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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흥행 '도리를 찾아서', 韓 박스오피스도 정상

전 세계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픽사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가 한국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도리를 찾아서'는 9일 토요일 하루 동안 37만5811명의 관객을 동원해 '봉이 김선달'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지난 6일 개봉한 '도리를 찾아서'는 박스오피스 3위로 첫 등장해 하루 만인 7일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이어 주말을 맞이해 다시 순위가 상승해 정상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9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64만6293명이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픽사 애니메이션 사상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하다. '도리를 찾아서'는 한국 개봉 전부터 전 세계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았다. 북미 지역에서 먼저 개봉한 영화는 역대 북미 개봉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과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성적을 거뒀다. 또한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도리를 찾아서'는 단기 기억상실증을 겪고 있는 물고기 도리가 가족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면서 니모와 말린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의 영화다. 2003년 개봉한 픽사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의 후속작이다.

2016-07-10 14:34: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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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59일 만에 MLB 복귀…김현수와 맞대결 펼쳐

최지만(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이 59일 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맞대결을 펼쳤다. 최지만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의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맞이한 최지만은 저조한 성적으로 지난 5월 12일 방출 대기 조처돼 마이너리그행을 받아들였다. 트리플A 44경기에서 타율 0.329에 4홈런 27타점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둬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었다. 2회초 1사 1루 첫 타석에서 최지만은 요바니 가야르도를 상대로 볼넷을 얻었다. 그러나 후속 타선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4회초 2사 2루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6회초 팀이 2-1로 역전한 상황에서 최지만은 무사 1, 3루에서 바뀐 투수 마이클 기븐스로부터 볼넷을 얻어 만루를 채웠다. 8회초 1사 1루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2타수 무안타에 그쳐 타율은 0.050(20타수 1안타)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볼넷 2개로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볼티모어의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최지만과 맞대결했다. 6회말 안타를 터드리며 6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웠다.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타율 0.331(151타수 50안타)을 유지했다. 이날 경기는 볼티모어의 3-2 역전승으로 끝났다.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는 오른손 타박상으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휴식을 취하고 후반기를 준비한다. 그는 같은 날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이 끝난 뒤 MLB닷컴과 인터뷰에서 "가벼운 통증이 있을 뿐"이라며 "조금 불편한 정도다. 단지 그 정도 부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반기 마지막 경기와 올스타 휴식기 등 5일 휴식을 취하면 정상적으로 경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른손 타박상 진단이 나왔지만 부상자 명단(DL) 등재 등 장기간 결장해야 할 부상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2016-07-10 14:17: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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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윌리엄스, 윔블던테니스 단식·복식 우승 2관왕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2810만 파운드·약 477억원)에서 단식과 복식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9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세리나는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함께 한 조를 이뤄 티메아 바보스(헝가리)-야로슬라바 시베도바(카자흐스탄) 조를 2-0(6-3 6-4)으로 완파했다. 앞서 열린 단식 결승에서 세리나는 안젤리크 케르버(독일)를 2-0(7-5 6-3)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어 복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테니스 여제'로서의 존재감을 다시금 과시했다. 여자 복식 우승 상금은 한 조에 35만 파운드(약 5억2000만원)를 준다. 단식 우승 상금 200만 파운드(약 30억원)를 받은 세리나는 복식 상금을 절반으로 나눌 경우 이번 대회 상금으로 217만5000 파운드(약 32억7000만원)를 챙기게 됐다. 윌리엄스 자매는 윔블던 여자복식에서만 6번 우승한 것을 비롯해 메이저 대회 여자복식에서 14차례 우승을 합작했다. 우승컵 2개를 수집한 세리나는 "단식이 끝나고 발목에 테이핑을 다시 했다"며 "단식 우승으로 워낙 기분이 좋았기 때문에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윌리엄스 자매는 8월에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복식에서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둘은 2000년과 2008년, 2012년 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2016-07-10 13:55: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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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카잔 월드컵으로 마지막 모의고사…6차례 대회 메달 행진

