다. 여기에 이번 KPMG 챔피언십 투어 참가로 올해 10개 대회를 참가하면서 LPGA 활동 기간 10년을 꼭 채웠다. 명예의 전당 가입을 위한 모든 요건을 만족시켰다.

2016-06-10 11:33:3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