손연재(22·연세대)가 카잔 월드컵으로 리우 올림픽에 대한 마지막 모의고사를 마쳤다. 손연재는 지난 8~9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4위와 종목별 후프 은메달, 리본 동메달의 성적을 거뒀다. 8일 열린 개인종합 경기에서 손연재는 후프(18.750점)-볼(18.900점)-곤봉(18.800점)-리본(18.450점) 합계 74.900점을 받았다. 지난달 과달라하라 월드컵에서 세웠던 자신의 종전 개인종합 최고점수 74.650점을 또 경신했다. 다음날인 9일 이어진 종목별 결선에서는 후프에서 18.600점을 얻어 은메달을, 리본에서 18.500점을 받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손연재는 올 시즌 출전한 6차례 월드컵에서 모두 메달을 수확하는 기염을 토했다. 다만 종목별 경기에서는 집중력이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4종목에 걸쳐 모두 실수가 계속 나왔다. 볼에서는 18.600점, 곤봉에서는 18.650점을 받아 두 종목 모두 4위를 기록했다. 한편 손연재는 올림픽 전 마지막 국가대회인 바쿠 월드컵은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카잔 월드컵이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모의고사가 됐다. 손연재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 SM은 10일 "손연재가 컨디션 조절 및 체력 안배를 위해 옐레나 리표르도바 코치와 협의해 바쿠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손연재의 몸 상태에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올림픽 출전 전까지 컨디션 및 체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려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2016-07-10 12:11: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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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속편'이 몰려온다…'나우 유 씨 미2' '제이슨 본' '스타트렉 비욘드'

극장가의 성수기가 다시 돌아왔다. 여름이 시작되면서 극장가에서는 대작 영화들이 앞다퉈 개봉을 준비 중이다. 특히 올 여름에는 할리우드 인기 프랜차이즈의 속편들이 대거 개봉해 눈길을 끈다. 여느 때보다 더 치열한 흥행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2일 개봉하는 '나우 유 씨 미2'는 2013년 개봉한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의 속편이다. 전편은 마술을 소재로 한 독특한 범죄 영화로 전 세계 15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27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작품은 완전 범죄의 마술쇼를 선보였던 마술사기단이 세상의 모든 컴퓨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카드를 훔쳐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모건 프리먼, 마이클 케인 전편들의 주역이 다시 뭉쳤다. 여기에 다니엘 래드클리프, 리지 캐플란, 주걸륜 등이 새롭게 가세해 영화에 재미를 더했다. 세계적인 마술사인 데이비드 카퍼필드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해 영화 속 마술 트릭과 쇼를 총괄했다. 오는 27일에는 '제이슨 본'이 개봉한다.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이었던 '본 레거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본' 시리즈다. 기존 '본' 시리즈의 주역인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이 '본 얼티메이텀' 이후 9년 만에 다시 뭉친 영화로 기대가 높다. 영화는 '본 얼티메이텀' 이후 자취를 감춘 채 살아가던 제이슨 본(맷 데이먼)이 과거에 얽힌 또 다른 음모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미국, 유럽 등을 오가며 전 세계 5개국에서 촬영을 진행해 이전 시리즈 못지않은 대규모의 액션 신과 차량 추격 신을 선보인다. 맷 데이먼, 줄리아 스타일스 등 기존 출연 배우들과 함께 토미 리 존스, 뱅상 카셀,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이 새롭게 함께 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8월 개봉을 확정했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 '스타트렉 다크니스'에 이어지는 속편이다. 전편까지 연출을 맡았던 J.J. 에이브럼스는 감독 대신 제작자로 자리를 옮겼다. 대신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이어 받아 박진감 넘치는 블록버스터를 완성시켰다. 영화는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엔터프라이즈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우주선의 공격을 받아 낯선 행성에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 재커리 퀸토 등 기존 출연진과 함께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로 눈도장을 찍은 소피아 부텔라, '토르' 시리즈에 출연한 이드리스 엘바 등이 새롭게 가세했다. 지난달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안톤 옐친의 모습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 이은 DC 유니버스 신작 '수어사이드 스쿼드', 그리고 27년 만에 여성 캐릭터로 새롭게 단장한 '고스트 버스터즈' 등도 올 여름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극장가에서 펼쳐질 '속편 대결'이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귀추가 쏠린다.

2016-07-10 11:21: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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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첩보원, 제이슨 본이 돌아온다

'본' 시리즈는 21세기 할리우드 첩보 장르의 신기원을 연 작품이다. '본 아이덴티티'(2002)를 시작으로 '본 슈프리머시'(2004)와 '본 얼티메이텀'(2007)으로 이어진 이 시리즈는 사실적인 액션 등 기존 첩보 영화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영화는 기억을 잃은 첩보원이 자신의 정체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주인공 제이슨 본은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이단 헌트처럼 세상의 평화나 정의를 위해 싸우지 않는다. 그는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세상과 싸운다. '본' 시리즈가 21세기형 첩보 시리즈가 될 수 있었던 이유다. ◆ 맷 데이먼 "커리어·인생 모두 바꾼 캐릭터" 오는 27일 개봉 예정인 '제이슨 본'은 9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새로운 '본' 시리즈다. 2012년 '본 레거시'라는 제목의 영화가 개봉하기는 했으나 이는 새로운 첩보원 애론 크로스의 이야기를 그린 스핀오프 성격의 작품이었다. '제이슨 본'은 '본 슈프러미서'와 '본 얼티메이텀'를 함께 만든 그린그래스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이 다시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진정한 '본' 시리즈의 속편이다.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을 통해 영화의 주인공인 맷 데이먼과 새롭게 함께 한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만났다. 맷 데이먼에게도 오래 전 스태프들과 다시 만난 이번 작업은 "들뜬 기분" 그 자체였다. 그는 "예전부터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본' 시리즈를 하지 않는다면 나 역시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며 "원하는대로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함께 하게 돼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맷 데이먼은 "제이슨 본은 나의 연기 커리어는 물론 개인적인 인생에까지 영향을 끼친 중요한 캐릭터"라고 강한 애착을 나타냈다. 그는 "다시 제이슨 본을 연기하게 돼 정말 흥분됐다"고 말했다. 다만 세월을 견뎌내는 것이 쉽지 않았다. 맷 데이먼은 "나이와 무관하게 뛰고 숨고 도망가야 했다. 나이는 달라졌지만 여전히 빨라야 해서 힘든 부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는 '본 얼티메이텀' 이후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진 제이슨 본(멧 데이먼)이 자신의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음모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본'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카 체이싱과 액션 신도 빠지지 않는다. 이번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무대로 차량 170대가 폭파되는 대규모 액션 신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맷 데이먼은 "라스베이거스의 벨라지오 호텔 앞에서 여러 대의 차가 부서지는 장면이 있다. 라스베이거스 시에서 이를 허락해줄지 궁금했는데 결국 촬영 허가를 내줬다"며 "긴박감 넘치는 카체이싱과 멋진 액션 신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 알리시아 비칸데르 "꿈만 같았던 작업" '제이슨 본'에는 새로운 배우들도 함께 한다. 알리시아 비칸데르도 그 중 하나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대니쉬 걸'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배우다.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맡은 역할은 CIA 사이버리서치 팀 요원인 헤더 리다. 그는 "열정적으로 일하는 전문 여성이자 개인적인 동기를 감추고 있는 신비로우면서도 흥미로운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본' 시리즈의 팬이었던 알리시아 비칸데르에게 폴 그린그래스 감독, 맷 데이먼과 작업할 수 있는 기회는 꿈만 같았다. 그는 "세트장에 갔을 때 이게 현실인가 싶어 스스로를 꼬집었다"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이 재결합한 영화를 함께 한다는 게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알리시아 비칸데르에게 이번 내한이 조금 더 특별하다. 2010년 배우 데뷔작인 '퓨어'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제에 대한 나의 꿈과 환상을 실현시켜준 영화제였다"며 "다시 한국을 찾게 돼 감회가 정말 남다르다"고 말했다. '제이슨 본'이 '본'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이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맷 데이먼은 "언젠가는 더 젊고 새로운 제이슨 본이 나오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나오는 영화에서만큼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며칠 전 완성된 영화를 봤는데 정말 좋았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IMG::20160710000012.jpg::C::480::지난 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제이슨 본' 내한 기자회견에서 배우 맷 데이먼(왼쪽)과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손진영 기자 son@}!]

2016-07-10 11:20:45 장병호 기자